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에 일방이 하는 맹목적 희생은 없음.같이 노력해야함.돈을 벌던지 육아를 하던지 뭐라도 하시길..16시간 일하고 집에왔을때 저런상황이면 너무 숨막힘😢

일단 남자가 16시간을 일한다는데 그게 얼마나힘들까 한번이라도 먼저생각을해주고 자기고생하는걸생각해야죠. 육아가아무리힘들어도 16시간일하는게 얼마나살인적인데. 난 남자처럼 저렇게살면 진짜 죽고싶을거같음

너무 게을러요. 남편은 16시간 일하고 들어오는데 아무것도 안하면서 따뜻한 말한마디를 바래요!!!!그러면서 남편이 관심안가져준다고 나쁜생각하고... 본방보면 119 출동만 여러번이던데 본인입장에선 나 이만큼 힘들다고 자극시키는것같은데 정말 안될생각이에요!!! 결혼식 일주일 앞두고 관리도 안하고 방송보고 많이 깨달아서 노력하길바래요!!! 누가뭐래도 내선택이었고 그에따른 책임은 누구탓할것도 없이 본인책임!!!

방송봤는데 어머니 마음이 너무 따뜻하신 분 이십니다 앞으로 좋은일만 있을겁니다

하기싫어도 이를 악물고 동네 공원 한바퀴돌기 부터 시작해보세요 첨엔 나가기 싫고 귀찮고 엄두가 안나도 막상 나가보면 기분도 산뜻해지고 조용히 걸으면서 생각도 정리되고 체력도 좋아지고 장점이 많아요 ^^ 잘 생각해보세요 지금 본인이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본인 힘들어한다고 들여다봐주는 엄마 계시고 건강하고 예쁘게 내 곁으로 와준 아기 우리 가족 먹여살리겠다고 성실하게 일하는 남편 얼마나 감사한 일이에요 힘내세요^^

저거 우울증이에요... 과거에는 무기력하지않고 밝은 사람이었다는 점, 폰도 안보고 잠만잔다는 점 병원가서 꼭 상담받아보시길.... 운동하면 나아진다고 하시는데 운동도 못할정도로 무기력한게 증상인 병이 우울증입니다.

남편이 결혼이 두렵겠어요. 아내의 극단적인 행동이 두려울거고 앞으로 계속 이 무기력한 사람과 대화도 없이 어떻게 살까 싶고 착하고 성실한 남편의 어깨가 너무너무 무겁겠어요.ㅠㅠ

어머니성격이진짜좋으시다~ 저런어머니 가진것도 복인줄아세유 ㅠ안저런엄마들도많음

무기력하다고 아무것도 안 하는 사람은 어느 누구도 싫어해요. 특히 반려자한테는 보이면 안 되는 모습같네요. 관심과 애정을 바란다면 더더욱.

다른 영상 보면 패널들 은근히 사위탓 하던데 16시간씩 일하고 들어왔는데 (4시 반 출근 8시 퇴근 집 도착하면 9시 씻고 밥 먹으면 10시 실질적으로 눕자마자 잔다해도 6시간? 자는거) 집안은 개판에 김치도 없는 라면 저녁이랍시고 주고 남편 들어왔을때 본인도 반갑게 오늘 하루 어땠는지 묻지도 않아놓고 남편한테만 왜 오늘 하루 나는 어땠는지 묻지않냐고 쪼면 ㅋㅋㅋ 있던 사랑도 도망가지 여자 엄마 입장에서야 불쌍한 내딸일테지만 남자 엄마 입장에서는 내 불쌍한 아들이고 주위 사람들도 남편이 결혼하면 고생하겠다 느낄 사람이 오조오억명일듯;

하..저러니살이찌지. 엄마가해주니 분유병조차안닦네. 지가낳은애기고 그애기분유병인데..휴..답답..내자식이라도 짜증날듯. 저몸으로 결혼식을어케하냐?처음하는건데 살을뺄생각없이 드레스입으려하는게 신기하다. 무기력증없는사람이어딨어. 다 극복하고 사는거지. 안움직이니 계속퍼지지. 나도 집에서있으면 퍼지고 그러는데. 일단집밖에 나가야 활기차지는데..

