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문학관] 109화 시골여인숙 | (198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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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티비 : KBS Archive

옛날티비 : KBS Archive

4 жыл бұрын

▶ TV 문학관 109화 시골여인숙
- 방송일: 1983년 11월 19일
- 연출자: 김재현
- 출연자: 최호창, 김민희, 이대로, 이원종, 장미자, 곽정희, 문창길, 김성환, 최재성, 신원균, 김을동, 유가영, 김하림, 곽경환, 이미경, 윤성국, 최용호, 손해경, 이길재, 임택선
- 원작: 김원일 作 시골여인숙
- 극본: 이은교
- 줄거리: 삼거리목 금성여인숙의 잔신부름꾼인 미송은 오늘도 호객에 여념이 없다. 미송은 장꾼들 틈에서 10살쯤되는 여자아이 정례를 열심히 찾고있다. 그러나 항상 정례를 데리고 오던 황씨는 오늘따라 혼자 버스에서 내리는데...
#TV문학관 #옛날티비 #다시보기 #김원일 #시골여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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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65
@hsan1745
@hsan1745 2 жыл бұрын
내 나이 68세 내 아잇적 삶의 모습들 이다 살고보니 아련한 추억속의 날들이 참 그립다 지금의 세상 각박함의 연속,.....! 아~! 그리운 날들이여
@sunyoungkim1934
@sunyoungkim1934 2 жыл бұрын
(TV문학관) 시골여인숙 !!! 고맙습니다.
@ejh560908
@ejh560908 3 жыл бұрын
저시대는 사람들이 순박하고 정이많았지요 시골풍경 참소박하고 좋습니다 정겹고
@eloutrg8704
@eloutrg8704 Жыл бұрын
세월이 정말 빠르네요, 그때 그 시절이 그립네요.
@ejh560908
@ejh560908 3 жыл бұрын
TV문학관 명작입니다 지금3번째 보고이습니다 자꾸봐도 재미있네요
@ejh560908
@ejh560908 3 жыл бұрын
옛날 저시대는 인간미가 넘치네요
@timn8365
@timn8365 3 жыл бұрын
공기 좋고 물 맑던 시절이 그립습니다.....부모님들 시대 다들 어떻게 살아왔을까요.... 이 좋은 시대에 살고 있지만 예전만 못하다고 느끼는 건 저 뿐만 아닐듯... 영상미가 가슴에 와닿읍니다
@user-qx2dw2yq7j
@user-qx2dw2yq7j 2 жыл бұрын
홍천군으로
@user-jc7nh9ib1g
@user-jc7nh9ib1g 3 жыл бұрын
좋은 작품에 찬사를 보냅니다 진짜 배우들은 문학관에 다 있습니다 여인숙 주인아저씨 미역장사 영감님 두분 제가 진짜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건강하세요늘
@user-df5qm2me7g
@user-df5qm2me7g 2 жыл бұрын
@@user-60466 시비걸려고 오셨수? 낯익고 정겨운 얼굴들 이구만
@user-dg8nq2kk2y
@user-dg8nq2kk2y 2 жыл бұрын
어릴적생각이 간절 하구만 아~~그리워라
@ejh560908
@ejh560908 3 жыл бұрын
연기자 분들 사투리정말 정겹습니다 자연스럽게 시투리가 일품입니다
@user-vn9qg6im7m
@user-vn9qg6im7m 3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시절, 아름다운 영상. 무엇 과도 바꿀수 없 는한국문학 의 진수 tv 문학관 군입대 5개월전 괜이 눈물이 납니다.....
@hosinamonai2139
@hosinamonai2139 2 жыл бұрын
아직 젊은분이 이런영상보고 눈물짓다니 아름다운사람이네
@aeliny3500
@aeliny3500 2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요 맑고 순수한 청년 인가봐요
@user-cb2zf6gk1g
@user-cb2zf6gk1g Жыл бұрын
지금 청년이 아니라 83년도에 입대 전 이걸 봤다는 말이겠죠 현재는 환갑을 넘기신 분 ㅎㅎ
@user-vn9qg6im7m
@user-vn9qg6im7m Жыл бұрын
네그렇읍니다 환갑좀넘었네요 정말 순수와 정이넘치는 시절이었죠 그때만하더라도
@aeliny3500
@aeliny3500 2 жыл бұрын
똑순이 김민희 어릴때네 연기도 참 잘하지 김원일 선생님 소설은 거의다 보지요 너무나 사실주의시고 편안한 소재 , 마당 깊은 집은 몇번을 읽었죠 정겨운 고향 사투리 아련한 그리움이..
