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령 : 010-9982-3353 신당 위치 : 서울 강남 대한민국 NO.1 무속채널 베짱이엔터테인먼트가 선정하다! 신神과의 접신! 신들의 말을 전달하는 강신무! 그들의 신통한 점사! 신통하게 잘 알아맞히는 신점! . . #다령 #무당 #한울 #제자 #엑소시스트 ##벽사신당 #유명한점집 #용한점집
어휴... 진짜 제발 어머니를 위해서라도 효도하시고 제대로 사세요. 진짜 돌아가시면 죽을때 까지 후회합니다
@vytl97612 ай бұрын
할말을 잃었다...... ㅋ
@dogaemi_o0oii2 ай бұрын
따룡선생님 영상을 보면 답답하던 속이 뻥 뚫리는 거 같아요 ! 오늘 영상도 감사히 잘 봤습니다 싸랑해오 ❤❤❤❤❤
@user-iq3wi8tm2r2 ай бұрын
다령사제님 덕분에 우울감도 어느정도 해소되고 일도 잘 풀리는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user-qk9lo7jv3p2 ай бұрын
다령님 행복한 주말 잘 보내세요
@user-hk1sv3vv3n2 ай бұрын
항상. 멋지십니다,,,,응원합니다,,,,,
@Healing_mate01022 ай бұрын
설사 후원을 하더라도 본인 선에서 감당할 수 있을 정도로만 하셨어야죠..
@user-bc1ps2rb1gАй бұрын
비판할때는 신랄하게 하시면서도 또 사연자에대한 안타까움과 걱정이 묻어나는것 같아요 그리고 워낙 발음과 목소리가 듣기 좋으셔서 귀에 쏙쏙들어오네요 ^^
@epslzla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개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다령쌤한테 점사 한 번 보고 싶네요
@user-ti2ye6mz3x2 ай бұрын
치매노모만 불쌍하네 효도까지는 못해도 속썩이지는말아라🤬🤬
@user-vq9oi3hx7s2 ай бұрын
선생님. 너무이쁘세요😊
@uchansim3572 ай бұрын
6월에 예약했는데 빨리 뵙고 싶네요~^^
@user-vc5qi1qm6y2 ай бұрын
❤항상건강하세요
@user-kn1uk2qz3j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제가 얼마전 메추리 섬에 놀러갔습니다. 차박중에 밖에서 노래소리인지 이야기 소리인지 나서 화장실간김에 보니까 남자한분 여자 한분이있었고 나가서 들어비 여자분이 주술을 외우는것 같았습니다. 둘이 나란히 앉아서 앞에는 촛불을 키고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빨간색 하양색 깃발을 들고있고 남자분이 엎드리시고 그런걸 봤습니다. 처음 경험해본 장면이라 자꾸신경쓰이는데 괜찮은거겠죠?
@user-lb9rj4fs2j2 ай бұрын
사례자분 지금이라도 정신차리시고 어머니께 집중하세요.
