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따님이시네요. 무척 예쁩니다. 강수연님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두분다 눈빛이 반짝반짝 빛이납니다ᆢ반가워요 딸~~~

강수연님의따님!반갑습니다. 행복한 삶,건강하고 감사한삶이 두모녀분의 희망찬 미래!기대됩니다.

수연님 딸을 보면 부모를 압니다 ㆍㆍ자랑스러운 어머니 입니다🙇‍♂️

하늘이시여 !두모녀분에게 천복을내려주시옵소서 😂😂😂😂😂❤❤❤❤❤

따님이시군요.. ㅎㅎ.. 어릴 적에 와서 더 다행이네요... 한국 정착 17년 ??? 와우.. 앞으로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딸이 너무 잘 컸어요. 이야기도 잘하고 한국에서 공부를 열심히 했을 것 같아요. 다음 이야기 빨리 듣고 싶어요. 모녀가 부듸 행복하시기 바람니다. 탈이 예뻐요.

우와 참똑똑한 따님이었네요 여덟살에 그떨림을 다기억하고있네 기특하게도 모녀멋져요 행복하세요

따님이 참 똑똑하고 이쁘네요. 이제는 고생한만큼 잘 사는 일만 남은거 같네요~^^

따님이 정말 똑소리날거같네요. 너무 이쁘네요

따님이 엄마를 닮아서 말솜씨, 표현력이 뛰어난것 같네요 이쁜따님 두셔서 자랑스러우시겠어요~

17년이면 완전 한국사람이네요 좋은일만 있길 바랍니다 ❤

수연님따님이드디어나오셨네요.방가방가.항시응합니다.홧팅!

참 예쁜 딸이네요,,,,,,, ^^ 궁금 했는데,,,,,,,,^^😘😘

세상어머니는강하답니다❤❤❤

어린 시절의 일이나 마음속에 감정까지 생생하게 기억하니 정말 머리(IQ)가 좋으네요! 따님뿐 아니라 할아버지 할머니부터 가족들이 모두 지능이 좋은 거 같아요. 모녀의 이야기를 들으니 북한에서의 힘들고 어려웠던 일상이 실감나게 느껴집니다. 따님이 참 예쁘고 똑똑하네요!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서는 까마중 이라 합니다 들이나 산에서 흔히 볼수있죠

수연씨 세상에 하나뿐인 따님이 나오셨네요. 우리는 상상하기만 해도 죽을 것같은 고난을 이겨내고 구연씨 모녀와 가족들이 자유 대한민국에서 예산ㄹ 이야기를 하고 사실수 있게 됨을 축하드리고 저는 탈북하신 여러분들 정말 건강 행복하게 사시기를 말리 미국에서나마 응원합니다!

예쁘고 똑똑한 따님이 있어 한국 생활에 많이 의지가 되겠습니다

항상응원합니다

수연씨의 탈북스토리 내용에서ᆢ따님께서 중국에있을당시 중국학교에서공부를너무잘하셔서 ᆢ북송당할까봐무서워서 따님한테 공부좀못했음ᆢ그런말씀과 또하나는 따님께서북송당할위기처했을땐가 따님의 담임선생님께서 보호자역할을해주셨던말에 너무너무마음이픔과동시에 감동까지받았던내용이생각이나네요!! 그여덟살 꼬마숙녀가 이렇게잘크셔서 엄마와평생친구가되어주시니 얼마나좋으시겠어요 수연씨 따님과남은가족분들과같이 자유대한민국에서 평생행복하게잘사셨음좋겠어요❤❤❤❤❤

따님이 이쁘고 명랑하고밝게 자랐네요

한국에서는 쉽게 구할수 있는데요 다시 한국에서 좋은 신발 사주면 될것같습니다 그래도 소중한 딸이 와서 많이 의지하고 딸과 서로 사랑하면서 살면 행복할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매일매일 행복한 하루 하루 되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영상 잘보고 감니다 감사합니다

예쁜딸입니다. 행복하세요.

