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두려움 속에서도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겠다는 의지이며, '자신감'이란 반드시 해낼 수 있다는 확신이 아니라 실패해도 괜찮다는 여유에서 나온다,, ♥️ 그냥 하는 사람이 가장 압도적인 사람이다,,

간단한 마음챙김은ㅡ눈을 감고 생각, 걱정, 두려움을 평가하지 않고 바라보면, 3~5분 내에 지나간다. 휴식을 취하라. 거리를 두고 고요, 명료한 느낌. 휴식을 취하는 것. 규칙적으로 잠시 멈추고. 심호흡느끼고 현재로 데려올 수 있다. 두려움에 침착하게 대쳐할 수 있게 해준다. 신경안정제의 반대이다. 자신의 의식으로 또렸이 느끼게 한다.

두려움이 수많은 다른 얼굴로 내게 쌓여 있습니다.회피하기도 하고 수치심으로 표현을 하기도 하고 공격적인 모습으로도 나타나는거 같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최고입니다♡♡

거울명상, 사랑작업의 무의식정화와 맥락이 같네요~^^ 내 감정을 느끼는 것! 현존! 그 감정을 느낄 때 나의 몸의 반응을 지켜보는 것~ 그 과정을 거치면 현실에서 신비한 현상들을 겪게 됩니다~♡

써니즈님의 따뜻한 목소리에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네요~감사합니다~♡

Mel Robbins가 알려준건데 두려움과 설레임의 신체적 반응은 정확히 일치한다고 하네요. 우리가 어떻게 라벨링(판단,평가)를 하는지에 따라 두려움과 설레임으로 나뉜다고. 그래서 생각을 바꿔 두려움을 5초만에 설레임으로 바로 바꿀 수 있답니다. 싄기하쥬? 그래서 사람들이 롤러코스터를 타고 번지점프를 하며 두려움을 스릴로 거구나 싶습니다.

큰~~숨 한번 쉬고 새롭게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제 마음속에 존재하는 두려움을 어루만져주는 매우 편안한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1빠~~ㅋ~오늘도덕분에 행복합니다 🙏🌻🍀❤️

안그래도 금방 두려운 일이 생겼는데 들으면서 마음을 내려놓았어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걱정 ㅡ휴식ㅡ더 큰 공포. 그래서 차라리 두려움에 직면하는 것이 두려움을 납작하게 때려눕힌다. 두려움에 직면하는 것은 두려움을 극복하게하고 또 두려움을 이해하게 한다.

방가워요 내용이 넘 좋아서 여기저기 뿌렸네요^^ᆢ두려움은 나의 성장을 돕는 발 돋음이다^^감사 합니다~^

써니즈님 목소리가 마음챙김이네요 편안해지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아침 입니다 ^^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쵝오🎉

감사합니다 🙏 💕

외부 스트레스 ㅡ내부 받는 사람의 정신건강상태ㅡ결과의 차이 가 온다는 말씀. 당연한 이야기이지요.

오늘 갑자기 기운이 빠지고 불안이 몰려와 나가야 할 일을 멈추고 영상들을 보다보니 이 영상을 만나네요.. 두려움을 두려워하는 저를 보니 힘드네요. ㅜ 써니즈님 영상 만나고 많은 도움받고 있어요.. 알고리즘이 나의 기분을 알아서 이끌어 주네요.. 감정을 어찌 잘 대해야 할지... 배우면서 함께 성장하려구요. 써니즈님 감사요❤

일체유심조..모든 상은 마음에서 비롯되었다 그 말씀이 떠오릅니다

걱정을 구체적 두려움으로 바꿔놓아라. 그래서 진정한 두려움에 직면하면 두려움은 가라앉고, 다른 출구를 찾지 못해서 이다.

감사합니다~ 하루루틴속에 있는 써니즈님의 영상은 현재상태와 제가관심있는 마음에 대해 늘 생각하게 만드네요~ 두려움은 제생각이면 서 그안에 따르는 감정 그두려움이 생긴이유도 그걸 따라가보니 나라는사람을 개념을 어떻게 해놨는지도 알게되었네요~ 이론은 빠삭한데 두려움이 오면 마주하며 안아주기보단 꺼리기시작하고 한참 시간이 지난후에야 직면하게됩니다~ 하지만 그또한 한발한발용기낸다고 여기고 그끝은 또 다른 변화로 다가오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수용과 두려움 , 사랑과 두려움 참 이 두가지밖에 안되는 단어가 어쩜 이리 한 사람의 인생을 모두 흔들어놓는지.. 두려움. 요 단어 하나 요 감정하나 요까짓꺼가 ㅎㅎ 그렇게 생각하니 한번 두려움을 가지고 놀고싶어지네요🫠

