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철거당한다기에 구경을 갔죠 근데 제 집인거예요 눈물이 났죠

하부지가 잉어를 밀어냈을 때 이후로 가장 크게 당황한듯

0:05 를린아 이모 너무 놀랬다 사다리 얼마나 탔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4 핫도그 설탕 묻히기ㅠㅠㅠㅠ

올해 삼색이가 hahaha 님께 실망한것 순위 2위 : 자기 집 철거 1위 : 얼음속 잉어 놓친거

삼색이 말 많은 거 첨 보네 진짜 당황했나보다 ㅋㅋ

마를린은 사다리 그랜드마스터한듯

삼색이 당황할 때 특유의 소리가 있군요 ㅋㅋㅋㅋ 얼은 연못에서 물고기 못 꺼내고 더 넣어버렸을 때, 집에 갇힌 줄 알았을 때, 그리고 이 영상에서 집 부수는 줄 알 때 소리가 다 비슷한 듯 ㅋㅋ

당황하며 삐약거릴 삼색이를 볼 생각에 가슴이 웅장해지며 들어옴

삼색이 걱정이 많은 삐약삐약이라 맘이 아프다

Marilyn 찰지게 사다리 타는 거 보고 싶어서 와봤어..산도 잘 타겠다 사랑해ㅠㅠ

0:05 아닠 인트로에 마를릔 지붕 올라가는 사다리를 무슨 소림사 축지법처럼 잘 타 ㅋㅋㅋㅋ ㅋㅋㅋ 호로로로 1초먄에 올라가는 거 몇 번을 돌려봤옹 ㅋㅋ

삼색이의 저 삐약거리는 목소리와 털쪄서 빵실한 빵댕이가 날 미치게 한다

열심히 사다리에 볼 부벼대면서 자기 영역 급하게 표시해대는 삼새기 "내 소중한 집인데 ㅠㅠ" 울어대는게 넘 가엾고 귀엽네요 ㅜㅜㅜㅋㅋ

삼색이 꼬리 끝이 앞을 향하는거 보면 같이 가자고 하는게 맞는거 같아여ㅋㅋㅋ 고영이들은 꼬리 끝으로 가고자하는 방향을 말한다고 하더라구여...... 귀염탱구리.. 자기주장 확실...

놀라서 정신없이 물 밟아서 지붕에 삼색이 물발자국........................심쿵폭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지붕 새집에 얹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ㅇㄴ 저 먼지쌓인 지붕에 삼색이 삐약거리면서 돌아댕길때마다 발자국 콕콕 찍히는거 개기여운데 왜 아무도 안말혀8ㅁ8

삼색이 귀여움에 유튜브가 터진 건가요?

삼색이 다른때 보면 아무것도 몰라보이는데 하하하님하고 소통할때는 갑자기 지능이 높아짐ㅋㅋㅋ의사표현 확실한거보소ㅋㅋㅋ

2:03 한복입고 걷는거같앜ㅋㅋㅋㅋㅋ앜ㅋㅋ

삼색이 ㅠ 진짜 지어놓은거 자기집인지 알고 간거구나 ㄷㄷㄷㄷ 무도 모니터 뚱땅이 알아보고 하악질하더니 ㄷㄷㄷ 고양이는 생각하는 것보다 더 영리한거같아요 아님, 하저씨네가 유달리 영리한건가 ㅜ

보통 성묘되면 삐약아니고 먀옹 하고 우는데 삼색이는 여전히 삐약삐약 울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삼색이 영원히 애긔야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진짜 매순간이 킬포긴 한데 4:21 이부분은 와 아무도 언급이 없나요 진짜 철거된 지붕 보고 슬퍼하는 거 같아서 개귀여움ㅜㅜㅜㅜㅜㅜ4:26 지붕 위에 앞발 얹고 시무룩하게 힝..하고 우는거 진짜ㅜㅜㅜㅜ

3:42 사다리 오르기 레벨 만렙 찍은 삼색이 그림자조차 졸귀탱

삼색이 계속 삐애애옹 하는 거 하님한테 부시지 말고 사다리 아래로 내려와!!!!하는 것 같네ㅠㅠㅠ놀이터 없어뎌서 슬픈 동글삼색이

첫집이라 새집으로 이사가더래도 그 느낌은... 삼색이 마음 조금은 알것도 같음. 비피하고 따뜻했고 새끼들도 키웠던 그곳이니까.