@ejh560908
@ejh560908 3 жыл бұрын
사투리 가 눈물나게 정겹네요 연기자분들 연기를 너무잘하십니다
@user-gs5ek4lu7m
@user-gs5ek4lu7m 4 жыл бұрын
요즘 고전 영화 드라마보느라 정말 재밌다 ..옛날생각이 새록새록.나도 나이가 먹으니 너무 슬프디ㅡ ㅠ 옛날이 그립고
@user-de8xf6mr9e
@user-de8xf6mr9e 3 жыл бұрын
진정한 연기자는 여기 다모이셨네요
@hjjung32
@hjjung32 4 жыл бұрын
영화의 진정한 재미는 우리네 일상을 반영한 이런 소소함 과장도 없고 흥미위주의 자극적이고 인위적인 연출 없이도 TV 문학관 MBC 베스트극장 이전에 참 재미있게 보았지요
@schmidt720404
@schmidt720404 4 жыл бұрын
딱 국민학교다니던 시절 모습. 장날이면 술꾼들이 여기 저기 술에 취해 길가에 쓰러져 자던 시절. 가끔씩 구걸하러 다니는 사람도 있었고 삶이 극도로 피곤하던 시절에도 여유는 있었다.
@user-kz5sr7zs8y
@user-kz5sr7zs8y 4 жыл бұрын
우리의 가난했던 시절의 역사를 보는듯 하네요. 60년전 ,60년대 초 쯤 되겠지요 저의 집에 어느 시골 아낙네가 여자아이를 데리고 봇짐 장사가 왔었답니다. 툇마루에 안자 ,가지고 온 물건을 풀고 이런 저런 예기하다 할머니가 막 점심을 물린지라 밥안먹었으면 찬밥이라도 한술 뜨라하고 소쿠리 밥을 내놓니 게눈 감추듯 여자애하고 먹었답니다. 한참이나 있다 일어나며 여자애를 허드랫일이라도 시키며 몇일만 보아 달라하며 갔답니다. 다음날 여자 애가 뭔가 쪽지를 내 놓아 보니 살기 힘들어 애를 부탁한다는 편지였다는 군요. 애가 열 몇살 정도로 초등학교도 안나오고 글도 모르는 맹추? 였다네요. 할머니가 불쌍하기도 하고 딱해 니 엄마가 데리러 올 때까지 여기서 지네자 하며 집안일을 하게 했답니다. 한글도 할머니가 깨워주고 할머니 말 동무도 되고, 집안일도 돕고, 심부름도 하고, 시장 갈 때 길잡이겸 짐꾼도 되고, 기억에 이쁜 얼굴은 아니지만 서글 서글하며 붙임성있게 잘 지냈어요. 그때 제가 중학교 1학년 이었으니까 저보다 3살 정도 위 였을 겁니다. 제가 안 잊어 버리는게 점심 도시락 싸 줄때 조금이라도 밥도 더 많이 넣고 반찬도 그냥 김치가 아니라 볶음김치를 해서 싸주곤 했지요. 그래서 세월이 가며 자연 누나라 불렀습니다. 제가 군대 막 갔을 땐가 첫 휴가 나와보니 누나가 안보이더라고요. 할머니 말씀이 어느 남자하고 눈이 맞어 편지를 써 놓고 나갔답니다. 할머니가 정도들고 손녀 같아 시집 보낼 생각가지 했었다고 했는데... 그후어느날 저 한테 편지가 한통 왔어요. 보니 종로 2가 모 다방에서 카운타로 일하고 있다고 ..할머니 한테 말하고 얼마 있다 찾아가 봤습니다. 몰라보게 변신한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고 반갑게 맞아 주더군요. 할 예기가 많다고 날자를 잡고 그후 밖에서 만났답니다. 처음 남자하고는 헤어지고 두번째 남자는 택시 기사라고 하며 애도 하나있다고, 그렇게 할머니가 보고 싶은데 지은 죄가 있어 못가봤다고 울더군요. 바로 같이 집으로 왔습니다. 할머니가 만나면 데리고 오라 했거든요. 그렇게 집 나가고 몇년만의 회후 였으니 얼마나 반가 왔겠어요.한참 놀다 일어날 때 할머니가 애 옷하고 얼마인지 몰라도 돈 봉투를 옷 보따리에 넣어 주었답니다. 그 후 한번인가 두번인가 다녀가고 멀어졌답니다. 저희도 이사를하고 하여... 이 영화를 보니 그 누나 생각이 나는군요. 지금쯤이면 나이가 75세를 넘길 정도이니 .... 뜻깊은 우리의 역사 영화이네요. 의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user-qg6pr2vb8o
@user-qg6pr2vb8o 4 жыл бұрын
한편의 드라마 같은 추억이네요 할머님도 참 정이 깊은 분이셨군요~
@mihonglee8432
@mihonglee8432 4 жыл бұрын
그 당시에는 이런일이 비일비재했나봐요,저희 이모님도 이렇게 해서 맡겨진 언니를 잘보살피고 학교도 보내고 해서 지금은 결혼해서 잘살고 있고 이모님이 친딸보다 잘해줘 친딸이 서운한적도 있답니다.
