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15-03 "도망 다니지 마요" 도청장치를 통해 이지은에게 손 내미는 이지아와 이선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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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5-03 "도망 다니지 마요" 도청장치를 통해 이지은에게 손 내미는 이지아와 이선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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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나의아저씨 #아이유 #이선균
구작이 명작인 tvN 맛집의 콘텐츠를 마음껏 볼 수 있는 디글 클래식 : bit.ly/2PoHd0B
tvN [나의아저씨] : 삶의 무게를 버티며 살아가는 아저씨 삼 형제와 거칠게 살아온 한 여성이 서로를 통해 삶을 치유하게 되는 이야기
공식홈페이지: program.tving.c...

Пікірлер: 71

@DiggleClassic 3 жыл бұрын

* 다시 정주행할 시간이 왔다* 👉 kzfaq.info/sun/PLvDaoEdHc685aU4fYUG2zdC_FHfLXH-jp

@user-wu3rg4dj4b 3 жыл бұрын

이지아 연기도 너무 좋았다

@TV-it2ti 2 жыл бұрын

ㄹㅇ 내가 저 썅년.. 하고 있는거 보면 연기 잘하는듯

@user-wh6cv5xr2c 7 ай бұрын

이쁘기도 하고요

@user-kz3io3wp8m 2 жыл бұрын

박동훈 연기넘 잘합니다 10번쯤 보고잊었요 ~ ~ 👍

@user-yv3rs1bw1x 3 жыл бұрын

딴사람이랑 바람피고 여보여보 거리는거 듣고있으면 ㄹㅇ 부처도 억장무너지겠다

@user-wh6cv5xr2c 7 ай бұрын

그럼 쪼개져야 좋겠나요

@user-bz7fy5vd7j 2 ай бұрын

선균님 보고 갈게요.

@user-rf9qw5qe3f 3 жыл бұрын

박동훈 존나멋있어

@user-wh6cv5xr2c 7 ай бұрын

실제도 그런사람이랍니다 어려운 무명들 감독이랑 술자리 만들어 배역 따게해주고 따듯한사람요

@user-zl5hx9wm5u Жыл бұрын

구멍난 도가니 때울려고 애쓴다만 구멍은 막을 수 있어도 흔적은 지울 수 없다.

@st.9795 Жыл бұрын

동훈이 윤희의 불륜사실을 인지하고 있다는 그 상황부터 윤희라는 캐릭터의 보정이 좀 많이 들어감. 윤희는 동훈이 준영에게 부당하게 짤리든 말든 관심밖이었음. 동훈에게 자진퇴사후 창업을 유도한 이유도 박동훈이 도준영에게 악감정이 생기는 걸 막고 혹시나 있을 도준영의 피해를 예방하는 차원이었음. 그런데, 섹파 취급당하고 차인 뒤에는 완전히 놔 버렸고, 준영의 불법과 부당으로 남편동훈이 내쳐지든 말든 관심없었음. 윤희에게 있어 동훈 커리어는 철저하게 남의 일이었음.

@chungdanatv7177 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최애 장면

@user-fv9uk9ti5t 3 жыл бұрын

이혼이 서로에게 좋아

@user-qb8sc2jp7o 3 жыл бұрын

우린부모님은그냥사셔요...나도다알지만 모른척... 막상이런일이생기면 당혹스럽고 힘든데 믿고살아요

@user-dw5qi4vy5d Ай бұрын

선균씨.왜.먼저갔나요이연기다시는못보잔아요.넘재밋게보았네요.

@skyblood99 2 жыл бұрын

가증스런 말이다 언제든 당신이 원하는데로 할거야 결국 니가 날 버린거야라고 할..... 준영이라는 말 입에 담는 것도 미안해야 되는거 아닌가 너무 자연스러워서 얼탱이가 없다 착한 사람 곁에서 착한척 살지 말고 그냥 떠났다면 더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을건데

@won_ss Ай бұрын

저런사람은 이혼안하고 그냥살려고 참아주면 되도안한 친한척 하면서 리액션 안해주면 나도 노력하잖아 ㅇㅈㄹ 그래놓고 너로인해 바람난게 너때문에 바람을핀다고 너가 피게끔 만들었다고 가스라이팅 하면서 가해자가 피해자 코스프레함..

