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은 버스부터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쓰레기소각장도 직접만들어서 운영하고 이런거는 자체적으로 운영할 생각도 안하면서 전주시가 이기적이다 이러지말자 인구가 줄어들면 행정통합은 어쩔수 없다 그래야 재난대비도 더 효율적으로 할수 있다 이번수해지역 주민에게 물어봐라 군에서 수해대비해서 뭐 한거있냐고

전주시는 일단 완주로 가는 버스 부터 끊자. 더 이상 호구 잡히지 말고 통합 이야기 다시는 꺼내지 말자. 완주군청 만들 때 전주에서 빌려간 돈은 다 갚았나??

서울에 지나친 분배의 세금이익이 문제지 각 지방 정치인의 상생을 엮을 분배 자치행위에 초점을 둬야하지 않을까 //통합 유무를 따질게 아니라 한곳에 초점이둔 세금 영역을 두둔하는 시발점을 확인해야 //소규모 고등학교 군 지배영역시 소홀히되는 세금분배 제외될 명분이 클것을 염려하는 청년층 입장 (한동훈의 김포 서울 편입을 주장하는 논리에 대립각 주장하는 시의원들)

뭔 묘소야... 걍 순리대로 주민의향 묻고 하면 되는거지 전주는 타지역 배려도 없고 욕심만 가득.. 타지역 공동발전을 위해선 전주는 80~90년대 딱 그수준이야됨

웃기네 완주에서 통합을 찬성할 것도 아니고 전주 솔직히 여러 회사들 그지역으로 할려다 여러 요인반대로 타지역으로 빠지고 이런대 타지역 의견 없이 자기들 마음대로 통합소리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