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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도 나고 답답했을텐데 이차 피드백까지 끝까지 책임지고 해주시는거 너무 멋지네요. 정말 하나하나 짚어주는게 해설집 그 자체 수준이네요 ㅎㅎ

알바생한테 손님앞에서 화낸건 진짜 용서할수가 없다 진짜 그러지마세요

이번편 조화수 낮은데도,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골목 사장님과 미사화로 사장님 고객응대 보면서 눈물이 났습니다. 제가 골목사장님 처럼 말했거든요. 제가 그 톤 구별은 잘하는데, 바꿀려고 해도 실력에 자신감이 없으면 계속 골목사장님 처럼 이야기 하게 됩니다. 그런데 같은 상추를 내면서도 신선한 상추로 준비했습니다 라는 미사화로 사장님을 보면서 같은 실력이라도 포장하는 능력 그리고 어필하는 의지가 중요함을 깨닫습니다. 마시화로 사장님도 처음부터 저렇게 되었을까요. 계속 노력하다 보니깐 자연스럽게 되었겠지요. 골목 사장님도 좋은 고기 쓰시고 기타 다른 면면에서도 손님을 위해서 노력하신 것들이 있는데 장사가 안되면 계속 경직되고, 내가 뭘 잘못하고 있나만 생각하다 보니 계속 위축되고, 자신감 없고 서빙할때 꼭 해야될 말만하고 툭툭 던지니 분위기가 안 살죠. 맛이라도 더럽게 맛있어서 감동할 정도가 아니면 다시 안 오게 되는데... 그런 패턴을 제가 너무 잘압니다. 제가 골목 사장님 처럼 하거든요. 그리고 처음에 바꿀 때 너무 어색해서 고객이 들으면 잦같이 짜증나는것도 압니다. 참 그래서 자기만의 친절한 응대법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이건 본인 스타일은 본인이 찾아야 됩니다.

중학생 알바라니... 아이들 참 기특하네요. 사장님도 한배타고 있는 알바생들도...화이팅!!

10:28 이거 ㄹㅇ임 우리동네에도 조금 유명한 짬뽕집있는데 주위사람들도 맛있다고 하고 그래서 한번 가봤더니 음식 기다리는 동안에도 주인아줌마가 알바한테 존나 뭐라하고 단무지 더 달라고 했더니 본인이 단무지 앞에 서있으면서도 식탁치우는 알바한테 빨리 갖다주라 지랄병하는거 보고 개노답이구나 생각했는데 식탁 다 치우고 나니까 알바한테 왜 이렇게 했냐고 또 뭐라함 ㅅㅂ...손님이 옆에서 식사하고 있는데 개지랄병 쳐하는거보고 다시는 안감

이번편은 식당 서빙의 정석 가이드편이네요. 👍👍 한마디한마디, 억양과 표정까지 내일 대처공휴일이지만, 직원들과 함께 봐야할 교육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제가 고객님께 대할 때 어떤 진심인지, 비지니스 멘트인지 다시금 생각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은대표님 솔루션을 지켜 나가심이 앞으로 무한한 가능성이 더 함께 할 꺼라고 생각합니다. 건강지켜가면서, 재산같은 직원들 잘 챙겨 승승장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은대표님도 식당 골목도 모두 힘내세요💓

째려보면서도 팔아주겠다고 밥 먹으러 가는 구독자들 너무 귀엽고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다녀왔는데 진짜 친절하시구 알바 부르려고 사장님 부르는데 사장님이 빼꼼 나와서 신경써주시는 부분보고 진짜 바뀌어 가고 있으시구나 생각 들었어요 고기는 진짜 맛있구요...많이들 찾아 주셨으면 좋겠는 집입니다

이 형이 진짜 좋은건.. 사장님 잘봐달라고할때는 90도 인사하면서 형 카페 가입해달라고할때는 그냥 찡긋하는거.. 주변사람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고 배려가 많은지 행동 하나하나에 녹아있음

아무리 자기가 잘못해도 이렇게 욕먹으면 인간이란게 맘아프죠 그래도 은현장님 솔루션 받는건 천운이라할수 있는거니 기회를 잘 잡으시길 바라요 힘내시길

와 근데 서빙할때 멘트보면 알바 1일차 수준인데 창업했다는게 놀랍네요..