@ddrgsdhududdjg 3 жыл бұрын

내사람진짜힘들게할때쓰는법 내사람빼고다른사람한테다잘해주고다른사람하고있을때더행복하기 그러면이사람정말좋은사람이라서어디가서욕도못하고원망도못하고나혼자속앓이해야함

@ddrgsdhududdjg 3 жыл бұрын

이거안겪어본사람은절대모름

@MrRanegade1 3 жыл бұрын

그건 상대가 나를 일부러 배척 할때 생기는 일 서로 소원해져서 저런 상태인건데 본인이 한건 생각 안하고 "너가 이렇게해서 내가 그렇게 한거다" 그런 이야기 하는사람은 걸러야함

@ddrgsdhududdjg 3 жыл бұрын

@@MrRanegade1 놉 이선균만봐도 그럼 나한테도잘해주지만 누구에게나잘해주는사람 님도남편이온전히 내께아닌느낌이들어보면 그런말못함 누가내남편을 남과공유하고싶음 모두에게착한사람들ㅇㅣ있음

@BB-xm6eo 3 жыл бұрын

@@ddrgsdhududdjg 이건 맞긴함.다른 사람한테 내 이해의 범주를 넘어설정도로 잘해주는거 보고 느끼는 질투심이 외로움으로 변질됨. 뭐 사람 성격 천차만별이니 어떤 사람을 만나도 내가 좋다면 계속 이야기해서 조금씩 맞추어 나가는 수밖에 없는거겠지만. 근데 위 드라마의 아내는 그걸 감안하더라도 최악의 선택지를 골랐음.아무리 그래도 바람은 용서받지 못할짓이지.

@jinwoobae8130 2 жыл бұрын

드라마지만 언젠가 동훈이 형이 지안이랑 지석이 만나게 해줬으면 좋겠다 이지안 반응이 궁금함 ㅋㅋㅋ

@sungwonkim5716 Жыл бұрын

에효 그러게 진작 대화를 했어야지 두사람...ㅠㅠㅠ

@bomnar01 Ай бұрын

강윤희 지가 유부녀라서 도준영한테 이용당한거 알고서 대화가 된거 잖아요.. 강윤희 박동훈은 완전 다른 부류 사람이라서 말이 안통할 수밖에 없죠. 목적 달성하려고 수단방법 안가리고 치사하게 사람 좋아하는 나쁜 저질인간들 부류->강윤희(인기 많은 박동훈 지가 차지하려고 수단방법 안가리고, 겉으로 그럴듯한 자리에 있는 남편후배하고 바람나고, 남편 회사에서 쫓아내려고 후배불륜남하고 작당했잖아요),도준영 이니까요.

@user-ij2zu8mk5p 3 жыл бұрын

바람핀 아내와 같이 살아야만 하는 기분은 어떨까

@Damiano_19 3 жыл бұрын

아싸! 나에게 생긴 무료 치팅권~

@user-lk5gz7py4p 3 жыл бұрын

맨살을 맛댈땐 지렁이가 기어가는느낌과 딴놈과맨몸으로... 히히덕거리던 모습이 시시때때로 떠오르면 죽이고 싶을거 같은기분이 아닐까

@sapma1125 3 жыл бұрын

@@user-bz3mj3ci5n 님이 앞에서 말 했듯이 불륜인건 용서할수 없는거임 거기서 끝임 걍 외로우면 대화를 시도 하던가 그 외로움을 밖으로 돌렸다는건 이지아의 변명 밖에 안됨. 대화가 이렇게 중요함

@user-nh1yn8cv1b 3 жыл бұрын

@@sapma1125 용서는못해도 이해는해요

@user-cj4xp8rn7m 3 жыл бұрын

@@user-bz3mj3ci5n 너 앵무새냐? 불륜내용만 나오면 똑같은 댓글 복붙하면서 옹호해대네 ㅋㅋ

@user-ev6du7hy8j 2 жыл бұрын

아름답다...

@mario293082 2 жыл бұрын

뺑소니장면현실:'어 그냥 가네? 앙 개꿀띠'

@user-qp3oo3tr7v 3 жыл бұрын

이혼하지...ㅠㅠ

@user-vi6ne5mn7h 3 жыл бұрын

지아 대사 그간 내용 간결하게 정리해서 말하는 구나... 작가가 누군가?

@user-vd6hx4sk3j Жыл бұрын

در پاستا هم ایشون عالی بودن❤

@leogmlwo 3 жыл бұрын

아니 개이쁘자너 이쟈•••

@BigToryBurch Ай бұрын

준영이 준영이 거리는것도 꼴보기싫네

@puppylucas 3 жыл бұрын

이지아 나쁜x인데 넘 이쁘다..

@aaswswsws 7 ай бұрын

이지아가 준영이 준영이 하는거 정말로 극혐

@changminoh1 2 жыл бұрын

이게 참 웃긴 드라마네 ㅋㅋ 막장도 이런 막장이 없어 ㅋㅋㅋㅋㅋㅋ

@user-rm9tm3pk8b 2 жыл бұрын

인생은 이것보다 더 막장이지않을까요

@user-wh6cv5xr2c 7 ай бұрын

현실적이죠

@user-bz3mj3ci5n 3 жыл бұрын

근데 도준영이랑 바람핀거 알면 식구들 아는 사람들까지 다 알게되? 아니잖아 경찰한테만 얘기 하는거 아닌가?