잘 듣고 있어요 잠들기 전에 들으며 자고 싶은데 시작시에 띵? 하는 시작효과음은 방해가 되네요 ^^ 감사합니다 ~

쉬어갈때와 나아갈때를 알아차릴수있도록🙏✨🙏

감정은 신체 반응입니다. 짜증은 산소부족이고, 긴장은 심장과 폐, 근육이 갑자기 움직임을 바꾸는 상태랍니다. 달리기를 해보세요. 산소부족을 느낍니다. 긴장? 준비없이 찬물 뒤집어 써 보네요. 20년전에 짜증이 날때 이게 뭘까 피하지 않고 그 상태를 온전히 관찰해보니 산소부족.. 숨이 막힌다는 느낌이더라구요. 뇌가 계산할게 많다고 느껴서 전력질주하는 상태에 도달하는게 짜증이고, 실제 달리기할때 느껴지는것과 같아요. 숨을 오래참아보세요. 그 감정이 짜증아닌가요? 긴장상태. 겁먹은 상태는 갑작스런 상황에 대한 대비를 위해 심장과 폐가 갑자기 큰 움직임을 위해 리듬을 깨는것과 같습니다. 감정은 신체반응이고 종류가 많지 않아요. 나쁜 감정도 몇개 안되죠. 다양한 상황에 같은 감정들을 돌려씁니다. 긴장되는 상태? 차가운물 뒤집어써서 몸이 긴장한다고 공포를 느낍니까? 달리기하다가 숨차다고 짜증이라고 여기지는 않죠? 한번 도망치지 말고 바라보세요. 관찰해보세요. 그 감정을 다른 별것 상황에서도 느낀적이 있을거에요. 그 감정은 별것 아닌것일수있어요 (수행할 때 냉수욕을 하고, 마음을 다스릴때 깊은숨을 내쉬죠? 왜그럴까 생각해보세요.)

늘 고맙습니다❤

ㅡ인생의 길은 열리다ㅡ 오래 전어 미국의 데일 카네기가 위의 제목의 책을 썼는데, 미국에서 공전의 베스트설러가 되었다. 핵심은 우리가 근심, 걱정하는 대부분은 일어나지 않는 일인데 이것에 대처하는 공식은, "최악의 경우에 어떤일이 일어나는가?"를 자문하게 하고, 그것을 감수할 각오를 하라고 한 뒤, 그 최악의 것을 받아들이는 발판 위에서 그 이상의 것을 향해서 노력하라고 했다. "최악의 경우를 감수하라."

일깨움을 주는 영상. 넘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두려움은 감정세계에서 가치가 있는 부분이다. 그대로 드러내면 , 이롭다는 것을 깨달으면, 두려움이 지닌 에너지 이용할 수있다. (자연이, 신이 우리에게 주는 모든 것은 우리에게 결과적으로는 이로운 것이다.)

오랜만에 댓글 달아요. 감사합니다~!

해고, 암 등 갑작스런 불행이 닥치면 마음챙김, 명상법 등이 효과가 있다 마음챙김이 두려움을 다루는데도 매우 효과적이다. 마음챙김이란?ㅡ평가하지않고 현재 일어나는 일을 지켜보는 것. 공포를 두려워하지 않고 경험하는 것. 자신의 두려움을 정직하게 느껴야한다.

마치 구세주와 같은 영상이었습니다. 고발진정한 사건이 있는데 그게 아이에게 어떤 피해로 돌아오는건 아닌지 일초일분을 걱정하고 초조해하며 지냈는데 이 잘못될까봐 하고 있는 이 나의 두려움을 제가 점점 키우고 있었네요. 아직 어떠한 결과도 일어나지 않았으니 그저 기다리고 맘을 편히 가져야겠습니다.

써니즈 님, 감사합니다. 건강 관리에 유의하시길 바랄께요. _()_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콘텐츠 너무 좋아요. 저에게 일어나는 반복되는 나쁜일로 인해 두렵고 기분이 나빴는데 이거 보고 많이 나아졌어요.

5일전 영상 팃낫한 스님의 말씀과 같네요 잘보았습니다 ^^ 근데 동서양 고금 성인 현자들의 가르침의 근본핵심은 같네요 영상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하면 두려움을 직시하라=>40° 양주에 물을 타라 => 그러면 먹기좋다

두려움을 직면하고 그렇게 느끼는 원인을 계속 파들어가보니.. 현실은 달라진게 없는데.. 확실히 두려움으로 인한 고통은 덜합니다. 아니면 자꾸 최악을 떠올려봐서 익숙해짐 때문인지? 최악의 상황이 닥치면 어쩌지?가 아니라 000해봐야지.. 라고 그 다음을 생각할 여유도 생기는군요...

두려움은 우리의 관심을 끌어 우리를 보호하려 한다!

ㅡ인생의 무상에 대하여ㅡ (인간 고통믜 원인) 불교의 사성제는 인생의 고통의 현상과 그 원인, 그것을 벗어나는 방법, 벗어난 결과를 말한다. 고, 집, 멀, 도. 그 고통의 원인은 집착인데, 집착이 생기는 이유는 무상에 대해 통찰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초기불경인 무아경에 나(아)는 무상, 고, 공, 무아라고 하여, 그 출발은 무상으로 잡고있다. 모든것이 무상하게 변해간다는 것에 대한 통찰의 부족에서 집착이 생겨서 고통이 오는 것이니, 무상의 통찰이 집착, 고통을 없애어 해탈, 적멸, 열반에 이르게 한다고 했다.

