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그 시절...저또한 어릴적 외할머니댁에서 소곱놀이하던 그 시절이 그리워 펑펑 울었네요...어린시절 함께 했던 동무들은 어디에 있는지...😢 세영배우님 어릴적 열연하는 순수하고 이쁜모습에 감동이 배가되었답니다~감사합니다 ❤
@user-iw9jm7uc6k2 жыл бұрын
어릴적 아이로 돌아간 감성 잘봤네요 그땐 모든게 순수했죠
@user-ho8pf2ls4l2 жыл бұрын
사람냄새나는 풋풋한 어린날의 우리들의초상화 진짜 그립네요 ㅎㅎ 어린사랑은 항상이쁘네요🥰
@user-xo5vw8md4w11 ай бұрын
두 소년, 소녀 주인공 배우 감정연기와 우리나라 자연 영상미가 너무 감동적입니다
@user-xm1qm8th6q7 ай бұрын
인정이요!!ㅎㅎ 특히 아역 배우들의 순수한 감정선 소년 역할 배우 이재웅분은 좋아 하는 사람에게는 초반에는 혹시나 부담 되고 소녀가 싫어할까봐 그리고 멋진 모습 보이고싶어서 행동이 조심스러운 모습때문에 표현을 제대로 못 햐서 소심한 모습을 보였는데 점차 소녀를 보호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챙기는 모습도 순수한 솔직한 소녀 역할 이세영 배우 연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배우들 배역 다 잘 맡았네
@user-zh4oi4xw7t9 ай бұрын
이재응 연기너무 잘하고 순수함이 너무 멋지다. 목소리도 너무 잘 어울림 !!!
@ricardokim544 Жыл бұрын
Great direction
@user-co5uf1sy7f2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게 잘봤어요^^ 어릴적 시골에서 살아서 옛날 생각 많이났구요^^ 세영배우한테 푹 빠져서 매일 영상 찾아보는 재미로 삽니다~앞으로도 좋은 드라마 좋은연기 부탁드려용♡
@hs-ph8jo2 жыл бұрын
아~~ 넘 가슴이 아프네요. 울 세영님 어찌 이리도 이뿐지~~ 정말 지금봐도 마음 찡하네요.순수하고 아름다운 소나기 잘보고 갑니다.
@user-xm1qm8th6q7 ай бұрын
이세영 배우가 진짜 시름 시름 아픔 앓는 환자처럼 리얼 하게 연기를 너무 잘 했어요 아니 애가 잘 지내는지 걱정도 안 되나 편지 한통 소식도 없고 자식 버리고 다른 남자랑 재혼 하러 가니까 참 그것도 지 남편 아빠 시 아버지한테 맡기다니.... 미친 X
@user-rx9fl5nd1o7 ай бұрын
이세영♡
@Justlikethat2978 Жыл бұрын
이작픔 정말 명작
@user-ye5dx2ky2o2 жыл бұрын
이세영 배우 어릴때다
@user-yw5xo7ik9f Жыл бұрын
이세영 배우 아역으로 진짜 많이 했네 ㅋㅋㅋ
@user-np4ps6us4t Жыл бұрын
이세영 배우 어릴때모습 너무이쁘고 연기도 너무잘해서 보면서 눈물 펑펑~
@user-xn6lv1ig7z Жыл бұрын
넘 이쁘다, 어릴적 세영이도 지금 법, 사의 세영이도.. 변함없는 그 모습이 참 고맙다~♡♡
@user-hj3yr5xm7d Жыл бұрын
이세영도 고아라 정인선처럼 이뻤죠
@mementomori792 жыл бұрын
아...사십훌쩍 넘은 아재인데. 감성 터지네. 그시절이 그립다. 진심으로
@user-gv8me9yd9s7 ай бұрын
와...세영이 진짜 미모....
@user-ss5nu8yn7h2 жыл бұрын
황순원의 소나기. 저런순수한 감성을 어릴때 느끼지 못했다면. 지금은 어떤 사람으로 살아갈까?
"그런데 참 이번 기집애는 어린것이 여간 잔망스럽지가 않어. 글쎄 죽기 전에 이런 말을 했다지 않어? 자기가 죽거든 자기 같이 놀던 사내아이를 꼭 그대로 산채로 같이 묻어달라구 하더래요.”
@suyoungdogsaki7 ай бұрын
ㅅㅂㅋㅋㅋ순장
@user-xf6oi8ix9p Жыл бұрын
남동생이 말썽꾸러기네요. 엄마,아빠한테 혼나고요.
@clausesanta5042 Жыл бұрын
31:20 "이 바보~" 참으로 잔망스러운 아이로구나~ 👧
@j.nx_224 күн бұрын
이재응 진짜 잘생겻다 ㅠㅠ
@user-kg5ms6qn1u2 ай бұрын
01:57
@user-ym4tx8vf2t Жыл бұрын
아..멍작입니다....
@forrestkim3718 Жыл бұрын
고향땅 ( 윤 석중 시 詩 POET : 한 명희 작곡 ) 고향땅이 여기서 얼마나 되나 푸른 하늘 끝 닿은 저기가 거긴가 아까시아 꽃 잎이 바람에 날리니 고향에도 지금쯤 뻐꾹새 울겠네...... 고개 넘어 또 고개 아득한 고향 저녁 마다 놀 지는 저기가 거긴가 날 저무는 논 길로 휘파람 불면서 아이들도 지금쯤 소 몰고 오겠네.........
@user-tw9ot7zl9h Жыл бұрын
님 덕분에 잊고 있었던 노랫가사를 기억해냈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user-dx9ty4bb2y6 ай бұрын
이 가사를 보니 어린시절이 생각 나네요 아련한 그때 그시절 가난했지만 그때가 그립네요
@user-gp4dn4qb2n3 ай бұрын
20년전이네
@studiofranken1563 Жыл бұрын
소설 소나기 이야기 음악 kzfaq.info/get/bejne/i9SkmLdz1ZqokXk.html
@user-ni8tt1rf8i Жыл бұрын
옛날이더순수감성풍부,,,지금넘 돈에만집착,,인격이없다
@user-vd1km3xu7t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채널 싸움 ㅋㅋ
@user-km8yf6ls6f Жыл бұрын
쏘ㄴㅏ귀.
@user-ei4cq8ts5b10 ай бұрын
봉순이 남자임?
@user-xm1qm8th6q7 ай бұрын
엥 봉순이 여자입니다,,,;;;??!
@user-zc4hg9kb5z6 ай бұрын
내 죽으면 저 시키도 같이 묻어줘요!
@soliii77916 ай бұрын
남주 이재응이네
@forrestkim3718 Жыл бұрын
한반도와 중국 사회를 병들게한 망나니 조폭 사회 그런 오야붕 졸졸 따르는 불쌍한 꼬붕인생 과 함께 기울어져가는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