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내 맘에 맞게 해 ? 남에게 일을 시키면서~~" 라고 말씀 하시는 분 누군가요 ? 일을 공짜로 시키나요 ? 보수를 주고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셔야지.. 하기 싫으면 안하는거고.. 왜 200미리 치라고 했는데 100미리 치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 안하시는 걸까요 ? ? ?

와~대단하다..마인드.. "일시키면 누가 내맘같이 일을 하냐구?" 말이야 방구야? 이래서 현장건축일 하신분들이 도매금으로 욕을 먹는군아. 대단하다~

ㅋㅋㅋ 저렇게 기본도 모르고 어떻게 집을 짓는지 기가 막힌 일이네요 망치님 속터지겠네요

와. 진짜. 할말을 잃었습니다. 황금망치님 정말 어이 없으시겠어요. 영상 보면서도 참.. 아...환장하긋네요

와. 이러니 노가다 소리 듣지 망치 날아 다닌다는 말이 빈말이 아닌듯요 이번 현장은 좀 어렵네요. 힘내십시요

본인이 잘못생각을 했으면 깨끗이 사과부터 하고 수습을 할 일이지, 오히려 큰 소리치면서 적반하장이네요.

그러니까 일하면서 ,일잘하는 기술자들을 만나는게 행운. 한번 같이 일해서, 궁합이 잘맞는 기술자들과 같이 해야 하는게 최고지요. 일하면서 옆에서 하나하나 관여할수도 없는거고. 믿을수있는 업자들과 인생을 같이 해야. 세상 참 힘드네요.

와;;; 남을 시키면서 어떻게 내 입맛에 맞추냐는 말에 어이가 사라졌습니다; 돈 받고 짓는 것 맞나요?; 자원봉사라도 저런 말 하면 안될텐데... 설렁탕집 가서 설렁탕 시켰는데 주방장이 된장찌개 내놓고 '요리를 남에게 시켜두고 어떻게 원하는 것을 먹길 바래요?' 거의 이런 수준이네요... 오래된 영상이지만..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신발 저런 돌대가리하고 일하는 황금망치님....대단하심니다....하이구야...

뭐하나 그냥 넘어가는게 없네요....맘편할려면 모든것을 전부 다 직접해야하지만 맘이 편할지는 몰라도 몸이 힘드니...참....!!!!!!!!!!!

저렇게 자기 잘못 인정 안하고 모르쇠로 하면서 다른데 가서는 자기가 최고이고 남이 잘한것도 자기가 한거처럼 말하고 다닐 가능성 10000000000%%입니다. 저런사람은 일주면 안되요 절대

고생하십니다. 저사태가 왜 나온지 알수있는 발언이 나왔네요... 건축주맘이아니고 내맘대로 건축하겠다라는~

망치님 마인드 참 좋습니다..힘내세요..입맛에 맞게 일을 해주셔야지...

문제가 있어서 문제를 고칠려고 하는데......또 사고를 치네......진짜.....자격없는 것들은 밥줄을 끊어놔야 한다....

몇 해 전에 부실시공된 현장을 맡아 다시 첨부터 작업 하셨을 때.. 가 생각나는 현장이네요.

이해 못하고 있다가 대형사고라고 깨닫는 순간, 버럭하면서 회피기동 발동하시네. 그나저나 기초를 저렇게 얇게 여러번 나눠치게 되면.. 옹벽은 표면 그라인딩하고 철근 촘촘하게 박아서 결속시켜줘도 분리 일어나던데.. 갑갑하시겠네요.