@user-dy7uo5if8q
@user-dy7uo5if8q Жыл бұрын
@user-ug8un6fy6r
@user-ug8un6fy6r Жыл бұрын
나라가분단되어서 가닌에쪄들엇던거지요 정치가 통합되지못한다는건 어마어마한결과를낳지요 혼돈속에서 무얼기대한단말입니까 지금도마찬가지입니다
@user-tf2rn2rj6z
@user-tf2rn2rj6z Жыл бұрын
진짜 첨부터 끝까지 다 읽었네요. 진짜 옛 추억이네요.
@user-gs6lo8wy6p
@user-gs6lo8wy6p 4 жыл бұрын
TV문학관보면볼수록재미있네요...
@kalbee2186
@kalbee2186 2 жыл бұрын
똑순이 정말 기가 막히게 연기 잘하지. 사랑하는 사람아에서도 나를 울렸었지.
@ejh560908
@ejh560908 3 жыл бұрын
시골여인숙 정말로 옛날생각 나는 작품 인간미가 느껴지는 작품이네요
@user-eh6dj3tz2f
@user-eh6dj3tz2f 4 жыл бұрын
TV 작품의 획을 그은 시리즈가 TV문학관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요즘 볼수없는 영상, 배우, 배경을 다시 보게 되다니.. 정말 감사 감사드립니다
@kristopherzachariah728
@kristopherzachariah728 2 жыл бұрын
Sorry to be offtopic but does someone know a tool to get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somehow forgot the password. I appreciate any help you can give me
@radbruch30
@radbruch30 3 жыл бұрын
명작이군요. 여운이 많이 남습니다.
@user-qh3hg5bf1u
@user-qh3hg5bf1u 3 жыл бұрын
최고의 드라마~~~ T.V문학관. Good
@user-sv9ch5zl5n
@user-sv9ch5zl5n 4 жыл бұрын
그립습니다 그때 그시절.... 비록 TV 도 없고 휴대폰도 없지만 조약돌을 가지고 소꿉놀이 하며 놀던 그때 그 시절.... 되돌아갈수만 있다면.... 감사합니다 추억깃든 명작들을 올려주셔서
@user-td6dt4tk4s
@user-td6dt4tk4s 3 жыл бұрын
7ㄱ7
@user-de4cj8nu4c
@user-de4cj8nu4c 3 жыл бұрын
김원일 작가님의 소설 마당 깊은집도 TV문학관으로 보고싶네요
@user-lv2ev7vr4j
@user-lv2ev7vr4j 4 жыл бұрын
우연히 이 동영상을 보았는데 원작을 그대로 옮긴 듯한 배경, 탁월한 연기 능력을 발휘한 배우들 그리고 너무나 순박한 정서들이 버무려져 참 좋았습니다. 똑순이가 아파 누웠을 때 미송이가 찾아와 "내다, 오빠다" 하는 장면이 참 기억납니다. 얼마나 순수하고 아름다운 마음씨이며 진정으로 사람을 생각하는 그 장면이 너무나 선명하네요. 이 당시 노인 연기를 맡았던 분들이 지금도 살아계실까요. 정말 잘 보았습니다.
@user-yb1oi2uy8l
@user-yb1oi2uy8l 4 жыл бұрын
저당시 매주 티비문학관 보는 재미가 솔솔 했는데 요즘은 그닥 볼프로가 없네~
@user-xp3rd2uo1r
@user-xp3rd2uo1r 4 жыл бұрын
국회.어.사.당
@user-vh3rk5ji7q
@user-vh3rk5ji7q 2 жыл бұрын
100% 공감합니다 .
@aeliny3500
@aeliny3500 2 жыл бұрын
뱃사공할부지 건어물할부지 여인숙 할부지 김성환씨 이분들 하나같이 연기파배우님들 리얼한 연기 원더풀 ! 여인숙아가씨와 옷장시청년 지금쯤 어딘가에서 잘 살고 있으면 참좋겠다 정례랑 미송이는 그후 어떻게 됬을까.. ㅠㅠㅠㅠ 마음이 애려 오네요
@dolgum826
@dolgum826 Жыл бұрын
@jingleskim3742
@jingleskim3742 4 жыл бұрын
순수 한국문학 드라마. 김원일 작가님👍👍👍👍👍.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보겠습니다.
