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말씀100백배공감요

신부님 말씀 속이뻥 시원합니다

신부님들 사제연수 하실때 이 강의 꼭 해주시면 좋겠어요

진심 공감합니다. 신부님들 고해소에서 상처 많이 주시더라구요.. 본당이든 타본당이든. 인간이기에 부족하지만.. 신부님들이 따뜻했으면. 교황님도 강하게 말씀하시더라구요. 냉정한 신부들은 나가라고. 늘 덕분입니다.아멘

찬미예수님! 홍신부님 말씀에 저의 서러움에 눈물이 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고맙습니다 상처를 치유하는 영혼의병원 치유의 신부님말씀~💛 추운날씨에 따뜻해집니다 💒

신부님 말씀에 고개가 끄떡여 지네요~ 감사합니다 ~♡

모든 신부님이 들었음 좋겠네요~~ 시원합니다^^

신부님 강론 들으면서 믿음이 평안해졌습니다 신자라면 생각할 수 있었던 고민이나 궁금증을 허심탄회하게 편안하게 풀어 주셔서 믿음의 맘이 평안하고 바로 알고 하느님을 믿을 수 있다는 용기가 거듭납니다 홍성남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말씀 이루어지소서~!

신부님 최고 😅 감사합니다

치유가 일어나는 성사.. 듣기만 해도 눈물나요 ㅠㅠ 남편이 결혼 무렵 저때문에 억지로 세례받았는데 40대가 되어 인생 위기를 맞고 성체 모시게 하려고 명동 고해소에 사실상 첫 고해를 하러 갔어요 그런데 거기서 혼나고 나왔어요 진짜 너무 서운했습니다 거기서 위로를 받았으면 잘왔다 이제라도 와줘서 고맙다 그렇게 말씀 해주셨으면 어땠을까.. 지금 사람들 다 마음이 아프고 병들었는데 성당이 고해소가 따뜻한 치유의 자리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고해성사가 두려워 냉담자 분류될뻔 했어요 한번 혼났는데 성당가기가 두려워지더라구요 그런데 우연히 들어간 성당에서 고해성사했는데 편안하게 상담하듯 말씀해주셔서 어찌나 편하던지요 집에서 먼곳임에도 불구하고 그곳 성당으로 미사드리러 가게 되더라구요 신부님들 야단치지 말아주세요 저같이 유리 심장가진 신자들도 많아요😊

맞아요 고해성사가 너무짭아요 미사보기 한참던에 오셔서 진지 하게 해주시면 좋겠어요 성이없이.... 신자가 이렇게 느끼면...참 저는 신앙인이 되고싶습니다~

신부님 에 말씀이 정확하신 말씀 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신부님 말씀에 치유가되서 지금 이많큼이라도 건강한마음입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감사합니다 늘 영육건강하세요

몇달전 집안에 큰일이 생겨 형제가 너무 밉다고 성사를 보는데 얼마나 신부님이 상담사한테 가지 왜 나한테 왔냐고 모멸감을 느끼게 해서 정말 저 사람이 신부라고? 하는 마음이 들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사실 고해성사보기 정말 싫습니다 신부님들도 힘든 면이 있겠지만 고해소에 편하게 다가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찬미 예수님!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의 공감 100% 느낌니다. 이시대의 많은 치유가 필요합니다. 핵 사이다 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판공때만 보던, 의무적으로 보던 성사! 신부님께 고해 성사 보고 싶어집니다

음식점 주인이 음식 맛은 개발하지 않고 "왜 우리 집에는 손님이 안오지?"라고 지랄하는 거와 같다👍👍👍👍👍👍👍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도 사람입니다 잘못됐을수 있지요 맞습니다 상처 받고 그렇습니다 하지만 우리도 신부님을 위해 기도 해드려야 합니다 그리고 고해소 가보세요 정말 고해성사가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신부님께 고하는게 아닙니다 예수님께 고백 하는것이지요 이게 빠졌네요 신부님

신부님 폭풍 동감 합니다 신부님들 위해 기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아멘.👍

20대 청년신자입니다. 진짜 공감 많이 합니다. 특히나 신흥종교쪽으로 청년들 조차 걸어가는 이유가 명확합니다. 상처많은 요즘 청년들은 특히나 공감을 받기를 원합니다.