잘 참으셨습니다. 작업 현장자체가 위험하기에 절제가 정말 중요합니다. 상식이죠. 애꿎은 사람까지 다칠 수 있습니다. 저런사람들과는 과감하게 그냥 일을 끊는게 돈 버는 일입니다. 나중에 좋아질지라도 또 다른 사람들과 문제를 만드는 성향이 큽니다. 매몰비용이 때론 더 큰 피해를 막기도 합니다. 대부분 도박하다가 망하는 이유가 이 매몰비용에 미련 때문입니다. 시원한 500cc 맥주잔에 어디서 똥물이 튀었다,고 한다면, 아깝다고 반만 버리고 마실 수 없는거죠. 잘 해결 되길 바랍니다. 힘 내세요. 화이팅~~~

작업 설명할때 남의 말은 안들으면서 남의 일에 참견만 겁나게 하더니 이 사단이 나네요

이영상에서 보듯이ㆍㆍ 기초 칠때도 꼭 확인을 해야 겠네요ㆍㆍ

건축주의 입장이면, 1. 문제와 원인은 명확하네요. 2. 현장 책임자와 타설업자 간의 문제인데... 3. 당연히 비용이 추가 될듯한데, 4. 그 비용이 건축주에게 전가 될까 걱정이네요.

저런 뻔뻔한 사기 시공업자들은 본인도 똑같이 당해봐야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알거에요..... 아니~ 죽을때까지 모를수도 있을지도...ㅎㄷㄷ 건축업계 정의의 사도 황금망치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제목만 들어도 저번 옹벽사건악몽이....

저런 머리로 저런일을 한다는게 이해할수가없어 피해본사람 한둘아니겠다 하라믄 하라는데로 해야지 지돈이야? 왜 건축주한테 피해를주냐 말귀를 못알아 먹었으면 다시 물어보던가 통화를 하던가 남에집 다망치고 이제 어떻게 할것이여ㅡㅡ 답답하다

와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봐도 답이 안나오는 현장이네요, 건축주님 속타들어가고 돈 수백깨지고, 정말 아....

건축 설계하시는 소장님 분들이 말하시기를 시공업체랑 계약을 했는데 그 당일날 안 나오고 잠수타는 곳도 많데요...

요즘 하수도 뚫어주는 업체들 내시경으로 검사도 하고, 고압으로 뚫어주고 하는데 일이 밀려서 힘들다고 하는데 하수도 막히는 원인이 대부분 역구배, 배관처짐... YT도 반대방향으로 끼우고 YT써야 할곳에 정T 쓰고..배관 복잡하게 하고..

개인 집 건축에도 반드시 계약서를 쓰고 내용을 꼼꼼히 작성해야 한다. 그렇게 철거비용까지 청구 가능하게 만들어야 함. 진짜 사기꾼들은 회사도 재산도 자기 이름 빼버리는 무서운 놈들도 많음. 돈 주면 전화 연결도 안되는 놈들이 10에 9은 될꺼다.

와.. 또 공구리 쳐야.... 스케줄 다 엉망이 되셨겠네요.... 이 일 하려면 황금망치님 처럼 성격 진짜 좋아야 하겠어요... 존경 스럽습니다 정말...!!

현장에 있었어야죠....

화이팅 힘내세요.. 보는 내가 답답한데... 앞에서 그모습을 당한 분 맘은 어쩔까....ㅠㅠ

그동안 집을 얼마나 허술하게 부실시공을 해왔는지 왜 화장실 다운되야 되는지 자체를 이해 못하는듯... 아마도 타설하면서 한번에 다 타설하면 되는데 왜 화장실 자리만 빼고 타설하지 라고 생각을 했을지도...아니다...이런 생각이라도 했으면 다행일듯...

어이 없네요. 고생 많으시네요. 힘내세요

기초 공사 볼때마다 궁금한게 막상 주택이 웅장하지도 않던데 왜 단독기초 말뚝기초로 안할까유? 물도 자연스럽게 빠지고 평탄화도 필요업구 바닥 통풍도 되서 조을텐디 철근공구리에다가 수배관까지 오미 힘들것소

말이 안통하시네ㅡㅡ 처음하는분인가요?

너무 궁금해서 그러는데 왜 200미리 안했는거에요? 가격때문인가요? 그럼 이런경우에는 레미콘 다시불르고 하는 값은 누가 지불하는건가요?

