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 미소녀가 나온다? / 선정성에 가려진 순수한 사랑의 기억! '전영소녀 비디오걸' / 잠들어 있는 연애 세포를 깨워보자! / 電影少女ビデオガール / Video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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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ай бұрын

순수하고 풋풋했던 10대 시절의 사랑의 기억!
삶에 지친 우리들의 영혼을 치유해주는 작품!
전영소녀 비디오걸!
작품의 가치가 선정성에 가려져 아쉬운 작품입니다.
증강현실? 가상현실? 전부 필요없다!
비디오가 짱!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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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 정도는 괜찮잖아? ^ __ ^
멤버십에 가입하시면, 수상한 아재에게 커피를 공급 하실 수 있습니다.!
/ @mr.x_creative
힘내서 더욱 좋은 영상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Пікірлер: 202

@Mr.X_creative 2 ай бұрын

성인용 콘텐츠로 구분되어, 페널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수정해서 다시 올립니다. 번거롭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ㅠ_ㅠ 아래 내용에 해당한다네요. 아마도 작가의 엉덩이 그림이나 심의 삭제된 이미지를 편집 없이 그대로 노출한 게 문제가 된 것 같습니다. ---------------------------------------------------------------------------------------------------------------------- - KZfaq가 선택한 평가 - 성적 행위에 대한 설명, 성적인 신체 특정 부위에 집중(가린 경우도 해당), 분간할 수 있는 신체 부위가 흐리게 처리되거나 편집 처리된 과도한 노출(교육 관련이나 뉴스 보도로 사용되는 경우도 해당), 성적 행위의 암시, 신체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직업적인 환경에서 추는 선정적인 춤, 신체 접촉이나 과도한 노출이 없는 섹스 토이, 사실적인 성기 묘사

@3hldqaGmZ1PQWjdCMMoGGg 2 ай бұрын

유튜브는 미국 껀데... 무슨 조선시대 유교물 잔뜩 먹은 선비가 빙의라도 한 건지 참ㅋ

@user-is9uw7ke6m 2 ай бұрын

ㅎㅎㅎㅎㅎ원작 부터 리뷰 까지, 이 만화의 선정성 탄압은 그냥 필수설정처럼 따라다니는가봐요ㅋㅋㅋ 이것도 재밌네요

@2-tr4ic 2 ай бұрын

우왕 비디오 걸이 성인용 콘텐츠라니.. ㅎㅎㅎ

@user-jj7bj3kz1r 2 ай бұрын

비키니입고 피아노치고 옷갑아입는다며 팬티보여주는 영상물 제제는 안하면서 왜??

@user-vd9fn9qx4v 2 ай бұрын

수상아재님 저도 사십대 아재라서 혹시 이 애니 아실까요? 과거 80년대 비디오판 제목은 돌박 특공대고 원래 제목은 특장기병 돌박! 세명의 주인공과 세 개의 변신 메카닉 주쥔공급인 마사토가 조종하는 짚차형 변신 로봇은 딱 우뢰매2에서 나오는 로봇 머리죠 이 작품 한번 보시고올려주시면 좋겠네요. 이 작품은 그당시 시대상에 비해 좀 어린이들이보기엔 좀 심오한내용을 보여주는 애니라서요

@kimtaeik1 2 ай бұрын

만화책 보고 눈물 난게 처음인 만화에요

@kim63804 2 ай бұрын

링이 여기서 모티브를 얻었지 정말 그림을 잘그렸어 노래도 너무 좋고 이때는 노리코 사카이가 왕조현 이랑 동급이라고 생각했는데 참 그립네

@user-tn7wk2kx6g 2 ай бұрын

어릴때 이거말고 만화책으로 아이즈를 본기억이 나네요 작화가 취향저격이었습니다 특히 여캐를 너무 예쁘게 그렀던걸로 ㅎㅎ

@daekeon Ай бұрын

전 아노히니~!

@zscomic 2 ай бұрын

주인공 아마노 아이의 모티브는 사카이 노리코죠. 얼굴모양, 특히 눈 모양과 헤어스타일. 싱크로율 100%였음.