신부님의 지당한 말씀에 공감합니다!! 교구 사제연수때 꼭 필요한 강의해주세요~

신부님 말씀만 들어도 상담 치유 됩니다 감사합니다 ~ 명쾌한 강의 잘들었습니다 ~✌🏼👍👍👍🌏🌍🌎🙆🏻‍♂️🌈✌🏼

신부님 옳습니다 짝짝짝 감사합니다

저도 30년찀 신앙 생활을 했는데 지금도 고백성사에 대해서 두려움이 있습니다 세분 신부님들 한테 심하게 야단을 맞았기 때문입니더 어떤 신부님들은 동문서답을 을 하시는 신부님들도 계시고 성사를 보고도 오히려 더 스트레스가 쌓일때도 있고 어쩔수 없이 영성체를 하기 위해서 성사를 봅니다 차라리 심리 상담소에 가서 다 터놓고 얘기 하고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해나가되나 알고 싶기도 해요 두 세분의 신부님한테 혼이 나가서 지금은 어떻게 하면 혼이나질 안을까 그위주로 성사를 보고 있어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신부님 정확히 아셔서참다행입니다.저희본당에는 고해소앞에있어도 신부님들이 나오지않으셔서 사무실에 전화하면 그때서야 어슬렁~그래놓고 미사시간때 고해안한다하심니다??우째야할까요?

야단치시는신부님들 많아요그래서젊은사람들이 고해소들어가기힘들어해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주님을 섬기며 사는것 또한 너무나도 감사 드리며 살아야겠습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

신부님 말씀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고해성사가 기쁨으로,치유로 변화되길 신부님들께서 노력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신자들도 넋두리하는 고해소가 되면 않되겠지요

맞습니다. 신부님 최고입니다

백번 옳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정말 그렇습니다. 크게 공감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신부님 수녀님들이 너무 자기 잘난 것에 취해서 저분들이 진짜 봉사직인가 의문이 들 때가 많았습니다. 신부님 말씀 들으니 제가 그런 생각을 하며 느꼈던 죄책감이 사라지는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성당 신부님이야말로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주시는 강론 말씀에 자꾸자꾸 성당으로 발걸음이 향하게 됩니다. 하느님께 늘 감사하는 마음 가득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따뜻한 말씀 마음에 와닿습니다~~~아 멘

신부님 말씀이 너무 와 닫아요 맞는 말씀입니다 🙏🤗👍👍

저희본당 신부님께서는 고해성사 주기 힘들다고 이웃성당에서 보라고 하고 강론시간은 자신의 스트레스 푸는 시간이라 죽지못해 성당에 갑니다 전혀 다른사람들에게 성당오라고 선교를 하고 싶지 않아요 홍신부님만 같은 사제가 계신다면 얼마나 신자들이 행복할까요

🙏 고맙습니다 신부님 ♡

너무 너무 시원해요~~ 코로나19 기간동안 나가지 못하고 교무금만 자동이체시키며 주일헌금 만큼의 기부를 하고있는데 (고위험군이라 예방주사도 못맞고있어) 3년만에 미사를 나갔더니 그동안 못보던것 같다시며 이젠 잘 나와야한다. 다른 신자들은 얼마나 열심히 다니는줄 아느냐시던 소리를 들으며 한편으론 수치심과 죄책감이 느껴지면서 동시에 더 얘기 나누기 싫어졌었습니다. 코로나전에는 성당에 돈이 없다는것을 알기에 신부님 수녀님 학부모 아이들의 각기 다른 요구를 들어가며 내 사비를 써가며 교리선생님과 자모회 활동을 했었는데 성당에 나가지 않으면 저를 챙겨주고 이끌어주는 사람들이 없고 되려 신앙심이 약하고 믿음이 약한 사람 취급을 하는것 같아 참 씁쓸해 하던차에 이 강의를 들으며 용기가 생겼습니다. 동네 음식점도 손님을 잡기 위해 서비스가 좋은데 신부님 수녀님을 모셔야하고, 야단맞는 상황이 되풀이 되풀이되니.... 참! 저는 원해서 결혼을 했고 성직자분들도 원해서 성직자가 되신것인데 .... 참 ㅠㅠ

신자로서 충분히 공감은 되지난, 또 한편으로는 신부님 한분이 몇백 몇천명의 신자를 한시간씩 고해 성사를 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우시리라 생각됩니다. 고해만 전담하는 사제를 본당에 따로 파견해 주시거나 협력 사목할 수 있는 인력을 충원해 주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고백성사 볼려면 두렵고 불안하고 마음이 불편하여 볼수 없어요. 준비를 많이 하고 들어 갔는데도.. 짧은 시간에 봐야한다는. 강박감에서. 빨리 말을 하다보면 마음이. 온전치 않죠. 개선되어야 할 문제라 생각해요. 미사시간. 직전에. 초를. 다투는것 같은 느낌이죠