이래서 현장관리가 힘들다는 겁니다. 현장관리자가 업자들이 실수 혹은 누락한 부분 등을 파악해야합니다. 그리고 저런 업자는 과감하게 걸러내야지 안그러면 공사내내 애먹습니다.

실수는 할수 있고 기분 상하겠지만 그건 본인 문제이고, 빨리 인정하고 사과하고 최선을 다해 수습해야지.. 증말 추잡하네요

전원주택의 로망은 이걸로 끄읏... 정말이지 전문지식 없으면.... 호갱이 될 뿐...

7:52 "그러면 니가 하세요 " ㅋㅋㅋ

기초 하신분 건축주가 공사타절하고 황금망치님께서 다 하시는게 답이에요 기초 하신분하고 계속 일을 하면 문제가 계속 발생 될겁니다.

타설전에 현장점검후에 타설시켜야하는건데..일하는사람들 절대못믿어요 직접눈으로 확인하고 같은말 몇번씩 반복해도 그자리에없으면 안하더라고요

타설전 공구리 댐바 20전 표시해주고, 다운자리 댐바 10전 표시했으면 이런일이 안생겼을텐데... 조금 아쉽네요

집을 짓는것보다 집을 잘 지을수있는 사람찾는게 먼저네ㅡㅡ

그럼 하수, 오수배관이 보이는건 정상으로 보이는가? 벽쪽에 배관올라가는곳에 단차나게 콘크리트 타설한건 정상인가? 요청한대로 안하고 지 마음대로 하는건 정상인가? 돈 더벌라고 지딴에 머리쓴거 들키고는 우기는 꼬라지라니....

인간들이 실력과 능력이 안돼면 손도 대지 말아야 하는데 그로인해 결국 손해보는 사람이 있는거고 왜들 그럴까

속칭 고사 한번 드리고 해야겠어요.이대로 하다가는 계속 사고가 터지겠네요.

200밀리치기로해놓고 100밀리배수관도 겨우묻어놓으면 레미콘 덜들어간건 또삥땅했네요. 저래서 감독하는사람이 항상 옆에서 매의눈으로 지켜봐야한다니까요,

그러게요 미쳐버리것네요. 어쩔수없이 또 쳐야지 별수없네요. 수고하십시오.

바닥레미콘 한두번만 해본것도 아닐꺼고 바보도 아닐텐데 배관이 나오도록 하는게 정상인가? 그걸 말같지도 않은 괘변으로 반박하는 뇌피셜은 어디에서 온건가? 여긴 시작부터 건축주님 빡 터지는 일만 생기는군요...

망치님 화이팅!

응원합니다~~~ㅎㅎ

진짜 욕밖에 안 나오는군요~

와 자기 실수 절대 인정안하네요... 그러면 니가 하세요...에서 헉했습니다...

황금망치님 처럼 집을 지어야지... 어떻게 내맘대로 짓냐고? ? 아.... 황금망치님 화이팅

대박이네 ㅋㅋ

7:05 저만 답답해요?ㅋㅋㅋ

이래서 집 공사 한 번 하면 홧병 말기까지 간다는 말이 나오지

마지막에 하는 말 참 웃깁니다.ㅋㅋㅋ 먼가 헷갈리면 정확히 물어보면 될것을...

말귀도 못알아먹는 인간이 말이라도 이쁘게해야지...망치님 인성이 넘 좋으신거아니에요? 제가다 화가나내요 우이c!

이래서 경기 이남 전원주택은 정말 함부로 짓는 것도 사는 것도 아닙니다 저 푸른 초원 위의 펜션은 돈 내고 하루 이틀 자고 오새요

아이구 두야

참아암, 답답 하겠읍니다.

오수배관이 너무 수평이라서 나중에 막힐듯하네요....