@jambread848 Ай бұрын

노래도 그녀가 불렀죠 ^^

@yjjang8007 2 ай бұрын

전영소녀.... 이건 그냥 ost가 레젼드임. 아직도 듣고있음.

@mvsvhitc 2 ай бұрын

오호 저도요 CD샀어요 선생님이 부른 음악도 있었죠

@user-is9uw7ke6m 2 ай бұрын

리프레이~ 아노 나츠오~ㅠㅠㅠㅠ너무 좋죠ㅠ

@user-mopomari 2 ай бұрын

어린시절 눈물,콧물,사랑,불끈까지 후유증이 많이 있었던 작품입니다 ㅋㅋ 아노히니는 아직도 가끔 들어요~

@Mr.X_creative 2 ай бұрын

눈물,콧물,사랑,불끈...?

@sjkim9761 2 ай бұрын

불끈불끈

@michaelsixteen3512 2 ай бұрын

간만에 추억 소환. 쌩유~

@jang760201 2 ай бұрын

명작이져....ㅎ ㅑ ~~ 나이거보고 울었네...음악은 왜그리나 좋은지

@KnightSchumacher 2 ай бұрын

저도 그때 울었습니다.ㅋㅋ

@U_Kim 2 ай бұрын

다른건 몰라도 그날로 엔딩곡은 진짜 명곡이죠..ㅠ

@KnightSchumacher 2 ай бұрын

2000년대 초반에 컴퓨터에 ova 저장해뒀었지만 바이러스 걸려서 날려먹었던... 가슴이 먹먹하고 애절했던 기억이 아직도 있네요. 그리고 영화버전에서 팬들이 분노했다는 게 동감이 가는데요. 저도 만약 일본에 사는데 OVA에서 새드 엔딩으로 끝났으면 다 뒤집어 엎어버렸을 것 같습니다.ㅋㅋㅋ

@hj-lb7rt Ай бұрын

내용 재미도 최고 지만 ost 전곡이 정말 최고 찾아서 들어 보세요 지금 까지 듣고 있어요

@Yeronimo441 2 ай бұрын

만화책으로도 봤는데 감정이 싱숭생숭 해지는 만화였지..

@myosunsang 2 ай бұрын

ㅎㅎ 강식장갑 가이버 작가는 연애물 하고 싶었다고 했는데 SF물 그리고 전영소녀 작가는 SF물 그리고 싶었는데 연애물 그리고 참 인생은 요지경이네요.

@user-if1bk9sg3v 2 ай бұрын

가이버 몇십년째 보고있는데 끝내 완결 못 보고 흐지부지 끝날 것 같아서 아쉬위요 ㅠㅠ

@user-q914my79 2 ай бұрын

가이버 진짜 완결좀 내주라ㅠㅠㅠㅠ

@jhshin9413 Ай бұрын

가이버 작가 타카야 요시키가 그린 제오라이나는 레몬 피플잡지에 연재되었습니다. 그림체는 소녀만화풍

@Bq9248 2 ай бұрын

엔딩곡만 들어도 눈가가 촉촉해지메요 😢

@user-dn3vu8eo4m 2 ай бұрын

하야시바라 메구미 성우 너무 사랑스럽게 연기한듯

@2-tr4ic 2 ай бұрын

전영소녀...참 재미있게 본 기억이 납니다. ^^

@user-zr8lu6ep2m 2 ай бұрын

중학생때 정말 재밌게 본 작품 opening과 ending곡이 정말 손꼽히는 명곡이죠.

@turbosquid200 2 ай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

@Mr.X_creative 2 ай бұрын

제가 더 감사합니다

@TheSpacePopcorn 2 ай бұрын

비디오걸! 와우...

@r2d2f27 2 ай бұрын

와..... 어릴때 생각나네요. 진짜 좋아했는데

@zinorc6811 Ай бұрын

나도사랑햇었던 전영소녀 끝내주는 작화와 ost도 너무좋아서 cd도 소장하고 있음 😂

@mvsvhitc 2 ай бұрын

가츠라 마사카츠 선생님작품 너무 좋아해서 전영소녀ost 1.2펀 CD 다사고 쉐도우레이디 아이즈 진짜 좋아했는데😊

@user-jt5nc6cv8b 2 ай бұрын

이제라도 다시한번 재출시 해줘도 좋을텐데 ...너의 좋은점 하나 발견 하던 아이의 모습은 정말 사랑스러웠습니다

@MenosGrangU 2 ай бұрын

와 이거 만화책으로 봤던 기억이 있는데 너무 오래되서 기억은 안나지만 굉장히 재밌게 봤던기억이.