사장님 저도 전주인데 반갑네요. 저도 전주에 사업하는 친구들 많이 있는데, 잘 되는 친구들 보면 공통점이 있더라구요. 알바생들한테 과할 정도로 잘해요. 생일날 케이크 기프티콘 날려주고, 추석 명절날 오만원씩 봉투에 넣어 용돈이라고 주고, 플러스로 한과같은 명절 선물도 줘요. 첨엔 뭐 저렇게 하나 했는데 좁은 동네라 알바생들한테도 인심 잃으면 안된다 하더라구요. 그 말이 정답입니다. 알바생들도 내가 일단 시급 줘가며 쓰는 사람이지만, 알바생들도 잠재적 고객이예요. 화이팅 하시길 바라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 조명 상들리에 체인지하고 떡상가자

손님들 앞에서 알바생한테 소리지르면서 혼냈다고? 최악이네

근데 알바생들한테는 프린트까지 뽑아주면서 교육시키려고 했으면서 막상 자기가 직접 서빙할때는 그만큼 하지도 못했음.. 서빙문제점들이 나왔던걸보면 자기는 해보지도 않고 알바생들한테 왜 못하냐고 했던거겠즤..? 화냈다는 댓글에 변명않는거보니 고집이고 객기가 맞았고 경험이 중요한것 같음.. 이번 솔루션을 통해서 꼭 바뀌시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2군수지원사령부 852정비부대 중대본부 저희 분대 후임이였습니다. 우리 진호 군생활 말하자면 음.. 싹싹하고 영상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였습니다. 제가 군수계원이라 보직 특성상 창고관리, 물자분류 등 고된 노동을 필요로 하지만 작업자 선출할때마다 항상 먼저 나서서 손흔들고 지원했습니다. 그런 진호가 전 항상 고마웠었죠! 진호가 상병달고 밑에 후임이 많이 생겨도 항상 자원해서 제 일을 많이 도와준 고마운 후임이였습니다. 그래서 전역해서도 자주 연락하고 가끔씩 만나서 술한잔도 하는 형동생사이로 지내고 있습니다. 직장을 다니면서도 공부해서 대학에 들어갈 정도로 열심히 사는 동생입니다. 얼마전에도 자기 장사의신 촬영하게 되었다고 얼마나 좋아하던지 그모습이 새록새록 하네요. 진짜 착하고 싹싹하고 좋은 동생입니다. 그러니 너무 욕하거나 뭐라하지 마시고 은현장님 솔루션 잘 받고 더 좋은 사장님으로 거듭나길 따뜻한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ㅎㅎㅎ 우리 진호 화이팅!!!

고등학생은 몰라도 중학생은 알바생으로 고용안했으면 합니다. 너무 어리다 보면 살짝 요구가 과한 손님 대하기가 어렵고 손님이 무언가를 요구하는게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어린애들 특유의 딱딱하고 낯선 느낌도 싫기도 하고요. 방금 인터뷰에서도 살짝 어리숙한 느낌이 나오던데 서빙은 사람을 대하는 직업이다 보니까 주방으로 돌리던 다른 사람을 고용하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알바생 갑질 ㅋ 이런 인성이 쉽게 바뀔지는 모르겠네요. 저런 행동은 정말 하기 쉽지 않거든요.

미사 근처 살아서 미사화로 종종가는데요 미사화로 사장님은 한번도 본적은 없었지만 다른고깃집 눈 안돌려도 될 만큼 직원분들이 응대도 빠르고 고기가 안타도록 신경써주시는게 좋아서 계속 가게 되더라구요. 가게 분위기도 편안하고 맛은 말해뭐할까요..ㅎㅎ 음식점은 맛도 생명이지만 손님이 와서 음식을 편히 먹고 갈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는것 또한 단골이 되야지 마음 먹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 같습니다.

저도 장사 20년 가까이 하면서 있었던 애피소드중 하나인데... 아는 형님이 식육식당을 하십니다. 갑질까지는 아니지만 직원들한테 조금은 강압적인면이 있으신 분이었는데, 한번은 제가 술한잔 같이 하면서 왜 그렇게 직원을 괴롭히냐고 물어본적이 있습니다.. 그 형님 대답은 '직원이라는건 내가 돈을주고 일을 시키는 사람인데 큰 문제가 있나?' 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렇게 생각하시면 안된다..직원은 일도 도와주고 돈도 벌어다 주는 사람이다..일까지해주고 돈까지 벌어다 주는데 안이쁘냐? ' 그 일 이후 직원대하는 태도가 많이 누그러지셨고 매장 분위기도 한결 부드러워지고 손님들 반응도 좋아졌습니다.. 사장들의 마인드만 조금씩 바뀌면 지금보다는 더 나은 가게를 만들수 있습니다..