@user-romencia 3 жыл бұрын

전과조회 안되도록 막아놓은 지안 정당방위 사건까지 들추는 정도의 힘을 가진 회사가 저정도 사건의 형사조사 과정도 못볼까요?

@user-yk5vd3zr6t 2 жыл бұрын

친일파의 자손... 그것도 사과 한마디 없는 사람... 얼굴보구 싶지 않더

@bhlljh71 2 жыл бұрын

사랑하고 있는데 왜 바람을 핀거야.. 동훈 당신이 너무 무심했어.

@user-zh7cz5kt6y Жыл бұрын

바람피게한 동후니가 잘못이 있군요 무심해서 그런거군요.. 헐.. 결론이 참 희한하네

@user-wh6cv5xr2c 7 ай бұрын

여자의 바람이란게 있죠 누가 돌을던질수 있나요

@ungkim4170 Жыл бұрын

계속 준영이 준영이 그러네. 몸섞은 티내나

@user-wh6cv5xr2c 7 ай бұрын

솔찍항

@kbcbaik1475 3 жыл бұрын

정상 적이라면 , 불륜부인 저렇게 진실되게 나오면. 못 이기는척 , 알았어, 우리 정리하고 아들은 상처받지 않게 서로 잘 돌보자. 그리고 이 지안과 재결합해서 어린 부인에게 꽉 잡혀서 사는게 일반 스토리인데. ㅎㅎㅎ

@chichijinhee8638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개재밌노

@Thx162 3 жыл бұрын

지안이랑 재결합하면 혹시라도 부부싸움 났을 때 살인날 수도 있어요 ㅋㅋㅋ

@user-iw1ui3ev9l 3 жыл бұрын

주갤문학인줄 ㅋㅋ

@user-tu4gw9wm6z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헬조선끼얹는 엔딩 ㅋㅋㅋㅋ

@user-yc8wt2st4d Жыл бұрын

이것도 나름대로 졸라 재밌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분위기 파스타?

@bomnar01 11 ай бұрын

왜 강윤희 나중 부분만 이상할까 너무 이상하네요. 나쁜짓거리는 다 해놓고 저질 악역이면서 갑자기 나 착한 역이야 좋은 역이야라면서 괴성 지르는 거 같아요 나의 아저씨를 쓴 작가님이 이렇게 썼다고는 믿겨지지가 않아요. 도무지 상식적이지가 않아서..이해가 안가요.

@user-wq7gf5go7l Жыл бұрын

발 연기 불량 재벌들의 꽃놀이 마담들

@user-hz7wf6ko7i 3 жыл бұрын

서태지랑 동거했다고 서태지랑 살았었다고 전국을 떠들게 했던 이지아.. 드라마에서도 생활에서도 어쩜 저리 똑같을까...

@well2done_ 2 жыл бұрын

영만아 그거랑 뭔상관이냐 도대체

@user-rh9dw8zw8d 2 жыл бұрын

나도 이지아 보면 그 생각밖에 안난다ㅠㅠ 불쌍한 우성이형..

@user-uf1ou2qq9m 2 жыл бұрын

@@user-rh9dw8zw8d 난민우성은 업보지 어찌보면

@user-pf7tq7kf8o 2 жыл бұрын

동거가 아니고 결혼생활 아님?

@bomnar01 Ай бұрын

처음부터 무리한 소송인건 안다고 했어야 사실인거지 스토커 같은게 사기소송 걸어놓고 질질 끌면서 되는줄 알았다잖아요 지 가 지 일을 모르는데 그딴게 어떻게 팩트라는 건지 이상하다고 생각 될 수밖에 없다고 봐요. 특별한척 엮어서 이미지 영업하고 아니니까 아니라고 하겠지라고 끝없는 진실공방 목적으로 범죄질 저지른거 같아요. 끝없는 진실공방 막으려면 인정밖에 없으니까 서태지가 인정한거 같고요. 나 같아도 인정할 수밖에 없었을거 같은데요. 그일 터지자마자 다들 기정사실화해주고 앞뒤가 안맞는것도 다 합리화까지 해줬잖아요. 남의 일이니까 자세히 알기 귀찮은 사람들도 이용하고요. 님도 그렇잖아요 3년전이면 10년이나 지난 후인데도 모르시잖아요. 이지아가 드럽게 상상하라고 미끼 뿌려서 13년이나 지났어도 악성루머도 아직도 완전 많아요. 인정까지 안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