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일요일 7시 업로드😎

이거 보면서 홍석천씨 생각 많이 나요. 커밍아웃한 이후에 직장을 잃었고, 겨우 컴백한 이후로 20년이 되도록 공중파에서 우스꽝스러운 역할, 혹은 남자만 보면 침흘리는 역할, 혹은 여성을 대변하는 역할 등등 정작 게이로서 자신의 삶을 대변하는 역할은 한번도 못 맡고 계시죠... 한국도 조금씩이나마 나아지리라 믿으며. 새삼스럽지만 홍석천씨께 응원 보내봅니다.

와 20년후에는 게스트였던 엘렌이 사회자로, 사회자였던 오프라가 게스트로 엘렌쇼에 출연하네요 두 분 다 정말 멋있으십니다

게이보다 더 음지에 있는게 레즈비언인데 저 당시 분위기에 레즈비언으로 커밍아웃 하기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엘렌과 같은 사람들 덕분에 성소수자분들도 용기를 가질 수 있어요!

여자가 좋던 남자가 좋던 특정 대상을 좋아하는 거지 널 좋아하는 게 아냐 착각하지 말자 친구들아

중간에 한 사람이 왜 이해해야하냐고 울면서 외치는데 뭐가 그렇게 울정도로 용납이 안되는지 ㅋㅋ 좀 어처구니없네요

“우리가 동성애를 왜 받아들여야 하죠?” 그걸 왜 너가 받아들이세요..??

저들에겐 20년전 모습이지만 우리는 현재구나...

2:51 수잔이라고 말할 때 표정 ㅠㅠ..

왜 커밍아웃하냐는 질문 좀 안받고 싶다. 니가 나로 살아봐...

동양인 레이시즘에 관해서도 영상 만들어주셨음 좋겠어요...! 보통 여성인권이나 레이시즘에서는 항상 동양인이 빠지더라구요..ㅎㅎ..엘렌도 그렇고 다른 것들도 그렇고 엘렌도 흑인들에게는 굉장히 조심한 반면 동양인 대할 때는 쫌.. ㅎㅎ..아직 동양인 레이시즘 영상이 없는 만큼 하나의 아이디어가 되셨음 좋겠어요

3:34 queen이라고 말한 걸 신이라고 번역한 알간지님 당신 정말 최고야 짜릿해

엘렌이 동성애자라는 건 알고있었지만 오프라윈프리 쇼에서 커밍아웃 이야기를 한 줄은 몰랐네요. 흑인여성과 동성애자여성이라는 두 사회적 약자의 연대의식이 너무 감동적이에요. 무려 20년 전임에도 주저하지 않았던 두 사람의 용기와 인권의식이 양성애자로서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알간지님의 영상은 단순한 지식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에게 응원을 주는 영상인 것 같아요. 자칫 일부(ㅎ)에게 공격받을 수 있는 주제인데 이 소재를 멋진 영상으로 다뤄주신 알간지님께도 정말 감사드려요! 20년 뒤의 우리나라는 오늘보다 더 좋아져 있길 바라요. 늘 행복하세요:)🌈💕Love is love💕🌈

엘렌이 자신의 파트너 이름을 밝힐 때 표정과 그 다음으로 나오는 오프라 원프리와 대화하는 표정이 다르다는게 확 느껴지네요. 엘렌이 커밍아웃할 때 얼마나 힘들었는지 보여요. 만약 제가 저의 파트너 이름을 밝힐 때 사람들이 웃는다면 속에서 억장이 무너졌을 거 같아요. 엘렌이 앞으로도 쭉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동성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은 고양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만큼 터무니없는 것이죠. 난 너가 고양이인 것을 반대해. 난 너가 고양이인것이 사회에 해가 된다고 생각해. 고양이인건 잘못된거야 생명은 모두 태어날때부터 강아지일수밖에 없다고. 강아지가 이 세상의 섭리야 어쩌구..