진짜 장사 노하우 엄청 알려주시고 가시네. 미사화로 사장님은 7년동안 힘들게 고생하면서 배웠을텐데

알바생 손님 앞에서 욕하고 갈궜다는거에 충격이네요 저런 인성은 절대 안 바뀝니다 지금 남들 보는 시선이 있으니 바뀐척 하는거지 나중에 다시 똑같아짐

제 눈에는 보이네요...이 사장님 어떤 분이신지...물론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저는 아들 둘을 둔 부모입니다... 큰애가 고등학생이고요 자폐스펙트럼 장애가 있습니다(그중에 아스퍼거증후군 쪽) 아스퍼거증후군이라고 들어보셨죠... 우영우 변호사 때문에 이젠 많이들 알고 계실듯하네요 큰 틀로 보면 자폐스펙트럼안에 들어와 있는게 아스퍼거 증후군입니다 자폐스펙트럼은 크게 아스퍼거증후군, ADHD(주의력결핍), 지능미달, 언어장애 등등 많은 것들을 품고 있습니다 예전처럼 말을 잘 못하고 지능이 떨어지는 사람들을 자폐증이라고 얘기했지만 현대에는 자폐스펙트럼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뭐하나로 규정할 수 없기 때문이죠... 아스퍼거증후군의 가장 보편적인 문제는 상대방의 감정을 잘 읽지 못하고 공감 능력이 떨어집니다. 여럿이 사회생활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눈치가 없다라고 보통 말하죠...딱 그렇습니다 그래서 군데생활 잘했다고 하시는데 어쩌면 그건 본인의 생각이실겁니다. 본인은 잘 모를수있습니다 쉬운것도 본능적으로 알지 못하고 주위에서 가르쳐 줘야 알죠... 남들한테는 당연한게 이런 친구들한테는 당연한게 아니죠 알바생한테도 손님이 있는데 소리지르고 뭐라하고 하는게 우리가 보면 뭐지? 미친거 아니야? 이렇게 생각들지만 누가봐도 그렇게 행동하면 안되는데 이 사장님께서 몰라서 그렇게 행동하셨을까요? 아니면 진짜 나쁜놈이라서? 이런 분들은 그게 왜 잘못됐고 하면 안되는지 수백번 알려줘야 반쯤 이해하고 그렇게 행동하지 않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위에 쓴 내용은 정도가 심한 분을 기준으로 썼습니다...이런 경향이 있다..... 절대 사장님이 딱 중증 아스퍼거 증후군이예요 이렇게 말씀드리는건 아니고 제 경험으로 봐서 약간 이럴것이다...그리고 그게 다행이 심하지 않고 정말 아주 약간 이런 성향이 있다고 말씀드리는거니 너무 걱정할정도도 아니고 병원도 물론 갈일 더더욱 아닙니다^^ 정말 이 사장님은 심한 분이 아니고 아주 약간의 성향을 보이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럴경우 주위 분들은 약간 특이한 친구 이정도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절대 사람이 못되고 나쁜마음이어서 그렇게 행동하는게 아닐것 같네요 너그러이 봐 주시고 사회에서 증상이 좀 심한 친구들 보시면 못되서... 나쁜마음이라서 저렇게 행동하는게 아니라 어쩌면 그런 마음의 병이 좀 있어서 그럴수도 있다 생각해주시면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이 사장님 꼭 나중에 잘 되시길 빌께요 잘되실꺼예요 감사합니다

곧 가게 폐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닭발집을 운영하는데 누구의 조언도 , 초기 자금도 없이 갑작스럽게 시작하게 되어 맨땅에 헤딩하면서 1년 반 동안 한푼 벌지 못하고 점점 마이너스가 되더군요 배민 평점도4.9~5점 대 이고 리뷰도 시골치고 적지않고 자주 찾아 주시는 단골 분들도 많이 계신데 왜자꾸 기울어만 가는지.. 장사라는게 참 쉽지가 않은거 같아요 무언가 인생이 실패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씁쓸 하기만 하네요 여기 지원한 분들도 저랑 비슷하신 분들이 많은것 같은데 다들 잘 되셨으면 좋겠네요 ..

와......몰라서 순수하게 대답한게 아니라 자존심 때문에 그렇게 대답한거라니........

장사의신 님 정성을 다해 이렇게 도와주는데 골목 사장님 꼭 성공해야 합니다..세상에 이런 은인이 어딧겠어요 대통령도 부모도 누구도 못해주는 것 입니다.

기본적인 인성이 제대로 갖춘 사람들이라면 알바생이 어떤 잘못을 하였더라도 손님이 있는 자리에서 그리 하지는 않았을텐데... 많이 좀 아쉽네요.. 좀 더 착한 사람들이 장사의 신님 도움을 받았더라면 좋았을 텐데요. 얼마나 간절히 글을 잘 썼길래 은현 장님의 손길의 도움을 받았을까요...