@hilee79 2 ай бұрын

어릴적 참 많이도 울게 했던 작품... 오리지날 ost도 좋았지만 그당시 우리나라 노래중에 "모노 - 넌 언제나 " 들으면서 봤어서 그런지 내 맘속엔 이 노래가 ost같은 기분이 ㅎ 가사 자체도 만화 내용이랑 부합되는게 많아서 그럴지도 ... ㅎ

@3hldqaGmZ1PQWjdCMMoGGg 2 ай бұрын

와 그 느낌 아시는구나 ㅋ 소설이나 만화 볼 때 왠지 이상하게 분위기가 딱 들어맞는 노래가 있죠 ㅋㅋ

@user-vl1zr2mv1h 2 ай бұрын

아재님~ 오 나의 여신님 리뷰도 좀 해주세용

@U_Kim 2 ай бұрын

애장판 소장하고 있을정도로 너무 좋아한 만화인데 애니로 제대로 완결만 내줬어도 완벽했을 만화라 너무 아쉬워요 ㅠㅠ

@user-td6ld2dt9d 2 ай бұрын

갈수록 산으로 갔던 기억이 나요. 그래도 어렸을때 많이 설렜어요

@user-gg4pc2qi5u Ай бұрын

국민학교 때 친구집에 놀러 갔다가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드래곤볼Z 컬러 만화책이랑 교환해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기억 한 편에 잊고 있었는데, 오랫만에 다시 떠오른 추억에 감사합니다.

@hakyoungkim2653 2 ай бұрын

와~ 잊혀져 있었지만 잊을수가 없는 작품 ㅠㅠ 만화가를 꿈꿨던 친구가 이 작가의 엄청난 배경작화에 혀를 내둘렀었죠.

@antonius3496 2 ай бұрын

질풍노도의 시기에 보면 아주 좋을 만화

@funnydiary 2 ай бұрын

원작은 진짜 작가의 밀당 능력이 어마어마했음. 1권 시작하면 끝까지 봐야됨.

@user-es9gk9gg2f Ай бұрын

전영소녀 노래도좋아요

@STARVEWOLF 2 ай бұрын

카츠라 마사카즈 작가의 캐릭터들은 여타 초인적인 주인공들과 다르게 청소년다운 부족함이 있는게 리얼해서 좋았죠.

@osolgil719 2 ай бұрын

전영소녀.네글자만으로도 감동이.그런데 엔딩이 기억나지 않는.

@user-cp6mf7jv7f 2 ай бұрын

솔짓히 이작가 작품3개정도 본것 같은데 심리묘사를 질했음 근데 난 남자의 환상을 잘다른줄 알았는데 여자도 여자의 심리를 잘다른다 하니 아이러니 ㅋㅋㅋ

@pmike8060 2 ай бұрын

엔딩송이 진짜 가슴 절절하게 만들죠..,오프닝송도 유쾌하지만 역시나 좀 어두운 분위기. 전영소녀를 봤던 사람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선사한 작품이 영화 "링"이 있겠네요ㅋ

@ulrichkesler1220 2 ай бұрын

폭력적인 부분만 꼭 집어 까내리던 우로츠기 동자와 같이 오해 받는 명작이죠 덕분에 중고삐리 시절로 시간여행 잘 했습니다 😎😁😆

@kwakkoontv 2 ай бұрын

노래가 넘 좋은작품😢

@Mr.X_creative 2 ай бұрын

곽군님 덕분에 히토미 소식 잘 전해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____^

@3hldqaGmZ1PQWjdCMMoGGg 2 ай бұрын

연애물을 그리 싫어한다는 작가가 이걸 그리고도 모자라서 그 후에 아이즈를 또 그렸죠 ㅋ

@user-yb7ut5tt1j 2 ай бұрын

이거 중학교때 엄청봤던 만화인데... 요즘qwer 시연보고 이 캐릭하고 비슷하네하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오늘 리뷰가 뜨다니!?

