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심야괴담보다 토요미스테리가 더 공포느낌임

어렸을때 젤좋아했던프로!!!토요미스테리극장. 이야기속으로♡

98년 당시에 진짜 무서워서 못보던 프로였지...... 너무 무섭다는 이유로 폐지된 프로..

역시 몰입감 최고는 토요미스테리다,,

수많은 공포물을 봐도 토요미스테리극장만큼 무섭고 만족스러운게 없음. 진짜 최고임👍

1988년 남앙파출소 경관 피살사건을 모티브로한 에비소드였지요 한마디로 실제사건을 재구성한

어려서 봤을 때는 부소장님이 원한이 생겨 범인 앞에 계속 나타난다고 생각했지만, 지금 다시 보니 원한도 있겠지만 내가 죽어서라도 나쁜 범인은 잡겠다는 일념이 남아서 계속 범인에게 나타나는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죽은 몸으로 체포를 할 순 없으니 범인이 결국 자수하게 유도하는 거죠. 물론 범인의 죄책감이 만들어낸 환영이 젤 과학적.

진짜 어릴적에는 동네 어려운 분 있음 서로서로 도와주며 살았는데.... 지금은 뭐.... 같은 건물에 사는 이웃도 모르는걸~~~~

죄짓지마라.얼마나 빡쳣으면 귀신이 나타나 괴롭히겟는가?

토요미스테리랑 이야기 속으로는 진짜 레전드 양대 산맥이지 ㅋㅋㅋㅋㅋ

옛날 갬성의 공포 진또배기 ㅋㅋ

6:02 잡지말고 죽은척 했더라면 기절만으로 끝났을텐데

살인하고 원혼에 시달리는.. 케이스가 많은듯 합니다..

청렴경찰이 그만 생각없는 아빠때문에 너무가슴아픈일이다 경찰아저씨 명복을빕니다

애만 불쌍하네ㅠ 애미는 바람나서 도망가고 애비는 살인자고

나무위키에서 본 내용중에 경찰 죽여서 총기탈취한 사건도 의외로 많은 편이긴 합니다. 경찰청 사람들에서도 나온 경우도 있는데 당시 청경도 실탄 휴대가 가능했던 모양입니다. 새마을 금고 총기강도 사건이 청원경찰 총기를 탈취한거였다네요.

이건 완전 코미디네 ㅋㅋㅋㅋㅋ은행문 잠그기 전헤 화장실문 먼저 잠그는걸 몰랏던 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무서웠지 ㅠ

솔직히 저런걸 겪는 사람은 인간성이 있고 죄책감이 있는거지....연쇄살인범은 저런현상 안나타나는거 같더라....

저렇게 심약한 놈이 무슨 살인을 해?

이래서 사람은 죄 짓고 살지 말란 어른들의 말이 딱 맞죠. 파출소 아저씨는 사람 목숨 하나 살리겠다고 도움을 줬는데, 주인공이 은혜를 원수로 갚는 아주 파렴치한인 듯 그러니 파출소 아저씨가 한이 맺혀서 졸졸 따라다니며 괴롭히지

남양 파출소장 피살사건의 실제이야기 교훈은 바로 생활고 때문에 나쁜짓을 하지 말고 착하게 살아라는것.반성을 안하면 반드시 자기에게 카르마가 화살처럼 날아와서 되돌아온다는 것을 깨달아야함.

나도미스태리가더재미납니당

여편네들 매정하네

사람은 죄를 지으면 반드시 벌을 받습니다. 이것은 최고의 명언인데.... 재력만 좋으면 피해갈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자수를 하면 혜택을 준다니

1:32 방금 끓인 손잡이도 없는 라면냄비 뚜껑을 맨손으로 여는 당신은 소림사 고수인가요???

5:48 공옥순: 공포의 쓴맛

범인이 그래도 착한사람이네 양심의 가책을 느낀거지요 요즘것들은 뻔뻔한게 진짜 살기 힘든 세상이다

1:53 무경험자 안뽑았으면 안뽑았지 왜 짜증을 내면서 말을하는거냐

라면 물 조절 못하누

수원의사덜도 지은죄 벌받았으면 좋을텐데ㅡ

9년만에 자수한거보면 진짜 귀신에 시달려서라고 밖에 생각못할듯

파출소장이 이시간에 당직이고 다른경찰이 순찰에.가고 밤에도 경찰이.근무해야되고 범인 잡아야되고 경찰이.한가하지 못하고

이때 휴대폰이 없고 군대갔다오고 능력없는 애아빠고 집세도 못내고.경찰을.살해하고 실제인물이고 그렇군요

13분 1초애 이걸 보니까 시골에서 밥 먹는 모습을 보니 배가 고파지는 건 나만 그럴까? 시골 작은 집이어도 모여서 먹으면 맛있는 건 정 때문일까요??

밥상머리에서 어른식사하시는데 담배피는게 가장 무섭네

은행에 손님용 화쟝싷이 있어요?

라면이 다 뿔었구먼

직원 안뽑는데 짜증 네 미친경리 ㅋㅋ

이제는풀렸놨서 잘살고계시겠죠?