진짜 같은 여자이지만 남자분 마음이 이해가요 16시간을 일하고 오는데 집에왔더니 집은 정리가 안되있고 하다못해 쌀밥이라도 지어져 있어야 하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멀뚱멀뚱 그러더니 자기 감정보듬어달라고 그러면 남자분 입장에선 그게 대화로 안들리고 그냥 힘들다고 징징대는거처럼 보일듯 귀찮고 하기싫어도 톡으로 뭐먹고싶은거 있는지 오늘 일 힘들었는지 물어보고 집안일 매일 은 안하더라도 조금씩 치워보고 해보는건 어떨까요?

새벽에나가 밤늦게 돌아오는 어린남편의 가장의 무게... 얼마나 무거울까... 어린 아이와 어린 아내를 책임져야하는 압박감...

어머님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우시는데 제가 너무 속상하네요..

애키워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젖병이 저렇게나 많이, 그것도 남은 분유가 든 상태로 방치됐다는건 진짜 말도못하게 심하게 게으른건데ㅠㅠㅠㅠㅠㅠ아이고야...

나도 여자지만 여자가 너무 게으르다 남자는 가족을 위해서 밖에서 16시간을 일하는데 여자분 반성좀 하시고 노력 해야겠네요.

서장훈 말이 맞지...저러느니 차라리 44살에 미혼이나음

옆에 친정엄마가 잘도와주는것만으로도 큰복임. 남편도 책임감잇데 일하시고.. 아기 얼집가고 시간도많은데 충분히 움직이고 바뀔수잇는 기회가 잇다고봅니다. 정신과도움받고 회복되셧으면..

어머니 성품너무조으신데 귀한 따님인만큼 남의집귀한아들도 배려한다면 이결혼 시키지마세여! 젤어른이시잖아여 따님정신건강부터 회복되야죠 어머님도 너무힘드실듯ㅠㅠ

하.. 보기만 해도 우울해.. 주변 사람들까지도 다 우울해지겠네

아내가 저러면 남편도 같이 우울증 옵니다. 운동하든가 일을 다녀서 바쁘게 생활하세요. 한가하니까 나쁜 생각들고 우울해지는 겁니다. 바쁘면 그런 생각할 틈이 없어요. 본인생각을 컨트롤하지 못하면. 가족전체가 무너집니다

솔직히 일찍 결혼하게된 딸이 산후우울증으로 힘들어하는건 안타깝지만 힘들때 바로 와주는 저 친정엄마가 곁에 계시는것만으로도 복으로 아시길 그리고 요샌 어린때부터 보육시설 맡길수 있는것도 복이구만ᆢ 전 타지에서 친정식구도 친구도 없이 독박육아에 깨끗하게집 치우고 밥을 이것저것 해도 그저 회사스트레스를 집에와서 푸는 까칠한 남편이 지쳐서 저러겠거니 또 내가 선택한 삶인데 하고 꾹꾹 참다가 우울증에 홧병걸려 살면서도 그럴때마다 자기집도 없고 먹고살기 힘든사람도 있는데하고 나는 그나마 감사한줄알아야지하고 스스로 위로하고 살았음 바쁜남편뒤로 애둘이랑 저 이렇게 셋이서만 여기저기 걸어서 여행도 다니고 진짜 외로워하면서도 애들 생각해서 하루하루 바쁘게 살았어요 물론 아침에 눈뜨는것도 무섭고 짜증내는 남편 오는 저녁엔 가슴이 두근두근 뛰다가 배속이 부글부글 약을 달고살고 ㅜㅜ 아무리 아파도 아무도 모르죠 애땜에 책임감이 큰건지 매일 우울하면서도 움직일수밖에 없더군요 결국 내스스로 사는방법찾는수밖에 ᆢ 솔직히 딸도 딸이지만 저 엄마가 걱정되네요 갱년기에 몸과마음이 힘든때에 딸이 저리 마음 못잡고있으니 ᆢ 남편만 바라보지말고 상담치료도 받고 취미생활도 갖고 집도 좀 치우고 애 들쳐업고 엄마랑 가까운데 여행도 가세요 솔직히 저 엄마믿고 저럴수도 있는거지 만약 당장 달려올수 있는 엄마라도 곁에 없다 생각해봐요 좀

우울증이에요. 상담받아야 해요..심각한상황

허리 아프고, 등도 배기는건, 너무 많이 누워있어서 그러는 거에요. 그걸 안하면 나아요. ㅎ

어머니 힘내세요. 제 마음도 아프네요. 이제 좋은 일만 있을거에요.