@Mr.X_creative 2 ай бұрын

qwer 시연, 찾아 봐야겠네요~ ^______^

@user-is9uw7ke6m 2 ай бұрын

아유카와 마도카에 이은 제 두번째 사랑 정도 되겠네요. 아마노 아이...캬 그립다 그나저나 저 퀄리티로 주간 연재를 한 마사카즈 선생은 진정 괴물이 맞는듯ㄷㄷㄷㄷㄷㄷ

@user-hs5pg2nu7f 2 ай бұрын

영원히 널 사랑해 괜찮아 내 모든걸 준대도...

@user-co1wp4hr2s 2 ай бұрын

아이즈도 귀신같이 잘 그린사람이 연애물이 싫다니 ㅋㅋㅋㅋㅋㅋ

@zuno9416 2 ай бұрын

ost 중에 작가가 직접 부른 노래가 있지요 ㅎㅎ 내일은 내일의 바람이 분다? 뭐 그런 제목이었던거 같은데

@Awesome-im1sf 2 ай бұрын

5252 마지카요..죠단쟈 나이와요!!

@heeroyuy9398 2 ай бұрын

십대시절 가장 좋아했던 작가가 클램프와 카츠라선생님이였는데... 클램프도 한번해주세요

@user-sb7xj8sd3h 2 ай бұрын

전영소녀 op, ed 음악이 너무나 아름답고 좋습니다...극강추천.... 가볍게 읽기도...무겁게 읽기도 가능한 육각형의 완벽한 연애작품.... 노출은 있으나 마치 작품같아서 아름답게 느껴질 정도... 작가분 연애물쪽 감정묘사는 좋은데.....좋아하시는 SF물에서는 감정이입이 왜 안되지... 싫어하시는건 잘하시는데...정작 좋아하시는 분야에서는 별로....

@dynamiterave3401 2 ай бұрын

서울문화사 정발판으로 첨봤었는데...희안하게도 그림체랑 야시시한 느낌으로 보다가 나중에가서는 되게 뭔가 내용에 몰입되서 만화책보다가 감정적으로 몰입해서 끝까지 보게된 첫작품..... 아이즈도 좋았지...

@user-kg5ob3vm6t Ай бұрын

희안 -->희한

@user-ob5gg9ty9k 2 ай бұрын

제 추억은 이 애니(정확히는 만화책)로 그냥 간직하고 싶어요..😅😅😅 실사는 제발 그만..ㅠㅠ

@junememory 2 ай бұрын

96년에 고터몰에서 일본판 전 15권 가 구입후 지금까지 소장중입니다 ㅎㅎ 내 인생 최고의 만화 최고의 OST죠

@sjkim9761 2 ай бұрын

크으...고터 수입상 다니던 기억이 새삼스럽군요. 반갑습니다.

@crazyski83 2 ай бұрын

이렇게 된 거, 오렌지로드의 넷플릭스 실사화도 기대해본다!!!

@user-qy6jc7hc9h 2 ай бұрын

작화가 너무 좋아서 일본 원작판으로 다 모았었는데 명작임

@bangbale 2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전영소녀 비디오판보다 만화책으로 보면 작화 진짜 미쳤다고 느낄정도였죠 완결편까지 다 가지고있었는데 30년이 지나고보니 어디다 버려졌는지 없어진게 아까운 작품중에 하나 지금 40대지만 10대에 만화보며 가슴두근두근했던 추억이있는 작품

@welchs0 2 ай бұрын

와 만화책 일본판 구해서 조심히 읽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OVA도 재미있게 본 작품인데..., 실사화는 몰랐네요. 몰라서 다행인듯 ㅎㅎ

@똥선생 2 ай бұрын

원작가님 제트맨 2부 연재좀.... 10년째 기다리고 있습니다

@user-tw8dz6po5y 2 ай бұрын

800원 포켓북으로 봤는데 너무 재미 있더라구요. 중요한건 먹으로 칠 했거나 빈 공간으로 편집 했더라구요. OVA는 전자상가에서 사서 봤네요. H2도 봣는데 내용이 기억이 안나네요.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JR_Redblitz 2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론 아이즈보다 더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애니 노래는 지금도 좋고. 쉽게 보는데 좋은 애니, 좀 불편하지만 내용적으로는 더 좋은 원작 만화. 둘 다 좋았던 명작.

