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에서 남학생 여학생들 음 나눠지는거 너무 좋다ㅠㅜㅜㅠ 잔잔하고 귀엽고 진짜 보기좋네
@소소한다락방3 жыл бұрын
저런 분위기의 교실이 왜 이렇게 그립고 부러울까요 얼굴 다 가리면서도 같이 부르고 다닥다닥 모여앉아 더 화목해보이는.. 지금은 같이 모여서 노래부르기도 힘들뿐더러 애원해도 안 불러주는 친구들이 너무 많아서ㅠㅠ
@user-gc6vq4hd7m2 жыл бұрын
아 이 잔잔하고 진짜 암것도 아닌 평소의 음악수업 분위기 넘 조타,,ㅎㅎ 부끄러워하지만 노래부르다보면 은근 좋아서 열심히 부르는 것도..ㅜㅜ 눈물이나올라행
@notifier2Demo2 жыл бұрын
애들 목소리 들으니까 힐링이 절로되네.
@user-py1gi8uq3n2 жыл бұрын
뭐야?ㅜㅜㅜ 음악시간 분위기 너무좋다ㅠㅠ 다들 얼굴 가리는 쑥쓰럼들이란ㅋㅋㅋㅋ 그에 비해 노래는 진짜 잘부르네 향수병온다 하...
@user-ed3re5iy7m2 жыл бұрын
청춘이 너무 부러워서 눈물이 나네요.. 어느덧 30대 직장인이 되어 하루하루 힘든 요즘 학생일때가 너무 그립네요
@user-bs2pf1mv3u2 жыл бұрын
진짜 25살되서 애기들이 저러케 모여잇는거 보니까 확실히 어린티가 나긴 하는구나..나 고딩때만 해도 다 큰줄알앗는데ㅜㅜ 어른들이 보기엔 ㄹㅇ아가엿어... 귀엽다...훈훈해...^^ 저때가 그립긴 그립다,,,,,
@user-pu6pm8wq4i2 жыл бұрын
너도 애기야...
@chan27442 жыл бұрын
2살 차이 아닌가? ㅋㅋㅋㅋㅋㅋ
@nye24812 жыл бұрын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남겨주셨네요~ 먼 훗날 이 영상을 당사자들이 보게 된다면 너무 감동 받을 거 같아요 :)
@user-dj6xt9ej7v3 жыл бұрын
너무 보기좋다 훈훈하다 ㅋㅋㅋㅋㅋ 다들 너무 기여워
@Arnold07101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보니 저도 부끄러웠던 음악시간, 35명이 하나되서 목숨받쳤던 운동회, 점심시간끝나자마자 달려서 발목뿌러진것도 생각나고 수업종치자마자 잠오는거 까지ㅋㅋㅋㅋ 한 해를 마치는 학교축체까지 모두 좋은 기억만 생각나네요 ㅎㅎ이만 저도 한때 학생이였던 .. 지금은 사회에 찌들어진 20대였습니다 하하하..
@user-vp5ux6jd3l Жыл бұрын
동감합니다ㅠ 학교 다녔을 때의 추억이 지나고 나면 생각보다 너무 어마무시해요.. 당시엔 다사다난한 일들도 많아 힘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