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고향보댜 이게 탑이였다 나는 ㄷ ㄷ ㄷ

아날로그적 연출인데 확실히 와닿는 공포가 있다;;

토요미스테리극장은 이 특유의 분위기가 무서움...

진짜 토요미스테리가 역대급이지. 지금봐도 소름.

이거 밤에 비가 내릴때 보면 더 레전드 ㅋㅋ

진짜 이거 나 고등학교때 나온건데도 혼자 보기는 무서웠음 토요미스테리극장이랑 이야기속으로는 진짜 최고였음

토요미스테리극장이 진짜 최고로 무서웠고 매주 안빼놓고 시청했었어요. 저 희경이란 여학생 참 청순하고 예쁘네요. 저때는 재미있는 프로가 많았는데, 요즘엠 맨날 쳐묵하는 먹방밖에 없어 안타깝네요ㅜㅜ

토욜마다 꼭 챙겨보던 프로였는데.. 귀신 분장은 최고. ^^

진짜 이게 레전드지 초딩때 할머니랑 같이 첫회 심령사진편 잊을수 없음. 내 인생 처음으로 공포물을 본거였는데 너무 무서우면 몸이 안움직인다는걸 처음 느껴봄

어릴때 진짜 무서워서 혼자 못봤는데..지금도 밤늦게 시청하기에 다소 무리가 있네요 ㄷㄷㄷ

타임머신,토요미스테리극장, 이야기속으로 진심 어릴때 젤 무서우면서도 또 기달렸는데 그립네요

와 완전 애기때 봤던거다.. 그땐 이게 왜이렇게 무서웠는지.. 그때 아버지가 엄청 무덤덤하게 보셨는데 이 느낌일까.. 맨날 10살 차이 나는 누나가 귀못막게 손잡고있고 이랬는데 벌써 서른살이네.. ㅋㅋ

정말 무섭지만.... 너무나도 슬픈 이야기네요.....

어머니께서 미리아시고 따님대신가셨네 어머니사랑과희생에 눈물났어요

이거는 제발 다른귀신은 괜찮은데 흰눈 귀신은 아 제가 저 역할 배우에요 하고 알려줘야 안심될정도로 분장을 제대로 공포스럽게 해 놓았음

괴담회보고 옛날에보던 토요미스테리 보고있따 ㅋㅋ 훨무섭네 토요미스테리가 ㅋㅋ내가 이걸 초등학생때 불끄고 거실에서 혼자 티비봣다는게... 진짜 대단하다 ㅋㅋㅋㅋㅋㅋ부모님은 일나가셔서 늦게오셧는데 ㅋㅋ 혼자이걸봣다니 ㅋㅋ 굳

이거보던 옛날로 돌아가고싶다

정말,재미있고사실적인,이야기라너무좋아요

이 편은 정말 레전드..

이거랑 이야기속으로인가 다챙겨봤었요ㅎㅎ

저 여고생으로나온배우 손연재닮은듯.귀엽다 ㅎㅎ

이야기속으로보고 밤에 탄약고 경계설때. 아 짜릿했는디. 세월이여ㅠ

어렸을때 혼자서 무서워하면서 열심히 본 프로네요 초반에 진짜 무서웠다가 후반에 내용이 점점 무서운거랑 전혀 상관없는 내용으로 가다 끝나서 아쉬웠는데.....ㅠㅠ 그래두 지금까지도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심령사진 편이 기억에남아요

이거 진짜 무섭기도하고,재미있었어요~

토요미스테리 보고 무서워서 이불덮고 본 기억이~ 끝나고 나서도 잘 때 이불덮고 잔ㄱㅣ억이ㅎㅎㅎ 새록새록 나네요~~~

토요미스테리 조명팀 분장팀이 아주 잘하네ㅋㅋㅋ소름 끼치게 잘만들었어

저도 버스 꿈을꿨는데요 버스가 저희 큰고모네집으로 가고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내렸습니다 큰고모네집앞에서 저희 큰아빠가 계시더라구요 큰아빠가 큰고모네집을 한바퀴 뺑 둘려보였어요 양복차림에 긴코트 입으셨거든요 그러자 다음날 새벽4시에 전화가왔습니다 큰아버지가 사망하셨더라구 그래서 그후 저는 그꿈을 잊을수없었습니다

초딩때 최애 방송. ㅎㅎ토요미스테리 극장 토욜일 밤9시인가 했죠ㅎㅎ

와 이거 진짜 아직도 기억에 남은 레전드편인데

"마스크 쓰고 타세요 손님" "뒤에 얼마전에 죽으신분..마스크 쓰시라구요"

옛날에는 이게 왜이렇게 무서웟는지ㅋㅋㅋ

이거는 어릴때 자기전에 이불덮고 가족들이랑 꼭같이봤는데ㅋㅋㅋ 이불로 살짝살짝열어서보고

어릴때도 무서웠는데 커서 다시 봐도 무섭네.. 이불 마렵다..