"소주 500원 내려도 괜찮아 한병 더먹게 하면돼잖아." 자연스러운 명언에 감탄하며 뒤로 공중제비 5바퀴 돌았습니다. 영상 무료로 봐도 되는거 맞는지 진짜 양심에 털났다 나는...

걍 윤모는 장사를 하면 안됐음... 남 밑에서 존나 깨지면서 해도 고쳐졌을까 하는 사람이 간절하답시고 샹들리에 드립치고 알바생을 하대하는것도 그렇고 애초에 학생을 뽑아도 최소 고딩은 뽑아야지... 중학생은 난 모르겠다 세상에 더 간절한 사장님들이 많을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대단한데? 다 보는 앞에서 화내고 혼내고 욕하는거는 지보다 아래라고 생각해도 할 수 없는 행동인데 대체 뭘 했길래

구독 합니다. 첫 영상 보고서 속으로 욕을 얼마나 했는지... 저런 사람을 포기 안하고 재차 방문까지 하고 결국은 변화 시키는 모습. 소름입니다. 존경스럽네요.

‘관상은 과학이다’, ‘사람은 절대 안 바뀐다’ 이런 말이 팩트여서 정말 사람이 변화할 수 없다면, 장사의신 콘텐츠를 애초에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방까지 직접 찾아가고, 매일 카톡 주고받는 수고스러운 일을 굳이 하는 게 바로 변화를 만드려고 하는 거죠. 변화의 한 예시로, 백종원의 골목식당 때 홍탁집 사장님이 처음에 여러 모로 안 좋은 모습을 보여줘 역대급 빌런 취급을 받았는데 지금은 완전히 바뀌셨다고 하죠. 저도 저 사장님의 첫 영상 보고 솔직히 놀랐습니다(안 좋은 의미로). 하지만 지금 영상에서는 변화된 행동, 반성의 의지도 있으시니 원색적인 비난은 삼가고 지켜봤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저 사장님도 어쨌든 장사의신님이 선택하신 분이니까, 저는 장사의신의 팬으로서 변화할 거라고 믿고 싶습니다.

미사화로 사장님께서 7년동안 다른고기집에서 일하고나서 본인 식당 차리신 이유가 다~~ 있는겁니다. 골목사장님 걱정많이되지만 힘내세요.

많은 채널들은 시간이 지나면 심심해지고 지루해지는데 장사의신, 은형장님 은 정말로 볼때마다 흥미진진하고 배울것도 많고 재밌고 매력이 계속 넘치며 너무 좋은사람 같다. 어떻게 보면 처음부터 장사의신 을 봤고 지금까지 느끼는건 은형장님이 물론 힘든 촬영도 하고 사장님들 컨설팅 해주면서 마음 쓰릴때도 많이 있겠지만, 뭔가 더 행복해진 느낌도 난다. 미국에서 자주 보면서 계속 응원합니다, 은형장님 건강하세요.

제 주변 식당에서 알바 어떻게든 굴려 먹으려고 하는 곳 있더라고요. 딱 봐도 서빙 하느라 바쁜데 잠깐 짬 나는 그 시간에 챙겨주진 못할 망정 출입문, 냉장고 등 닦으라고 시키는데 참 안쓰럽더라고요. 그 뒤론 절대 재방문 안합니다. 음식 맛도 중요하지만 손님이 갔을 때 분위기 자체가 편하게 먹을 수 있어야 하는데, 과연 이런 세세한 부분까지 단시간에 알 수 있을까 싶네요. 정말 흔한 말로 사람 귀중한 걸 깨닫길 바래봅니다.

확실히 미사화로 사장님이 손님이 대접 받는다는 느낌이 들게 잘 하시네요~~

그냥 대표님이 시키는것만! 잘지키면서 하면 반이상 갑니다. 모르겠으면 본인이 생각하지말고 대표님한테 정중히 물어보세요. 저렇게 좋은 멘토가 있다는거는 천운 입니다. 놓치지마세요 사장님.!!!!