저병은 남편이 관심가져주면 없어지는병입니다 오로지 남편바라기네요ㅜ 노력은없이ㅜ 그 사랑을 아이한테주세요 아이가 안타깝네요

이문제는 엄마가 어떻게 할수있는 일이 아닙니다. 어두은 새벽에 출근해서 밤늦은 시간에 퇴근하는 남편을 대하는 고은이에 모습은 정말 이해를 할수가 없었습니다. 더욱이 보는이에 입장에선 고은이 남편은 엄청 착하고 책임감이 있는 남자로 보임니다. 부탁입니다. 고은씨가 댓글다는 이 늙은이랑 진지한 대화를 하고 싶네요. 그건 이 고딩엄빠가 행복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나두 출산후 10키로 쪘는데 살이 안 빠져요 그나마 신랑은 출산전과 후과 같아요 이거 보고 나두 무기력할때가 많았는데요 바깥일하고 좋아졌어요 힘내세요 살은 빼기가 힘들지만요 아이를 생각해서 잘 버티셔요

자기 자신도 감당이 안되는 때가 있더라구요.. 산후우울증 치료 받으시고 곧 좋아지길 바래요..겨울이 가면 봄이 다시 오듯이 예전 처럼 행복한 모습으로 돌아올꺼예요..

어머님인상이 참좋으시네요~

엄마와 딸의 표정, 말투가, 말 속도, 우울한거 똑같아요. 거울같아요.

내 혼자 엉망진창으로 살기로 포기한 삶이 아니면 인간으로 최소한 것은 하고 살자. 애 낳는다고 엄마가 반대할 때의 너로 초심으로 돌아가쟈. 너의 의지로 저렇게 태어난 애는 무슨 죄냐. 책임져야지ㅠ ㅠㅠ산후우울증과 무기력증은 병원가서 약 먹고 의지만 가지면 많이 개선될 거 같다

나가서 커피라도 마셔라. 그러다 책도 보고 하는거야..내가 내 기분을 조절할 줄 알아야지..솔직히 뼈빠지게 일하고 왔는데 무기력한 덩치 큰 아내가 음식을 해놓나 집을 청소하기를 하나..나 같인도 짜증남 진정 본인이 행복하고 싶으면 나부터 변해야 한다고 본다

같은여자인게 부끄럽다.. 산후 우울증은 핑계일뿐이고 게으른걸로밖에 안보임

절대 결혼하지말고 애는 아이 아빠혼자 양육하는게 현재상황보단 낳을거라 보여집니다.

웃어야 복이 옵니다..남편에게 먼저 웃으면서 다가가세요 먼저 힘들지 않았냐고 고생했다고..

저도 학부모 입장으로써......저남자는 부모님이 없으시나요? 고은이를 며느리로 맞이하는데 반대 안할까요? 내아들이 저렇게 살고자 한다면 난 정말 부자 인연 끊던가 헤어지던가 둘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말할겁니다,,,,널 열심히 키운건 행복하게 옳바르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려고 부모가 희생을 감수 하는거지 .....너에 불행을 옆에서 평생지켜보며 가슴 졸이며 살고 싶진 않네요.... 고은이는 정말 고쳐야 할께 너무 많아요> 나이를 감안해도 ㅠㅠㅠ그냥 기본 가정교육자체가 안되어 있는것 같아요. - 죄송 하지만 고은님 부모님 밑으로 들어 가시고 헤어지시고 남편에 행복을 빌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남자가 불쌍하다...게으르고 비관적이고 자기만생각하는 사람이랑 한평생 어찌사냐ㅠ

살을빼란소릴 왜???? 아무도 안하는건지 너무 답답하고 남편이 변햇다고 하는데????그전에 몸을 보라구여?? 냉정하게 들리겠지만 어쩔수 없네요 제발 본인 살찐걸 좀 보세요??? 집도 그렇고??? 힘들게 일하고 들어왓는데 와이픈 우울 게을러 집구석은 드러워 그러면서 남편 변한것만 탓하고 휴... 살을빼라고 제발

근데 자기관리,게으름 뭐 다 떠나서 여자분이 너무 이기적인 것 같음... 그냥 신랑이 먼저 무조건 자기한테 다정하게 해주고 관심주고 스킨십 해주길원하는데...본인은 보니 퇴근하는 신랑한테 오늘 하루 어땠냐? 최소 미소라도 띄는 정도 사람이 기브앤테이크인거지...전부 남이 먼저 해주길 바라고 안되니까 자살시도 해서 자극적으로 충격주려하고... 너무 능동적이지 못하고 남탓만 하는것처럼 보이네요 방송에서 비춰진 모습으로는요...