@user-xh1ul2bb1m
@user-xh1ul2bb1m 4 жыл бұрын
원작이 김원일님이었군요. 그분 작품인지 몰랐어요
@MarshallTheHerd
@MarshallTheHerd 3 жыл бұрын
Tv문학관을 보면 연기자분들께 감사하게 됩니다. 또 스텝분들에게도 감사를 하게됩니다. 좋은 작품 만드신다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janghyeonggi9230
@janghyeonggi9230 4 жыл бұрын
참 서럽고 서러운 세상사를 아름답게 표현한 작픔이네요. 특히 오랫만에 똑순이 김민희 연기도 잘 보고요. 감사합니다.
@ymmin4867
@ymmin4867 3 жыл бұрын
똑순이라 불렸던 김민희 아역시절은 그야말로 전성기였습니다.
@asturias9095
@asturias9095 4 жыл бұрын
세상에나 내가 이걸 흑백으로 본 기억밖에 없는데 칼러로 보다니...ㅋㅋㅋ 그만큼 내가 살던곳이 외딴섬이 었지요...정말 지금봐도 대단합니다. 어떻게 저렇게 찍었을꼬...그리고 꼬맹이 똑순이 맞지예..
@ttaesaza1181
@ttaesaza1181 4 жыл бұрын
경자역의 고 이미경님을 오랫만에 보네요.ㅠㅠ.너무 빨리 가셨어.
@peterk2r
@peterk2r 4 жыл бұрын
쉽게 가시지 않는 긴~~여운~~감동으로 감상 잘 했습니다
@user-nu4sw8pg5q
@user-nu4sw8pg5q 3 жыл бұрын
👍 다들연기 잘하시네요
@youtubeuser495
@youtubeuser495 4 жыл бұрын
영상 제공 너무 감사합니다. TV 문학관 종영 됐을때 무척 아쉽기도 했지만, "공들여 작품들을 매주 내 보내느라 여태까지 정말 대단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옛날 수준이 높았어요.
@user-fz9kd7pv8y
@user-fz9kd7pv8y 3 жыл бұрын
요즘 작가들은 돈벌이에 눈까고 달려드는 것들이 대다수다 옛날은 깊이있는 내용들이 가슴을 짠하게 했었다 티비문학관 아벨에 시간을 촬영하는걸 본적이 있다 84년도 춘천서면 의암호 강변도로 전무송씨가 연기를 하드만 운행중이던 시골버스도 동네아이들 자전거 타는것도 촬영에협조 나는 바이크타고 구경하는데 지나가는역좀 부탁했는데 거절했던 기억이 지금 생각은 그냥 들어줄걸 갑자기 옛날 생각에 잠겨봅니다...
@ejh560908
@ejh560908 3 жыл бұрын
명작이네요 옛추억을 생각나게하는 작품 문학작품 최고네요
@user-cu2yh9ck4t
@user-cu2yh9ck4t 4 жыл бұрын
이작품도 좋네요~ 미송이와 정례 노는모습 너무 정답고 예뻐서 두번봤는데 마지막에 볼수록 애잔하네요 ㅜㅜ
@Nitoong
@Nitoong 3 жыл бұрын
미송이랑 정례는 그후 어찌 살았을까요? 할배도 불쌍하고, 시골 여인숙을 드나드는 모든 인간 군상들이 애처롭게 떠도는 삶의 한 모습인듯하여 안타까움과 연민을 느끼게 합니다. 김원일 작품은 언제나 옳아요. ㅎㅎ
@ejh560908
@ejh560908 3 жыл бұрын
사투리 억양이 정말정겹네요 인간미가 넘칩니다 정겹네요
@youngpak8662
@youngpak8662 3 жыл бұрын
연기력들이 대단하심... 마치 다큐를 보는 것 같소.
@user-uu5is9jn3c
@user-uu5is9jn3c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꾸벅 👍🏻👍🏻👍🏻라이트 채택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좋은 필력 도 아닌데 부끄럽네요 수고들 하셨어요 👍🏻👏👏👏🌞🤗💖❣
@user-iv4wy4ng8q
@user-iv4wy4ng8q Жыл бұрын
우와!똑순이다.저 시대 옛날 연기자들이 그립다.