@깡쇠2 ай бұрын
다령 사제님 신령님께서 말문이 막혀서 그저 웃기만 하실 정도면, 얼마나 황당한 일인 것이며, 그에 비례해 가끔씩 온전한 정신 돌아오신 어머님께서는 얼마나 가슴이 무너지고, 하늘이 무너지는 일 이었을까요. 사례자 님의 행동을 함부로 나무라거나, 지적할 마음은 들지 않지만... 뭐 그럴 수 있죠. 실 생활에서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했던, 그러나 늘 그려왔던 모습으로 화면 안에서 사례자 님의 니즈를 채워 주는데, 머 그럴 순 있어요. 세상에 사람이 80억 이고, 생각과 행동의 가짓수 또한 80억 개 이니, 머... 그럴 순 있죠. 하지만 80억 명의 사람들 중에 사례자 님과 똑같은 처지에 속해 있는 사람은 꽤 될것 입니다. 요대목을 놓고 생각을 한번 해보시면 좋겠어요. 누군가는 어머님의 병환만 바라보고 거기에 올인을 하는 사람이 있을 거에요. 누군가는 사례자님 처럼 내 욕구를 충족 시켜 주는데 올인을 하는 사람도 있을 거에요. 그게 여자든, 도박이든, 게임이든, 술이든, 레저든 말이죠. 누군가는 그 둘 사이에서 조율을 잘 해서 어느것 하나 놓치지 않고, 이정도면 어머님도 어느정도 만족. 이정도면 나의 니즈도 어느정도 만족. 이렇게 살아가는 사람도 있을거에요. 더 다양한 예시를 들어 드리구 싶지만, 너무 나대면 안될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이 정도 화두만 있어도 사례자님 께서는 충분히 자신이 선택한 항목에 디테일을 만들어 가실 역량은 되실거라 믿습니다. 다령 사제님께서 해주신 말씀 중에 제일 무서웠던게 '또 다른 BJ 찾고 있지?' 이 말 이었어요. 지금 가진게 재산에서 빚으로 바뀐 현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습관을 벗어내지 못할 상황 이시라는 거죠. 습관이란게 정말 무서운거니 머... 그럴 수 있고, 충분히 그러실거라 생각 됩니다. 하지만 이게 옳은건 아니라는걸 아시는듯 보입니다. 불에 데여 놓고, 습관을 못 버려서 또다시 불에 손을 가져다 대는 격. 이신건 동의 하시리라 생각해요. 그리고 이건, 세 살 먹은 애들도 안하는 행동 이라는것. 아실 겁니다. 근데 이놈의 습관 이라는게 정말 하... 제가 경험으로 드릴 수 있는 말씀은 딱 하나에요. '너 혼자서는 절대. 죽었다 깨나도 스스로가 만든 습관이지만, 스스로가 깨는건 불가능 하다.' 다령 사제님 정말정말 영검 하시고, 마음의 품이 남다른 분 이십니다. 다령 사제님 붙잡고 사례자 님의 습관을 고칠때 까지, 중심 잡고 스스로 설 수 있을때까지 만이라도, 중심을 잡을 수 있게 도와달라 말씀해 보세요. 그러한 선택을 하신다면 다령 사제님께서는 두 말도 안하시고, 사례자님 손이 닿는 곳에 세상 어떤 풍파에서 쓰러지지 않을만큼 땅 속 깊숙히 박힌 단단한 기둥으로 곁을 지켜 주실거에요. 습관을 버릴 수 있을때 까지 만이라도, 누군가의 도움을 받기를 추천 합니다. 세상에 선무당, 욕심 많은 무당 많고 많은데, 그런 잡것들 속에서 독야청청 한 몇 안되는 분을 만나신 기회를 놓치 않으시길, 마지막 인터뷰가 진심이길 작은 마음이지만 얹어서 응원 합니다.
살아온 세월이라는게 있는데 50은 넘었을껀대 저러고 생각하고 살았다는게 ㅋㅋ왜 저런 인간이 세상에 나왓을까 ....다 신의 뜻이 있겠지 싶기도 한대 신도 실수를 했다 싶네~~
@user-xc4wl3ro5jАй бұрын
5:50 헐 계속 옆에서 웃으시나보다 ㅋㅋㅋㅋ ㅠㅠ
@jen82502 ай бұрын
아재요 그따위로 인생 살지마셔요..... 20대인 내가 봐도 차암...... 왜 저렇게 살까 나이 들어서?? 와우..노답인생
@ycson49112 ай бұрын
에휴 그런사람들을믿고 저런다는게 참 한심하네 휴 거다가 있는돈없는돈 다 주고
@user-ct6uu3sm1c2 ай бұрын
킬링포인트..
@user-kb4qu5ix5u21 сағат бұрын
헐...치매 어머니 식사가 라..면..?ㅠ 어머니 살아계실 때 잘하시고 효도하세요ㅠㅠ저 아저씨 한심하다 정말!!