신부님 말씀이 정말 공감됩니다. 제가 고해하면서 요즘 검찰이나 정부, 언론이 너무 공정하지 못해서 엄청 분노하고 욕도 많이 해서 죄스럽다고 고해했더니 신부님께서 욕먹을 짓을 했으니 욕을 들어도 크게 잘못된것은 아니라고 말씀해주셔서 큰 위안이 되었어요😊

신부님 말씀에 앞으로의 자신이 생깁니다. 아멘!!!

공감 백프센트 입니다~

찬미예수님🙏❤️ 대림절판공성사잘보겠습니다🙏

맞아요 ㅠㅠ

맞습니다 아멘

맞습니다 맞고요 아주신실 하신 분은 안가 면 안 된고 생각하고 있지만 보통사람들은 어휴 안갈것 을 찾 고 있죠 휴 아멘~~

전부 맞는 말씀!!!!

신부님 소중한 강의듣고 깊이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즐거운시간보냅시오

좋으신 말씀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신부님께서 이렇게 말씀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고해로 인한 마음에 상처도 씻기는듯해요 좋네요 고맙습니다

공감내용이네요~역시 신부님 멋지십니다. 사제의길은 물론 고난입니다. 그러나 그의 힘은 엄청납니다. 어제 저는 의무적인 판공성사를 봤지만 형식적인 이런 얽매인거에 너무 스트레스 받고 냉담하게 되는 큰 이유가 되는듯 싶어요. 이만 줄이겠 습니다

저희 성당 지금의 전전 신부님께서 그러셨습니다 그래서 아주 많은 사람들이 진짜 고아들처럼 타 본당을 떠돌았고 신부를 신부로 안 부르고 욕으로 부르곤 했습니다 정말 고해소 문을 열고 나와서 누구냐고 보기도 했구요 참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그 때의 우리 본당은 무서워서 오지 못 할 세속말로 귀신 나올것 깉은 곳이였습니다 그런 소문이 서울까지 났는지 서울사는 친구가 물어 오기도 했지요 다들 빨리 5년이 지나가기를 학수고대하면 기다렸었지요 참 많이 일 들이 있었는데 하고 싶은 말 들은 많지만 이정도만 하겠습니다 ㅠ

감사합니다~~~♥

시부모님 기일미사에 냉담중인 남편을 설득하여 성당에 함께갔어요 그리고 보좌신부님께 냉담중인 남편 미사전에 고백성사줌 부탁했더니 시간이 아직맗이남았는데도 (항상미사후에 성사줌) 미사후에 성사준다고 하길래 그럼 성체는 모셔도 되냐고 물었더니 성체는 미사끝나고 성사후에 성체모셔라해서 그날 성사도안보고 성체도 못모시고 미사 참례만 하고왔습니다 냉담중인 남편밉기도하지만 신부님도 원망스러울때가있습니다

혼나고 나면 힘들어져서 고해성사 보기 어려워요 ㅠㅠ 잘못해서 성사보러 간건데 흑흑흑

신부님! 너무 뼈저리게 공감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고백소에서 시간을 많이 지체했다고 버럭 소리지르고 밖에나가 다른 신자에게 미안하다고 말하라고 야단치던 사제 때문에 치유는 커녕 더 상처만 받은 기억이 있다. 그 기억이 잊혀지지 않고 트라우마로 남아서 그 후 고백성사 볼 때마다 하기싫고 억지로 하게됐었는데 다른 온화하신 보좌 신부님과 본당 신부님 덕분에 그 상처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편안하고 즐겁고 기다려지는 주일이면 하는 아쉬움이 있기도😂

제가드리고 질문 하고 싶은 말씀이였는데 감사합니다~^^

홍신부님 뵙고 싶습니다

성당을 다녀볼까 고민중인데 다니더라도 고해소는 가지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대부분 똑같은 죄를 반복해서 짓기도합니다 언젠가 고해소에서 신부님이 그러시더군요 습관적으로 고해한다고. 충분히 성찰과 참회가 안된부분도 분명히 있지만, 그 말씀은 상처를 주었고 고해실에가기가 한동안 망설여졌습니다

개인 고백 없는 참회예절이 되어야 합니다. 숨어 계시는 하느님께서 다 아시는 죄를 수치심을 느끼면서 다시 말하게하는 건 윤리적인 건가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들 께서 성격의 차이가 있는듯 합니다 그러나 말씀 잘해주셨읍니다 우리 신부님들 제교육이 필요합니다 허나 우리 신자들도 제교육이 필요합니다

고해성사 봐야지 하면서 걱정이 드는것중에 하나가 시간이에요... 기다리시는 분들은 계시고.. 미사시간은 다가오고... ... ...

