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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업들이 연달아 500원 짜리 동전 크기만한 '위치추적장치'를 내놨습니다. 작고 가벼운 덕에 잃어버리기 쉬운 물건의 분실 방지 효과도 있습니다만, 반면, 작고 가벼운 탓에 스토킹 범죄에 이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데요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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