감사합니다^^

최근에 노력이라는 주제로 얘기하다 의견충돌이 있었는데.. 저는 요즘 세대도 아닌데 노력을 강조하는 말에 거부감이 있어요 못해낼 거 같을수록 보여주기 식 야근하는 것처럼 노력을 강조하고 드러낼 때는 그닥 좋아보이지 않았던 적이 많았어요 결국 못했다는거구나 못했다는 걸 인정하기 싫어서 그런거구나.. 노력이라는 건 목표가 명확하면 저절로 하게 되는거라 생각해요 뭘 해야 좋을지 모르겠고 뭘 하고 싶은지 모르겠을 때 전력질주할 수는 없는거잖아요 "왜 그러고 있어?"라고 물어보면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 "이거 해보지 그래?" "별로 안내켜" 그러면 '노력도 안해보고 그런 소리해?' 또는 '혹시 이게 두려운거야?'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죠 원수를 갚겠다는 일생일대의 목표가 있고 모든 준비가 끝났다면 원수를 봐도 두렵지 않을거예요 목표를 향해 가는 과정에서 노력하게 되듯 두려움도 극복되어지는거 같아요 결국 중요한건 비전, 목표, 방향성인거죠 (두려움을 신난다는 생각으로 바꾸는 건 좋은 방법 같아요 근데 두려움 자체에 집중하게 되면 난 높은 곳을 두려워하니 번지점프해볼까? 난 잔인한거 무서워하니 잔인한 영화볼까? 악어 무서우니 악어보러갈까? 이렇게 또 방황이 시작되는거 같아요 신이 다양한 경험을 위해 인간을 창조한거라면 제가 모든 걸 다 경험할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대부분은 다른 사람의 경험을 보고 덩달아 느끼는 것만으로 충분한 거 같아요) 끌어당김으로 쉽게 부를 축적하길 바라는 사람이라도 내가 믿는 신이 나타나서 매일 무언가를 하면 소원을 이루어주겠다 한다면 할껄요? 내가 믿을 수밖에 없는 방식으로 목표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낙엽처럼 뒹구는 힘없는 말들이라 실천을 못하는 거라 생각해요 이처럼 확고함, 믿음이 필요하니, '확고한'이라는 수식어를 붙여야겠네요 확고한 비전, 확고한 목표 그리고 이걸 이루기 위한 커리큘럼 또는 멘토가 중요한거 같아요 근데 너무 어려워요 끌어당김, 심상화로 뭘 이룰 수 있으면 다 부자게? 생각하겠지만 '확고한' 목표를 세우는 자체가 너무 어려워요 남이 하는 거 보니 좋아보이는 정도로는 안되고 내면에서 끌어올라야하는 거 같아요 저는 3개월째 뭔가를 시도하고 있고 진전이 없는데 제가 진전없음에 스트레스 받고 있더라구요 산은 산으로 있어도 괜찮은데 왜 진전없음에 스트레스 받지? 싶어서 이런 마음을 인정하고 내려놓아야겠다 생각했어요 이렇게 가는 길에 돌이 있으면 치우면서 가면 되는거 같아요 며칠동안 '신의 사랑안에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하다' '신의 사랑 안에서는 모든 것이 완전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오늘 문득 현실은 그대로인데 만족스러운 느낌('하느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와 같은..)이 올라오더라구요 저는 이 만족스러움을 레이더 삼고 이 느낌이 끌어오는 일, 아이디어를 만족스럽게 해나가는 것을 목표로 삼을까 해요 ..근데 아직은 이 목표도 확고하진 않은 거 같아요

나의 무의식이 걱정을 해서 무언가를 해결하러고 했다는것을 알아차렸습니다. 어느 뇌과학자가 우리의 뇌는 생명유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두려움으로 프로그래밍 되어 있다고 하더라구요. 내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무엇인지 질문을 해보면 맨마지막에는 죽음이더군요.

진짜 불확실성이 사람을 미치게 만듬 흑흑

자극ㅡ틈ㅡ반응 틈은 선택할 수 있는 힘을 의미.

노후를 생생하게 상상했는데 끌어당겨져서 현실로 펼쳐지는거 아닙니ㅏㄲ

김기태선생님가르침과 통하네요..써니즈님께 묻고싶어요..예로 전 폐암4기이고 엄청 안좋은 상황이에요..애들은 어리고 경제적으로도 힘들죠..미래에 대한 걱정하면 정말 한도 끝도없이 두려움과 불안 이올라와요..김기태선생님은 그 생각을 버리지말고 끝까지가보라는데 그 끝은 동반자살 아니면 지하단칸방으로 가족들이 생계유지하는거로 끝이 나요 이게 맞는건가요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하나님의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하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세요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으세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