성사가 성립되지 않았다고 다시 보라하셔서 슬펐던 기억이 있습니다

내가 본 최악의신부는 교무금 낸 사람. 안내고 다니는사람 구역별로 전부다 뽑아. 1층 현관에 대문짝만 하게 붙여놓았던 신부 그것도 아주 오랫동안....

남편에게 사랑해요 말 안하면 남편이 다른곳에 가서 사랑하는사람 만든다고. 대미사 시간에 당당하게 말하던신부 신자들께 우리신부님 이란 말 듣고싶다고 신부앞에 우리 붙여 달라던 신부 다시는 안부딪치고 싶다

홍성남 신부님의 말씀이 불편할 다소 신심이 깊으신?! 보수적인 신자, 사제들도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허나 성사나 교리에 대한 이견은 갈리더라도 홍신부님이 제기하시는 문제제기의 중점은 모두가 귀기울여 들어야 할 듯 합니다.

미사 한시간도 지루해 하는데 고해를 한시간? 은퇴신부님들이 상설고해소 운영하면 어떨까요? 은퇴 신부님들 생활도 넘 사치?호화?같습니다

고아의 마음을 어쩜이리도 잘 파악하셔서 속이 뻥 뚫리는 신부님의 맞는말씀 입니다. 성당에 신부님의 혼자 만의방침으로만 하시니 신자들이 신부님을 피해 보좌신부님 미사에 참석하고. 성가대도 없애고 연도회. 견진성사도. 급한어조로 발음이 들리지 않는것은 어찌하오리까요. 당신계실동안엔 단체활동은 없을 거라구 하셨다는데 너무나도 속상합니다. 신자들의마음을 헤아려주셔서 성가대가 다시 생겨서 마음놓고 성가로 은총 받고 싶습니다. 저도. 주임신부님피해서 보좌 신부님이 쏙쏙 들어오는강론과 고해도 보좌신부님에게로,,

자기혼자만 성당 잘 다니면 뭐하냐고 다른사람이 보면. 너나 잘 하세요. 한다면서 강론때 한말 잊을수가 없다

고해성사 때 사제로부터 10계명을 하나하나 성찰해서 고해하라는 말을 들었어요. 무슨 재판을 받는 건가 하는 의문과 반감이 생겼는데, 홍신부님이 시원하게 해소하시네요.

신부님 현재의 흐름을 정확히 알고계십니다. 여름 끝무렵쯤 서울에 순교성지 미사 시작전 신부님이 고해성사후 어느 신자에게 화내시고 나오셔서 언짢아 하시며 다른 신자들에게 그 신자 험담하시던군요 그 신자는 미사도 못하고 가버리고 너무 심해보엿어요 혼내는 강의 .성사는 아닌것 같아요 냉담하게하는 일입니다 위로받고 싶어서 오는데 예수님은 어떻게하실까요??

이 영상 모든 신부님들이 보셨으면 합니다. 고해성사가 결과,죄만 고백해야 한다는 틀을 너머 죄가 왜 시작됐는지 인과관계며 상처등을 들어 주시는 신부님을 원한다는 거... 그리고 차분히 잘잘못 짚어주시고과 위로의 말씀을 주시길 바랍니다.

성당의 주인은 신부님이 아니죠. 본당신부를 음식점 사장에 비유하는건 쫌 아닌듯여ㅎ 물론 그 의미와 의도는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본당 고해성사의 운용이 잘못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매우 공감하고 고해시간이 짧은것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고해성사의 은총을 깊게 맛본 사람은 고해성사 보는걸 두려워하지 않지만 그렇지 않고 그냥 의무감에 보는 고해성사는 하느님과의 만남에 벽이 생기게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교구에서 사제들에게 고해성사 잘 주도록 사제교육을 하는것도 방법일거 같네요. 첨언하자면 요즘은 하느님의 자비만 강조하는 신부님들도 종종 계셔서 그 부분도 문제인 경우 있습니다.