꼭 토요미스테만 보고나서 밤에 혼자 못갓는데 ㅠ ㅠ 어릴적에 개추억이다

이거 보니 저당시 금요일밤 이야기속으로 토요일밤 토요미스테리극장 보면서 무섭지만 재밌게봤던기억이나네요 요샌 저런 리얼재현 프로가없어서 아쉽네요

소리만 꽥꽥 지르면 어떡해? 엄마 손목 잡은 귀신을 냅따 갈기고 같이 내려야지

금요일 이야기속으로 토요미스테리극장 토요일은 그날밤 새야됨 이거보면 잠못잠

둘리 극장판에서 우주에 해골들 탄 버스 생각나네ㅋㅋㅋㅋ

옛날에 할머니들이 해주시던 말씀 꿈에서 버스나 기차 오면 타지 말고 신발 갈아신지 말라고... 저승가는 꿈

와 분장 예술이다;;;;;;; cg로 대충때우는 요즘 공포물보다 훨씬 무섭네;;;;;;;

이거 내가 어릴때봐서 무서운 게 아니라 지금 봐도 무서운 거였어 ... ㅠㅠㅠ 저거 보면 일주일 동안 혼자 화장실 못 갔음

저두 이런 꿈 꾼적있는데 버스아저씨보고 버스잘못탔다니까 혼내면서 빨리내리라구하셨는데ㅠㅠ

지금봐도 개무섭네 너무 슬프다

어렸을적 살았던 반지하 방에서 엄마무릎에 앉아서 덜덜 떨면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어릴 때 보고진짜 소름끼쳤어요 아직까지 유일하게 기억하는 회차 덕분에 꿈에서 뭐라도타면 혼자 쫄았음

ㅋㅋ 버스기사아저씨 표정 겁나 웃기네요 왜 입술을 .. ㅋㅋ

여기서 나오는 시내버스가 지금은 볼수없는 현대자동차 구형 에어로시티 540 입석차량이네요. 진짜 보고싶은추억의 버스입니다.

SBS에 토요미스테리극장이 있었으면 MB띵에는 이야기속으로가 있었지

2017년 3월 추운날 제가 제 짐 챙기고 기차기다리는데 좌석표 확인하고 창가보고 가는도중에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검정 수의복입고 눈감고 절 쳐다보고 있어서 다음역에 내려서 할머니 봐야겠다. 싶어서 내렸는데(문앞에 못나가게 어떤 아줌마가 문막고있었음) 기차가 슬슬 출발할때 어렵게 내렸어요. 그리고 할머니찾아봐도 안보이시고 한참을 걷고 저는 원래 제 위치에 있었어요 그리고 꿈깨면서 소름이 확 끼치면서 소리지르면서 울었음 아빠랑 남동생이 놀래서 저한테 왜그러냐고 괜찮냐고 다독였는데 (그당시 27살 이었음) 가게에 있던 엄마테 부랴부랴 얘기하니까 몸 조심하라고만 했는데 4월24일날 아빠 돌아가셨습니다....... 꿈꾸고 한달뒤 가셨네요...........아직도 그 꿈이 생생함

토요일밤에 주말드라마 토마토 끝나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ㅎ 어렸을때 누나랑 둘이 떨면서 봤는데..

어렸을때 진짜 무섭게 봤는데 오늘 밤 다잤다ㅠㅋ

이이야기가 실화라는것이 믿겨지지 않음,.....

꿈이 아니라 현실에서 저승으로 가는 버스, 저승으로 가는 지하철을 탔다는 사례도 있죠. 저승 지하철은 서울 사당역에서 탔는데 승객들이 핸드폰은 안쳐다보고 전부 무표정으로 정면만 바라보고 있더라는...

이번 에피소드는 무섭다기보다 너무 슬프다.. 둘밖에없는 모녀가 뭔죄라고 ㅠㅠ

앵간한 공포영화보다 연출분위기 지대네..

