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엔진결함 저정도면 소송걸어야됨.... 레이스중에 반을 달리질 못했는데...

참고로 옛날 타카라가 보톰즈 프라모델도 출시되고 타카라토미로 합병되어서 지키고 있어요

중2병 오지게 걸린 서커스 소녀와 천재지만 호구인 남친의 성장 드라마 같은 SF물

슈로대에서도 끝까지 가는 쎈 기체

앙리 진짜 골때리네 ㅋㅋㅋ 귀한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최근에 나루토 다시보면서 나루토가 전쟁 끝나고 미나토랑 작별할때 일부로 밝은 척하면서 얘기하다가 점점 우는거 진짜 너무 슬펐는데 그게 없네

베지터 비인간 적인 캐릭터가 점점 가족에 대한 사랑으로 인간적으로 바뀌게 되면서 마음적으로 성장한다는 느낌을 받게 돼서 1등이 아닐까 싶네요 반면 오공은 인간적이였던 캐릭터가 점점 전투광으로 바뀌는 게 참 아쉬워요

비운은 무슨ㅋ

정신없는 내용...

루크 나오나…….라며 기대했던 내 희망을 갈갈이 찢어버린 개망작

표절에 자가복제만 하는 안노

딜레마에 빠지는 캐릭터들에 몰입하면서 재밌게봤었는데 영상으로 잘다뤄주셨네요

앞 광고 겁나 자연스럽네 ㅋㅋㅋㅋㅋㅋ

24:22 물을 받고 있다니....후....몰입감 뭔데....

하나하나가 다 명장면이다 정말로

암흐로 두말하면 숨참

보루토는 1회성 극장판 정도로 끝내는게 맞았다 나루토는 후속작이 아니라 과거 이야기 제대로 그리는게 훨씬 더 나았고 원작 팬들도 만족시켰을듯 하시라마 이야기 제대로 그렸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나디아만 볼때는 진심 입벌리고 봤는대 야마토랑 같이있는 비교영상 보니깐 팍 식더라구요😅😅😅

당시대가리조립어려웠음

저거 드라고나였던가. 프라모델도 잘 나왔었지. 우주검객 샤이안과 함께.

저도 아재라 당연히 기억하는 만화 입니다. 마징가Z와 마찬가지로 일본 만화인지도 모르고 즐겁게 본 기억입니다. 아이디어가 정말 좋았어요. 인공지능 로보트 군단이 인간을 공격한다는 것이 터미네이터의 스카이넷과 비슷하다고 볼수 있는데 1970년대 이런 상상을 한다는 일본이 당시 얼마나 생각이 앞서나가고 있었는지를 가늠하게 합니다. 실사판 영화도 봤는데 그건 너무 재미가 없었어서 아쉬워하기도 했었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에반게리온이 92였나?

인물은 잘 못그리네. 마지막 여자 무엇?

진짜...간츠도 그렇고...그리기 싫으면 다른 작가한테 물려줬으면 좋겠는데 맨날 개같이 끝내거나 도중에 연재중지함...ㄹㅇ...

뾰족코만아니였으면 시청률5프로는 더올라갔었을듯

이거 제목 바꿔야 합니다. 독수리만 나오는 게 아니라 독수리, 콘돌, 백조, 제비, 부엉이로 구성되어 있으니 따라서 조류 5형제... 근데 모두가 형제가 아니네... 여자도 있네... 따라서 조류5남매가 맞습니다.

