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문학관] 156화 모자(母子) | (198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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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TV 문학관 156화 모자(母子)
- 방송일: 1984년 11월 03일
- 연출자: 박진수
- 출연자: 박혜숙, 김남호, 황범식, 안문숙, 사미자, 김영배, 장미자, 김효원, 김난영, 김순철, 임혁, 기정수, 이제신
- 원작: 김원일 作 모자
- 극본: 박병우
- 줄거리: 30대 중반에 접어든 한 아낙네가 유난히 머리가 큰 열살쯤 되는 소년을 데리고 보육원을 나선다. 18세에 홀로 되어 온갖 고생을 하다 화류계로 흘러가 아이까지 갖게된 아낙네. 그녀는 이제야 한 남자를 만나 살림을 차리고 정착하려는 데 자신의 아들이 걸려 보육원에 맡기려 했던 것이었다.
#TV문학관 #옛날티비 #다시보기 #모자 #김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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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loeuk1903 4 жыл бұрын
박혜숙씨 거의 서민적인 역할만 맡으셔서 이미지가 그런데 실제로 뵈니 귀티나고 스타일좋으신 멋쟁이셨어요 ^^
@albertlee4232 4 жыл бұрын
끊을수가 없는 것이 모자간의 情인것 같아요, 매우 감동적이고 눈물이 나오네요😭😭😭
@user-ss6pg2wt1w 2 жыл бұрын
박혜숙씨 연기 잘하는건 익히 알고 있었지만 아역이 누군지 너무 많이 맞아 가슴이 아펐네요 연기 잘하던데요
@richardsuh8334 4 жыл бұрын
박혜숙씨 연기 참 좋습니다, 단독 주연이네요
@user-te2pe9nx5b 4 жыл бұрын
울 먹고 되돌아 보내요^^^
@user-uu5is9jn3c 4 жыл бұрын
감사히 감상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마음이 너무 애려오네요 아역 어린이 연기가 너무 좋아요 영상도 굿이네요 전 문학관 이 너무좋아요 수고들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밤되세요 👍🏻👏👏👏❣💖
@yami-xl8xx 4 жыл бұрын
박혜숙배우심 실제론 굉장히 우아하신데 사별한 남편분도교수셨고 ~그마만큼 연기를잘하시니 이라쿵저라쿵 한소리시겠지 어느덧40대 중반이된저는 이런영상하나하나가 너무나소중하고 그립습니다 ~ 값진영상 감사합니다
@healthy_and_lucky 2 жыл бұрын
본인 행복 찾다가 다시 제자리로 자식 버리지 말라는 교훈도 담겨져 있는듯 ㅠㅠ 엄마라는 단어 참 저도 아빠랑 둘이 살아 서 엄마가 너무나 보고싶어서 한없이 눈물이 흐릅니다ㅠ 엄마ㅠㅠ 우리엄마 ~♡
@miheehan5097 4 жыл бұрын
목이 메이게 잘 보았습니다. 3살 아들 키우다보니 감정이입이 절로되어 너무 슬프네요.
@user-sb3mn9uh1b 4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장면이 압권이네요. "내새끼야 가긴 어딜가" 명작입니다.
@user-hk9ks2eh5h 4 жыл бұрын
박혜숙씨! 연기 정~말 감칠맛나게 잘하시네요~~^^
@user-fk7sj5iq3z 4 жыл бұрын
시대를 보아.70년대 같은데..한많은 세상..연기도 돋보이네..감사!
@user-wt6vv7jk2j 4 жыл бұрын
웃겻다가 짜증유발했다가 결국눈물보이네요 잘보았네요 감사합니다
@user-eh9tw1kf6m 2 жыл бұрын
박혜숙님의 또다른 작품 산그늘도 아주 재미납니다 한번 보세요~~^^
@user-sb9pn4uq3b 3 жыл бұрын
Tv문학관.넘잘보고있습니다 모든분들께.감사드립니다.