엘렌, 오프라 두 분 다 너무 좋아요. 서로에게 하는 말들이 너무 따스하고 좋네요. 언젠가 동성애를 부정적 시선 없이, 그리고 아무렇지 않게 여기는 사회가 되기를...

어제 14년지기 여사친에게 처음으로 커밍아웃했습니다. 친구는 좀 놀라긴 했지만, 그게 무슨상관이냐면서 얼마나 답답했을거냐고 고생했다고 이야기하더군요. 너무고맙고 눈물이났어요. 그런 친구가 제 옆에 있다는게. 이 댓글을 적는 지금도 눈물이나려고 하네요

엘렌 정말 이중적이네요 엘렌쇼에서 봉준호감독 영어로 수상소감말하지않는것을 엄청 비꼬더니;; 어찌보면 인종차별적발언이였죠 성소수자로 살아오면서 힘든걸 다 겪어본인간이 그런발언을하다니 더화난다 운동가어쩌고저쩌고;이중성 쩌네

엘렌 진짜 멋있어요 ... 20년전이면 나 태어나지도 않았을때..지금보다 더 동성애에 대한 시선이 따갑고 동성애자들이 살기 힘들었을때ㅠㅠ 잘알진 못하지만 오늘 영상 보니까 그때가 와닿기도하고 엘렌 연설 들으니 가슴이 시원하기도하고ㅠㅠ 언니말대로 한국에 20년 뒤도 기대되요ㅠㅠ 이런 이야기를 통해 영어와 교훈을 함께 알려주신 알간지 언니도 너무 감사하고 멋잇어요ㅠㅠ 댓글은 처음남기지만 항상 잘보구있어요ㅠ

엘렌이 동성애자 인것을 이제 알았네요.. 엘렌 쇼 라는 토크쇼가 유명해진것이 만약 한국이었다면 가능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 한국의 미래가 기대가 되기도 하고 걱정스럽기도 해요. 모든 성소수자 분들의 목소리가 세상에 나올 날을 기다립니다 응원해요 그리고 나 자신도 🙏

자료조사 하시느라 힘드셨을 것 같아요. 클립이 엄청 많고 공들이신게 너무 눈에 보여요 누나ㅠㅠ

흠 이랬던 오프라가 한국여자는 성형에 목맨여자들로 차별적발언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완벽한사람은 없고 차별없는사람은 없는거죠 모든사람들은 어떤부분에선 공적이건사적이건 차별적인생각이 존재한다고 봐요

드라마같은 데서 친구가 동성애자라 하면 설마 나 좋아하는거 아니야? 이러는데 동성애자들도 이성애자랑 똑같이 이쁘고 잘생긴 사람 좋아함ㅋ

8:04 너무 슬퍼보이는 얼굴을 보고 아..엘렌일로 마음이 아파서 그러는구나.. 했는데.. 다음에 말하는 내용이.. 어후..

