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이님~ 오랜 친구를 재회한 느낌처럼~♡ 마니 반갑습니다. 나사이님도 바쁜 일과를 보내시고 계실거란 생각이... 저는, 코로나 이전부터 새롭게 계획하고 진행했던 일들이 코로나땜 지연돼었다가 시작부터 여러 난관에 부딪쳐 가며(인력난, 미국 물가폭등 & 인플레 전조 증상에 대한 불안감 etc...) 그래도 지금까지 잘 견뎌내며 상승곡선을 그려가는 하루가~ 여삼추 같은 날들의 연속을 보내느라 몸과 맘의 에너지가 바닥난듯한 ㅎㅎ 제가 넘 가고픈 한국엘 일땜에 못가니깐 2월에 한국서 가족들이 와서 2달간 머물고 갔다, 이번 6월 1일에는 언니들 조카 대가족들이 몰려와서? ㅋ 밖에선 일, 집에선 한국가족들 돌보느라 영혼탈출 상태? ㅋㅋ 그래서 모두 다~ 뉴욕 캐나다 여행 보내주고,(저는 일땜에 동행하지 못했지만) 며칠간은 쪼매라도 집에서 쉴 짬이 나서 오늘에야 인사드려요😅 (어디에다 하소연 할곳 없어? 오랜 친구같은 나사이님께 푸념을 ㅎㅎ) 이번 초겨울이 시작 될때쯤엔 한국행을 계획중예요ㅎㅎ 언제나 젤 먼저 찾아주시고, 응원의 메세지 주시는 나사이님께 말보다는 맘으로~ 감사 인사도 전합니다~♤

@@myhealingtime3481 혹여 몇 글자의 글조차 부담을 드리는 것은 아닐까? 👍👏👍👏로 표현 했습니다. 늘 주변이 변해야 아! 살아 있구나 느끼겠지요. 바쁘시다니 더욱 반가운 말씀입니다. 영상과 음악에서 느껴지는 것들이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을 느끼시는지요? 하하하! 행복하세요^^

@@user-nx1ly2fn7y님~ 부담요? Never, Ever!! 입니다 ㅎㅎ 제 채널의 명칭처럼, 이곳은 영상 공부도 해가며 스스로 맘의 여유를 찾으려 만든 채널예요. 주위의 어느 사람에게도(가족 조차도) 알려주지 않은 나의 비밀장소? ㅎㅎ (오래전 초밥님채널에 영상 보낼때 누밥사님께만 알려 드렸었는데... 잠시 머물렀었던 그곳을 떠난 이후로는 모두 다 say goodbye~ ㅎㅎ) 그치만 나사이님은 예외!!! ㅎㅎ 새로사님&가인님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 분들 이예요~♤

산수유님~ 반갑습니다 이 곡은 잘 알려지지 않았고 인기도? 별로 없었던 곡이지만 ㅎㅎ 저도 이 노래를 첨 듣는 순간부터 필이 꽂혔던 곡예요 ㅎㅎ 제 채널을 찾아 주시는 님들께 유럽쪽 곡들 소개도 하고 함께 공감할수 있는 님들과의 만남의 즐거움으로 노래로썬 대하소설 같은?ㅋ 8분 넘는 곡인데 7분대로 줄여서 오랜시간 걸려 만든 졸작이지만 제 노력이 담긴 애정어린 영상 시청해주셔서 마니마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