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 쏘는 영성심리] 이웃을 나 자신처럼 사랑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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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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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ыл бұрын

[‘톡 쏘는 영성심리’ 전문가, 홍성남 신부를 만나다]
꽉 막힌 가슴을 톡 쏘는 영성으로 시원하게 속 풀어주는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 소장 홍성남 신부가 들려주는 신앙 이야기!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은 행복하게 살아가길 원하십니다.
나만 먼저 챙기는 것이 아니라 나도 챙길 수 있는 건강한 신앙에 관한 이야기
톡 쏘는 영성심리 전문가 홍성남 신부가 전해드립니다.
#홍성남_신부 #행복 #영성심리

Пікірлер: 25
@tvtv8426
@tvtv8426 Ай бұрын
아멘!
@user-zj7ny8pn6r
@user-zj7ny8pn6r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말씀 공감합니다.바르게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bz9kh3zz3n
@user-bz9kh3zz3n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덕분에 많은곳을 다니고 즐겁게 지내고있어요 남산 놀러 갔다가 명동성당 가서 서오님께 인사하고 회관식당에 가서 오천오백원 내고 점심 맛나게 먹고? 오니까 넘좋아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sungheejeon7510
@sungheejeon7510 Жыл бұрын
200% 공감합니다. 사랑은 서로 주고 받는것이고 내가 충분히 받아 흘러 넘칠때 사랑을 베풀수도 있겠지요. 가족과 사별후, 그 어떠한 곳에서도 사랑을 받거나 느끼지 못하게 되면서 저 역시 마음의 문이 닫히고 이웃에 대한 관심사도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일방적 이웃사랑은 결코 있을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user-qi3cs4gg7l
@user-qi3cs4gg7l Жыл бұрын
하느님께서는 내가 행복 하기를 원하시고 주님말씀들을 실천할때 내가 행복해진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user-zx2io3wn9t
@user-zx2io3wn9t Жыл бұрын
홍성남신부님 감사합니다 추운데 건강챙기시구요
@user-vw9wn4vp8k
@user-vw9wn4vp8k Жыл бұрын
신부님.말씀에 공감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강의 부탁드립니다.'
@user-zm1kw2fe1t
@user-zm1kw2fe1t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user-nu7yd6yx1p
@user-nu7yd6yx1p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지혜 알려주셔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우리나라위해 기도좀부탁드립니다 ~♡♡♡
@user-zr9ug4cp5m
@user-zr9ug4cp5m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멘
@user-pm4bb1we2t
@user-pm4bb1we2t Жыл бұрын
신부님감사합니다!!
@eunryuenpark3059
@eunryuenpark3059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
@hyensum9772
@hyensum9772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내가나를 행복하게 해주어야 남도 행복하게 해줄수 있다 내적관계 외적 관계의 연결 신부님 소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sss.-
@-.sss.-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예를 들어 용서도 나를 위해서 하는 거지 상대방을 위해서 하는 게 아니잖아요. 결국 다 나 자신을 위해서 사랑하고 용서하고 그런 게 더 유리하기 때문에 하신 말씀이죠.❤
@user-rz7yg9pt2j
@user-rz7yg9pt2j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kayhong7585
@kayhong7585 Жыл бұрын
신부님
@kayhong7585
@kayhong7585 Жыл бұрын
멋지십니다.
@user-ln1ss9gj8c
@user-ln1ss9gj8c 4 ай бұрын
나를 위한 예수님의 지침서이군요
@user-nu7yd6yx1p
@user-nu7yd6yx1p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나자신처럼 사랑하라하시는데 나라가 이지경 서민들부터 피가탑니다 신부님 평화스러신지요?
@user-qv8qm6kc7i
@user-qv8qm6kc7i Жыл бұрын
인간의 의지로 불가능을 가능케하시는 예수님께서는 이미 다 알고 있으면서도 인간들에게 계명을 주신 이유는 불가능을 가능께하시는 당신을 믿고 성령의의지로 기도로서 절실히 도움을 청한다면 예수님께서 당신 말씀 실천하려고 하는 그 마 음을 보시고 연약한 인간에 의지가 아닌 불가능한 가능께 하시는 성령에 의지로 곧 인간에 의지를 뛰어넘는 원수까지 측은히 보시는 하느님에 마음으로 바꾸어 버리는 그전 내가 아닌 또 다른 나로 바꾸어 가능하게 할수 있기때문에 원수까지 사랑하라는 계명을주셨음을~ 저는 나하고 전혀상관없는 끝없는 원수들속으로 전과 9범자에게 납치까지 당하는 말로써가 아닌 실전으로 직접들어가 예수님 말씀이 가능했음을 전해드립니다 그러므로 신앙인이라면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주님을 정말 믿는 다면 내생각인 인간에 불가능만 먼저 앞세우지 말고 주님께서 시키는 대로 따르고자 절실한 도움을 청하는 기도라면 반드시 그 응답으로 불가능한 하느님에 마음으로 기도자의 마음을 바꾸어버려 가능께 하심을 알려드립니다 기도는 불가능을 가능케 하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단순하게 따르고자 절실한 도움을 청하는 기도라면 그응답으로 불가능한 예수님에 마음이라는 선물을 받게되어 동시에 내 영혼 구하고 하늘에 덕을 싾을수 있는 기회까지 얻을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원수속에는 많은 보화가 있고 하느님 중심이 아닌 내 생각 내 자아를 죽이는 나를 완덕에 길로 향할수 있는 덕을 싾을수 있는 기회도 얻을수있음을 알려드립니다
@angea-iv6vd
@angea-iv6vd Жыл бұрын
신부님 ! 방송잘 듣고 있어요 정의구현사제단 과 정치사제들 때문에 가슴앓이하는 평신도의 마음을 달래주고 이해시켜주셔요
@skyangelo6348
@skyangelo6348 Жыл бұрын
사화정의는 이웃사랑이고 아웃 사랑은 결국 나도 행복해게는 나를 사랑하는것과도 통한다는 것인데…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 때문에 그나마 가톨릭이 가난하고 소외된 분들 상처받은 분들이 위로를 받는데…
@angea-iv6vd
@angea-iv6vd Жыл бұрын
@@skyangelo6348 그것도 상식선에서 이해되는선에서 얘기가 되는것이고 말도안되는 민주당과 같이 도저히 이해 안되는게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지 ~어리석은 저같은 천주교 평신도는 모르겠네요 교우들도 같은 생각이신분이 많았구요 박주환 신부님 같은분도 이해가 되시나요?
@user-im3bs6kc5g
@user-im3bs6kc5g Жыл бұрын
천주교지도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어요(실망입니다) 문정부때는 한 마디도 않하고 있다가 다른정부때 안좋은일이 생기면 신부.수녀들이 나서는것보면 선택적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 있어 걱정입니다~~
@angea-iv6vd
@angea-iv6vd Жыл бұрын
@@user-im3bs6kc5g 제 맴과 같아요 편중 편파된 좌파의 정치성향사제들이 너무 많다는것이 놀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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