커밍아웃을 하는 이유는 당연한 거 아닌가 당연히 상대방이 이성애자일 거라 생각하고 스테레오 타입에 해당하는 대화나 하려고 하니 그렇지 게이한테 여친 있냐는 질문부터 게이는 머릿속에서 한번 필터링을 하고 대답해야 함 노래부터 드라마, 영화, 소설 등 대중적인 문화부터 가족, 지인들과의 일상적인 대화도 연애에 관한 이야기가 만만찮고 특히 청소년기 이후로는 이성에 관해 관심이 높은 시기이기 때문에 또래들과의 대화에서부터 이성에 관심 있는 척해야 하고 이성친구가 없더라도 이성친구를 원하는 그런 마인드가 보여야 하는 유대감이 있음 이건 동성애자에게도 해당되는 건데 일상에서 연애에 관한 대화가 얼마나 자주 오가는지 모를 거임 근데 그럴 때마다 자기 자신을 부정하는 거 같아서 이게 마음의 한계가 올 때가 있음 내가 숨기고 싶어서 숨기는 거랑 다르게 별로 숨길 필요가 없는 건데 숨겨야 하나 하는 회의감이 다 옴 차라리 신체적으로 두드러지는 특징이라면 커밍아웃을 할 필요가 없을 텐데 그냥 특정 애티튜드만 보고 게이들은 이럴 것이다, 게이같다 등의 일반화만 널리게 되고 일상 자체가 무슨 첩보물 찍는 스파이처럼 액션만 안 한다뿐이지, 자기가 누군지 속여야 하는 인생임 그것도 어쩌면 평생을. 그리고 동성애자라고 다 선하지도 않고 불쌍한 것도 아니고 사람은 다양하고 소수자 중에서도 소수자는 있기 마련이고 소수자 중에서도 미친ㄴ도 있고 또라이도 있고 천재도 있고 이성적인 사람도 있고 정신적으로 힘든 사람도 있는 거임 또 동성애자는 성적으로 문란하다고 하는데 이건 진짜 개소리인 게 동성애자가 성적으로 문란하면 이성애자들이 그토록 이용하는 유흥업소의 수와 성매매, 성과 관련된 폭력들이 그렇게나 많음? 모든 이성애자가 그렇지 않듯이 동성애자도 그럴 뿐임 동성애자가 이용하는 사우나에서 단체 섹스를 즐긴다고? 이성애자들이 그렇게 말할 위치는 아니라고 생각함 이성애자들이 퇴폐적으로 집단 섹스를 하는 장소가 없을 거라고 생각함? 소*넷만 봐도 알 수 있는데 심지어 신체정신적으로 무력한 상태의 여성을 가지고 유린하고 즐겼던 이성애자들이 동성애자들을 보며 문란하고 에이즈 가지고 물고 늘어지는 건 웃긴 일임 동성애자뿐 아니라 이성애자도 성병에 취약하며, 심지어 애도 만들었다 지웠다 하는걸 극소수일 뿐이라고? 동성애자들도 그렇게 답할 거다

동성애를 절대 이해할 수 없을거라고 그리고 절대 내 일은 아닐거라고 단언하지 마세요. 저도 한때는 동성끼리 사랑을 하는일이 가능한지 조차 몰랐고 너무 생소하고 낯설어 이해해야할지 무시해야할지 존중해야할지 응원해야할지 비난해야할지도 몰랐었어요. 그러고 난뒤엔 동성애에 대한 이해보다 편견을 먼저 접하고 배워버려서 그들을 바라볼때마다 편견이 덧입혀졌어요. 그래서 그냥 외면하고 그들이 내눈에 보이지 않기를 바라면서, 그래도 난 나서서 적극적으로 차별하지 않으니까 괜찮은거 아니야?라고 생각하기도 했었어요. 부끄럽게도 애초에 동성애를 비난하는게 디폴트고 비난하지 않는다는 당연한 행동은 칭찬받아야할 태도인것 마냥 여겼죠. 또 그후에는 불편한데도 계속해서 보이는 그들이 하는 이야기에 몰랐던 부분을 알게되기도하고 편견을 반성하기도 했어요. 그들을 선심쓰듯 이해해주고 그런 열린 마음을 가진 나에 도취되는것보다 그들의 존재를 그대로 받아들이면 된다는것을 알았고, 그들은 동성애자라는 단어하나로 설명될수 있는 단순한 덩어리가 아니라 모든 사람이 그렇듯 다양한 경험과 성격과 취향을 가지고 있고 다만 동성을 사랑한다는 특성을 추가로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는것을 배웠어요. 그리고 내 주변에는 절대 없을것같다는 좁은 생각과는 다르게 내 주변에도 다양한사람을 사랑하는 다양한 사람이 존재하고 있었어요. 그들은 그냥 으레 좋은점도 가지고 있고 나쁜점도 가지고 있는, 내가 편하고 친하게 여기는 친구였어요.

