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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2
@user-ll9nb1st4b29 күн бұрын
끝이없는 이~안정감 알수없는 이~ 평화로움 덕분입니다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musimsunwon13 күн бұрын
무심선원은 오는 6월 6일 ~ 9일까지 봄정진법회를 개최합니다. 참가신청은 무심선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musimsunwon10 күн бұрын
봄정진법회는 신청 마감되었습니다. 다음 여름정진법회는 8월 15일~18일까지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무심선원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 가능합니다.
@myongchulkim40071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늘 한결같은 깨우침의 법문..
@user-dd7xv7hn5fАй бұрын
명쾌한 직지법문 감사합니다.
@user-yn2sd8ts6z29 күн бұрын
오직 모를뿐 법문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user-pl2ch8dl7o2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nv2nv4ow2o14 күн бұрын
禪師ㅣ김태환 法下 선지식이여_ 화상의 선禪법문은 곧卽 바로 마음을 보게 하는군요.인연 중생들을 제도하여 주시니 참 좋습니다. 돌사람이 풀피리를 부니 목녀가 춤을추고 있네요. 돌사람은 미소 짓고있네
@jaewon4505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cz1pf8ot8j24 күн бұрын
무조건 다 보는데요^^
@user-hh6el2qq8sАй бұрын
유명하신 선사님들 다 이분 제자라고 하더라구요.
@user-pp9gp2uf4l7 күн бұрын
전도몽상 이다
@amitabhalucky29 күн бұрын
법사님의 귀한 법문 인연에 깊이 깊이 감사드림니다! 대승찬 5화 15. 若欲存一捨一(약욕존일사일) 만약 하나는 두고 하나는 버리려 한다면, 永與眞理相疎(영여진리상소) 영원히 진리와는 서로 멀어진다. 16. 更若愛聖憎凡(갱약애성증범) 또한 성인(聖人)을 좋아 하고 범부를 싫어 한다면, 生死海裏沈浮(생사해리침부) 생사(生死)의 바다 속에서 가라앉았다 떠올랐다 하리라. 17. 煩惱因心有故(번뇌인심유고) 번뇌는 마음에 말미암아 있기 때문에, 無心煩惱何居(무심번뇌하거) 마음이 없다면 번뇌가 어디 있겠는가?
@user-ok6op8vp9e29 күн бұрын
우리는 왜 분별할까요? 욕구, 욕망때문이죠. 답은 간단. 욕구와 욕망을 줄여나가서 결국 소멸시키면 그것이 열반이요, 해탈
@user-hh6el2qq8s29 күн бұрын
전 욕구 욕망이라 말하고 싶지 않아요. 그리 말하면 괜히 죄책감 심어주는듯. 그냥 그리 태어낫으니깐요. 깨닫기 전에는 모두가 자유의지 없이 살아가는 인형들. 무심선원 원장님도 비슷하게 말하시고. 과학적으로도 자유의지가 없다고 하고 법상스님도 자유의지가 없다고 말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