"일시키면 누가 내맘같이 일을 하냐구?" 저런분들때문에 다른 성실하신분들도 싸그리 욕먹는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배관이 10센치 짜리고 바닥 콘크리트를 20센치로 했어야 한다는거죠?

시키는대로 해야지 누가 지한테 판단을 맡김? 잘 모르면 그냥 시키는대로 해라고~

누군지 모르지 마 지단하신 분입니다.. 생각을 안 한가 봐요..

그냥 조금 비싸더라도 면허가진 회사에 맡기면 되는데 그러면 공사끝까지 담당 하는 현장소장도 있어서 이런 불상사는 안생김 공사기간도 단축되고

정말 ㅎㅎ 차분허시네요 오와.... 저런식으로 나오면 대판 쌈각인데..; 니가 하세요라니... 어휴 저런사람들이있으니 공사대금을 절대 미리 다치루면안됨... 다된거 보고 맞게 했는지 보고줘야지..

저런곳은 절대 들어가면 안됩니다,, 준공까지 가기도 전에 더 큰일 생깁니다. 100% 아니 1000%

요지는 망치님 20전 타설해야함. 건축주 그럼 내가 아는 업자 있다. 얘기해 놓음. 타설업자 20전 왜 올려 그럼 비용 그대로 받고 재료비 아끼게 10전만 하고 화장실은 그냥 가면 되셌네. 나머지는 아 몰랑~~ 배째. 결국 도로아미타불 ... 그냥 손 털고 나와야함. 스트레스에 사망할듯.

마지막 말이 골때리네. 어떻게 내 맘에 맞게 해 ? 이런 사람들이 많으니 10년 늙는다고 하지.

저 사람 첫번째영상에서부터 사고칠줄 알았음 애초에 하자보슈안을 들을 생각도 없고 저 사람이 왜 여기서 이래라저래라 참견하고 있지라는 의구심만 쌓여있는게 말투에서 나옴 뭐라고 하면 알았다고 덮으려는 사람과 일해서는 절대 안됨

난 화물 정비하지만 돈받고 남차는 퍼질까 걱정하며 정성껏 고치지만 내차,와이프차는 중이 제머리 못깎는다고 오일갈기도 귀찮은데 저인간은 미치지않고서야... 저딴말을뱉다니... 거저돈받고 처자식 먹여살리고싶은가보네

저 공구리칠때 관리해야 할 사람이 누구인가요?건축주가 황금망치님하고 다시 계약했으면 관리등 해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황금 망치님이 데려온 놈 아님?

그렇게 잘아는 사람이 현장에 있어야지 작업 다 끝난 다음에 나타나서 좀 그러네, 작업 내용을 파악못한 사람도 문제지만 시킨 사람도 문제가 있는것같네

기본만해도 평균이상인 곳이긴 합니다. 그리고 다운 부분은 컷팅 하는게 효율적이지 않나 싶네요 .. 비용이 3배는 차이 나겟네요 결국은 비용증가로 기총사장도 손해보지만 건축주 부담일텐데...맘아프네요. 그리고 기초위에 이런방식으로 한번더 타설을 하면 기존 기초랑 이후에 타설한거랑..... 너무 걱정되네요...황금망치 화이팅입니다.

모든 일들은 어깨 넘어로 배워서 그럽니다. 주먹구구식 말입니다. 절대로 발전이 없죠. 우사나 농막이나 창고만 짖고 살아가야할 인생들 입니다. 참 개집은 잘 짖겠네요.

"그럴려면 니가 하세요" 이게 말이야 방구야 돈은 돈대로 들이고 왜 반만 치는거야 분명 예기할때는 200미리로 예기하고 200미리 치는걸로 돈주기로 했을텐데 반만 치면 누가봐도 사기꾼이라고하지

저 목소리 기억해야겠다.