애 엄마가 나가서 16시간 일하세요.육체노동으로요 우울증 사라질 겁니다.

요즘 집안일 솔직히 할꺼 그렇게 많지않음 좋은 살림템 너무 많고 금방금방 치우기편한 용품들도 많음 이건 게으른 거임ㅜ 난 친정엄마 가끔 놀러올때 오면 냉장고 열어보고 치우려는 모습 한번 본이후로 너무 속상해서 그뒤론 진짜 항상 깨끗이 치움

아기가 제일불쌍한데 자기감정만 중요한 엄마는 병원부터가야되요

어머니 친구분 인생이 부럽다 표정이 다르네

서장훈 겸손해진거 너무 웃겨요🤣🤣

남편 일끝나고 집에 들어가는게 곤욕이겟다 뭐하나 편하고 즐거운 상황이 1도 없을듯

어제 마지막편인가 봤는데 결혼후 달라진 신랑의 태도에 어린 아내가 우울증이 심하게 온 상태더라구요 근데 어린 남편도 과도한 회사일에 녹초가 되고 새벽4시에 출근 오후8시 퇴근 이건 누가 이런상황에 접해도 지치는 상황에 슬럼프에 빠진 모습이였어요 아내는 남편 하나만 믿고 의지하던 어린신부 였는데 둘다 안타까운 상황이였습니다 두사람 모두 잘이겨내라고 응원해주고 싶습니다 누구나 결혼해서 아이 낳고 생활비가 두배이상 불어나고 가장으로서 세상이 온통 짐보따린로 보이게 되면 남자도 이게 뭐지 이어두운 터널을 통과는 할수 있을까 나는 일하는 기계인가란 생각을 할수 있고 아내도 집에서 그럴수 있다 봅니다 저는 저때가 최고 삶에서 어려운 시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러한 것들을 이겨내고 또 이겨내고 너나 탓할것 없이 열심히 노력하다 보면 웃을 일이 늘어 나는 거겠죠! 두분 모두 힘내세요~ 잘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서로에게 바라기 보다 서로를 안아줄수 있는 사람들이 돼야 합니다 이런 것을 통과해서 어른들이 되고 부모가 돼가는 가정입니다 암만 그래도 자기 가정이 최고입니다~ 힘내세요 토닥토닥 안아서 등두들겨 주고 싶습니다

엄마분우시는거보고 저도 울었네요 남편분이랑 꼭 행복하세요 조으신분같던데❤

서장훈은 돌싱인데 더 잘알지 옆에서 뭐라하는건 좀..

매일 다리가 저릴 정도로 러닝머신 2시간씩만 뛰어봐. 살이 절로 빠진다. 자빠져 누워만 있지말고 차라리 누워서 윗몸일으키기를 하던지. 저렇게 뚱뚱한 여자들은 욕구불만도 많고 게으르고 성격도 더러움. 살빠지고 예뻐지면 외출도 하고 싶고 친구도 만나고 싶고 예쁜옷도 사고 싶고. 기분 전환이 저절로 됨. 죽어라 일하고 녹초가 되서 집에 왔는데 곰같은 아내. 지저분한 집구석. 저절로 정이 떨어지겠네.