아 저 진짜 울 거 같아요... (제가 알기론)우리나라의 첫 커밍아웃 포문을 여신 홍석천 분도 이제 놀림거리가 아니었음 좋겠어요 아직까지 오프라인은... 농담거리 삼더라구요ㅠㅠ

동성애를 이해한다는 것 자체가 웃기지 않나요 그냥 태어나보니까 동성애자였는데 지가 뭔데 그걸 이해 못한대 얼마나 잘나셨다고 그 사람의 존재를 부정하고 자유를 무시할 수 있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20년 뒤의 한국에선 각자가 원하는 자신으로 더 많은 사람이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엘렌..정말 알수록 멋진사람이네요 뭔가 용기를 얻어가는 기분이드는 영상이에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언니 솔직히 나는 동성애자인데 진짜현실의 나를 아는 사람 중에는 그걸아는 사람이 거의 없어요. 그게 나를 항상 슬프게 만들어요. 그리고 이 영상이 저한테 큰 힘이 되네요. 20년 뒤 한국은 조금더 서로 다른사람에게 관대해져 있으면 좋겠어요. 간지언니사랑히ㅣ

영상 흥미로워서 몇 번을 돌려봤어요. 저는 동성애를 지지합니다. 이 말을 하면 동성애자냐는 질문을 많이 받아요. 하지만 전 이성애자예요. 혹시 동성이 좋은데 사회적 관념때문에 나를 억누른 거 아닐까 잘 생각봤는데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전 이성이 좋아요. 동성애자들도 마찬가지겠죠. 사회적 관념때문에 억눌러봐도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동성이 좋을 거예요. 이상할 거 없어요. 내가 그랬던 거처럼 자연스럽게 마음 가는 사람을 사랑하는 거 뿐이예요. 받아들이든 말든 존재해왔고 존재하고 앞으로도 존재 할. 사랑할 권리 혼자만 누리려하지말고 함께 누렸으면 좋겠어요. 마음껏 사랑하세요. ❤👫👬👭❤

마르셀 푸르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라는 소설을 읽어보면 동성애에 대한 편견이 완전히 사라짐. 단순히 관념적으로 대상이 남자라서 혹은 여자라서가 아니라 단지 그 사람이라서 사랑하게 된 것일뿐. 사랑을 하고보니 대상이 동성일 뿐인것. 그 누구도 그들의 사랑을 비난할 수 없다고 생각함.

호모포비아 진짜... 이게 받아들이고 아니고의 문제냐... 시간이 흐르면서 생각도 바뀌셨으리라 믿어야 마음이 편하겠네요... 😭 동성애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이런 영상도 제작해 주신 알간지 님 그저 갓 ㅠ 감사합니다,,

멋진사람이 멋진사람을 소개해주니 너무 멋있어서 알맹쓰는 울고싶어

언니 이렇게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하루되세요 ~

진짜 언니..... ....ㅠㅠ 이런 영상 만들어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언니는 세상의 빛과 소금같은 존재 같아. 진심이에요....

여러분 아무리 화가나도 동성애를 욕으로 사용하지 말아주세요

광고 얼마든지 볼거에요 많이 넣어주세요. 얼마나 영상하나 만드는데 정성이 들어갔는지 느껴져요. 늘 감사합니다♡

여태 본 영상중에 제일 감동이에요 엘렌이 그 당시 힘들었을거란 생각은 했지만 살해 협박까지 받았을줄은 모르고 있었어요 정말 20년 사이에 미국이 많은 변화가 일어났구나 느꼈어요. 선진국에선 점점 동성애자의 권리에 대해선 보수,진보의 구분이 옅어지는것 같더라고요 엘렌과 오프라 정말 존경할만한 사람들이네요ㅠㅠ

