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식파워 김장훈이 아니라 "숲튽훈" 입니다. 김장훈과 숲튽훈은 지킬 앤 하이드 급으로 달라요
@user-ee6dx9kt6e6 жыл бұрын
1215 jcd 김장훈이란분은 실종되신분 아닌가요?
@ngja22726 жыл бұрын
이고이 언젠간 다시 돌아올 수도 있어요
@user-vb4nz1zs6i5 жыл бұрын
ㅎㅎ 2옥솔? 최고음이 3옥도건 그런건 중요하지않지~ 물론 잘부르는 사람이야 넘쳐나겠지만 김현식님 특유의 느낌을 살려 이곡을 해석할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 생전에 김현식님이랑 잘알고 지냈으니 본인도 추억에 젖어 이 공연에서 다소 무리하며 부른듯한데.. 김장훈씨는 고음에만 집착안하고 본인 음역대에 맞게 부르면 이런류 노래 휼륭히 소화할수있는 음색을지님 화려한 기교없이 무덤덤하게 부르는게 매력이고 음악하는 사람들조차 음색은 타고났다함
@user-kr3jk5pw6b4 ай бұрын
그냥음치 ㅋㅋㅋ
@freshair80564 жыл бұрын
김장훈의 슬픔 - 주위에 김현식, 전인권 등이 함께 있었기에 노력하면 이들 같은 보컬의 신이 될 수 있을 줄 알고 맨날 꽥꽥거리며 노력했지만 그건 노력으로 절대 다다를 수 없는 지점인 걸 그만 모르고 있음. 더 슬픈 건 그는 본인이 지금 그 단계의 보컬 실력자라고 오해하는 중. 듣는 이들은 뭔죄냐는 말임. ㅠㅠ
@Richard.Kim5293 жыл бұрын
전성기로는 그둘 넘음
@user-ln3dr3lm1h3 жыл бұрын
전성기때는 전인권보다 듣기좋더라. 목관리 안하고 술담배 하다가 목이 맛이 가서 저모양인거임.
발성자체가 진짜 영 아니네 소리내는 법 자체를 어릴때부터 길을너무 잘못들여났다 진짜 심각하다
@yeramfafa4 жыл бұрын
현식 형한테 부끄럽지도 않냐 이건 심하자나
@user-xw8zg9pf9u5 жыл бұрын
자기가 분명 김현식 존경한다고 말했는데 존경하는분의 노래를 망치고있음ㄷㄷㄷ
@user-kr3jk5pw6b4 ай бұрын
그냥 음치야 ㅋㅋㅌㅋㅋㅌ
@user-de1dl4bt8n Жыл бұрын
와..진짜 내보다 못부른다 근데 가수네..부럽다
@user-wt1pz4tf2g3 жыл бұрын
미방송(해야 할)영상
@randylee379 Жыл бұрын
장훈이 너 앞으로 노래 하지 마.니 혼자 불러, 보는 내가 괴롭다.
@andrewwonilchangkim57474 жыл бұрын
가수가 노래하면서 이렇게 힘들어 하는건 처음보네. 관객들 무표정이 모든걸 다 말해주네. 아마추어 보다도 못한거 같다.
@chowoong4 жыл бұрын
내가 불러도 이것보단 잘부르듯. 가수맞냐?
@user-vb4nz1zs6i4 жыл бұрын
이노래 어려운 노래임 자신있음 올려보셈 ㅋㅋ
@user-mq3zg3ig2g4 жыл бұрын
C5까지 올라감 웬만한 일반인 남성은 못 올리는 음역
@user-vb4nz1zs6i4 жыл бұрын
@@user-mq3zg3ig2g 김장훈씨가 기분이좋아 다소 오버하였지만 도입부분만 놓고보면 무덤덤하게 부르는듯보여도 가만들어보면 상당히 소화를 잘해냄 음역을 떠나서 김현식님 특유의 감성을 불러일으키며 맛깔나게 부르는게 포인트인데 그게 매우어려움..그리고 이노래는 중저음이 키포인트입니다 그냥 가창력이좋아 기교좀부리며 고음잘올라간다고 따라부르다 나중 본인 녹음된거듣고 피볼수도있는곡임
@geuk-sungnam11565 жыл бұрын
외모와 율동으로 승부보려는 걸그룹들이야 귀엽기라도 하지, 이건 뭐...옛날에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별을 쏘다'에 나온 '죄민수'가 터프가이 흉내내며 마이크 잡고 발을 동동 거리며 발광하며 돼지 멱따는 목소리로 노래 부르는 것 같네요. 물론 그랬다면 사람들은 코미디라고 생각하고 웃었겠지만, 이건 코미디도 아니고 관객들 표정이 웃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아니면 울어야 하나 고민하는 표정...진짜 죄민수가 그립습니다. 관객들 표정이 하나같이 수질오염의 대명사 잠실 탄천에서 잠수하다가 흘러가는 똥이 입에 들어가 건더기 씹듯이 씹은 표정... 이건 뭐 술먹은 주정뱅이가 2차 노래방에서 부르는 걸 들어주는 것도 아니고...죄민수가 최국한테 그랬죠. MC계의 쓰레기라고...안타깝게도 숲튽 훈 형님은 은퇴시기를 놓치신 것 같네요. 이러다 벽에 x칠할 때까지...갑자기 옛날에 국회에서 똥물뿌린 김두한 의원이 생각나네요. 공연 중에 물도 뿌리셨다면서요? 관객에게는 똥물 뿌리지는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이 글 보고 진짜로 시도하실까봐 겁나네요...그리고 나서 가요계에 환멸을 느끼며, 관객을 모독하는 행위예술을 했다고 하실지도...여러가지 시나리오가 생각나에요. 물론 그러면 영원히 강제로 은퇴당하고 나중엔 가요무대에도 못나오죠. 그러면 숲튽훈 형님의 트레이드 마크(관객에게 마이크 넘기며 자기 혼자 고개를 끄덕끄덕~)를 더이상 못볼지도...관객을 1명으로 만드는 능력이 있는 세계적인 가수, 노래는 관객에게 시키고 자기가 무대에서 듣는 희한한 능력을 지닌 가수...숲튽훈 형님을 보면서 저도 나이값해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여러분들, 효도합시다.---아! 나도 이상한 동영상 보더니 미쳐서 횡설수설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