이런지혜를 주시는 하나님께 참 고맙습니다.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 때의 징조이고 깨어 있어야 할거 같습니다 목사님

수준높입시다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스라엘 사망자 680명 대부분 군인들이며 어린이 아이들환자는 Zero 임

감사합니다. 잘 배웠습니다.

저도 이번 하마스의 작전이 홍수라는 것에 움찔 했었는데... 감사합니다 ^^

종말론은 답이정해저있지안아 그냥믿음생활에 충실하면끝

맞아요 유튜브 아저씨가 전에는 안 그러더니 요사이에는 정신적 ㅇ신체적 이상이 왔나봐요 구독 좋아요 도 미리 눌러 나와서 착각하고 누르지 못하도록 유도 하고 있어서 나같은 경우에는 눌러 있어도 다시 눌러요ㅡㅡ 너무 유튜브사용자들이 많아서 돈을 많이 벌었다 는 증거 같애요 아님 외부의 압력을 받고 있던지 요 즉 언론탄압등의

Alleluia! Amen!

심심풀이 땅콩이란 말은 자제부탁

성전 재건축....말은 좋은데 디테일이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무고한 사람들을 때려 죽이면서 악마의 손으로 재건축 하려는 어리석음은 없어야 할 것이다. 계시록은 결국 성전 재건축에 눈이 먼 인간들이 적그리스도에 의존하는 것을 보여주는 만큼 정신 차려야 할 것이다.

푸틴이 민간인 걱정 참 많이도 하네 참내

팔레이스타인 No, 팔레스타인

MBC는 이슬람 친화 방송

그들은 극우라는표현을 쓰지만, 기독교인들은 극우라는 표현을 써서는 않된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다윗과 솔로몬을 통해서 준 곳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곳인데, 무너진 성전을 다시 찾겠데는데, 왜 극우인가 ?

교회와 종들이여 하나님이 잠을 깨우십니다 예언의등불 들고 전쟁과 불바다를 피하십시요. 하나님이 피난처를 세우셨습니다 스룹바벨 에게 머릿돌을(스4:7) 스룹바벨에게 다림줄을(슥4:10) 스룹바벨에게 하나님도장을 (학2:23~)

서울 침례교회가 구원파입니까?

이렇게 해석하는거는 아닌거 같은데요

교회가 성탄절 바르게 알아야 하나님의 축복을 받습니다 예수님은 12월 25일에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태어나지도 않은 날을 태어났다고 거짓되게 이끌어 왔기 때문에 그 폐해가 큽니다. 종교라는 성역을 만들어서 하는 것 막을 사람 없고 제도조차 없어 계속되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이제 바꿔야 할 때입니다. 예수님은 추운 겨울이 아닌 춥지도 덥지도 않은 9월 7일에 태어났습니다. 12월 25일은 미개한 시대에 우상숭배 하던 지상의 절대권력자의 태양신을 위한 축제일이었습니다. 이 사탄의 축제일을 예수님 탄신일로 정하여 같이 축제를 한 것입니다. 현재의 종교집단도 이를 빤히 알면서 그래도 여전히 그 사탄의 축제일에 아기예수가 태어났다 하여 축복 기도하는데 이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진실되게 믿고 가르쳐야 하는 종교가 그리 거짓되게 해선 절대 안 되는 것입니다.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이 태양신 축제일을 예수님 탄신일로 만든 것은 당시에 하나님 무서운 줄 모르는 우상숭배자 절대권력이 태양신은 받들되 하나님은 치받고 능멸하고자 하는 사악한 뜻이 있습니다. 하나님 치받고 능멸한 사악한 사탄의 역사를 계승한 믿음에 어찌 축복이 있고 구원이 있겠습니까? 긴 세월 그 수많은 자들이 지옥으로 간 믿음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인류 역사에서 기나긴 세월 절대권력이 거짓되게 세뇌시켜 이끌고 온 암흑의 시대가 있었지요. 지동설을 주장한 사람까지 종교재판에 회부하여 화형에 처했지요. 그러나 지금은 마음대로 보고 듣고 깨우칠 수 있는 시대를 만들어 주었어도, 참 미련하게 그때 세뇌된 거짓된 믿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암울한 현실입니다. 거짓된 믿음에서 벗어나야 지옥으로 가는 발길이 반대로 됩니다. 설마 그 수 많은 자가 지옥으로 가겠느냐 하겠지만, 수 많은 자가 잘못되게 믿고 지옥 가기 때문에 문제가 큰 것입니다. 깊은 물에 빠지면 생명이 죽듯이 잘못 믿고 죄 진 자 영혼이 죽는 것 예외가 없습니다. 이제 하나님이 진실을 가르치고 깨우쳐 구하고자 선지자를 통하여 마지막 언약을 내려 기록하게 하여 마지막 새로운 성경 160권을 내려 주었습니다. 마지막 성경에 있는 예수님 탄신의 진실을 보고 깨달아 지옥으로 가는 발길을 반대로 돌리는 믿음이 돼야 합니다.