망치님 말씀이 안맞는 것 같은데요.. 화장실 배관을 잘라놓은 높이가 100미리가 안되는데 어떻게 화장실을 100미리 치고 반대는 200치죠? 일 잘못 시키고 변명하는 것 같은데요.. 그리고 콘크리트 칠때 실시간 감독을 안하면 감독이 왜 필요하죠? 그리고 무근콘크리트를 200미리 친다라,, 이상한 방식으로 공사하시는 것 같은데요.. 유투브에 자신있게 올리실 영상이 아닌것 같은데요..

잘못된 공사를 알면서도 우기며 싸우고 100미리 콘크리트는 떼먹는 사기꾼 아닐까요? 싸움하는것이 일상화 된 놈인것 같습니다!! 자기의 양심을팔아먹는 놈이죠~~

저거 다 까네고 다시하는 방법은 무엇이 문젤까요?

말귀를 못알아 듯는거야 일부러 그러신거야... 공사하는 사람들 간혹 말귀를 못 알아듣는거 처럼 하다가 뜸금없이 "그럼 공사비가 더 들어가요" 자기가 잘못해 놓고.. 그래서 조선족분들을 쓰나봐요. 그분들 일 잘해..,

요즘 건축법상 일정면적 이상이면 현장대리인 상주하게끔 되어 있는데 현장소장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답답 합니다

유튭각이 솔찬게 나오네요~ㅋ 보는 사람은 답답하네여

이현장은 빠지는게 답인거 같아요 마발이들은 말이 안통함 기초만 1층이네요

저 다운한 화장실배관 우짠데..배관안보이게 해야지..답답하시겠다. 그래서 짓다만거 손대는게 제일 그래

옹벽분쟁은어찌되엇는지요

이런 비정상적인 땜빵질은 책임자가 같이 있었어야.. 아니면 확실하게 이해할만한 사람이라도 붙여놓던가 이상한 사람한테 맡겨놓고 알아서 잘하겠지..하다가 이 사달이 나는거

황금망치님 화이팅 진정한 프로이십니다. 대한민국 대충대충 문화 이거이거 정말 문제입니다

나같음 양심상 다시 해주겠다... 아고..

환장하겠네... 말도 안통하고.. 산수도 못하는 사람들과 일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세요...

우리는 텔레파시 능력이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말로 의사를 표현하고 전달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말로 의사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자주 발생합니다. 황금망치 님이 왜 20전(20cm)을 공구리를 쳐야 한다고 했는지, 저 업자는 그 얘기를 딴 생각하다가 잘못 들었거나 잘못 이해한 겁니다. 결국 기초가 제대로 안 되었으니, 또 한 번 공구리를 쳐야 할 판이 되었죠... ㅠ ㅠ 상대방이 내 의사를 제대로 듣고, 제대로 이해했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먼저 문서로 요구(의사)를 명확히 전달하고, 항상 확인에 재확인에 감독까지 해야 합니다. 누군가와 같이 일을 할 때는 늘상 겪게 되는 애로사항입니다....

저거시공한 빌더누굴까 참~궁금하네.

저 일로 먹고 사는 사람이 저렇게도 일머리가 없을까 싶다. 멍청해도 저리 멍청할까 싶다. 진짜 우리나라 건축현장은 너무 허접하다.

건축주는 누굴 믿으면 안되요 나 자신부터 몸으로 하는 작업이니 부분공사 맞기면 큰일나요 전체공사 맞아도 부실이 엄청난데 부분적으로 하는 분들이 전체 적으로 확인하면서 시공하는 사람들 많지 않아요 제일 중요 한 것은 건축주도 공부 해야 돼요 요즘 양심 다 버려야함

이게 얼마나 손실이야!

순간 본인 큰 잘못 시공했음을 깨달은뒤, 이러다가는 본인 돈 나갈 걱정이 앞서고, 어떻게든 내 잘못이 아니라고 우겨야 하다보니, 아무말이나 막 지껄이기 시작하네 ㅋㅋ.

자기 입맛대로 하고프면 임금을 안받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