@beekang6708
@beekang6708 4 жыл бұрын
1960 혹은 1970 한국 의 상황 .정말 힘든 때 였읍니다. 서로가 춥고 배고픈 그때. 아득한 옛날. 감사합니다
@user-bn7su4hp3x
@user-bn7su4hp3x 4 жыл бұрын
6.25 겪어보고도 빨갱이가 좋다는 개돼지들
@user-yb1oi2uy8l
@user-yb1oi2uy8l 4 жыл бұрын
@@user-bn7su4hp3x 책으로 공산주의를 배우면 빨갱이가 되지만 공산주의를 몸으로 겪은 사람은 반공주의자가 되죠~
@user-lh8cz6bw4n
@user-lh8cz6bw4n 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지금보다 힘들지는 않었지요 농촌사회를 떠나서 대도시로 올라와 7-8년이면 허름한집이라도 장만할수 있었으니. 해방정국에빨개이가85프로 였다고 한다 그리고 특정집단에서 말하는 아직도그들이 말하는60프로의 빨개이가 설치고 있다고한다 참으로 빨개이 타령으로 오랫동안 먹고 살았다.
@user-de4cj8nu4c
@user-de4cj8nu4c 3 жыл бұрын
친북 공산 빨갱이 넘쳐난다.. 지금도
@dolgum826
@dolgum826 Жыл бұрын
@@user-lh8cz6bw4n 지금 다시 온통 빨갱이 투성이지.
@ejh560908
@ejh560908 3 жыл бұрын
똑순이 깜찍하게 연기잘하네 아이고~귀엽어라 지지배
@Mzmmkl
@Mzmmkl 8 ай бұрын
우리 이미경이 주연한번 못해보고 떠났군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때는 미경씨❤도 예뻣는데 ❤❤
@user-eh2ol9wj6z
@user-eh2ol9wj6z 4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아름답고 감동적인 드라마네요. 김원일 작가 작품이군요.< 마당 깊은 집> 이 생각나네요. 소설,드라마 둘 다 참 좋았지요... 드라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user-ev6cg5vn4z
@user-ev6cg5vn4z 2 жыл бұрын
마당 깊은 집 재방송해줬으면 좋겠지요
@alatohan4372
@alatohan4372 3 жыл бұрын
저 당시에 tv문학관 이란 프로가 있었기에 저 당시 시대상을 그나마 볼수 있습니다. 비록 기록영화나 극장영화도 있다고 하지만 이것처럼 상세하게 보여주지 못하죠.
@user-gw8uy2hm8o
@user-gw8uy2hm8o 4 жыл бұрын
김성환선생 멋쟁이
@user-rs7vz8xe5k
@user-rs7vz8xe5k 4 жыл бұрын
살기는 지금이 편한건사실이다 다만 이런드라마보며 가슴한켠이 찌릿한건 내 어렸을때 또는 청년의 추억이 깃들어 있어서다
@tv---6546
@tv---6546 Жыл бұрын
좋네요, 감사합니다!
@user-un8mh7xz8h
@user-un8mh7xz8h Жыл бұрын
명작입니다
@user-cr4zb8vs5r
@user-cr4zb8vs5r 9 ай бұрын
어릴적 본기억이 드문드문 납니다 김민희 나와 같은나이 나이50넘어 다시보니 슬프고 많은 교훈을줍니다 책 한권을그냥 이해되는 수준있는 배우님들
@user-ch9is1lx3h
@user-ch9is1lx3h 4 жыл бұрын
이미경님 나오셨네요~~다시한번..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jh560908
@ejh560908 3 жыл бұрын
귀한자료 영상입니다 석탄백탄 타는데 옛날 우리아버지 생각납니다
@vhfstyjjbvxsdtujkhg
@vhfstyjjbvxsdtujkhg Жыл бұрын
아역배우 둘의 연기 대단하구나 최호창(미송이) 이 분은 지금 도 활동하시는지 어릴때도 저렇게 감성연기가 뛰어난데 지금은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user-lx2wk5ng6x
@user-lx2wk5ng6x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감사해요 최고에요
@youngpak8662
@youngpak8662 3 жыл бұрын
저 당시에 저렇게 작품성있는 명작을 매주 만들었다니.. 티비문학관이 아마 주말에 상영됐던걸로 압니다. 주말에 술먹고 다음날 일요일에 tv 문학관 보던 기억이... 아마 재방을 했었었나.