@gracemay4474 4 жыл бұрын
엄마는 아무리 구박하고 막장인생으로 굴러 먹어도 같이 있고 싶은 엄마이고, 아들은 아무리 거추장스럽고 인생에 걸림돌 같아도 곁에 두고 싶은 아들. 부부지간은 연이 닿아야 맺어지는 것이지만 모자지간은 천륜이라 끊을 수 없다는 결말을 보여주는 것 같아보입니다.
@user-gu5hr5yw3f 4 жыл бұрын
자식은 골골마다 있응게유 걱정말어유 그러나 부모는 한군데 밖엔 읍유....^^ 박혜숙이가 연기를 잘한다고 느낀 때는 이상의 날개에서 아내역을 할 때였음...정말 잘했지
@user-fn9ek4jo2q 3 жыл бұрын
정말 딱 맞는얘기에요
@user-pe8zo6hg6z 4 жыл бұрын
넘나도감동적입니다~여주님연기. 짱이십니다~^^
@user-ir7wj5vk5s 4 жыл бұрын
왜 이리 마음이 아픈지..
@user-sb9pn4uq3b 3 жыл бұрын
박혜숙씨.넘이뻐요^^요즘살맛납니다 옛날드라마덕분에요.
@user-wo3gz7hf5t 4 жыл бұрын
자식데리고 다니면서 거짓말은 밥먹듯하고ㅡ 말할 때마다 손찌검은 왜그리하누. 애가 뭔죄야.어구 불쌍해ㅠㅠ 오늘도 올려주신 작품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kbsarchive 4 жыл бұрын
양재순님 댓글 감사합니다 :)
@user-ks5bo4of3y 3 жыл бұрын
지금쯤 요꼬마는 어디서 뭘하고있을까요 엄마 연기 쥑이네요 박혜숙씨인가ㅡㅡ넘좋아요
@sam_fool 3 жыл бұрын
예전 배우들 연기 정말 맛깔 나네요 아역배우 연기도 자연스럽구
@sooryunlee9117 3 жыл бұрын
연기 정말 잘 하시네요. 아역배우가 누군지 연기 정말잘하네요.
@user-vi2je2qd1x 4 жыл бұрын
담배 태우는 돈 아껴서 저 예쁜 아들 맛있는 것 사주지. 아이 아파라 . 왜 때리니?. 아들 너무 세게 많이 맞았어. 많이 아플꺼야. 그 아들 지금 어떤 모습인지 퍽 보고프네요. 박혜숙씨 연기 잘하시네요. 임기응변에 능해 깜쪽같이 속이네요. 대단하네요. 김원일님의「모자」감명 깊게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ysheo3785 3 жыл бұрын
담배값 그래도엄마라고
@TV-md1os 3 жыл бұрын
팔자가 뭔지 노력해도않되는게 팔자인가봅니다 또한편의 명작 잘봤습니다
@myonchong9519 4 жыл бұрын
모자라은 두글자 정말제일이세상에서 정겨운 말이지요 모자하면 생각나은 엄마와 나 더정겨운 글규가있슬가요 엄마 ...엄마 엄마 수업시 불러봐도 지루함이업는 우리엄마 누구에게나엄마..
@supermilal 7 ай бұрын
연기 정말 잘하시네요. 매력있으신 분입니다^^
@user-ws6cu3sp1u Жыл бұрын
옛날에는 너무 가난해서 저렇게 부모들이 자식을 버렸지만 요즘은 너무 풍요로운데도 자식들이 부모를 버리는 세상입니다 느닷없이 제주도 여행을 가자고 해서 섬에다가 노인분들을 버리고 온다고 하지요 참 안타깝네요
@perrito256 Жыл бұрын
수십억 들인 영화들보다 수십ㆍ수백배는 더 감동입니다!