예맛아요

이게 업그레이드되서 요즘 심야괴담회ㅋ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티비에 흡연이 하루에도 여러차래 나오고 집에서 맘데로 담배피던 식당서 밥머그며 담배피던 98년도구나 이제와 늙어보니 저 시절 나의 젊음이 세상 무엇보다 소중하고 값진것을 박수홍 가족보다 심한 친정 먹여 살리느냐고 45년 고생하고 이제 병든 몸의 노년이구나 저 시절 30대로 아빠는 오래전 돌아가시고 Imf로 엄청난 빚더미 친정 빚 갚냐고 26년간 번돈 모두 준 내 자신을 스스로 위로 했는데 이젠 후회만 남았구려~~ 인생 무상~

안녕하세요

집주인아주매 참..

힘들었어도 살인은 안해야되는데. ~사람은. 살다보면. 힘든고비도 있어요좀생각을 깊이 했음~~

저 집주인은 집세 생각만하고 있는거네 ㄷ

와 내 상황이 아닌데도 진짜 엿같네 이래서 여자 잘 만나야...에혀

아버지가 새사람이 되었으니 자식의 앞날에 큰 장애는 없어서 다행이네요.

밥먹는데 담배피는거보소 ㅋㅋㅋㅋㅋ

잘못하면 벌받는다 맞는말!!

이건 뭐 ... 애들 장난도 아니고...

ㅅㅂ 제대했더니 나이가 몇이 된거야ㅋㅋㅋ

전설의고향급이네ㅎㄷㄷ

능력도 없고 직업도 없으며 애를 낳고 결혼을 하냐ㅜ 도망간 애엄마도 그렇지만 부인만 믿고 살려한거야? 제대후?

이래서 ㅠ 사람이 젤 무섭 ㄷㄷ 모든것은 사람으로 하여금?..시쟉되는 것

저때는 공소시효도 짧아서 조금 만 더 기다리면 무죄가 되버리네... 그냥 공소시효 끝나면, 경찰에 자수하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굿이라도 하던지 해서 성불시켜 드려야지

애도못보고 기러기아빠로 3년동안 일만하고산거 알사람은 다 아는데.. 도망갔다고 누명씌워서 진짜 억울하겠다 그집에서 그냥 3년동안 애보기로쓰다 쫓겨났단생각밖에는..;

그러게 왜 죄없는 사람을 죽여서 공포에 시달리나 ㅋㅋㅋㅋ 다 업보다. 업보야 ㅋㅋㅋㅋ

18:38

총훔칠려면 총만훔치지 뭘죽여

애가있으면 악착같이 막노동이라도 해서 같이살생각을 해야지 ㅡㅉㅉ

부산2인조 강도 사건 이네요.각색을 했나봐요

죄를지면안되요

원혼무서운건데

0:01 남양파출소에서 생긴 원혼 , 0:16 제목 : "1989년 3월 24일 새벽 남양파출소에서 생긴 원혼" , 0:42 ㅋㅋㅋㅋㅋㅋ , 0:51 , 1:07 , 1:36 생활고 , 2:06 , 2:13 그러던 어느 날 , 2:19 , 2:33 , 2:49 , 3:19 , 3:43 , 4:08 , 4:37 , 5:17 , 5:46 , 6:14 , 6:43 , 7:03 , 7:22 , 7:35 ㅋㅋㅋ , 7:58 감옥ㅋㅋㅋ , 8:21 , 8:39 , 8:49 , 9:13 , 9:32 깜놀 주의 !!! , 10:00 , 10:18 , 10:35 , 10:45 5여년 후 어느 날 , 11:05 이건 별로 안 깜놀 ㅋㅋㅋ , 11:18 , 11:42 , 12:00 , 12:20 , 12:37 그런데 다음 날 , 12:43 , 12:56 , 13:39 , 14:00 경비일 , 14:34 , 15:03 깜놀 주의 !!! , 15:16 , 15:35 옥상으로 따라와 !!! , 15:41 , 15:53 , 16:14 , 16:41 , 17:21 , 17:50 , 18:05 , 18:17 , 18:40

우리동네에 실제 잇엇던일

염블리다~

저 남자 비명소리 나만 웃긴가 ㅋㅋㅋㅋㅋ

썸네일좀 어떻게 변경 안되나요? 빽능 구독한 이유가 시트콤 보고싶어서 구독한건데 왜 토요미스테리를 엮어놔서 썸넬때문에 유트브 킬때마다 깜짝 놀랍니다 18

미제사건 범인들도 자수하라

사필귀정

서명진그아저씨

매번갈때마다 저정도로엄마를 차단할수있나싶을 정도로차단함; 그래놓고 엄마더러집나갔다고 말하는건무슨개같은경우야

남양 파출소 형사 총 죽 어

그래서 죄를 짓고는 못사는거지 본인만 보이는거 보니

젊은 놈이 집세도 못낸다는건,정신상태가 썩어빠진 인간이네,아이하나 데리고,열심히 살면,부하게 살겠네,ㅡ여자가 선견지명이 있어서 떠난네.

가난이 뭐길래..

아니 경찰이 경찰서 내에서 용의자 1명에게 총도 빼앗겼고 죽음도 당했다고??... 아휴 이경찰의 무능함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