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도령 : 010-9292-6523 신당 위치 : 경기도 의정부 대한민국 최고의 무당 프로그램 '신엑소시스트', '위험한 초대' 제작진이 직접 선정한 용한 무당들의 이야기! 용한점집! #무당 #용한점집 #경기도점집 #의정부점집 #유명한점집 #칼도령 #가족 #자궁 #신가물
Пікірлер: 125
@Jay-nl8sk3 жыл бұрын
사례자분은 잘못이 없는 것 같네요.. 살인자들로 인해 죄 없는 언니분이 세상빛도 제대로 못보고 가셨다니 너무 안타까워요... 영으로 오셔도 사례자분이 아니라 부모님 분들과 할머니께 갔어야 했는데.. 무슨 잘못이야ㅠ
@user-un7bw7rv4f3 жыл бұрын
아~온몸에 소름... 언니야~하는데 완전 소름돋았어요
@user-qj4qg4vj1r3 жыл бұрын
사례자님 꽃길만 걷기를 기원 합니다. 힘내세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앞으로 더 좋은날이 많아 지셨으면 좋겠어요. 딱하고 울컥 하내요. 얼마나 고생 했어요. 아공 힘내세요. 칼도령님 만났으니 더많이 좋은일 있을거에요. 웃음 가득하세요. 화이팅 입니다. 선생님 영검함에 또 놀라고 갑니다. 선생님 사례자님 꽃길만 걷기를 늘 응원 합니다. 여자는 아기를 갇는게 힘이 날텐데~~ 속상 하내요. 눈물만 나오내요.
@user-mn8uj9mj7o3 жыл бұрын
어른들이 잘못한것을 동생이 무슨죄라고..사는데 저렇게나 힘들고벌을받을까.. .언니가애기때면 본인은 태어나기도전이었을텐데.. 살면서 이런사연들을보면 드는생각이 내가죄를짓고난후 인생 평범하게잘살다가가면 죄없는 내자식에게 안좋은게다 내려갈것같은..그러니 죄짓지말고 올바르게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번더 가슴에 새겨봅니다..
@user-vc7kg7cv6r3 жыл бұрын
내 고등학교 동창도 그런친구가있는데 아이 둘 입양해서 지금은 출가도 시켰답니다~ 용기내시고 당당히 사세요~
@user-wz1yi5hy4o3 жыл бұрын
칼도령님 너무 인자하시고 내일처럼 생각해주시고 걱정해주시는 모습 진짜 잘봤어요 진심이철철 넘쳐서 흐르는것처럼
@user-wq5rc9ye4v3 жыл бұрын
세상에.. 딸 많은 집안이라해서 낳아놓고, 애기를 죽으라고 이불 덮어놓는 것은 무슨 짓이나?
@user-od5eg6zh3m3 жыл бұрын
조** 어머니가 조**죽으라고 이불덮었더니 살았다고, 그래놓고 돈 잘버니 아들 쓸 돈달라고 하는거 보면 너무하다 싶어요.
@jmyoo223 жыл бұрын
@@user-od5eg6zh3m 조ㅇㅇ 안그래도 검색해보니 기사 나오네요. 할매 무슨 낯짝으로 딸들 보고 돈모아서 아들 사업차려주라는거 보고 황당하더라구요. 지가 해준것도 없으면서... 엄마가 되갖고 어떻게 또 딸이라 싫었다고 이불 덮고 죽으라고 했는데 안죽고 살아있다는 말을 할수 있는지...
잘 이해가 안되서 .... 나 니 언니야 니가 나 많이 찾앗다면서? 라고햇는디 .... 언니라 함은.. 사례자분이 언니보다 나중에 태어났을건데 ... 옛 어른분들은 아들아들 해서 아들을 기대했는데 또 딸이니까 할머니가 엄청 뭐라했나보다고 그래서 두꺼운이불로 감싸놨는데 담날 보니까 안죽고 살아있더라 라는 말을 어떻게 아는거죠 ..? 언니가 죽었으면 먼저 살았다가 원치않은 인생을 ㅏ마감한 것일텐데 동생이 어떻게 알지 싶어서요...
@user-bg6pn9xx9p3 жыл бұрын
윗 어른들께 들은거겠죠
@mijao29513 жыл бұрын
그 할머니 죽어서 죄받겠네
@user-wx6ut6em3w2 жыл бұрын
맞춤형 취미 농사
@user-wm9hd9gl72 жыл бұрын
내주변에도 귀신이 있나? 왜이리 써늘하니 ㅡ.ㅡ;;; 근데 언니 죽인걸 딸한테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다니 이걸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모르겠다 흠~
@user-ng2vj2ub7i3 жыл бұрын
여자든남자든 또 같은 생명이다 그리고 옛날 사람들 이해가 안가고 그 할매도 또 같은 여자면서 참나 여자아기만 있다고 죽어 참나 난 아기들 죽이는 사람들뉴스에 나오면는 열라게 화가난고 짜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