@user-uu5is9jn3c
@user-uu5is9jn3c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옛날에 는 어쩌다가 못본 작품이 많이 있었어요 현재는 제가 푹 빠져서 시간 가는줄 모릅니다 가슴이 애려오네요 감상을 잘햇습니다 마지막에 미송이가 애를 업구 가는데 눈물이 나오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tf2rn2rj6z
@user-tf2rn2rj6z Жыл бұрын
미송이가 지금 김민희인가요?
@user-ro4vb3wd5q
@user-ro4vb3wd5q 2 жыл бұрын
와 참 귀하고 작품성 있는 드라마 감사합니다 50만이상 많은 분들이 시청하셧네요
@user-hb2xy3hc1y
@user-hb2xy3hc1y 4 жыл бұрын
추억이새록새록나내요
@user-fb5dx4jr3j
@user-fb5dx4jr3j 3 жыл бұрын
눈물나네요 ㅠ 잘봤습니다
@user-pw3lc5fp7z
@user-pw3lc5fp7z Жыл бұрын
반가운 얼굴 많네요 ~~~
@Gygryy647
@Gygryy647 4 жыл бұрын
왜 이렇게 아련하고 애뜻한 마음이 들까요?
@user-ev6cg5vn4z
@user-ev6cg5vn4z 2 жыл бұрын
TV문학관은 대한민국의 자랑입니다 한국의 역사입니다🇰🇷 모든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림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 2022 4 5 식목일 월요일 오후 4:39 물왕호수동네에서~~~♡
@user-kz6ny2dl3d
@user-kz6ny2dl3d 4 жыл бұрын
막장 드라마 수백편보다 이 한편이 낫다
@user-zn5tp8vz8w
@user-zn5tp8vz8w 4 жыл бұрын
요즘 티비는 배울게 하나도 없는 개 막장 드라마!!
@herbcare88
@herbcare88 4 жыл бұрын
남자들도 드라마보고 훈훈해했던 시절인데 지금은 전혀 볼수가 없음. 페미여성전용쓰레기드라마가 되었음.
@herbcare88
@herbcare88 4 жыл бұрын
인간미나는 그시절이 그립네요
@user-uu5is9jn3c
@user-uu5is9jn3c 4 жыл бұрын
👍🏻👏👏👏👏👍🏻네 공감의 말씀을 하셨어요 Tv 문학관 은 명작중에 대명작 이죠👍🏻👏👏👏👏👍🏻
@user-zd4lm3qh9y
@user-zd4lm3qh9y 3 жыл бұрын
93ㅡㅇㅈ
@user-qc9yg7lq2w
@user-qc9yg7lq2w 3 жыл бұрын
우리 시절 얘기 같아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ㅠㅠ
@user-cq7lg3vv5p
@user-cq7lg3vv5p 4 жыл бұрын
인연따라 다 흩어졌다 또 다시 만나고 헤어지고 사는것 우리네삶은 이미 태어나기전부터 정해진 운명대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존재인듯.
@user-jx2gc5ic6b
@user-jx2gc5ic6b 4 жыл бұрын
가난하고 불편했어도 따신 가슴으로 살던시절...
@user-dt4vc2mx2w
@user-dt4vc2mx2w 3 жыл бұрын
김민희도 어리고 송일국어머니 저렇게 젊은모습 처음 보는듯
@user-sc6fm7lc9t
@user-sc6fm7lc9t Жыл бұрын
김민희는 연기천재
@user-ye6go5pv6b
@user-ye6go5pv6b 4 жыл бұрын
김민희 갈매기 흉내낼 때 넘 귀엽네요...풀밭, 물레방아 근처, 냇가...게임기가 없던 때 저러고 놀았는데 정말...천국처럼 아름다운 계절과 풍경, 동심의 세상이 화면에 서 그대로 느껴집니다. 식당집에서 만나 둘이 와락 껴안는 장면 넘 슬프네요. 끝나고서 살펴 보니 김원일 님 작품이었네요..마당 깊은 집...생각만 해도 눈물이 퐁퐁 솟는 그 작품도 다시 생각났구요..거긴 마지막 장면에 ..형편이 좋아지자 굶던 시절의 한을 풀려 고기와 기름진 음식에 맛들인 어머니 (고두심 분)가 비만으로 심혈관 계열 질환 끝에 사망하는 내용이 문득 떠오르네요.