삼색이 입장에선 새로 지어준 집은 별장정도로 생각했는데, 본 집이 사라지고 별장으로 쫒겨난 느낌이려나... 안쓰럽지만 삼색이 너무 빵실하고 삐용삐앵삐잉 우는 게 너무 귀엽다ㅠㅜㅜㅜㅜ

2:56~3:00까지 삼색이 두 발 모아서 총총총 내려오는 거 뭔데 진짜ㅜㅜㅜㅡㅠㅜㅜㅡ 삼색이의 귀여움은 화면을 뚫고 나오는군요 진짜...

0:05 마를린 사다리올라가는것봐ㅋㅋㅋㅋㅋㅋ

재개발이라 계약갱신 청구권 효력이 없나벼...

삐약의 이유는 집 철거때문보다는 하부지 위험할까 걱정하는 삼색이같은데....계속 사다리쪽으로 유인하는걸보면 하부지 걱정되는듯.. 내 소듕한 닝겐 다칠까 걱정된다옹! 같은..

0:40 왜 하빠가.. 0:48 우리집 부수지 망 1:41 그만하고 내려와 1:56 왜 안와 ㅠ 2:12 이거 타고 내려가자 3:06 이걸 보고도 부술수 있을까?(현란) 3:18 잠깐만! 다시다시 3:36 힝.. 4:25 내 집.. 내 지붕.. 4:38 미워.. 4:49 우리 도, 를린이 캣타워도 ㅠ 맴찢.. 걱정마 삼색아!

마를린이 사다리를 을매나 타고 다녓으믄 저렇게 잘타냐 를린이 멋있어서 이 할미 심정지 온다

??? : 저쪽 집이 무너졌다고 해서 구경하러 갔죠, 그런데 보고오니 우리집이 무너진거에요, 보자마자 눈물이 났어요

를린이 사다리 타는 스피드 봐ㅋㅋㅋㅋㅋㅋ 사다리 무서워서 삥 둘러 나무타고 내러가던 고영희가 이렇게 크다니 큽ㅜ

바닥에 있는 지붕 잔해 쪽에서 빼애앵 하고 울다가 꼬리 축 쳐져서 새 집으로 돌아가는 거 왤케 짠하짘ㅋㅋㅋㅋ과몰입하면 안 되는데 삼색이 우울한 기분이 너무 잘 와닿아 ㅠ

집이 없어지니까 하부지도 같이 내려가자고하는 거 같은..하삼색 이제 정체를 그만 숨기고 인간말을 해도 돼!

삼색이 막 당황해서 사다리에 영역표시하고 부비적거림서 하부지이 집 부시지마요 하는거같고.. 막 짠한데 이와중에 귀엽네

자기 집 철거하지 말라고 자꾸 사다리로 부르는 거구나ㅜㅜㅜㅜ 삼색이 사다리 내려오는 소리 진짜 귀여워요.....

썸네일이 너무 이쁘고 어그로가 1도 아니어서그런지 하루만에 50만회 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봤는데 관련영상 뜨면 또보고 그랬음ㅋㅋㅋㅋ

놀이터 지붕이 없어지는게 아쉬움보다는. 삶의 터전이 사라지는게 넘 슬픈 울음에 왠지 먹먹하네~~중간에 하하님이 다시 내려올때. 삼색인 더는 지붕이 없어지지 않겠다 싶어나봐요~~좋다고 뒹굴뒹굴하는 모습에~~~ㅠㅠㅠ

삼색이 청약 당첨돼서 분양받은 집 냅두고 못나간다 뻐기는건가 ㅠㅠㅠ 귀여워

나는 하삼님이 걍 절반이 사라진 지붕을 터벅터벅 걸어다니는 것도 신기하다 안무서우세요?

3:04 삼색이 오동통한거 진짜 귀엽다 ㅠㅠㅋㅋㅋㅋ

항의하러 올라왔을 때 지붕에 찍힌 발바닥이 너무 귀여워서 이곳에 눕습니다....