거친 표현은 습관이 되어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행복한...뭐 이런내용 듣는 사람들을 웃게하고, 대언해주는 것 처럼 느끼실지 몰라도 그러한 표현이 시원 하지도 않구요...언짢고 안타깝기만 하답니다.... 트라우마가 생길만한 어떤 예화 ...지키주지 못했다 이러한 내용들 은 오랜 언짢음을 줍니다. 거친 내용 언어는 삼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느 분이 듣고서 똑 같은 내용을 재미삼아 사람들과 수다처럼 얘기하는데 넘 언짢고, 슬프고 괴로웠습니다. 끝에쯤 미화시키는 마무리라해도 좋지 않습니다.

오랜 냉담하다. 다시 나갔는데 신부가 김어준 같아 다시 쉬고 있어요. 바뀌면갈까 다른데 갈까 고민중입니다.

신부님 말씀에 어느정도 일리는 있는 말씀이고 바꿔야할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론 신부님에 말씀에 동감을 할수없네요~ 죄를 고백하지않는 고해가 어떤 고해인가요?~ 그게 치유인가요?~ 정신과 상담이지요~ 그런 죄를 고백하기워해서 성당에서 신자들에 신심을 불러일으키고 성령을 충만케해서 죄를 고백할수있게 해서 원천적 치유를 하는게 성당에 본질이고 하늘나라에 준비가 아니겠습니까?~ 구리고 본당신부님중에 일부 그런분들이 계실수고 있겠지만 대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신부님에 그런 말씀은 자칫 신부님을 폄하하고 사제라는 거룩한 신분을 훼선시킬수도 있습니다. 성당은 정신과상담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믿음속에서 상담이 있고 그 상담에서 신심을 회복해서 스스로 죄를 고백하는것이지 어찌 달콤한 상담으로 치유와 회개를 불러일으켜서 진실한 회심을 할수있겠고 죄를 고백해서 용서를 구해서 참된 자유를 찾을수가 있겠습니까?~ 죄송하지만 신부님에 영상을 보면 물론 방향성은 맞을수도 있습니다. 다만 신부님에 말씀을 듣다가 보면 신앙이 세속적으로 변질될수있는 부분이 우려스럽고 자칫 세속적으로 알아 듣는 신자가 있을까봐 그게 우려스럽습니다. 부디 짦은 소견이오나 한번 고민을 해 봐주시먄 감사하겠습니다.

맞아요 신부님 어떤신부님 어느 신자가들은 고해실에서 고백 하는데 신부님이 야단을쳐서 제대로 고해를 못보고 다른성당 가서 고해성사 한다고 합니다 용서는 하느님이 하시는데 마치 신부님이 죄를 용서 한다고 착각 하시나 봐요 황당 합니다 신학교때 고해성사에 대해서 교육을 받으셨을텐데 왜 이런 신부님이 계신겁니까

모고해해서 그의 죄를 말끔히 씻어주려 그렇게 연민땜에 고해소 문을 열고 새사람으로 만드는 사제는? 고 윤신부님

지금도 부산 중앙성당 모신부께서 그러고 계시답니다.오랜시간 쉬었다 돌아 온 신자의 어설픈 고백으로... 소리지르고 고백소 뛰쳐나와 수녀님을 탓하고...제대로 교리 공부없이 고백소 들여보냈다고...

신부님이 무슨 벼슬에 높은 자리입니까? 하느님의 제자로서 신자들의 삶을 하느님의 은총을 받아 잘못한거 뉘우치고 올바르게 살아가라고 인도해야지 신도들 위해 권력자로 처신하는 행위를 절대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신부들은 신도들의 머슴 하느님의 제자로서 신자들을 섬기는 마음과 정신을 가지고 하느님을 섬기고 신도들에게 굴림하는 자세를 버려야지 썩어빠진 정신으로 고해성사를 받고 신자들에게 굴림하고 있어 고해성사를 하고싶은 맘을 없게 하여 나는 그런 고해성사를 절대 하지안을겁니다 신부들의 썩은 정신 주사파 신부들에게 왜 교리에 있다고 형식적인 성사는 할 필요가 없다 신부 수녀들 부터 정화해서 똑바로 정신차리고 하느님을 섬기고 신도들이 신뢰하게 끔 똑바로 봉사하고 하느님의 제자로서 자기 직분데로 잘하기를 진심으로 충고 합니다

카톨릭은 이제썩은종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