이분은 진짜 레전드긴 했음 ㅋㅋㅋ 담부턴 잘하세요 특히 알바생한테 잘해주세요

저도 중학교 3학년때부터 고깃집 알바를 했습니다손님이 보시이게 어려서 불편하겠지만 저는 생계를 위해서 벌었고 저로인해 가정에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하기위해 뛰었습니다 손님이 보기에는 불편해도 돈을벌기위해 사회로 뛰어든 학생은 어떤마음이었늘까요 저는 그때당시 팁을 주시는 손님과 아들처럼 친근하게 대해주시는 손님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반대로 불편하게 느끼신분도 있다니.. 학생들이 오죽했으면..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장님 제가 유튜브를 보면서 댓글을 처음다네요. 처음드리고 싶은 말씀은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동기부여가 될 정도로요 저도 고등학생때부터 26살까지 장사를 하고싶어 많은 요식업에서 배워왔습니다. 분명 제가 잘하는 부분들이 있어 쉐프님들이 좋아하셨지만 저의 부족한부분은 가시가 찔리듯 고쳐나왔습니다. 처음에는 왜이렇게 까지 해야 할까 속상했지만 배우면 배울수록 맞다는 느낌이 더 들더라고요. 사장님에게는 악플이 너무 큰 충격이었겠지만 자신의 방향이 무조건 맞는건 아니었겠구나 하는 터닝포인트라 생각합니다. 은현장님도 그래서 한번더 왔을거라 생각하고요. 열심히 살아야 하는것은 맞지만 내가 하고있는 방향성이 가장 잘맞추고 있는가가 항상 저에게는 의문이더라고요. 모든부분에서 장점과 단점이있듯이 사장님의 인생사에서 해야겠다고 하는부분이 들면 부족하지만 가게를 차리고 어떻게든 해내는 모습이 장점이지요. 미흡하지만 가게 인테리어도 그렇고 식품업체 많이 알아보신거 같습니다. 하지만 장사가 참 어려운게 마케팅,직원관리,인테리어,식품,월세 등등 내가 생각하지도 못한 너무나도 많은것들을 신경써야하죠ㅜ 하지만 사장님의 열정들이 점점 방향성을 맞추어 가면서 직원들과 손님들에게 좋은 사장님이 되실꺼에요❤

믿고있는게 아니고 자식이 상처받을까봐 뭐라고 안한거임 은현장님이 솔루션 중간 중간 계산안한다했을때 정색 진짜 속에서 순간 순간 무슨 생각할지 느껴짐 이런사람 도와주지마세요

16분 30초쯤부터 "장사는 음식을 파는게 아니고, 니 마음을 파는거고 손님의 마음을 사는거야~!"라는 말씀이 창으로 와 닿고 명언처럼 느껴집니다~! 진짜~ '장사의 신'이시네요~!! 👍👍👍

와 30분 논스킵으로 봤습니다. 사실 장사의신 채널 말고도 여타 비슷한 자영업 채널에 나오시는 성공한 사장님들 보면 모두 고객경험을 완벽하게 했을 때 더욱 크게 성공하더라고요. "어떻게 했냐?" 라는 질문에 노하우가 다른 채널엔 없었지만, 역시 은현장님께서 하나하나 다 짚어주시고 심지어 모범사례 미사회로 사장님 데리고 오셔서 한번더 팩트로 뿌셔주시는 모습... 거의 입벌려 노하우 들어간다급 교육 잘봤습니다. 골목 사장님 맘 고생 하셨을텐데 어떻게 더욱 성장하실지 기대가 되네요. 화이팅입니다!

사람이란게 간사해서 뭔가 계기가 생겨 스스로를 뜯어고치려 해도 정말 독하게 꾸준히 스스로를 단속하지 않으면 자신에게 핑계를 대면서 조금씩 기존의 모습으로 되돌아가게되죠 당장 유튜브 출연 덕에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장사가 잘될때는 초심을 지키는게 쉽겠지만 사람들의 관심이 멀어지고 매출이 정체 되거나 하락하게 되었을 때 그때가 기존의 독선적인 모습으로 돌아갈지 아니면 개선된 모습을 유지할지의 갈림길이라고 봅니다 아무쪼록 지금의 마인드를 유지하고 지켜나가시길 바랍니다.

앞에서 욕 다하시고 영상에서 그렇게 보여지겠지만 실제로 그래요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일식집요리사로 일할때 선배요리사들의 고객에 맞춤서비스를 하는 모습을 보고 배워서 접목해서 배고픈 손님에겐 국수도 삶아주고 감기걸리분들은 생강차도 끓여드리고 하니깐 고객이 되더군요 그런 서비스는 예전 20년전부터 하고 있었는데 제가 식당을 가보면 인사조차 안하는 곳이 허다하더군요 요리는 거기서거기지만 서비스는 아직도 엉망인데가 많더군요 예전 선배요리사들은 손님이 안오면 그회사에 초밥을 싸서 점심에 돌리기까지 하더군요 그 선배님 연세가 지금 70넘으실 겁니다