엘 데이프 라는 하마스이 리더가 이번 이스라엘 공격을 주도 했다는데... 팔 다리 청력 그리고 눈의 한 쪽을 잃었다는 군요.. 중동 기자 채널보면 두드러진 신체 특징이 한쪽 팔이 없고 힌쪽 눈이 애꾸눈 이라고 하네요. 가족은 폭사해서 아내와 아이들은 없다고 합니다. 강하게 이 사람이 중동 평화와 제3성전 건립에 신경쓸 사람일까 생각해보았네요..

주님께서 금년3월중 7년 대환난기의 도표로 전3년중에 상징적으로 사람들을 고사리 식물을 비유해 땅속에서 숏아올라 공중으로 휴거되는것 즉 죽은자들이 먼저 일어나서 휴거되는것과 후3년중에 상징적으로 무우머리에 줄기 열개가나와 열뿔 열왕이되어 그중에 적그리스도가 나타나 극한 탄압하는것을 계시로 보여 주셨다.계3:17. 성령기도원 김에스겔 목사.

표면적 예루살렘 이 예루살렘 이 아닙니다 예수님 안믿는데 예루살렘 이 될수 없지요 (롬 2:28~)

규모가 더 큰 1,2,3,4차 중동 전쟁 때는 아무 말 없다가, 왜 이번 하마스 전쟁에는 성경을 들먹이며 호들갑인가요? 하마스 전쟁은 성경에 나오지 않으며, 러시아 터키는 물론이고, 이란도 자기 코가 석 자라서 이번 전쟁에 개입하지 못하고, 그래서 확전되지 않습니다. 헤즈볼라의 개입이 가장 유력하지만, 이들도 그냥 그동안 경고하고 협박한 말을 겨우 실행하는 수준일 뿐, 더 큰 전쟁으로 비화시키길 매우 꺼려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는 이번 전쟁에 대한 아무 메시지가 없습니다. 이에 대해서 몇 마디 해봤자, 완전히 뒷북이나 치는 수준일 뿐만 아니라, 성구 내용과 맞지도 않습니다. 어린애 장난 같은 성경 해석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란(현대 이란), 러시아, 터키는 성경에 전혀 나오지 않습니다. 더구나 예수도 안 믿는 현대 이스라엘도 나오지 않습니다. 이스라엘의 회복이나 "내 백성을 사방에서 모은다"는 메시지는 현대 이스라엘을 두고 하는 말이 전혀 아닙니다. 제3성전, 마흐디, 아브라함 협정 등은 종말론과 전혀 무관합니다. 정신들 차리세요. 종말론은 바티칸과 관련되어 있어요.

아시아는 싸우지 않는데,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성경말대로 왜 거기에 끼워 맞춰서 계속 전쟁만 하냐!?? 제발 지구를 그만 좀 시끄럽게 해라!!

지금마지낙때은맟지만 수년후에 대겠지 이걸 강조하나 종말이 지금인듯하는설교들하는목사들

그럼 미국은 왜 껴드는가? 서방위주의 엉터리 방송으로 밖에는 달리 볼수없다. 그간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 가한 잔혹한 행위는 왜언급하지않나?

뭐시라 푸틴이 일반시민을 헤치면 안된다꼬? 개웃기는게여...우크라이나여 승리 해라 미친넘보게나..

딱 보니, 이스라엘 군인들이 팔레스타인 테레리스트, 즉 범죄자들을 잡으러 들어 간 걸로 보이는데 이런 편파된 보도를 굳이 이 시간에 다 보여주실 필요가 있었을까요? 모하마드 라는 사탄의 종은 현재 paradise 가 아닌 그 반대쪽에 (bottomless pit/hades/Sheol) 있을텐데 ‘승천’ 이니 ‘가브리엘천사‘ 등의 표현을 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