@charliewon99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user-fu5fd6kn7z 4 жыл бұрын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judyhemler4072 4 жыл бұрын
부모와 자식간 천륜 어찌 끈얼 수없것 아닌가요😢마지막이 가슴울리는 명작👍🏼🌹
@user-qg5tr6yb7l 2 жыл бұрын
박혜숙씨 어쩌면그리 연기도맛깔나게 잘하시는지 감동입니다 너무슬퍼 😭😭😭😭😭
@myosooksung9191 4 жыл бұрын
김원일 작가 젤 좋아요 불의제전을 소장하고 있어요
@user-if8ki4pd5x 4 жыл бұрын
김원일 마당깊은집도 좋아요
@user-pb3zx9no6p 5 ай бұрын
아~슬퍼요
@jackyCSpark Жыл бұрын
저 아이 연기 정말 잘하네요. 껌 주워먹다 삼키는 장면...압권입니다
@vksvlfls7555 4 жыл бұрын
박혜숙씨와 싸우는 아파트주인 김난영씨네요. 85년 3월에 암투병끝에 돌아가셨는데 저모습엔 건강해보이네요
@thoughtist8565 3 жыл бұрын
정말 맛깔나는 대화들 , 그 시절 향수를 떠 오르게 하는 명연기. 오랜만에 TV 문학관의 수작중의 하나를 만났네요. 근데 저 엄마 역할 담당하는박혜숙님 지금은 어디 계시는지 옛날에는 그분 연기 너무 오바한다고 느꼈는데 지금 보니 연기를 정말 잘 하시는군요. 그때의 배우 분들 연기들이 매우 훌륭하다는걸 TV 문학관을 통해 새삼 느낍니다. ; 마음이 짠해지는 그 시절 우리네 삶 그리고 역정. 크게 성장한 한국속에 박혀진 서낭당 큰 나무를 보는 향수를 느끼게 됩니다.
@user-om8kv2po9s 4 жыл бұрын
올려주신 작품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gonyakpanda 2 жыл бұрын
박혜숙님 저번 유정에서와는 전혀 다른 연기,캐릭터~너무너무너무 연기 잘하세요 감동~!!^^
@suhskitchen_koreanfood4483 3 жыл бұрын
저 어렸을 때 생각나네요...저 국민학교 다닐때 저 집에서 (매운탕집) 아르바이트 했었는데 토.일날 그래서 저 드라마 찍을 때 구경도 할 수 있었는데 남자 아역배우 많이 맞았어요...ㅜㅜ 정말 동네 북인냥 ...구경하면서도 안쓰러웠던 기억이...ㅠㅠ
@myonchong9519 4 жыл бұрын
엄마이세상에서제일예뿐우리엄마
@jackyCSpark Жыл бұрын
연기 너무 잘합니다. 세상에...눈물이 납니다.
@jingleskim3742 4 жыл бұрын
기다려집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옛날티비님.
@user-pd3hc1qx5m 6 ай бұрын
잘봤습니다. 슬픕니다 그리고 한없이 괴롭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합니다.
@user-je4rw6zu4m 2 жыл бұрын
배경음악이 무엇인지 참 좋네요
@yonhino3974 3 жыл бұрын
Good video thank you
@user-gn4dx1kq1d 4 жыл бұрын
얼마나 먹고 사는게 힘들면 ㅠㅠ 지금은 헐고 없는 주공아파트도 봐서 정겹네요.
@chloeuk1903 4 жыл бұрын
아들역 배우는 서울뚝배기에서 뚝배기집 막내종업원으로 나온 분같네요. 초반에 고아원 원장도 그렇고 안문숙씨도 서울뚝배기에 나오던데요. 55분에 나오는 남자배우는 서울의 달에서 춤선생 김용건씨 제자
@chloeuk1903 4 жыл бұрын
요즘 케이블에서 서울뚝배기 재방 많이 해요
@ewnam-ct1jn 4 жыл бұрын
서울뚝배기에서 상용이로 나온 분 말이죠? 근데 서울뚝배기가 1990년에 방영된 걸로 아는데 6년 사이 그렇게 컸을까요.