똘망똘망 하신듯 하네요...😊 중국에서 학교 다니며 1등하신게 괜한게 아닌듯.. 행복하세요...

따님이 잘크셨네요ᆢ가족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ᆢ

딸 넘 이뻐요 엄마 닮았네요

지붕이 뚫려서 비가오면 그릇들을 빗물받이해야했던 시절 엄마가사준 빨간장화를 놓고 엄마등에 엎혀서 강을 넘었던 추억 엄마와 가족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어린시절들이 행복이라는 따님 암튼 자유대한민국에 잘오셔서 다행이고 축복입니다 늘 행복한 삶 되시고 열심히 살아가시길

멋진 인생의 꿈 이루시길 ❤😊

모녀 모두 북한 말투가 와전히 없어졌어요. 북출신이 아닌거같아요. 그이유가 있었네요.두분 응원합니다.할머니 할아버지도 머리가 좋으셨네요.

따님이참이쁘시네요 엄마닮아서~~~~~근데수연씨는나이가어떻게되시길래 이렇게큰아가씨를 따님을두셨네 ㅎ~~~~~~

그 엄마에 그 딸이라고 따님이 마음도 착해보이고 눈도 떼굴떼굴 미스코리아 시네요. 👍👍👍

70년대 유년시절을 보낸 저도 겪어보지못한것을 젊은이가 겪었네요. 아무쪼록 잘성장하고 정착해서 고맙습니다. 좋은일 가득하세요 ~^

강수연님, 따님이 너무 예쁘고 대견하네요. 앞으로 계속 행복한 일만 있으세요. 축복합니다.

정말 똑똑하고 예쁘게 빛나는 분이시네요

까마중 이라합니다😂😂보통 밭에 나고요.계절적으로 가을 딱요즘 까맣게 익어서 떨어집니다. 감태 ㅋㅋ 한국에서 감태는 해초입니다.김종류 ! 맛있어요. 별미😊😊

정확하게 맞지는 않지만 미국역사상 가장존경받았던 링컨대통령의 어려웠던 어린시절이 오버랩 되는군요.고진감래💗따님과 어머님 좋은일만 쭉 있으시길.사랑합니다.💗💙💗💙❤

따님도 이쁘시고 야무져 성공할 것 같네요. 어머니도 대단하시고 미인이시네요. 한국에서 행복 누리시고 건강하세요.

딸궁금했는데예쁘게잘자랐네 ㅡ엄마가딸을너무행복하게보입니다행복하세요사랑합니다

은혜양 예뻐요 똘똘하고 똑똑한 똑순이네요. 세상에~ 애어른 이였네요. 어쩜 어린 나이에 그렇게 또렷이 기억하는지 놀랍네요. 뒤늦게 찾은 진짜 조국 맘것 누리시고 펼쳐가길 항상 응원할게요

모녀분 정말 존경합니다. 한국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똑같이생겼어요.아름다워요..앞으로 나아갈생각만하심 늘행복할거예요.~~~~

엄마하고 대화하는 딸이 쑥스럽지만 옛이야기에 진지한 대화가 이어지네요

따님이 여덜살때 기억을 생생하게 말하네요~~` 대단한 소녀였네요~~

강수연님 건강하고 항상 행복하세요 응 원합니다

엄마를 닮아서 따님이 똑똑하네요.

따님 많이 긍금햇는데 방가방가 이제 맘껏누리세요

매우 예쁘고 고운 딸입니다. 따님은 엄마의 고마움을 절대 잊으면 안 됩니다. 남한에서 훌륭한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시청 잘했읍니다 /// 조아애: 지금도 가고싶어// 임창제 : 저별과달을 // 유익종:그리운 얼굴/ 사랑하는그대에게 // 장계현 : 잊게해주오//김정호: 이름모을 소녀 들어시면서 좋은밤 되세요-ㅎ

예전에 방송에서 본적이 ? 어릴적부터 공부도 잘하고 혼자서 스스로 알아서 잘하던 대견하고 훌륭한 따님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내도 어릴적 추억이 새릅내요. 어머님께서 모심고 간식 빵을 안드시고 품에 가지고 오셨지요.