@user-ic9co6xh4v
@user-ic9co6xh4v Жыл бұрын
저 티비 문학관 볼때 정말 그립고 그립다
@jjohyun
@jjohyun 3 жыл бұрын
촬영지는 정선인거 같다 동강이랑 뼝대가 보이고 버스엔 임계가 쓰여져있고.옛날 정선이 저랬었구나하면서 보는중
@user-hg6yb3le3p
@user-hg6yb3le3p 2 жыл бұрын
세계적인 명작 입니다
@user-yt1ov8bb9h
@user-yt1ov8bb9h 4 жыл бұрын
똑순이 누나 정말 귀엽네🤸‍♂️🤸‍♀️🤗
@user-hx5kp7yw1g
@user-hx5kp7yw1g 4 жыл бұрын
감독님 너무 재미있어요 지금 8번째입니다 그런데 주인집 아주머니 왜 욕을 하고 그러십니까! 미송이 식모살이 너무 빡세다 미송아 용기를 잃지마라 나도 신발염색공장 에서 공장장님 한테 한소리 듣고 이드라마보는 중인데 우리미송이 연기 너무잘한다
@user-wi6tv8st7k
@user-wi6tv8st7k 4 жыл бұрын
그 옛날이 더 리얼리티가 있었구나 지금은 화면빨만 좋아졌지 내용은 퇴보했다
@user-nz2cv2uq4p
@user-nz2cv2uq4p 3 жыл бұрын
넘 즐겁게 보았습니다 다음 편으로 갈께요 감사합니다
@user-kg9vc1pw7y
@user-kg9vc1pw7y 4 жыл бұрын
진짜 세대차이라고 하기엔 요즘은 드라마 티브에는 다개소리 유치 빤스같은 억지로 깨맟추는 스토리 볼것이 없다 인간미 사람냄새나는 그런건 전혀 볼수없는 엣날 항수가 느껴진다
@user-xq7ut8lo8k
@user-xq7ut8lo8k 3 жыл бұрын
배경이어딘지 너무궁금하네요 정선같기도하고, 그나무다리 당연히지금은 사라졌겠지요. 모든영상이 아련한옛추억을 불러일으키는 ,가난했지만 정겨운 모습,인간 나이먹을수록 추억을먹고산다는데 저역시 어쩔수없나보네요.좋은 영상이었습니다.
@user-eg5yc9wi3z
@user-eg5yc9wi3z 3 жыл бұрын
토요명화,tv문학관 보던 그때 그시절이 그립군요 ,빠트리지 않고 챙겨 봤었는데 이제는 개그프로까지 없어저서 tv을 거의 안보고 살지요. 요즘 시니어들이 유튭에 푹 빠저 산다는... 물론 나는 시니어라고 하기에는 젊고 젊다고 하기에는 좀 어정쩡한 육십중반이니 그래도 자꾸옜것이 그리워지며 마음 한구석이 어수선 하네요.
@user-xt9gj1vg8b
@user-xt9gj1vg8b Ай бұрын
물질적으로 부족하고 열악하던 시절 그러나 지금은 느낄수도 경험할수 없던 정겹고 사람냄새나던 저 시절 스마트폰이 없어도 정겹던 시절 출연 배우님들의 열연과 촬영지의 절묘하고 자연스런 조화 김민희(1972生)님의 열연이 돋보입니다. 촬영지는 경북 청송 내룡쪽으로 추정 늘 추억의 tv문학관과 함께 합니다.
@user-io1yd1vk5v
@user-io1yd1vk5v 3 жыл бұрын
소실적 생각이 나네요 여인숙을 배경으로 제미있게 보았답니다 요즈음티브에 볼게 없어요 부모님께 효도해야 겠어요 부모님의 그늘이 얼마나 소중한지 마음속깊이 느껴지네요
@user-gj1tr1sr6g
@user-gj1tr1sr6g Жыл бұрын
전 요즘도 64번 채널만 봅니다. 세상 변화가 너무 빨라 그 아름다웠언 그 옛날의 햇살을 잊지 못하겠어요!! 지금은 기술이 좋아진 거만큼 사람 뇌세포 떨리는 일만 생기네요!!ㅋ
@ejh560908
@ejh560908 3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얼마나 순수하고 이쁘네 지그애들 하고는 비교가 안될만큼
@EverJedi
@EverJedi Жыл бұрын
똑순이가 연기 갑이었지요, 최호창도 그렇고.
@user-du1we1no2i
@user-du1we1no2i 4 жыл бұрын
아역 배우가 참 대단하다
@dolgum826
@dolgum826 Жыл бұрын
똑순이가 연기 엄청 잘했죠
@user-hx5kp7yw1g
@user-hx5kp7yw1g 4 жыл бұрын
미송아 나도 방하나 잡아놓고 군불좀 뜨시게 해놔라 저기 교량공사 공무원 은 진짜 공무원같네요
@user-ct7hr5by1d
@user-ct7hr5by1d 4 жыл бұрын
정말 명작이네요 이대로씨 신기생뎐에 할아버지역활 기억납니다 이대로씨 건강하세요 라라할아버지ㅡ금시조역활
@amorparty1724
@amorparty1724 3 жыл бұрын
저때는 인심, 이 워낙 좋아서예~~
@user-dz4bg1yq4x
@user-dz4bg1yq4x 4 жыл бұрын
잘 보았읍니다.똑순이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감사합니다.