@chloeuk1903 4 жыл бұрын
@@ewnam-ct1jn 지금 유튜브에서 서울뚝배기 오프닝 확인했는데 아역 김람호, 양동근 이라고 나오네요 여기 오프닝에선 박혜숙씨 다음에 김남호라고 아이 얼굴이랑 나오구요 상용이배우 맞는것 같아요 ^^
@gracemay4474 4 жыл бұрын
그러고 보니 신고합니다라는 병영 드라마에서도 본 기억이 납니다. 끝내 분대장을 못다는 내무반장 역할이었죠. ㅎㅎ
@chloeuk1903 4 жыл бұрын
@@gracemay4474 신고합니다는 제가 모르는 드라마인데 유튜브 보니 11, 15회 썸네일에 상용이배우가 있네요 이 모자 라는 작품줄거리에도 열살쯤의 소년이라고 설정됐으니 실제 배우는 한두살이라도 더 많겠죠? 6년뒤면 그정도로 컸을것 같아요
@user-mz3fy5io1k 4 жыл бұрын
어릴때,아빠랑 살았는데, 엄마가 그립네요.ㅠㅠ
@codpaul4545 2 жыл бұрын
박혜숙씨 연기 진짜 잘하신다.
@user-cm9vf6bb4x 3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찡하네요 ᆢ 천륜은 못 끊어요
@user-ws6cu3sp1u Жыл бұрын
김난영(아파트 아줌마) 황범식(포장마차 주인) 안문숙(시외버스 안내양) 김영배(시골청년) 기정수(과수원 주인) 이런 분들이 모두 단역이네요
@user-kv1lr4ge1u 4 жыл бұрын
아쉬운대로 충북 보은의 짠돌이 황범식이라도 잡지그랴. 둘이서 식당 차리면 좋을텐데
@user-sh1tg8mx4p 4 жыл бұрын
명작이네요 원작도 찾아보고 싶고요 한편으로는 일본소설 나라야마부시코를 연상하게 하네요 하지만 저 당시에 우리나라가 지금만큼 잘살앗다면 김원일작가님이 더 좋은 작품으로 평가 받을수 잇엇을듯 ... 황량한 분위기는 이란의 압바스키에슬로브 영화보다도 분위기 있는듯 ㅎㅎ
@user-gu5hr5yw3f 4 жыл бұрын
저런 엄마들은 지금도 있죠....부모가 아는게 없으면 진짜 자식들이 힘들죠 ... 해외에도 저런 부모들 많음. 자식은 내꺼라고 생각하는 부모들...그래서 같이 자살하는 부모들도 많고...
@ice2cold124 2 жыл бұрын
드라마 태조왕건에 서희역으로 나왔던분이 임혁씨죠ㅋㅋ
@user-rg3xh7ve9s 4 жыл бұрын
감사히 잘보고갑니다 젊었을때 박혜숙이 아름답습니다
@user-om9jx7xt8l 4 жыл бұрын
아직 시작전이지만 옛날에 쫌 봤던 스토리 같아요..박혜숙씨가 초등생 아들하고 과수원에 들어가서 사과 한개 몰래 훔쳐 먹어서 과수원 아저씨한테 들키고나서 시치미떼고 다투는 내용이 기억나요.
@user-zs5ql8bo1s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어유 표정하군 연기도 잘하셔
@user-we1yk4zl4y 3 жыл бұрын
별다른 내용은 없는듯한데도 슬프네요ㆍ박혜숙님의 찰진연기 아이의 연기에 몰입하여 눈물 줄줄 흘리며 가슴 쓸어내리며 보았습니다ㆍ박복한 사람은 죽는 날까지 박복한 것일까요??
