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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①나는 무엇인가-"나는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가" | 황경환(사단법인 21세기 불교포럼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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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tt5tw2em6l Жыл бұрын
인간 석가여 인간 석가여 일체존재의 실상을 한치도 틀림없이 깨달아 베푸신 그 가르침에 참으로 공감하고 존경합니다. 눈물납니다.....
@user-tw2rp2qx9b Жыл бұрын
법사님 감사합니다 어떻게 하면 사바세계 태어나지안고 부처님세계에 태어날수있을까요? 얼마나 닦아야할지? 공부해야할찌
@user-ww9zk3yx2s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행복합니다 건강하세요
@user-yq9wm7eg2v Жыл бұрын
시방삼세모든분들부디성불하시길부처님전에합장발원드립니다
@user-tt5tw2em6l Жыл бұрын
내가 이 법을 만나지 못했으면 늙그막에 허무하고 서글퍼서 어떻게 여생을 보냈을까 얼마남지 않은 생이 아깝고 아쉬워 미친놈 널뛰듯이 어울려 사방팔방 돌아다니며 죄를 퍼짓고 단말마적 행동을 서슴없이 하고 다녔겠지...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
@user-fx9yj6hy7w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BBSKOREA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user-hu3zp7gv9m Жыл бұрын
박사님 감사합니다 저도 교과서에서 부처님 얘기가 나왔을 때 저도 큰 감명 받았습니다 그 어린나이 인데도 그렇지만 박사님처럼 깊게는 못 깨닫고요 무상을 이제야 조금 알겠습니다
@nakkabokka4040 Жыл бұрын
이런걸 생각하는 자체가 문제인 것이다. 그냥 열심히 즐겁게 살아야지
@younghwankim3135 Жыл бұрын
아직 윤회를 많이 하셔야겠군요!😂 업장이 두꺼우신 것 같습니다! 네 종류의 말이 있다고 합니다. 채찍그림자만 보여도 알아서 행하는 말. 둘째 채찍이 스치기만해도 알아듣는 말. 셋째 채찍이 가죽을 때려 고통을 느껴야 따르는 말. 넷째 채찍이 가죽을 파고들어 피가 나고 고통스러워도 어깃장을 부리는 말. 당신은 어떤 류에 속하나요?
@user-lc4le2cb9d 4 ай бұрын
옛날 같앗으면 육두문자 에 쌍욕이 나갓겟지만 부처님법을 알고 그냥넘어갑니다~나무 석가모니
@user-wy3vi6wr6v Жыл бұрын
사성제 팔정도 를 완수하고나면 연기.인연법의 과보를 완전소멸하고난다음에 숙명통 을 얻을것이다 숙명통이란 구경지각의 경지인것이다 비로소 여래의 경지에 오른것이다 더이상 태어남이 없는상태라는것이다 여기에는 문자와 언어는 없는것이다 만약에 여기까지와서도 문자와 언어에 메여있다면 그분은 깨달음을 얻지못한 상태인것이다 언어문자를 떠난자리 그자리가 적멸위락 열반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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