알바생이경험이 없고 못하면 직접하면서 보여주는게 제일좋아요. 알바많이 해봐서 잘아는데 앵간한 알바생들 잘가르쳐주고 가족처럼대해주면 말안해도 잘합니다. 화이팅

저분은 장신님 만나서 행운이네요 장신님 같은 좋은분 없음 장신님 말대로 사람이 어릴때 잔소리 듣는거지 나이먹고 누가 잔소리 하거나 쓴소리 하는거 없어요 나이 50 60대 먹고도 개념 없는 사람들 많아요 결혼한 사람들도 마찬가지고 애같은 어른들 엄청 많은데 그래도 이분은 장신님 만나서 변화되려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27살이라고 한거같은데 이제 변화되면 됩니다 아직 시간 많아요 발전되는 사장님 되시고 장사하려면 친절은 기본이고 인사할때에도 너무 손님이 부담스럽지 않게 하세요 그냥 편하게 다가가면 됩니다 자연스러운게 가장좋아요 그리고 손님들 하고 친해지면 단골도 많이 늘어날거에요 대박나시고 행복하세요 장신님도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감사합니다 설연휴 잘보내시고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사람 쉽게 안변한다 지금은 지가 아쉬우니까 저자세로 나오지만 장사잘되는시점부턴 원래본성나온다.. 손님을 개돼지로 보는거지.

진짜 은현장 같은 사람없다 ... ㅋㅋㅋㅋㅋ 잘하자 멋있는 사람..

매장에 샹들리에 달면 더 대박날것같아요

악플 달지마세요 사장님 더 괜찮은 사장님 될때까지 응원하고 지켜봐줘요 우리

사장될 인상과 말투, 친절이 베인 사람이 있고 무조건 남밑에서 일만 열심히 할 사람이 정해져있는데 이분은 후자네요.

형님 앞치마 벗는거 까먹은척 계속 배가리고계시는거 너무 킹받네요

알바생 퇴근시키는부분에서 너무 이기적이라고 생각했고 나도 그런걸 되게싫어하는데 피드백하나하나 받고 고치려는 자세가 너무 좋다 기대가됩니다 ㅎㅎ 저는 형님보다 어린 동생이지만 앞으로 이런 사업쪽말고도 일상에도 이기적인태도는 없었으면 합니다!!

제 장사 마인드. 사람의 마음을 살 기회가 왔을때 반드시 잡아야 한다. 대표님이 하시는 말씀 하나 하나 놓칠게 없습니다. 무료로 정보 주시는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장사는 음식을 파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을 파는 것이다. 그렇게 손님의 마음을 사는 것이다" (음식은 기본) 감사합니다 뼈에 새기겠습니다🙏

맞아요 손님을 대하는 주인의 진심은 말안해도 압니다. 돈벌이만 하려는지 , 손님에게 대접하려는 마음인지

사장님 첫영상 임팩트가 커서 고치신 점도 많은데 욕을 너무 먹고있어서 안타깝네요 댓글보면서 많이 답답하고 화나실 텐데 결국 고깃집 은현장형님 말대로 잘운영해서 보란듯이 성공하면 다 해결되는겁니다 너무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바뀌실거라고 믿습니다 화이팅이에요

자영업자분들에게 장사의 신은 진짜 한줄기의 빛 이겠다.. 선한 영향력 주시는 장사의 신 파이팅!!!!

선생님 수능 한달남은 고3 수험생인데 너무 재밌고 인상깊게 보느라 시간 아까운줄도 몰랐습니다. 꼭 자영업자가 아니더라도 영상을 통해 많은걸 배워가는것 같아요.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되는것 같습니다.

사장님 지난일은 충분히 반성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열심히 성실히 장사하셔서 아기랑 엄마 경제적으로 자유롭게 행복하게 해주세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골목 사장님 힘내세요. 미사화로 사장님 손님 응대가 진짜 대단하네요. 저 정도면 서비스업에서 상위 10%안에 들 정도 아닐까요? 말투도 음정도 듣기 좋게 말씀하시네요. 미사화로 사장님이 너무 잘하시는 거니, 골목 사장님도 기죽지 마시고, 얼른 미사화로 사장님의 스킬들을 빼앗아서 본인 걸로 만드시길 바래요! ㅎㅎㅎ 화이팅입니다!

만약 사장님이 이 댓글을 읽으신다면 맘속에 어떤 악이든 뭐든 들어있는 어떤 생각이든 다 포기하고 없애고 아예 모든걸 없애고 오직 장사할 생각만하세요 그래야지 행동도 마음도 달라집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친절함은 멘트보다는 말투와 뉘앙스의 차이에서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끝음을 올리는게 어색하신분들은 용용체 써도 친절해 보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웃으면서 응대해주는게 정말 최고입니다!