고전애니의 그림이 휠씬 좋습니다 요새 만화영화는 그림이 개판이 된걸까요...투자회자들이얼마나 뽑아먹길래 인건비탓이나 하는건지. 인건비는 거의 오르지도 않고 등꼴빼먹는수준이면서

명작인데 하필 경쟁작이 에바 ㅜㅜ

게임으로 먼저 알게된 제목인 애니 ㅋ 그림체가 너무좋음 ㅋ

오래된 영상이지만 아주조금 첨언을 하고싶네요 피콜로의 부하중에 드럼 심벌 템버린말고 전투형이 아닌 부하하나가 더있습니다 피아노라는 녀석인데 이녀석은 비서 느낌의 부하인데 전투력도 존재감도 공기같은 녀석이라 빠뜨리신것 같네요 그리고 프리져의 부하중에 아플이라는 녀석이있는데 역시 약하고 비중도 적은 녀석입니다만 피아노도 아플도 드래곤볼 작명 법칙에 충실하게 따른 녀석들이라서 끼워주었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ㅎㅎ 아 그리고 피아노는 다 아시겠지만 아플은 사과 애플입니다 두리안 자몽 키위 하고 잘 어울리죠? ㅎ

나오키 작품에 이런게 있었네

2호 콘돌이 시즌1 마지막에 죽었나요? 몰랐던 사실이네요, 2호를 제일 좋아했는데. 인공지능 슈퍼컴퓨터를 이미 내다본게 놀라울 따름입니다 ㅎㅎ

A-man...

74년 생인데 어렸을때 캐산 본 기억이 납니다. 같이 다녔던 짜쿵, 비슷한 시기에 kbs에서 했던 아이젠버그, 전자인간 337 새록새록 기억이 나네요

어째 영화보다 합성물들을 통해서 더욱 알게된 캐릭터네요 ㅋㅋ '' 데-데엔 ''

694화 미나토 나루토 이별 장면이 없다고..?

제가 중2병을 (79년생) 앓던 때 접했던 애니여서 가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당시 야와라!가 눈에 띄는 작품이었는지 모르지만 수상한 아재님 레이더에도 걸려었던 작품이었군요 OST는 한국에서 정품판을 구하느라 엄청난 바가지를 쓰면서까지 구했습니다 사운드 트랙을 먼저 접한 후 애니를 보게 된 이상한 작품입니다 마스터 키튼이나 역사에 남을 명작 몬스터로 더 많이 알려졌지만 저는 왠지 야와라가 편하고 따뜻한 분위기라고 가장 좋아합니다 야와라는 슬램덩크 수준은 아니지만 엔딩곡에 많은 중점을 둔 작품이라고 들었습니다 1기 엔딩 : スタンド・バイ・ミー (스탠드 바이 미) 3기 엔딩 : 少女時代 (소녀시대) 4기 엔딩 : いつもそこに君がいた (항상 거기엔 당신이 있었어) 등등 훌륭한 곡들로 가득합니다 한 번씩들 보셨으면 좋겠네요

초딩2년차에 처음 본 애니가 에어리어88 이랑 아키라였음 그 이후 메모리즈였고 당시 자막본도 없어서 알아듣지도 못 하는 일본어 들으며 봤는데 덕분에 애니 눈높이가 너무 수직 상승해서 왠만한 만화는 눈에 안들어오는 문제가..

나 진짜 왜이렇게 지분거리니…

전두환정권때 공상과학만화영화 어린이들한테 안좋은영향끼친다고 마지막까지 바영못했었던걸로 기억나는데요.

정말 그렇게 따졌을때 일본 노래들이 참 좋은게 많았던것같아요 ~~ 우리가 몰랐던 저는 조성모노래랑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 다들 강한 부정을 하겠지만 처음듣는 전영소녀 곡을 들었는데도 엇 이노래 어디서 들었더라 했는데 역시나 불멸의 사랑이였군요

인기작으로 시작하면 모 함....스토리 진행이 안되는데...30년 넘게 연재했는데 단행본이 20권도 안될 정도면 설명이 필요없는 수준...이럴것 같아서 10권이후 론 그냥 잊고 살았다....