@user-vo6gz8pd5x Жыл бұрын
박해숙 연기력 끝짱 넘 재밌다 울컥이기도 하고
@user-jr7oz9qx8n 28 күн бұрын
心が痛く泣きながら😂😂😂
@user-li9hr6kp4i 2 жыл бұрын
자식떼놓고 네가 잘됄줄 알아냐 아무리힘들어 천벌을받지
@user-xx7xx8tu2q 4 ай бұрын
51분 11초...애기가 싸움 구경하는 거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user-mc5rb9qh8k 4 жыл бұрын
애보다 못한 나쁜 엄마.ㅠ
@user-ws6cu3sp1u Жыл бұрын
모자가 모두 팔자가 기구하고 불쌍하네요 오죽 팔자고칠 생각이 간절했으면 그것도 트럭운전사(임혁)에게 시집가겠다고 저렇게 다 죽어가는 노인(김순철)에게 자식을 떠넘기려 하다니 어찌보면 참으로 황당하네요 그래놓고는 병석에 누운 노인에게 "저승에 가시면 복받으실 거예요"라니 아주 제대로 악담을 하고 자빠졌네요 어쨌거나 박혜숙씨가 연기를 참 눈부시게 잘 하는군요 손자들한테 용돈을 줄때 가장 행복감을 느낀다니 참 멋있는 할머니가 아닐 수 없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user-hh7iy5sm7b 3 жыл бұрын
때묻지않은 순수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user-eh9tw1kf6m 2 жыл бұрын
눈물 나네요 그렇죠 모자지간이....ㅠㅠ
@user-ke4dv3me6e 4 жыл бұрын
왜저렇게 아들을 무식하게 때리까요~ 불쌍한 아들한데 엄마가 넘 나쁘게 하네요 아들이 넘 안 스럽네요
@user-te2pe9nx5b 4 жыл бұрын
부모와 자녀의 눈물을 담은 마으이
@mrd8336 4 жыл бұрын
이 때부터 지금의 KBS 로고가 쓰이게 되는군요.
@user-pk2fy5vi8x 4 жыл бұрын
저런 시절이 진짜 있었겠지 ㅜㅜ
@sunnym7365 11 ай бұрын
그만 좀 때려라 제발 아무리 내인생 걸림돌 같다고해도 그렇지 무지막지하게 저렇게 때려대냐 그나저나 박혜숙씨 연기 정말 잘 하시네요 예쁘고
@user-nq8ln7pi1e 4 жыл бұрын
옛날 천호동 시외버스 터미널 나오네...ㅋㅋ
@wngml3340 2 жыл бұрын
박혜숙의 아들역으로 나오는 아역배우는 1989년~1990년에 방영한 달빛가족에 나오는 용식이 역할의 정승규 같은데.
@user-tv7sk1uz4n 3 жыл бұрын
슬퍼요
@Heartbreakaniversary 2 жыл бұрын
어쩌다가 틀어져서 ktv로 봤다가 너무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봤네요.. 유튜브로.. 누나하고 형 안버리고 키운 엄마 생각도 나고 그런 사람을 자식으로, 와이프로 맞이한 아빠 생각도 나고.. 한편으론 두분다 존경스럽고.. 또 한편으로는 저렇게 안태어나고 사랑 듬뿍 받는 막내로 살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모자 드라마를 보며 제 삶에 대해 감사함을 느끼네요.. 인생 드라마 입니다.
@sunkim3427 4 жыл бұрын
애기 때리는 씬 없었더라면 좋았을텐데... 저 때도 지 자식 저렇게 구박하는건 없었는데... 계모인줄..ㅋㅋ
@user-mz3fy5io1k 4 жыл бұрын
1:17'22에 박혜숙씨 서계신 강가는 어디에요...?양수린가요?
@ice2cold124 2 жыл бұрын
사과농장아저씨 이세돌 완전닮았네요^^ 아웃겨
@aliceyt7195 4 жыл бұрын
1시간보고난느낌...아동학대... 전화무단사용 무임승차에...사과훔치는 도벽에 오빠가 형사라고 사칭까지....완전사기꾼엄마네
@miheehan5097 4 жыл бұрын
Alice yt 스토리상 정뗄려고 저 날 더 과하게 때린거 같아요. 돈있으면 누가 저러고, 든든한 가족 있으면 누가 저러고 살까요. 다 없던 시절 얘기지요. 저도 보면서 현시대의 관점으로 보면 욕많이 먹지 싶었어요.
@aliceyt7195 4 жыл бұрын
@@miheehan5097 네...그렇겠지요^^
@jhan4487 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기는 끝까지죽지않고 살아있는게 대단해요
@miheehan5097 4 жыл бұрын
@@jhan4487 저는 마지막 장면에서 박복한 자신을 한탄하며, 물가에서 밤을 지새운게 죽을려고 그랬던거 처럼 보였어요.
@user-vi6ne5mn7h 4 жыл бұрын
모자. 모진 인생 그 시대 40년 전? 얘기 같은데...