이 형 진짜 멋지다 처음에는 반말 하고 양아치 같아 보였는데 진짜 성공 한 사람은 다르다 솔루션을 떠나서 행동 하나 하나 배울 점이 많다 진짜 오늘부터 팬 합니다 존경합니다..

뭐가 하고 싶은지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할 여유를 어른들이 주지도 않으면서 닥달만 하다보니 몸만 커진 성인이 되는것 같아요. 뭘 해야될지 모르는 혼란함+주위에 제대로 조언해줄 어른도 잘 없고요. 은현장님께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어찌 이리 참어른이 되셨을까요? 참어른,참사람으로 사시느라 고단하셨겠어요. 정말 고맙고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와 장사의신 진짜 지극정성이십니다. 사람을 고쳐 써버리시네.. ㄷㄷㄷ

사장님이 그래도 나쁜분이 아니라 장사의 신 대표님을 만나게 해주신거 같네요 .. 사장님에게는 정말 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 마음 변치않고 대박나시길 바라겠습니다 . 화이팅!

장사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장사는 음식을 파는 게 아니라 니마음을 파는 거고 손님의 마음을 사는거야" 이말 너무 와닿네요 마인드 셋 하셔서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영상 뜻깊게 봤습니다~~ 사람은 실수를 하면서 경험하고 느끼고 터득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사장님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뒤늦게 영상 봤습니다만 첫편 보고나서도 전 악플은 안달았을 것 같아요.. 저도 나름 15년 자영업 했습니다 잘되던 시절도 있었지만 잘 안되던 시기도 있었지요..그래서 이 사장님 마음 백번 이해합니다.. 물론 잘했다는건 아니에요 하지만 그 마음 만큼은 누구보다도 잘 알아요.. 열심히 한달 내내 일했는데 최저임금에 절반도 못가져가거나 혹은 마이너스가 나게되면 사람이 진짜 멘탈이 나가버립니다 장사의 신이 아니라 그 누가와도 그 멘탈 잡기 쉽지 않아요 그래도 궂은 얘기 듣고 악플 보면서도 저렇게 이겨낸다는 것에 오히려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배울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젊은 친구가 장사한다고 저렇게 나름 노력한다는 것에 뭔가 뭉클하기도하고 저 또한 마음을 다시 한번 다잡아 봅니다 최소한 노력한 만큼은 그에 상응하는 결실을 보길 바랍니다

두목이 세탁해줄라구 준내 노력하는게 보이는대 쉽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사람하나 살릴려고 진짜 노력과 시간을 투자하는데 원래 이런거는 당사자는 잘모름 진짜 망해봐야 이제 깨우침 그전에 깨우치면 좋을텐데 그래도 조금이라도 발전하셔서 다행입니다.

이게 자영자분들만의 일만이 아니라 모든 사회생활을 하시는분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영상인 것 같아요 매번 멘탈 약해질때마다 장사의신 영상보면서 멘탈잡아요. 감사합니다.

사장님 그래도 고집부리지 않고 배울려는 자세가 된것만으로 반은 하신거에요 인생에 3번의 기회가 온다자나요 이번이 그 한번의기회라 생각하시고 열심히 하셔서 대박나시길~^^

8:50 반항하실꺼면 왜 메일보냈는지 의문이네요.. 다른 간절한 분들도 많을텐데

조금 더 자신을 내려놔야 할거같군요.. 뭔가 참고있는게 보임ㅋㅋ

마지막에 앞치마 입고 어디까지 나가시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게 없어짐

음식퀄을 보면 허투로 일하는 사람은 아님. 서비스직을 하면 안 되는 운명인데 어쩌다보니 해버린 것이 문제,,, 근데 또 천운으로 장사신을 만나 기회를 얻음. 그래도 바로 피드백 반영하고 건달같은 올뺵머리에 띠꺼운 표정으로 일관하던 전과 다르게 표정도 누그러지고 모자도 깔끔하게 쓰는 등 변화를 주는 모습은 괜찮음.

장신은 장신이다 바뀔꺼 같지않던 사람이 조금씩 변하는게 느껴지네요 아직 사회경험이 부족한 사장님이라 미숙한점이 있는거 같아요~ 꼭 이번 기회에 변하셔서 잘되시길 바랄께요

인간 본성을 확인할때는 약자에게 하는행동을 보면 된다. 라는 말이 있듯이 원래 알바생에게 갑질하는 인성인데 지금은 돈벌려고 아닌척하는거겠죠. 하지만 사람 인성 타고난거 어디안갑니다~

초등학생한테도 배울게 있다고 생각하는말 참 좋은 말이다.