아기가 가장 걱정이예요 왜낳고 저렇게키우냐

삼청교육대가 부활해야한다 몇번 가서 교육 받으면 저절로 개과천선한다 죽도록 쳐맞어 봐야 정신 번쩍들어서 제대로 살지 ㅉㅉ

애기깨서 우는데 느릿느릿 진짜답답하네. 속터짐. 산후우울증이였어도 애 울고배고파하면. 엄청 빠르게 행동하게되던데. 신기하네. 애키울생각도 없어보이는데 왜 낳았냐? 뒷태봐 끔찍 ㅠ살좀빼ㅡㅡ 남편이 변했느니 저런말 하지말고

막내아드님 잘 성장하고 있어 보여요. 공부 많이 못하면 어때요,, 착하고 부모님께 잘하고 바르게 크고 본인 앞가름 할정도 경제할동 하면 그게 성공한거지.. 꼭 대기업 돈 많이 벌고 좋은집 가져야 성공한건 아닌듯합니다.

장훈님 ᆢ말씀 한마디 ᆢ한마디ᆢ 찌르는 말씀 같지만ᆢ맞는말입니다

따님 복에ㅈ겨우신듯

남편분 결혼 한번더 생각해보세요 저런 사람 정말 결혼 하시면 후회 합니다

헐...애아빠랑애는무슨죄일까요 부지런히살아도 모자란시간에

다 내 어리석고 잘못된 판단과 행동의 결과지 원인없는 결과없음

핸드폰도 안보고 잠만 자는거보고 옛날에 나 우울증 왔을때 생각나서 짠하네 예전에 고시공부할때 저랬던적 있는데 진짜 눈뜨고 생각하기 싫어서 잠만 잤음 저러다 심해지면 그냥 이대로 눈뜨지말까로 가는거,,, 진짜 저럴땐 부모님이 병원 상담 데리고 가야함 옆에서 채찍질한다고 될거면 병원이 왜잇음 그냥 병원가고 아이 맡길동안 집앞 알바라도 무조건 가야해요..!!!

냉정하게 말해 시간 남아 돌고 집안일 안하고 뒹굴하고 있는 애들 보면 우울증 이런 소리하더라 할줄 아는거 아무것도 없고 남편 사랑만 기대하고 대한민국에서 출산은 저거만 한거 마냥 유세인지 부지런하고 바쁨 저런 소리도 안나온다

저도 저런때가 있었어요. 산후우울증이더라구요.. 병원진료 받으셔야 합니다.

여자 엄살이 심하다. 남편 16시간 일하는 거에 비하면 아기 한명 육아는 놀고 먹는 일이다. 자식 세명 키운 내가 장담한다

남자가 정 떨어진건 맞는듯요 엄마가 딸을 보세요. 16시간 일한 남편이 와도 밥 준비는 커녕 집정리 조차 안하고 살은쪄서 안움직이고 어린 나이에 살은 쪄서 저 꼴인데 거기다 관심 안주니 자살쇼나 하고 정말 저 남자쪽 엄마 였어도 파혼 권했을거에요. 젋은 남자 입장서 저 꼴에 게을러터진 부인 밥도 안챙겨 주는데 어떤 입장에서 딸을 예뻐할까요？

우울증 안 걸려본 사람들은 우울증이 얼마나 무서운 건지 모르죠 우울증은 본인이 잘 못하거나 정신력이 약해서 그렇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을지 모르지만 우울증은 누구나에게 찾아 올수 있는 마음에 감기 같은거에요.본인의 책임도 아니죠. 오늘 출연자는 사랑하는 가족이 곁에 있는것만으로도 다행인거 같애요.가족끼리 서로 사랑하고 안아주고 치료도 받으셔서 꼭 행복한 가정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기본적으로 살부터 빼야죠. 저렇게 살이 많이 찐 상태에서는 친구들도 만나기 싫고, 밖에 나가기도 싫지 않을까요? 우선은 기본적인 생활이라도 하려면, 살빼는게 중요하다! 생각듭니다. 살빼면 남편 태도도 달라지겠죠. 남편은 새벽 4시에 나가서, 16시간이나 일을하고 들어오면 녹초가 되겠죠. 집은 지저분하고, 아내는 저렇고.. 어차피 피곤하고, 말하기 싫을 듯.. 남편이 퇴근해 들어올때, 오늘도 수고 많았다고 말해 주고, 웃으면서 반겨줘보세요. 난 매일해요. 가방 받아들며... 16시간이나 일하고 온 남편한테 김치도 없이 라면만 주는거보고 충격.. 밥을 차려주세요. 남자는 여자 하기 나름인건 변함 없어요. 본인은 노력을 안하면서, 남편에게만 요구하지 마시길... 사랑타령은 그만하고, 결혼은 실생활이다.