이런 영상 너무 좋아..언니..💕😚

보수적인 기독교 집안에서 퀴어로 태어나 직접적 간접적 호모포빅을 당하면서 정말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고민도 많이 했었어요 내가 나로 살아간다는 이유로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혐오 대상이 된다는게 정말 힘든 일이 더라구요. 가족들 한테 커밍아웃할 용기는 아직 없지만 퀴어를 향한 사회의 시선이 점점 나아진다는걸 매일 느끼고 있어요ㅠ 세상에 모든 퀴어가 스스로를 들어내는데 두려움과 고통을 느끼지 않는 그런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영상 너무 감사해요😆

이런영상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알간지님!! 세상의 모든 프라이드를 위해서!!!/모든 퀴어를 응원합니다!!! 우리의 사랑은 사랑이고 우리는 우리로서 존재하니까요!!!

언니 나 눈물샘 터져버렸어

한국에서는 대놓고 혐오적인 차별보다 여자둘이 다정하게 다녀도 동성애자라고 전혀 생각도 못하는게 더 씁쓸하네요...

앨랜 진짜 멋있습니다. 자기가 그렇게 좋은 사람이 아닌 척을 하지만 마음은 정말 멋있고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마음이 좋은 사람인 것 같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도 이런 멋있는 토크쇼 진행자와 토크쇼가 있었으면 하네요 ㅎㅎ

20년 전이면 지금보다 더 부정적인 시선이 많았을텐데 이겨내시고 활동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있어요!엘렌님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용기를 얻을 수 있어서 감사해요.두 분 다 너무 자랑스러워요!한국에서도 하루빨리 긍정적인 시선이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어요.오늘 영상 정말 감동이었어요 간지언니👍고마워요

처음의 잔잔한 노래와 운동가라고 얘기하며 바뀌는 음악, 알간지님의 목소리가 적당한 음량으로 너무 듣기가 편해서 보는 내내 기분이 좋았어요. 좋아하는 주제이기도 하구요. 엘렌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거든요ㅠㅠㅠ 영상 공들인게 느껴져서 아껴 보고 싶었는데 어느순간 다봐버렸네요. ㅎㅎ항상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제작 하는 컨텐츠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영어 공부와 상식을 같이 학습할 수 있어서 더욱 좋은 것 같아요! 자막량이 상당하기 때문에 제작하시는 노고가 느껴져서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시청자로써 한가지 의견 드리자면 통역해주시는 씬에서 영문 스크립트의 폰트가 이쁘지만 폰트 높낮이가 달라서 속독이 어려운 단점이 있는점이 조금 아쉽습니당...!

너무 좋은 소재네요 ㅠㅠ! 퀴어로써 너무 공감되구 화도 나고 그러네요..... 알간지님 평소 잘 보고 있어요 이런 이야기 많이 다뤄주세요 ☺️🏳️‍🌈

이번 영상 너무 좋네요. 완전 눈물 줄줄이예요~ 이런 것들도 다뤄주시는 알간지님 멋있어요~

? 알고 보면 간단한 지식...? 저만 다른 거 느낀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간지는 여러 개의 줄임말이구나... 언니 사랑해요

목소리도 좋고 정리도 정말 잘하셔서 그림 작업하는데 듣기 좋네요 구독 누르고 가요>

간지 언니한테 하트 받아 보고 싶다....

영어공부하면서 이야기듣는 기분이에요ㅎㅎㅎㅎ좋아요 \ ^ >^ /

보다 울컥했네요. 이 주제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알간지님💕

난 엘렌 동양인이나 한국혐오 발언때문에 좋게만은 보이지않음 약자의 마음을 제일 잘 알지않나 ...?

사람들은 다르다는 걸 이토록 증오하는군요… 왜 다른 사람들이 모두 나와 같은 방식으로 살아야한다고 생각하는지.. 그가 나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닌데..