대역 배우가 김향기 배우님 판박이시네

아니 난 토요미스테리극장을 20년전에본거같은데 지금보면 시시하고 귀신나와도 눈하나깜빡안하겠지 했거늘 처음시작동시에 버스안의 귀신보고 바로 눈깔았네...달라진게없다

이불 없음 못봤던 전설에 프로그램 지금 봐도 미쳤다 저 분위기 ... 후덜덜

초딩때 티비 앞에서 이불 둘러쓰고 눈만 내놓고 봤는데.. 지금 아줌마여도 여전히 토요미스테리는 무섭구먼ㅜㅜ

와 이편 레전든데!!

ㅆㅂ알고리즘 떠서봤는데 오늘 잠 다잤네

잠들기 전에 보면서 개꿀잠 잘수있었음

엄빠 사이에 누워서 이불 뒤집어쓰면서 보던 기억이 나네 ㅋㅋ

토요 미스테리 극장 전편 다 따져서 이 에피소드가 1등으로 꼽는데 그이유가 전체적인 으로 분위기 나 스토리 나 공포 모든게 완벽함 그리고 일단 엔딩이 정말 재수없음 정말 최악의 재수없는 엔딩임

등촌동이라는게 처음부터 소름.... 내가사는동네인데 ㅠ

이 편은 아직도 생생히 기억남

이야기속으로,토요미스테리 보고싶었는데 엄마가 못보게해서 못봤음ㅜ 유일하게본게 큰아빠네서 머리카락자라는인형이였는데 그거보고 잠못잤음ㅜ

버스 배 교통수단이 나오는 꿈은 저승가는꿈이 맞음 근데~탔다가 중간에 내리면 괜찮음

돈을 안내고 타니까 지옥으로가지

버스동호인 : 1.카메라로 찍는다 2.귀신에게 허락을 맏고 내부사진을 찍는다

저땐 다들 목소리가 다 상큼하고 이뻤구나

03:39 귀신 연출은 예전이 개무서움

아니 왜 이게 2020년에도 이렇게 오줌쌀정도로 무서운거야 !!!!!!!

초등학교때 이거보고서 엄마랑 나랑 밤새 못잣던 기억이었음..ㅜㅜ진짜 다시봐도 무서움

어렸을때 진짜무서웠는데 지금 보니까 더 무섭네...

이거재미있었다

어렷을때 토요미스테리보면 무서워가지고 맨날 이불덮어쓰고 봣는데

아 이거 어렸을때 보고 무서워서 아직도 기억난다... 버스 부분은 그럭저럭 잘봤는데 엄마가 죽어서 얼굴 시퍼렇게 누워있는게 충격이었어서

버스천장 구멍에서 튀어나올때 폰 떨굼.. ㅠㅠ 이거 죽음의 자동차보다 더 무서운듯...

버스가 에어로시티네

3:40 이게 단순히 악 하고 3초만에 넘길일이냐

버스기사님 분장 와 ㅋㅋㅋㅋㅋㅋ 기괴하다

레전드다 진짜ㅋㅋㅋㅋ 어릴때 덜덜떨며 봤는데 지금봐도 덜덜떨리네

향기야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어머니 피부 좋으시다 꿀피부

우와 진짜 어릴 때 봤던 거네... 추억의 예능...

꿈에서 귀신버스탔는데 조상님이 구해줬다 이거 각색한거

0:50 이건 거의 굶었는데...?ㅋㅋㅋ

이번편 최고네

전설의 고향따위는 그냥 어린이수준이죠 토요미스테리 어릴적 가족과 같이 봐도 무서웠음 ㅋㅋ 엄마아빠 형 삼촌과 같이 봐도 잠잘때 생각남 진짜.개무서움 ㅋㅋ 성인이 된 지금도 혼자있을때는 못볼듯

재밌다

유튜브엔 없는게 없구나

저 진행자님 연세 엄청 많으시겠지? 나 초딩때 엄마랑 같이 봤었으니까

무서운거 다보는 사람이지만 토요미스테리는 밤에 혼자 못보겠음..

중딩때? 나름 챙겨봤는데 ㅋㅋ 올만인가 별로. 무섭거나 그렇진 않네 딸내미 기저귀 차고 자야지..

잘보고감

여학생 강경희 배우님 아닌가요?

저 여고생 역할배우 이쁘네

시X 별거 아니겠지 하고 아무생각없이 봤다가 조낸 쫄았네.:::

이거 결론은 부모님이 돌아가셧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