@user-dw1po5hy7s 4 жыл бұрын
젓가락 색시집이라고 했죠. 싸랑이 무어라고 물으신다아 면.~~~~ㅋㅋ 옛날 생각 난다.공덕동 시장 사창가. 술집 작부.
@user-xi1cg9cf7b 2 жыл бұрын
남자가 뭐길래 저렇게까지하나.그냥아들하고 둘이서 살지!.
@user-se3jm6yl1i 12 күн бұрын
뭘 몰라도 한참을 모르네요. 드라마 시대를 배경으로 한 시대는 일자리 자체가 없던 시절이었습니다. 방글라데시처럼. . .
@user-mz3db5pg6r 3 жыл бұрын
아들얼굴이 싸이얼굴과 자꾸만 오버랩이 되는건 나만 그런건가?? 아듵버리고 잠시나마 팔자피려 했던거 ᆢ벌받은건가 ㅠㅠ 참 기구하도다 ᆢ
@user-ry7fi7tr5o 4 жыл бұрын
여기 바다인가요 강인가요..열나 신기..
@user-jj2zy6fx3f 4 жыл бұрын
참말로 까깝하다😎 메모지에 적어주면 될걸 까먹는 母나 그 직원이나 똑같다😲
@user-ek9on4zc5i 4 жыл бұрын
경기여객 대원여객 시외완행 버스 나왔네요
@user-rr1pp8sk7i 5 ай бұрын
연기들이 아주 기가막혀요ㅠ
@user-bv4wt8jl7v 4 жыл бұрын
버스안내양 안문숙씨네요^^
@ice2cold124 2 жыл бұрын
요새는 친척이 검사, 경찰로 일하고있다고 구라쳐도 안봐줌ㅋㅋ 냉정한 세상이죠
@mhs4604 2 жыл бұрын
난안울려고햇는데~ 감동
@user-ic7ob9kq9z 4 жыл бұрын
8:04 아프게 때리네ㅠ 51:00 안문숙님이시네
@miheehan5097 4 жыл бұрын
줄리아 정뗄라구 저리 때리죠! ㅜ
@user-ic7ob9kq9z 4 жыл бұрын
안따라갈거라고..얼굴한번 더 보려고 나왔다고 해서 슬퍼짐요 맞아도 엄마가 좋은건데 왜 살아계실때 잘 못할까
@user-yw7oq8zm1p 4 жыл бұрын
살아있으면 만날수라도 있지
@summersnow7301 4 жыл бұрын
이채널, 이제 알게되었네요 예전 좋은 작품들 보게되다니, 참 신기하기도 하고, 감사합니다^^ 신청작, 말씀드려도 될지 모르겠네요 사평역'
@user-xi1zr6kn8p 4 жыл бұрын
오늘 드라마 스태프 이름도 없고 ㅜ ㅜ ㅜ
@user-no6lq3bm8c 7 ай бұрын
하나의 지구 물질문명 욕망 식민지 일중러미 노예 기득권 몸 건너!!!X 무한의 우주 정신문명 자신 한민족 세계일화 생명 진선미 맘 발견!!!X 착하고 바른 깨끗한 삶 즐거운 행복 나 자신을 의지 中 빵상님+0-.......
@turkkore4847 3 жыл бұрын
드라마지만 욕나온다...증말
@user-vy4in6mv7v Жыл бұрын
이거 어릴때 본방으로 본거 같은데
@user-ej7zd5sx8u 11 ай бұрын
박혜숙탤런트 젊어서 롯데윌드에 가족과 온거 봤을때 얼굴 작고 예뻤어요 연기 잘하고.. 지금은 아들 검사 되었다고 티비에서 말했어요
@walkingmom1302 4 жыл бұрын
아들 싸이인줄 알았네 ㅎㅎ
@user-xp3io7xb9t 4 жыл бұрын
아들표정너무웃겨서.ㅋㅋㅋ한참웃었읍니다.연기들잘하시네요
@user-wt6vv7jk2j 4 жыл бұрын
저두요 ㅎ 아역연기 잘한다는 생각도 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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