@user-kw3oc2on5t
@user-kw3oc2on5t 4 жыл бұрын
내고향이네 설창 내룡 가술 다나오네..작가의 고향 그 둘레동네.
@duyoungkorea946
@duyoungkorea946 2 жыл бұрын
흐미 똑순이 꼬락서 보레이
@user-ep9rb4xq4c
@user-ep9rb4xq4c 4 жыл бұрын
김원일작가~ 정말 대단 합니다 가슴 따뜻한 이야기~
@user-qi7xy1gq3f
@user-qi7xy1gq3f 4 жыл бұрын
대박 좋아
@amorparty1724
@amorparty1724 3 жыл бұрын
진짜 고달픈 인생살이네요
@user-ch1xq2wt1y
@user-ch1xq2wt1y 4 жыл бұрын
저 때는 사람들이 참 순수하고 맑앗는데
@daerimgodang1615
@daerimgodang1615 4 жыл бұрын
미신이에요..예전에 얼마나 폭력적이고 야만적인게 많았는지...추억은 아름답지만.
@sea5th744
@sea5th744 4 жыл бұрын
지나간 시절이라 좋아보이는거지 폭력이 일상이었던 암흑시대예요 학교든 집이든 경찰서든 직장이든 다 있었고 드라마에 남편에게 맞아서 눈이 시퍼렇게 멍든 옆집아줌마가 자주 등장하던 때였어요
@payday2013
@payday2013 3 жыл бұрын
절대 순수하고 맑은 시절이 아니였습니다. 말이좋아 순수하고 맑았다지 윗두분 말씀대로 지맘에 안들면 말보다 주먹이 먼저 나가는 시대였고 가장이 마누라 개패듯이 패는게 당연하다고 여겨지던 무식하고 더러운 시절이였습니다. 멍청하고 무식하고 미신에만 중증으로 의지하던 사람들들이 많던 시대였습니다.
@user-cp2hl7kb6y
@user-cp2hl7kb6y Жыл бұрын
모두 그렇게 떠나 가는구나...여인숙이란게 정처 없이 떠도는 삶에 잠깐의 거처일 뿐...
@rodrigoalva7755
@rodrigoalva7755 2 жыл бұрын
Que hermosa pelicula me salieron lagrimas adoro las peliculas antiguas porque tienen muchos valores
@user-ze6mu6hx7i
@user-ze6mu6hx7i Жыл бұрын
ㄷㄷㄷㄸㅈㄷ.둘째언니 ㅌ.ㅡ 도배.아 ㅈ 아ㅡ 나주택 주택 이름 이름 도배 도배ㄷ. ㄷㅊ.ㄷ.첫 튿 ㅡ,제주특별자치도 ㄷㅈㄷ 하지만 ㅌㅊㄷ 도배 ㅌ.ㅈ,전정순 ㅈㄷ., 전쟁 ㅈㄷ.중등 ㅌ많은. 없어 ㅌㄷ.타임 이 ㅌ 같은ㄷ.ㄷ.ㄷ ㄸ 드 ㅡㅡ 드ㄷ.ㄷ ㅡㅡ거ㄷ.ㅡ거 ㅡ드 ㅡ ㄷ같아 ㅡ ㅡ ㅡㅎㅎ 응 ㅋㅋ ㅋㅋ ㅋㅋ ㅡ ㅡ ㄷ.ㅡㄷㅋㅋ ㄷㅋㅋ ㄷㅋㅋ드.ㅋㅋ ㅋㅋ ㅋ크.ㄷ아 드 ㄷㅡㄷ,, 트도 ㅡㄷㅈ듣.드 저.둘째언니ㄷ.ㅌ 저 ㅌ.ㅌ.ㅌㄷ 저 ㄷ,ㄷ드 ㄷ와일.와일드 ㄷ.,트도 .ㅡ.잘ㄷ잘 둘째언니 ㅈ듣ㅈㄷ ㄷ,
@user-ze6mu6hx7i
@user-ze6mu6hx7i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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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ze6mu6hx7i
@user-ze6mu6hx7i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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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ze6mu6hx7i
@user-ze6mu6hx7i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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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ze6mu6hx7i
@user-ze6mu6hx7i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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