수상한아재님 말씀처럼 나메크성에 안간 오공이라면 지 혼자 브리프박사가 만든 우주선에서 중력실 100배 했다는 소리가 되겠네요 타레스편에서 게왕권 10배까지만 나왔으니깐 중력실 100배까지 보다 그의 절반인 50배 정도할수도 있겠지만요 근데 또 생각해보면 한편으론 오반과 크리링이 평화롭게 캠핑을 즐기고 있다는점 야무치가 천하제일무술대회에 우승해서 자동차를 뽑았다는점으로 보아 지구가 평화로워지니깐 수련을 게을리 한것같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특히나 오공이 계왕권 10배 즉 그냥 계왕권을 발동했을때도 기뉴가 180000 전투력이라고 했을때 오공이 만약 중력실을 100배가 아닌 50배로 했다고 쳤을때 타레스 시점은 계왕권을 발동했을때 6만정도 생각 합니다 그의 비해 피콜로 전투력은 1만 8천 밖에 안됐죠 결국 피콜로도 수련을 게을리했다는점 될수도 있고 말씀처럼 나메크별을 안간 설정이 오히려 맞다고 보여집니다. 저는 사실 페럴레 월드라고 설정을 치고 나메크별에 갔다는 설정으로 생각했는데 그럼 너무 피콜로 전투력이 약해보이고 또 피콜로가 타레스앞에서 기를 발산했다고 쳐도 2만 몇밖에 안됬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타레스가 오공이 살짝 기를 발산했을때 3만이라고 놀란점을 보아 적어도 전투력은 2만 6천정도나 뭐 2만9천 혹은 3만이딱 되겠죠 만약 타레스 전투력이 3만이라면 10배의 신정수열매를 먹었으니 30만 정도가 되니 오공이 계왕권 10배를 해도 소용없다는 설정이겠다 싶습니다 그리고 신정수열매의 대해 생각해보면 수상한아재님 덕택에 타레스가 프리저군이라는 설정으로 미루어 볼때 신은 지구의 신만 있는게 아니고 우주의신이 있기에 신들의 열매를 안 타레스가 그걸 알고 신정수열매 씨앗을 좋은환경에 우주에 심어서 먹었다는 점이라 생각합니다 근데 좋은환경의 우주가 그리 많지가 않아 자주는 먹지를 못했을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지구에 도착시 약 3만정도의 전투력이 였을것이 물론 슈퍼의 비루스 설정은 훗날이지만 이 모든걸 조합했을때 아마 프리저군에 있을때 프리저가 몰래 짱박아둔 신정수열매를 타레스가 몰래 탈취하거나 아니면 우주를 돌며 신의 열매인 신정수 열매를 뺏고 프리저군에서 몰래 도망친게 아닌가싶습니다 또 나무위키에서는 베지터가 오지 않은 설정에 수련을 열심히 해서 오반과 피콜로가 1만이상의 전투력을 얻었다라는 설정이 있을순 있지만 저는 반대로 베지터가 오기는 왔지만 오공이 좀더 일찍 도착해서 베지터와 내퍼를 일찍 무찌르고 브리프 박사한테서 사이어인 우주선을 개조해 중력실을 만들었다는 설정이 더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의견이라 아니겠지만요 암튼 타레스는 말씀하시것처럼 블랙오공처럼 악당 오공을 만들면 어떨까 하는 설정으로 만들었다는 생각도 있지만 저는 이의 앞서 버독과 오공으 만남도 있었을것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버독이야 이미 죽었고 오공의 형은 라데츠역시 죽은상태이니 그냥 설정상 하급전사는 다 비슷하게 생겼다는 설정이 있었으니 타레스를 만들어서 오공과 대립 시키는 재미를 하면 어떨까 하고 만든게 아닌가싶습니다 ..

성적인걸 넣어야 한다는 강박 잇는듯함

인정하긴 싫지만 애니메이션은 100년을 따라해도 일본은 못이긴다

한국드라마 스물다섯,여주인공의 펜싱,,,서사가 흡사하네,,,드라마 작가가 이작품에 영향을 받을걸지도,,,

제노사이버 작화하고 비슷하네요

이데온 어디서 볼 수 있나요? 결제 할라해도 어디서 봐야될지 모르겠네요.

야와라 해서 달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