@user-sj7om7vu6s 2 ай бұрын

역시 갓본

@user-xl4dd2hk7w Ай бұрын

이자식들 솔직해져라질질 짠게 눈물 콧물 뿐이더냐 ㅡ.ㅡ

@MojoFetus 2 ай бұрын

83년생 아재입니다. 당시 전영소녀 아이즈 둘다 해적판/정발판 만화책으로 실시간으로 봤던 사람인데 전영소녀보다 아이즈, 다른작가 만화긴 하지만 보이즈비가 더 판타지 스러웠던것 같다고 생각했었네요 ㅎㅎㅎ

@february6987 Ай бұрын

그래 맞아 얼마전에 성모형님 들으면서 뭔가 계속 일본어 가사가 입에 맴돌았는데 저거였네 키무라마키 아노히니 ㅋㅋㅋㅋㅋ

@user-yd5ti6nt3e Ай бұрын

진짜 재미있게 봤었던 만화인데

@insungmon 2 ай бұрын

만화 그림체도 좋앗엇음 진짜

@kujokujo6650 Ай бұрын

비디오걸 아이 / dna2의 추억 😂

@docdre0909 2 ай бұрын

아직도 기억나는....빨판상어(?) 어택!!!

@user-mk2hy3vc5m 2 ай бұрын

헐 이것도 실사가 있었어?!

@Mr.X_creative 2 ай бұрын

심지어 두 가지 버전 전영소녀 ~VIDEO GIRL AI 2018~ 전영소녀 ~VIDEO GIRL MAI 2019~

@user-pr9ir1ns5n 2 ай бұрын

아노히니.. 아직도 듣고있음.. 아이즈 비디오걸 전권 소장중.. K드라마로 리메이크 안되나.. 완벽하게.......

@Gwang_ya 2 ай бұрын

이 작품 보다 작가님의 히어로물 만화를 보긴했는 데 생각보다 재미 없어서 하차했던 기억이;;;; 그냥 이 작가는 본인이 안좋아하는 연애물을 계속 그리시는 게 맞는 거 같네요..ㅎㅎㅎ

@ggulback Күн бұрын

정말 그렇게 따졌을때 일본 노래들이 참 좋은게 많았던것같아요 ~~ 우리가 몰랐던 저는 조성모노래랑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 다들 강한 부정을 하겠지만 처음듣는 전영소녀 곡을 들었는데도 엇 이노래 어디서 들었더라 했는데 역시나 불멸의 사랑이였군요

@user-ul3ub2bu4y 2 ай бұрын

중간사이즈 800(?)원으로 해적판으로 봤었는데....이런 로맨스물로 터치, 오렌지로드, 전영소녀, 여신님 순으로 발매됐었던듯.

@user-bx2lh7tl2k 2 ай бұрын

이거 만화로 처음 봤을 때 진짜 감정적으로 엄청 힘들었음. 마지막에 아이 거품에서 싹 태어날때 진짜 세상이 백지가 된 것 같은 충격 받음

@sjkim9761 2 ай бұрын

여린 소년의 감수성에는 충분히 그랬으리라 이해합니다. 그 느낌 진짜 공감합니다.

@user-td7zb1nu3v 2 ай бұрын

와 추억돗네

@cmk-se1et Ай бұрын

실사화되는 거 좋은데요

@user-ny1rs6yu8v Ай бұрын

DNA2도 재미있게 봤는데

@morimemento365 2 ай бұрын

??? 전영소녀가 선정적이었다고? 내 기억 속에는 예쁜 여캐가 나오는, 나름 남자라 만화책 보고 울 수는 없다고 참아내던 기억 밖에 없는데...이럴수가...

@user-uv9os4jg4n 2 ай бұрын

나의 고교 시절~😊

@user-pc8ou6yu2u 2 ай бұрын

벌써 1권 나온지 30 년이 넘었다 와

@johnrow76 2 ай бұрын

만화는 해적판, 애니로는 VHS 복사본으로 접했던 추억의 작품이네요. 남주의 우유부단함에 주변인들이 휘둘리는 꼴이라 성 행위가 없다뿐이지 순애물의 탈을 쓴 하렘물이라고 봅니다. 이 작가의 특징이 여성의 신체 묘사가 뛰어나고 특히나 팬티의 디테일에 엄청 집착하는 경향이 있죠.