마를린 사다리타는거 몇번을 돌려본거야..왜저렇게 잘타...

세상에.. 내려오라고 사다리로 계속 우는것봐..정말 신기하고 귀엽고 이쁘고 멋지고 !!! 내려오니 기분좋아하는것봐

0:55 뚕뚕 발자국 남기며 걸어오는 삼색이 1:33 내려가자고 하는 포동포동 엉덩ㅇ아니 삼색이 2:55 멋들어지게 사다리 내려오는 삼색이

3:07 기분 좋은 게 아니라 철거민 입장에서 드러눕고 시위하는 모습 같은데ㅋㅋㅋ

삼색이가 너무 당황해하네요, 자기 건물이 두개인줄 알았는데 하나가 이렇게 날라가 버리다니, 이럴수가

하.. 어떻게 고양이 울음소리가 깨야앙 꺄앙 이럼.. ㅠ 미친 귀여움이다

왜케 이 영상 슬프죠? ㅋㅋ ㅠㅠ

내가 비록 고양이말은 잘 모르지만 엄청 당황해하고 놀라는 건 알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색이가 철거반 항의 하러 나왔구먼 그런데 뜸금없이 사다리 내려가는 뒷태 왜이래 귀엽냐 ❤️❤️😆😆

삼색이는 감정표현 의사표현 잘 하고 하님이랑 공감도 참 잘 되는 것 같아요 결론은 삼색이 최고! 하님이 정말 부럽다구요ㅠㅠ

시골이라는 배경도 시청자들이 좋이하는 한 가지 원인일 듯

앙증맞은 뒷태...뽀쨕한 발자국... 삼색이가 화면 가까이 다가온 순간 저는 그만 정신이 아찔해지고야 말았습니다

진짜 의사표현 명확한 똘똘이 삼색이

아 지붕에 도장 찍히는거 너무 귀엽다,,,,,,,,,,,,, 진짜 귀엽다,,,,,,,,,,,,,,,,,,,,,,,,,

최근 영상 보고 마를린 사다리 타는거 보러왔어요ㅋㅋㅋㄱㅋ

집이 두채였는데 한채가 되면 누구나 당황스럽겠죠ㅜ.ㅜ

이 영상은 정말 볼때마다 귀여우면서도 내 집 부수지 말아달라고 여기 내 소중한 집이라고 애절하게 부탁하는 모습이 너무 안쓰러워서 가슴 찢어질 것 같음....... 삼색이의 첫 정착집이었는데.....

2:16 하버지몰래눈물닦는중

삼색이 지붕에 있을 때 걸음걸음마다 발자국 나는 거 너무 귀여워!!!!!

0:05 0:05 0:05 0:05 0:05 0:05 우리 Marilyn 사다리 무서워서 더 무서운 얇은 나뭇가지 타고 가더니 어느새 사다리 두두두두하고 올라가네ㅋㅋㅋㅋㅋ

3:42 그림자 너무 귀여워 저것봐봐ㅠㅠㅠㅠ

삐요오옹 우는거 너무 귀여워ㅜㅜㅜㅜㅜ 조그맣고 심장아프네 진짜... 삼색아... 오늘도 어딘가에서 너가 살아 숨쉰다는 생각에 하루를 산다ㅜㅜㅜㅜㅜ

속보) 철거민 삼씨, 뒹굴애교와 삐요용으로 바닥농성중

와 하하 하님 손재주 좋은 건 알고 있었는데 저렇게 큰 컨테이너 지붕까지 혼자 철거하시네.. 진짜 연장만 챙겨주고 무인도에 던져놓아도 천년만년 장수하실듯

사다리 타는 거 보러 현재에서 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집이 있긴하지만 정든 옛집을 쉽게 떠날수없는 삼색이..

유튜브 먹통 끝나자마자 삼색이 영상 튼 사람 손

내 아지트가! 내 왕국이!ㅠㅠ아빠 왜그래요 일단 내려와봐 내려와서 얘기해 이렇게 하는 것 같네요 처음에. 얼마나 당황하고 황망했을지 생각하면 삼색이한테는 미안하지만 너무 귀여움ㅠㅠ삼색아 걱정하지마 ha버지가 신식으로 지어주신대...!

