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만의 병기, 숫자로 알아보는 K7 소음기관단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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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N

3 жыл бұрын

특전사만을 위한 우리나라 최소의 소음기관단총 K7
뛰어난 내구성과 우수한 야전 운용성을 가지고 있는
소리없이 강한총 K7을 군넘버스토리에서 만나보세요!!!
#K7소음기관단총 #특전사 #쉿_조용

Пікірлер: 31

@na_da5816 3 жыл бұрын

이 시점에 뜬금없이 K-7 홍보라... 그럼 나도 적절하게~ 다산기공 파이팅~~~~!! 독일도 인정할만큼 근사한 총기 많이 만들어주세요~ 아직 국방부와 방사청에는 에수&T 콩고물 밧다..쳐..묵는 간..악..한 이들이 많긴해도 국민들은 다산기공을 신뢰합니다. 힘내시고 전군에 다산기공 총으로 채워지고 에수&T가 퇴..출..될 날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user-xg2lt7ec7t 3 жыл бұрын

K7 기관단총의 단점 개선 했나요?

@japanese_4 3 жыл бұрын

분에 천발이요? 탄창 큰거달아서 K3 대신 쓰는거 어때요?

@minjaekim2799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5.56mm안나가는거보다 9mm잘나가는게 더 나을수도ㅋㅋ

@japanese_4 3 жыл бұрын

@@user-mt4hi2nk8w 알아요

@minjaekim2799 3 жыл бұрын

@@user-mt4hi2nk8w 농담한걸 이해를 못하네 다아는 사실을 엄청 대단한것처럼;;뭐 그래 알겠습니다

@user-du4sw8ep6p 3 жыл бұрын

뒤에는 k-1이네

@MrBrill99 3 жыл бұрын

지금 시대에서 K-7 홍보라니. 다른 장비와 호환성이 좋지도 않고, 그렇다고 소음 차단이 잘 되지도 않고, 정확성도 높지 않은데, 특전사 내에서도 불만이 엄청나게 많은 총기가 K-7인데, 우리나라에서 만든 총이면 무조건 칭찬해야하나요? 진짜 군인들을 위한다면, 아직도 시대에 뒤떨어진 장비를 줄 게 아니라, 진짜 쓸만한 거, 해외 총기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그런 총을 만들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국방TV가 할 게 이런 거 밖에 없나요? K7에 광학장비를 달 수 있나요? 아니면 플래쉬 라이트를 달 수 있나요? 몇 십년이 지났으면, 이제는 바뀌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차라리 이제는 바뀔 특수전용 소총 DAR-15 를 다루거나, 그것도 아니면 이번에 특전사에 보급한 짝퉁 SOG 나이프를 다루는 게 차라리 났죠. 그게 진짜 국방 TV의 역할 아닌가요? 그리고 군대에서 상당수가 아직도 쓰고 있는 K-2의 문제 같은 것도 다뤄야 하지 않나요? 언제까지 개발한지 20년도 넘은 K2를 우리나라 국군 장병이 써야하나요

@user-xhfjsoa3921 3 жыл бұрын

@ᄋᄋᄋ -jammed-

@nocutaway4151 3 жыл бұрын

까도 팩트를 기반으로 까야죠. K7 오래된 총기임에 틀림없지만 소음기능이나 유효사거리내 명중률 좋습니다. 그리고 광학장비중 야간 표적지시기 장착 가능합니다. 기능적인 면에서는 나쁘지 않은 화기라 생각됩니다. 다만, 얇은 총기끈 때문에 행군시 어깨가 아픈 단점도 있음

@producer.p5067 3 жыл бұрын

K7도 충분히 좋은총인데요...

@MrBrill99 3 жыл бұрын

@@nocutaway4151 K7 기관단총의 목적은 특수전용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이 총을 써야할 UDT/SEAL 이나 707은 MP5를 사용하죠. 상부레일을 달 수 있다고는 하지만, 호환성은 여전히 떨어지죠. 탄매가 나와서 사수를 힘들게 하고 탄매가 쌓여서 총알이 걸리죠. 정밀성을 한 번 이야기 해볼까요. 요즘 소음기를 단 소총같은 경우는 아음속 탄을 많이 사용합니다. 왜냐하면, 아음속탄을 사용함으로써, 은밀성을 더 높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K7은 탄속이 아주 빠르죠. 그리고 개머리판이라고 있는 건, 그냥 철사조각이죠. 반동제어 자체가 어려워요. 우리나라에서 K7을 사용하는 군인들이 얼마나 될까요? 아주 극소수의 인원들만 특수한 목적으로 사용합니다. 이런 극소수의 인원들만 사용한다면, 차라리 S&T모티브 처럼 무능한 회사보다는 외국에서 사서 가죠오는 게 훨씬 우리나라 국방을 위해서 이득이죠. 물론 소음기관단총을 개발하는 것도 좋죠. 하지만, 개발하려면 잘 해야죠. K2처럼 대량으로 보급하는 것도 아니고, 아주 제한된 용도로 사용되는 총이라면, 당연히 신토불이를 외칠게 아니라, 처음부터 목적에 맞는 총을 사용하는 게 맞습니다. 솔직한 말로 지금의 시점에서 K7을 홍보하는 건 그냥 어거지 국뽕입니다.

@MrBrill99 3 жыл бұрын

@@user-dr2bz4sr3j 저도 그 사진을 보기는 했는데.... 그게 헌병특임대인지, 여단 정찰대였는지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네요. 개머리판도 바꿀 수 있고, 상부레일을 달아서 뭘 더 올릴 수 있기는 하지만, 역시나 특수전처럼 각각의 목적에 따라서 정밀도를 요하는 작전에서는 많이 부족하죠. S&T는 그동안 손쉽게 돈 벌다가, 이번에 제대로 한 번 당하는 거죠. 그렇게 돈을 많이 벌었으면, 알아서 K2나 k1 개량형을 내놓았어야하는데, 이제와서 허둥지둥거리는 게 아주 가관이죠. 원래 이렇게 과격하게 댓글 잘 안다는데, 군대 장비 이런 쪽의 불합리를 보면, 너무 화가 나서 조금 글을 공격적으로 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