@user-zb1rn3xf3o 2 ай бұрын

여성 캐릭터의 노출이 간간이 있어서 선정적이고 야한 일본만화 라고 찍혀서 억울한 작품이죠. 알고보면 가슴이 아련해지게 하는 러브스토리인데... 그런데 마지막에서 이 둘이 다시 만난건가요? 열린 결말이라 다양한 해석들이 존재하는데... 이 작가가 후속으로 내보낸 '아이즈'라는 만화도 생각이 납니다. 그런데 만화 제목과 작가의 이름은 생각이 안나는데 만화가 완전 야동에 버금가는 수준인 만화가 있었는데... 그 만화가 진짜 학부모들을 완전히 눈뒤집게 만든 만화라고 하던데 생각이 안나네요. 그 시절 미국에서 (리틀도쿄에 가면 일본서점이 있더군요)일본친구 하나가 만화 잡지를 잔뜩 가지고 있었는데 심심해서 한궈 들춰보다가 이건 뭐 완전히... (여고생이 교복입고 호텔에서 남자와...)이 만화잡지 성인용이냐고 물으니 아니라고 하더군요. 제 생각에는 영점프처럼 고교생 부터 20대들을 타겟으로 한 만화잡지 같은데 일단 18금 딱지 붙은 성인만화는 아님에도 헐... 언젠가 어느 블로거가 이 작가의 만화들을 소개하면서 일본에서 이 작가의 만화때문에 전국적으로 학부모들이 들고 일어나서 출판사 앞에서 시위도 하고 난리가 났었다고 하는데 정작 이 작가의 만화들은 워낙 선정적이고 야동수준이어서 단행본들이 너무 잘팔려서 작가가 상당한 갑부가 됐다고 합니다. ^^;

@yongwookche8261 2 ай бұрын

저거 단행본 구하려고 몇킬로 떨어진 곳까지 걸어가서 산 기억이 있네. 저걸 보면서 일어공부를 했었지.

@eugenelee6083 Ай бұрын

언제적 작품이조? 90년대에 매일 만화를봤지만 전혀몰랐네요

@janenkim4057 2 ай бұрын

팬티주름을 그리는데 진심인 작가

@bigcarryman 2 ай бұрын

이게뭐야 링의 순애버전인가

@user-pb3jn4kw5g Ай бұрын

95년도에 봤던 비디오걸 그 충격에 여자를 알게 되었다 그리고 동시에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날 안좋아할수도 있다는걸 깨달았지 근데 왜 날 좋아하는 여자를 알아보는건 배우지 못했을까 이런 기억들이 혼재하여 물밀듯이 밀려오네

@user-wt2pt3tc4e Ай бұрын

나 이 만화책 아직도 가지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kc1rl8jh9z 2 ай бұрын

일본 애니에 입문하게 만든 만화. 아노히니는 지금 들어도 눈물날거 같다.

@IF5107 Ай бұрын

아..꼬마때 기억난다 ㅡ.ㅡ

@GwangGwangWooRuck 11 күн бұрын

저머리 마츠다 세이코 머리스탈 이었어

@ehrksl 2 ай бұрын

ㅋㅋ90년도엔 만화책으로 잠깐 보고 한참지나서 15년전쯤 전영소녀 시디로 구워서 소장했었는데 지금은 없어졌음

@user-rl6px9sy3f 2 ай бұрын

이 당시만 해도 주 시청시간에 방영되는 '대중문화'였기 때문에 , 순수 사랑이야기나 마법소녀, 로봇등 대중적인 소재가 사용되었다. 물론, 공중파에서 TKB노출씬도 있었지만, 전체적인 분위기에 영향미칠 정도는 아녔다. 95년거품붕괴와 97년 IMF겪으면서 부터는 '컬트문화'의 길을 걷게 되버렸다. ...때문에 대중문화 이던 시절은 회상하지만, 컬트문화 시절의 문화는 회상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