산후우울증인거 같은데... 😢😢 산후우울증은 집안을 치워야 생각해도 생각만 들고 다 귀찮고 혼자 있고 싶고 자고 싶구 .. 그래요 .. 이럴땐 주변에서 도움이 좀 필요해요 ㅜㅜ 저도 산후우울증 겪어봣지만 처음부턴 저러진 않앗을거에요 .. 신랑과의 관계 개선이 필요해요 무조건 저 사람이 잘햇다 잘목했다가 아니라 저두 산후우울증 오래 가니 산후우울증이 우울증으로 3년 4년까지 가더라구요 ... ㅜㅜ

애기한테 반응도 안해주고 말도 안하시고 방치하면 안되요 ㅠㅠ 엄마랑 아가랑 집에서 상호작용이 되어야 말도 잘 배우고 그 개월수에 맞게 언어발달이 이루어지는건데 나중에 언어발달 문제 생겨서 언어치료 한다고 후회하지 마시고 ㅠㅠ 제발 아기한테 신경써주세요 안타깝네요 ㅠㅠ

남의집에 간섭하는거 아니다 걍 봐라 저런사람들도 있구나하고 솔까 영상보다 더 한 사람도 많다 주변에도 있고 근디 중요한건 돈은 안쓰는거 같네 게을러터져도 돈 펑펑 안쓰는게 그나마 다행이네 돈 까지 펑펑 써봐 어우...

저렇게 게으른데다가 아이까지 낳고나서도 빈둥빈둥....살이 찔수밖에 없고 남편입장에선 그런 변해버린 아내가 예전같은 맘이 안생기지......저렇고도 남편탓....에휴.....

정신상태가. 안되었네. 아기핑계만데고. 16시간일하고. 돌아온. 남편에게. 라면만. 달랑. 끓여. 주는것부터. 뭔가. 정신줄을. 놓고. 사는애기엄마네. 툭툭털고일어나. 청소도반짝반짝으ㅏ게하고. 애기하고놀아주고. 힘내세오ㅡ

살도 찌고 하도 누워 있으니까 허리가 아픈거다 예전에는 안 그랬다는데, 마음의 병이 있다면 빨리 고쳐서 아이의 생활환경을 바꿔줘야 할 듯~

우울증이라는 단어로 모든걸 합리화 할 수 없다. 본인이 모든 노력을 했음에도 삶의 무게가 버거울때 우울증이 수긍되는거지, 저건 출산후 본인은 노력하지않고 방치시키면서 오히려 남편과 엄마한테 극단적인 어리광을 부리는걸로 밖에 보이지않는다. 내 딸이라면 내가 무슨 죄를 지었나하는 생각까지 들 것 같고, 내 아들이 저런 여자를 만날까봐 두렵다.

저도어린나이에 아기낳고 신랑 16시간이상 일하고 혼자 집에서 애기만봤어요..저도 성격좋고 인기많고 꾸미고 외출하고 놀러다니기좋아했는데 아기낳고 아무것도못했어요. 전 아기봐줄사람도 없었거든요. 친정엄마한테 아기봐달라고하고 집앞 커피숍이라도 가세요. 화장도하고 옷도 이쁜거사입고 소소하게 쇼핑도하시구요. 너무남편한테 의지하지마시고 뭐라도하세요. 큰거아니라도 일단 씻고.화장하고.옷입고.나가세요. 저라면 제가 옛날 저로 돌아간다면 아기봐줄사람이 있다면 전 꼭 그렇게할꺼에요. 하루한끼 외식 혼자하시고 커피숍가고 네컷사진도찍고 제발뭐라도하세요.

우울할틈이 어딨음?결혼7일 앞뒀음 살이라도 빼던지 일하고온 신랑 김치도없이 라면ㅡㅡ 결혼식올림 머하냐? 남자가 질려 이혼하자고 하면 다끝임~ 얼른 정신차리고 살빼고 활력을찿아라 사랑타령 그만하고

제발 한 화면에 술 먹는 모습 좀 보여 주지 마세요

부모입장에서는 많이 속상하겠네요..