와 진짜 보다가 밖인줄 알면서도 소리지름 미.친.귀.여.움.

삼색이는 항의? 할때 목소리가 너무 귀엽다...물고기 놓치는 영상에서도 그렇고

영상에 과몰입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저는 어제 삼색이와 함께 철거된 창고를 그리워하는 시간을 가졌고 또 Marilyn과 사다리 빨리타기 대결을 하고 왔습니다. 물론 제가 졌습니다.

사다리 탈 줄 몰라 터무니없이 어렵운 길을 개척해 다니던 마를린이.. 어느 새 커서.. 사다리를 와다다 오르는 모습을 보고 주먹을 물었습니다..

하..어떻게 저렇게 뽀송뽀송 말랑말랑하게 생긴거지 심장 폭8 하겄다

삼색이 왜이리 삐유거려 귀엽게ㅜㅜ

0:48 삼색이 진짜 삐약이냐,,,울음소리 넘 청명하다ㅠㅠㅠ

진짜 삼색이 보면 볼수록 사람 같다 ㅋㅋㅋㅋ 자기 집 부수지 말라고 삐요요옹 거리는 것도 그렇고, 하저씨보고 지붕 철거하지말고 내려오라고 눈치주는 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삼색이 지붕위로 고개 쏙 내밀때.... 하하님이 깜놀하는게 연상되네요...ㅋㅋㅋㅋ 감시자 삼색! 삼색이도 뒷다리가 짧아서 뒷모습이 넘 귀엽네요... 삼색아 힘내!! 아아.... 새집 있는데도 아쉬워하는건가요? 욕심쟁이 ㅋㅋㅋㅋ

마를린 도도 애기때부터 살던 곳이고 삼색이도 처음으로 새끼 낳고 키우면서 살던 곳이라 보는 저도 아쉬운데 삼색이도 많이 아쉬워하는 거 같네요 새로운 집 빨리 완성돼서 거기서도 잘 적응하고 지붕 오르고 놀면서 잘살았음 좋겠어요💕 귀여운 삼색이.. 볼 때마다 너무 귀여워

삼색이 뭔가 이상함을 느낀듯한 두리번거림과 하부지에게 쫑알쫑알 하는거 너무 귀여워서 우리집도 깨 부쉈다

집 철거하니까 내쫓기는 줄 알고 애교부리는건가ㅋㅋㅋㅋ 아구 귀여워ㅋㅋㅋㅋ

집이 무너지고있으니까 내려오라고 하는것같네요 ㅎㅎ

철거를 받아들이는 5단계 부정 : 삐약. 분노 : 삐약! 협상 : 삐약. 우울 : 삐약... 수용 : 삐약,,

계속 삐약거리네 삼색이 뭐라고 하는걸까 ㅋㅋ

그치 하수저 딸내미가 아빠가 별장하나 지어줬다고 좋아하다가 본집들어갈라니까 갑자기 집이 철거당하고있으니 얼마나 당황하겠어.

아니 어쩜... 고양이가 저렇게 똥그랗지 넘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험 치기 14시간 전, 후회 없는 선택"

따라 안내려가니까 다시 데리러오는 거 너무 귀엽다.....

Cats are so fun to watch. Their behavior is hilarious. Thank you for the videos. You're quite skilled at construction, etc. Beautiful cats and scenery, it's almost heavenly.

삼색아 사랑햄

1:10 발자국도장 찍히는거 미쳤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하루 숨 쉰 보람이 있따ㅠㅠㅠ

삼색이는 자기가 다주택 보유자가 될줄 알았나부다

굴러 들어와서 터잡은 고향집이라 할수 있는곳을 믿었던 대장 고양이가 부수고 있어봐 얼마나 당황스러울까 ㅋㅋㅋㅋ

Samsek worried about you being up there😭 What a cutie

2:55 사다리 두발로 종종종 내려오는거 너무 귀여움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ㅜㅠㅜ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

삼색이 야옹소리가 왜이리 구슬프게 들리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