두분 꼭 행복하세요.

수연님과따님 응원해요 대한민국에서 부디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잘 풀리고 행복하세요 응원해요

자유와 행복을 마음것 누리세요♡♡♡

8살이면 다 기억 납니다. 초등학교 1학년인데.. 저도 기억 합니다.

예쁘고 똑똑한 따님이군요...한국에서의 삶도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꿋꿋이 이겨내시고 행복한 삶을 사시길 기원합니다....

따님이 드디어 나오셨네요 미인이시고 넘 잘 자랐습니다 멋진인생, 멋지게 사세요!!

한국에서는 까마중이라고 해요

훌륭한 따님 나왔네요. 정말 훌륭한 엄마 덕에 이렇게 멋있게 성장한 따님을 보니 반갑습니다 ~

수연님 방가방가 기다리던 딸님께서 출연하셨네요 어머님을 닮아서 예쁘고 말도 조리있게 잘 하네요 딸님 방갑습니다 앞으로 자주나오셔서 많은 이야기 부탁 드립니다 지금은 어떤 분야야 종사하고 있는요 !

따님도 엄마닮아 똑똑하네요 열심히 공부하면 성공할거애요♡♡♡

8살이면 기억이 나지요... 전 3살 때 외할아버지 돌아가신 것도 기억이 납니다. 56년도에요,,, 외할아버지가 저를 부르시더니 그 아픈 몸을 이끌고 다락으로 올라가서 무엇인지 꺼내서 저의 입에 넣어주시더라고요.... 무척 맛있었어요... 그게 무엇이냐? 그 당시 귀물이라 할 수 있는 미제 파인애플 통조림 속의 파인애플 이었어요^^ 그리고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무서워서 덜떨 떨었던 기억도 납니다.

생과사를 넘나들며 선택하신 무섭고 두려운 길을 오래전일들이지만 얼마나 잘한 결정이신지 보는 나도 조으네요 건강하게 아름다운 생활하시길바랍니다 두분 대화 잘들었습니다

똑똑한할머니에 똑똑한 엄마 똑똑한 딸 이네요 이 남쪽에도 옛날에는 생활이 어려웠답니다 부디 행복하세요 그리고 감사하세요

딸네미가 조리있게 말 잘하네요 얼굴도 예쁘고 기억력도 좋고 부디 한국에서 하고져 하는일 성취하시길

이뻐 죽겠네 이뻐. 이뻐 미처부러 우짜면 요로케 이쁠까.. 우리딸도 공부 열심해서 좋은대학 나와서 좋은 직장에

슬프고 아름다운 이야기 ! 사람은 망각의 동물 입니다. 슬프고 아쉬운 생각은 잊고 오늘 내일을 행복하게 재밌게 사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북한의 '감태'는 남한의 해산물인 '감태'가 아니고, '까마중'으로 사료 됩니다.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할아버지 할머니가 손녀를 이뻐해서 잘살으라고 한국까지 인도햇나보네요 대한민국에서 행복하시길

수연님, 그렇게 자랑하시던 따님이네요? ㅋㅋ 반가워요! 한국에서도 똑똑하게 잘 적응하길 바래요!