책임져야될 가족이 있고 뒤가없다고 느끼면 한분한분 고객님들에게 대하는게 달라질수밖에 없습니다 이분들이 우리가족 먹여살린다 라는 마음으로 대하게 되요..저희는 전자담배 업종이지만 장사는 똑같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겁니다 평가는 고객이 하시는거라 겸허히 받아야되지만 그 구매할때의 기억을 좋게 남기는건 저희 몫입니다 사장님 힘내세요 아직 젊으신 나이고 좋은 기회를 만나셨으니 잘 풀어가실거라 믿습니다

저 고집을 무참히 짓밟아준 사람이 없었다는게 스무스한 인생이었다.

엄청욕하고 땀 뻘뻘흘린 알바생 불러서 3인분에 사이다 먹여주세요. 미안했다고 트라우마 안생기면 좋겠다고,.푸세요.. 애기낳을거잖아요.. 그 애기가 몇년 뒤에 그 알바생자리가될수있어요.. 잘되시면 좋겠어요 출근전에 2편보네요. 저도 마음가짐이 달라집니다~

대박집의 30년 경력 있는 식당 딸래미로써 울 엄니가 항상 하시는 말씀해드릴께요 식당은 우리집에 온 놀러온 귀한 손님을 대접하듯 하면 절대 안망한다고 하셨어요. 아직도 김치 손수 담그시고 서비스로 툭하면 이것저것 주시고 항상 웃는 얼굴로 대하십니다 그리고 재료를 절대 아끼면 안된다고 하시고요. 적게 벌면 되지 재료비 아끼는 순간 이도저도 안된다고 하시네요 젊은 사장님 뵈니까 돈 벌려고 장사한다는 느낌이 너무 강해요. 물론 돈 벌려고 하는 게 맞죠 근데 사람 입으로 들어가는 밥집을 선택하셨다면 마인드부터 바꾸셔야 하지않을까 싶어요. 인심 야박하고 친절하지않는 사람이 주는 밥은 맛있을지라도 다신 가고싶지않거든요. 낯선 사람이 낀 식사자리처럼요. 동네장사는 특히 더 하겠죠. 고깃집 대박나길 바라요~^^

사장님이 그래도 많이 변했네. 생계가 달린 일인데 더욱더 노력하시길. 장사의 신 구독자들 평가가 실시간으로 진행된다는거 명심하심

은현장님이 도와주시는 이유가 있을 것임 ㅋㅋ 그래도 첫화보다는 많이 바뀌었네요. 사장님 화이팅 하세요.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ㅋㅋㅋㅋ

방송 보는내내 좀 이해가 않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자기 잘못을 수긍하고 하나 하나씩 고쳐 나갈려고 하시는 사장님 모습에 진정성을 느낍니다 대박나시고 힘내세요 ~

새송이를 안주고 팽이를줄게아니라 새송이도 주고 미니무쇠팬(횟집가면주는 콘치즈팬)에 마가린조금깔고 팽이버섯올리고 맛소금간살짝만해서 나가줘도 상이 훨씬더 차보이고 좋을거같아유 사장님 화이팅

골목 사장님 응원 합니다.힘내세요

예전 프랜차이즈 할때… 본사에서 오는 떡볶이 순한맛 장이 매워져서 본점 사장한테 말 했더니 떡볶이가 맵지!! 안배븐게 이상하지! 이렇게 말해서 정떨어졌던 기억 나네요… 대표님의 이런 기본적인 방향이 정말 멋지십니다.

진심 가득한 은현장님~ 에너지 최고!

다른건 몰라도 저번에 욕먹은 부분은 고치려고 노력하는게 보이는데 이번영상에도 욕다는 애들은 얼마나 완벽하게 살고 있길래 욕다는거냐?

제가 10년 가까이 고객을 직접상담하는 서비스업을하는데 그동안 데이터로 1만명이상은 상담했을텐데 저사람 바뀌기힘들어보입니다 바뀌려면 사회생활이나 직장생활을 더해보거나 고생을 더해봐야변합니다 그때가되서 자기가 뭘잘못했는지 이불킥할수도 있어요 은현장님 이런사람 도와주지말고 도와주면 고마워할줄알고 간절한 사람들 도와주세요

제가 27살때 보다 더 멋진친구네요~ 꼭 성공할겁니다 화이팅!

손님 응대하는것도 어색해하는데 알바한테 cs교육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