알고보면... 뽜~ ㅎㅎㅎ 너무 귀여워요!^^ 정보들도 넘 잼나고 노트에 빼곡히 적어가며 영어 배우기도 넘넘넘 좋은 영상들 감사해요!!! 뒤늦게 알았지만, 지난 영상들 하나하나 다 보겠습니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말 할 수 있는 엘렌도 너무 멋있고 그걸 다뤄주시는 알간지님도 너무너무 멋있네요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누나 매번 재밌게 보고 있어~고마워!

언니 저 빼고 왜 최초공개했어요ㅠㅠㅜㅜㅜㅠㅠ 엘렌쇼 ㅜㅠㅠㅠ 저도 진짜 좋아해용 ㅠㅠㅠㅠ 언니도 좋아해요ㅜㅜㅜㅠㅠ 영상 존버하고있었는데ㅜㅠㅠ 드디어 나왔따아ㅏㅏ ♡♡♡☆

영상 마지막에 알고보면 간단한 지식, 알간지였습니다. 하면서 고개 슥 하고 웃는거 너무 귀엽고 멋있어요

재밌는데 영어공부도 하게 되니깐 좋네용ㅋㅋㅋㅋㅋ 언니 매력도 쩔어욬ㅋㅋㅋ

모든 다양항 퀴어 성지향성을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알간지님도 다양한 소식을 다뤄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선한영향력을 주는 영상들이 너무 인상깊어요 앞으로를 더 기대할게요:)

엘렌이 제일멋져ㅠㅠㅠㅠㅠ

여러 영상들 봐오면서 처음으로 댓글 남기네요..! 이렇게 대중들, 특히 젊은 세대들에게 영향력 있는 분들이 더더욱 목소리를 내주셨으면 좋겠네요.. 좋은 주제로 영상 업로드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

추천영상에 요즘 자주 올라오는데 정말 재밌네요ㅋㅋ 고맙습니다

봉준호 감독 인종차별적 농담한거보고 싫어짐, 본인이 받는 차별만 부당하다 느끼냐?

어머 간지언니 기다려서 보니 더 조하

진짜 좋은 영상을, 하나하나 해석까지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와👏이번피드 너무 잘봤어요!! 정말 박수쳐드리고 싶어요👏👏👏 재밌고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수 많은 커밍아웃을 했고 그것에 대하여 당당했으나 여전히 포비아는 무섭다. 너무 무서워.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극중 트렌스젠더인 마현이가 아웃팅을 당해 힘들어할때 박새로이가 그러죠 '니가 너인것에 다른 사람을 납득시킬 필요는 없어' 극중 마현이에게도 저한테도 큰 위로가 되었던 말이셨습니다

알간지님의 영상을 보면 정말 무언가 치유되는 기분이에요. 저는 며칠전까지 아주많이 아팠어요. 지금도 좀 그런게 있지만 위장염으로 일주일넘게 계속 토하고 설사하고 물만먹으면 바로 토해버리고 정말 힘들었는데 항상 예쁘고 좋은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알간지님 저 처음보는데 첫장면에 이 도깨비여자애모야ㄱ- 이랬는뎈ㅋㅋㅋ 영상내용도정말유익하고 영어공부까지 시켜주시고!!!!👍 저거 캐릭터 표정변화만드는거 어려운일일것같아서 대단하세요영상 잘보고 갑니다 뭐야ㅠㅠ저 엘렌 눈시울 붉히는거보고.. 울었어요ㅠㅠ...

이런 사람이 동양인 차별을 하다니 하....

Ellen you are the BEST 그리고 알간지언니두😍

이번 영상 정말 편집이랑 속도감이 완벽해요 ㅠㅠ 보다가 감동받아서 울었어요. 엘렌도 너무 멋지고 자기도 악성메일 받은 와중에 그럼 엘렌은? 하고 생각한 오프라도 너무 멋져요.