@user-bv3ml9vj5oАй бұрын
이런 얘기하면 좀 이상한거 알지만 정말 미인 이시고 한번 꼭 만나고 싶네요^^;ㅎㅎ
@user-xx8ug2xl7f2 ай бұрын
항시.건강하고.홧팅하세요?^ 감사함니다..
@bb-ri8vw19 күн бұрын
ㅋㅋ 말을해라~~~^^쌤 동자애기씨 넘 재밌어요 바보 왔다고라~~~바보 맞네요 저분 ᆢ다령쌤 정신무장 좀 시키심 얘기씨가 계속 웃어요😂😂😂😂
@WeekendBeat.2 ай бұрын
돈 다썼으면 자살했겠지 치매어머니 놔두고 ㅉㅉ 사람목숨 살리셨네 이휴
@user-ko3xw9bh5f2 ай бұрын
저두 참으로 망막하네요.
@HelloMyNamelsBanana2 ай бұрын
여자가 모든것이 아니에요. 자기 인생도 혼자서 못사는 사람을 좋아하는 여자는 아무도없어요. 저런 아저씨를 좋아할 여자는 진짜 병신도 없음
@Aquarius_Joel28 күн бұрын
쩝;; 뭔가 나와 비슷한 느낌이네요 😅 저두 돈 많이 없구 직업은.. 불안정한 편이고 하물며 짚신도 짝이 있는데 옆에 짝이 없어요오오오워라어어ㅏㄷ 우와아아이아이아아ㅏ아앙!!! 😭
@user-gv2sz4ux6o23 күн бұрын
2030년입니다 10번째 깨닳으시는중이랍니다
@user-pi3vk5cb8x2 ай бұрын
역시 다령아씨 오죽하면 외조부가 한심하다 고 햇으꼬
@ShonTV10242 ай бұрын
정신차리긴 글렀음.
@user-ti2ye6mz3x2 ай бұрын
신당밖을 나가는순간 다른여자 물색할걸
@user-cq7pp5hn1u2 ай бұрын
저는 알것같아요. 사진만 보구 좋다고 하고 투자하라고 하고 이런경우 만거든요. 제 주위에도 있어요 ㅎㅎ 제가 사기꾼이라도 해도 믿지도 않더만 결국은 내 말대로 주식 투자하라고 하더라고 해서 안한다고 했더니 바로 쓱 출발할때 짤랐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느낌이 그거네요 ㅎ 정신차려요.
@yangyang-xz3qp2 ай бұрын
아이고야..
@user-ez5cn4cp5g2 ай бұрын
제 자식도 저리 키우자말자고 다시 한번 느끼고 가네요
@plasma-boy2 ай бұрын
흔히 여캠이나 남캠 사이버 창111녀라는 속칭이 있다. 긍데 현실 창111녀면 직접 만나서 할 수라도 있지...얼굴도 직접 못 보고 직접 만나보지도 못했는데...돈 다 쏟아붓는다는 게 재정신인가요???
@jiwoostar7Ай бұрын
세상엔.. 참으로 별의 별 사람들이 많다는 걸... 새삼... 느끼네요.. ㅠㅠ
@suzynam1339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웃음만난닼ㅋㅋㅋ 개그가 아니고 실화라니
@user-gz8wl1gy8u2 ай бұрын
포람페가 저기가서 점본건가
@user-xc4wl3ro5jАй бұрын
6:56
@u_u_Zzzzz2 ай бұрын
득환이 실사판인건가?!!
@user-ph8vg4je6n2 ай бұрын
BJ한테 돈 쓸바에 불쌍한 아이들 후원이나 해라 치료가 필요한 아이들 절실하다
@Vados5162 ай бұрын
기운을 얻어서 또 후원도전하겠다는 얘기로 들리네ㅋㅋㅋ
@supers-sw6lv2 ай бұрын
잘못된 가치관을 가지고 산 사람은 절대 안 바뀝니다. 또 어머니 방치할거고 컴퓨터에서 시간 보내겠죠.
@Stray6442 ай бұрын
이거 완전 노인학대네 진짜 😡 요양보호사 로서 좀 짜증나네 아저씨 정신차려요 방치 하는것도 학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