그래도 그 어려운 시절을 곱게 간직한 걸 보니...너무 고맙네요. 너무 잘 키우셨어요~~~❤❤❤❤

따님이 옛날 사연을 기억을 더듬어 조리 있게 잘 이야기 하시네요 너무도 어려웠던 당시 상황이 눈에 선하네요 고생 고생 끝에 한국에 오신것 환영 하며 행복 하시기를 ㅏ랍니다 ❤❤❤❤❤

세상에나 8살 때.기억이 재법나는군요 괜시리 눈물이나는구요 역시 조금먹드라도 가족이 함꺼라면 행복이~~ 고생하고왔으니 행복하시길 ~^

까마중 맞아요 ᆢ옛날엔 남한에서 흔하게 볼수있었는데 지금은 안보이네요

따님이ㅡ얼굴도 이쁘고 똑똑한듯 든든ㆍ하시겠습니다

유미카에서 보고 왔네요~~^^ 잘보구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따님이 잘컸군요~참 다행입니다~~ 따님은 엄마랑 이모한테 평생 감사하며 효도하며 사셔야해요~~ 이런세상에 데려다주셨으니~

자랑스런 딸입니다.

드디어 그 가슴아픈사연의 따님이 나오셨네요 ❤

자주 소독하고 항생제 발라주면 금방 낫는데,,,,,,,, ㅜㅜ

따님이 엄마를 닮아서 얼굴도 예쁘고 말도 조리있게 잘하시네요. 8살때 왔으니까 그냥 한국에서 성장한 것이나 다름없겠어요. 따님이신 은혜 양은 어떤 분야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수연짱 그래요행복보이내요 조그만아이가성인이된지금 정말열심히살았내요 인생에훈장을달았내요 사위을보면 인생에훈장추서식이눈에보이내요 앞으로행복만빈니다

까마중이란 열매 같은데요. 우린 먹딸기라고 했어요

충청도에서는 머위라고 불렀는데 !

은혜님 ❤ 정말 축복합니다~ 이렇게 잘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넘행복해 보여서 보기좋습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건강하세요

아 그 검정열매는 충청도 저희동네에서는 먹싸리라고 했네요

맞아요 자식은 부모에게 정말 큰 위안이 되는 존재죠.

딸, 은혜양, 예쁘네요. 엄마와 함께 잘 정착하며 사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어려운 과정을 거쳐서 잘 컸네요. 눈물 나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그래도 지금 딸과 함께 사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딸을 두고온 엄마의 한 맺힌 가슴을 생각하면 수연님 모녀는 행복한 거지요. 항상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이제 자유 대한민국에서 발랄하고 당당하게 마음껏 행복한 일상을 이루세요

1.9천 찍고 ❤😂좋아요 찍고 ❤😂반갑습니다 박수을 보냅니다 ❤😂

강수연씨는 인터뷰를 아주 자연스럽게 진행하시네요. 가족이던 타인이던 인터뷰를 하는 동안 진행하는데 몰두한 나머지 사회자가 자꾸 말을 끊는 경우가 많은데 수연씨는 물 흐르듯 아주 자연스럽게 진행하는 모습 너무 좋습니다. 따님도 지나간 사연을 차분하게 펼치는 모습 보기 좋네요. 이 사랑이 많은 한 가족을 갈갈이 찢어놓고 긂기고, 감옥에 보내고, 폭력아래 가두고 하는 무자비한 저 북한의 사이비집단에 정말 분노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온하시기 바랍니다.

감태... 이곳에서는 "까마중"이라고 했는데 1960대 유년시절을 보냈던 저에겐 산이나 들에서 많이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드디어 궁금했던딸 모습을보네요 반가워요 ~~~ 두 모녀가 앞으로 행복할거예요 예뿐딸 어린시절을 생생히 기억하는모습 감명깊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북한의 어려운 생활에도 꿋꿋이 버티고 살아 나온것이 축복 이네요 따님 8살때 기억이 아련히 떠오른 가 보네 55년전 전이지만 우리도 8살때 시골 집에서 생활 한것 생각이 나요 따님도 말 잘하고 똑똑 하구만요

어머나 이쁘다 행복한생활 만들어가셔요💒🌈

삶의 결실이 대단 합니다

고향과 친지를 떠나 미지의 타지로 떠난다는 것이 정말 목숨걸고 가지 않으면 안되는 것인데, 수연씨 표정만 봐도 눈물이 나오네요

감태 ?? 나중에 사진이 있으면 올려주세용...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