알간지님이 알려주신 단어들 다 정리해서 외우기만 해도 실생활에 정말 많이 도움될거 같아요 진짜.. 말해 뭐하죠..? 사랑합니다 알간지님!!!!! 항상 감사해요!!!!!!!!!!!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데 왜 당신들의 동의가 필요한가요.MY LOVE , MY CHOICE

20년 후의 한국이 개개인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회였으면 좋겠어요. 누군가가 자기 자신을 표현해내는 용기를 내면 그걸 포용할 수 있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아 이영상 뭔가 ..제 인생영상 될거같아요.. 평소 엘렌을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는 팬인데 "수잔" 이라고 대답하는 장면 너무 마음아프고... 불안한듯 손을 꼼지락대는것도 너무.....안쓰러워서 안아주고싶네요..... 이 영상에 대해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알간지님 ㅠ ㅠ♥︎

알간지에서 나누어 준 내용 너무나 감사합니다, 한국말도 영어로도 표기해 주시면 더욱더 감사합니다

전 헤테로지만 큰 울림을 주는 영상이네요. ㅠㅠ 비단 성적지향뿐만 아니라 일상을 사는 데 있어 나 자신 있는 그대로 살아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우리사회가 조금만 더 남의눈치 덜 보게 되고, 나와 다른 사람을 수용할 수 있게 되면, 성적지향에 대한 갈등들은 자연스럽게 완화될 것 같아요. 저부터도 남과 다름을 인정할 수 있게 노력하고 내 자신의 유별남도 그대로 수용하는 연습을 해야할 것 같네요. 저는 성적지향은 아니지만 성격 문제로 공격당한 경험이 많은데 그러다보니 저를 차별하는 그 다수의 성격들을 미워하게 되더라구요... 더 나은 20년 뒤를 위해서 저라도 그만 미워하도록 해야겠어요. 알간지님 영상 감사해요. ㅜㅜ

진짜로 사랑하고 좋아하는건 남자든 여자든 성별의 문제가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사람 그자체인것 같다.. 사랑할 수밖에 없는 그런 사람.. 그 사람 그 자체 그것뿐 인것같아

엘렌님 너무 멋지네요bb 20년 전인데도 정말 용기있는 모습에 반했습니다👏👏 이렇게 알간지님 영상을 보면 모르던 사실도 알게되고 너무 좋아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컨텐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다릴게요❤

동성애도 다 같은 사랑인데 왜 그들이 비난 받아야 하는지 이해가 안 가요,, 간지 언니 이번 영상도 잘 봤어요 항상 좋은 생각 심어줘서 고마워요 🥰

내용도 너무 좋고 영어 공부도 되고 넘 좋아용

어머 이 언니 뭐야.. 영상 처음 접하고 정신차리니 한시간이 지났네... 구독해버렸지 뭐야...

언늬 진짜 2럴거야 사랑해❤

아 멋잇어..

어려운 주제 다뤄주는 알간지 님도 대단하고 존경스러워요

ㅠㅠㅠㅠ 언니 아 진짜 나 보면서 울컥했어요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ㅜㅜㅠㅠㅠㅠㅠ 알간지 사랑해

성소수자는 아니지만 응원해요 🌈 사랑의 다양성을 인정해요 💖

좋아요 안 누를 수 가 없네요. 감사합니다.

돌이켜보니 세상이 정말 많이 변한다는걸 느껴요 저 또한 누군가를 만나고 누군가의 얘기를 듣고 무얼접하면서 가치관이 계속 변하는거같습니다. 저도 그때는 이해가 가지않던게 지금은 이해가기도 그때는 이상해보였고 거부감이들었던게 지금은 존중받아야 마땅하다고 느낍니다. 오늘도 영상을 보고 많은 영어표현과 엘런의 마음가짐을 배우고가요

참 좋아하는 두분의 대화를 듣다보니, 왜 사람들이 결국에는 이 두 사람을 좋아할 수 밖에 없는지 알게되네요. 따뜻하고 통찰력있는 사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