비난하지 마세요!병원가야함

심한 우울증은 운동만으로는 나이지지 않는다. 겪어보지 않고 운동해라 마라 우습다

우울증 극복해나갑시다... 꾸준한 심리상담과 치료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애기가 너무 불쌍해요 아기가울면 기서 우선 안아주구 반응을 해줘야하는데 저아이 나중에 금쪽이에 출연해야 할거 같아요 당신은 임마입니다 너무 게을르구 책임감이없네요 아이가 너무 불쌍해요 일도 동정심 안깁니다

애는안키워봤지만 ..... 우울증을 앓아봐서 만사귀찮음 조금은 이해됩니다 그래도 애 엄마가....참... 나때문에 주위분들 힘들다는거 생각하시구 치료받아보시길❤❤

아니 근데 직장을 다니는것도 아닌데 저렇게 돌도 안된 애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쳐잔다고요???!!ㅠㅠㅠㅠㅠㅠ말도안된다 진짜

애를 낳은 그 순간부터 본인 혼자만의 인생이 아닌데...

똑소리 나게 사는 사람들 영상도 같이 보여줘야 함

고딩 엄마 아가교육도 시키고 육체도 움직여 집안일도 하고 건강한 본인의 노력이 필요할듯 하네요 의지가 약해서 엄마역활 하겠나요 ᆢ🥺 벌떡 일어나 힘을 내세요

남녀관계에 어찌 사랑이 당연한건가, 운동도 좀 해서 자기관리 하고 청소도 하고 16시간 근무하고 퇴근하는 남편을 위해 요리도 좀 하고...본인은 방법을 모른다고 하는데 안다,다만 게으를 뿐...

게으른게 아니라 우울해서 그래요 함부로 타인 인생에 비난하지마세요 기운내서 우울증 완치 되시길 바랍니다.

근데 곧 결혼식이라며ㅠㅠ 웨딩사진 예쁘게 나오려면 살은빼야지.. 무기력증은 스파크좀 튀어줘야 좋아지는데..

엄마 얼굴이나 딸의 얼굴이나 분위기가 똑같아 어둡고 침침하고 답답하고 느리고ᆢ 상대 남편이 안됫다 저거 못고친다 남편탓만 하고

엄마가 내뿜는 기운이 집안 가득합니다 가족 모두가 잠식당할거예요 아기를 위해서 억지로라도 움직이시고 밝은 기운 많이 받으세요

안타깝지만 저 여자는 어떤 남자랑 살아도 결과는 저렇게 똑같을거 같아. 너무 게을르고....또.....

날적부터 게으른거면 ㅇㅈ인데 예전에난 안그랬다는거 보면 게으른게 아니라 우울증이 심해서 잠을 심하게 자고 무기력한게 큰듯 심리 치료부터 해야지

남편이 변하기 전에 내가 먼저 변했잖아요ᆢ출산과 양육 어렵고 힘들지만 아파트라면 계단운동 부터시작해서 내몸관리 부터 하세요. 살빼려는 노력이라도 해야 남편 사랑도 다시 돌아올겁니다.

결혼을 앞둔 남편 힘들겠어요 세상에 하루 16시간을 일을 하는것은 직장인 이틀의 일을 하고 돌아오면 파김치되 지쳐 쓰러집니다 집에오면 상냥하게 싹싹하게 수고 했다고 해주고 좀 남편을 대하는 태도가 어이가 없네요 저러고 있는데 어느남편이 좋아라 할까요 애기엄마 저머리카락 좀 보세요 너~엄 보기 힘드네요 단정하게 짧게좀 하고 아기도 잘 보살피고 살림도 부지런 해야 아기도 잘키울텐데 엉망이고 게으르기만 하고 움직이지 않으니 살만찌고 남편 고생 하게 생겼네요 왜 저런 여자를 택했는지 볼수가 없네요😢

진심나도여자지만좀치우고살아요 친정엄마는무슨죄인지..

정신 바짝 차리고 살림 잘하면 되는데 여자분이 참....노답이네요...

우울 무기력 병입니다.. 의지대로 안됩니다 그래도 운동하고 자기 자신도 노력해야해요 정신과 가서 맞는약도 찾아야해요ㅜ 애생각해서 힘내세요 애가 고스란히 우울 불안증 다 가져가요ㅠ

방송으로 보는데도 너무 답답한 딸 이다.

손에 매니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