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만에 함께 식사하는 '전원일기' 배우들 [#회장님네사람들] 👉 kzfaq.info/get/bejne/aK2Ils6hndSopYE.html

난 지금도 전원일기 본다 이 드라마는 다시는 나올수 없는거다

전원일기는 촬영이 아닌 삶이었구나. 그립고, 가슴이 찡하네요.

전원일기 배우님들 보니 50이된 저도 이렇게 가슴이 뭉클하면서 부모님 생각이 더 나네요.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일용이 박은수님 자주 나오게 해주세요^&^

최불암선생님 파~~~웃음 탄생이 혼자방에 계신 어머니를 배려한 연기였다니 ...🤭👍👍👍

그때가 그립습니다 전원일기 배우님들 앞으로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진짜 실제로 아버지와 가족들이 만난것처럼 최불함 선생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는 모습이 신기하고 뭉클 합니다. 모이신분들 전부 사랑스럽네요.

40초이지만 김수미님 앞말씀에 공감..내 어릴적 함께 봤던 분들이 다 돌아가시고...나도 전원일기처럼 대가족에서 컸는데 20대중반부터는 늘 1인가구라... 전원일기 재방보면 그시절어릴적과 멀리간 우리가족들이 떠오름...

다시 한자리에 모여 좋은.작가님이. 모법적인.재.2에.전원일기가.탄생하여.대한민국.가족단합이 다시한지붕. 우라전통이 재생되어 좋은 드라마. 탄생!.하길...

80년대 시절감성을 소환해준 tvn에 감사를 표합니다

내 인생 드라마. 어려서는 어른들이 왜 저걸 보나 의아했는데 나이가 들고나서 보니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재미가 있어요. 덕분에 재방으로 해주는 전원일기는 다 봤어요.

맞아요 저도 나이가 58살이 뎃네요 일본 오사카에 31살에 사업으로 왔는데 제일 생각나는 어머님 이나 봤던 드라마 늘 타국땅에서 힘들때 생각 나던 내고향 시골향기 저에겐 전원일기가 최고의 드라마 였습니다 다들 건강 하셔서 이런 소소한 옛날의 소중함을 그리움으로 그시대 상황을 요즘 젊은이들에게 가르쳐 줬으면 합니다

옛날생각나서 너무 웃었네요 강아지 검정색칠했다는 말에 넘 웃었네요 전원일기 가족분들 진짜 반갑네요

김혜정씨 찐 펜입니다 개인사를 떠나서 행복하시길 간절히 빕니다

역대최고 드라마죠 울고 웃고 너무재밋고 감동ㅜㅜ

전원일기보면 돌아가신 할머니 할아버지가 생각나요...ㅜㅜ 제나이 40중반인데 아직도 옛날 추억이..ㅜㅜ

개인적인 전원일기 명장면은 김혜자 어머니가 밤에 자다가 방에 전화기로 하늘나라에 계신 친정엄마랑 행복하게 통화하시던 장면이요. 유튜브에서 우연히보고 얼마나 울었던지.

소품 먹고 출세한 배우없다! ㅋㅋㅋ 이렇게 지난 이야기가 얼마나 많을까요? 너무 그립습니다. 저녁 먹으며 본 전원일기 세대여서 행복합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드라마// 생전에 전원일기를 손꼽아 기다리시며 시청하셨던 어머니가 생각납니다. 우리 어머님.. 일용이엄니 왕 팬이셨지요. 교훈적이고 교육적이며 그야말로 인문학적인 시대극이었습니다. 핵가족 시대인 지금이야말로 //전원일기//같은 드라마가 필요합니다.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 ____**

와;;;;;상당한 시간이 지났는데 유인촌씨 연기하던 저 100화의 기억이 살아나는건 저뿐아니었나보네요;;

자영업 으로 몇년간 죽을만큼 힘들지만 전원일기 보고있음 불안한 마음이 없어지고 지금도 저녁먹을때 꼭 틀어노코 먹게되요

어린시절, 전원일기 같은 시골에서 고생하시며 사셨던,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형제들 생각에 눈물납니다.

챙겨본 적없는 드라마이고 어른들보실때 오다가다 접했던 전원일기였는데 이렇게들 한자리에 계신것보니까 눈물이 하염없이 뺨을타고 흐릅니다.세월이 흐른다는건 이렇듯 심장이 미어지듯하며 덧없음에도 감동의 한숨을 내쉬게하는 것인가봅니다

최불암 선생님 연기 디테일... 존경스럽습니다.

감동이다 정말 .. 이 프로그랜 누가 기획했을까 대박이다 ♡

90년대 미국 이민 왔는데 그 어린 나이에도 무언가 가슴이 따스하게 느껴지는거 같아 부모님과 화질도 좋지 않은 비디오 테이프로 많이 본 드라마 이네요.

내나이54 인데 이 드라마는 정말로 역사에 남을 드라마지

양촌리에서 살고싶다.지금봐도 참 괜히 20년이 아니네.배우들 보기만 해도 힐링된다.

90년대 생이라 전원일기는 애기만 들었는데 할머니집에 갈때마다 귀가 어두우신 할머니께서 매번 전원일기를 보고 계세요 전화 해도 큰소리에 전원일기 소리가 뚫고 나오는데 그만큼 할머니께 전원일기는 남다른 의미가 아닐까요…저한테도 있어 할머니의 인생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해주는 정말 할머니와 저를 이어주는 최고의 드라마 같아요😢

아이가 커서 군대를 가게 되었는데 그걸 실제로 군입대 하고 드라마로 찍는 드라마는 전원일기가 최초이지 않나 싶음.

내 나이 69세. 매일 전원일기 드라마를 본것 또 보고 또 봅니다. 내 젊음이 살아있고 내 추억이 살아있는 그리움입니다. 배우님들! 반갑네요. 김수미씨가 김용건씨께 오빠라하니 웃음이 나네요.ㅋㅎ

혜정 누님은 제주 별장 사시는거 보구 놀랫음 즐겁게.혼자서도 사시는 모습 보구..와~ 전원일기 출연자분들 다 존경스럽습니다~~

김용건씨는 매너가 넘 좋다. 그전부터 그렇게 쓰셨구나. 지금도 참 주변에 잘 쓰시던데.. 인정과 매너 배려의 남자

전원일기는 항상 베이스로 깔고가는 드라마였고 아들과 딸, 여명의 눈동자등이 진짜 명작이었지.

이 분들 이렇게 모인 한 컷을 보다니.. 너무 좋다.

정말 불후의 명작이었습니다..81년생 꼬마가 할머니랑 같이 매주 시청했었던..돌아가신 할머니가 그립습니다..^^

일용이가 제일 안늙으셨어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으세요.

아아~~~삼하리다..어린시절 국민학교시절에 아버지 농장이 삼하리에 있어서 아버지 손잡고..그 농장에 가서 잡초 뽑기도 하고 개울가에서 놀기도 하고..밤나무 밭도 있고..저곳에 갈때마다 전원일기 촬영팀들 종종 봤어요..지금은 아버지가 돌아가셔서..전원일기는 나에게 부모님과 같은 드라마 입니다..TVN 정말 감사합니다

작년초 엄마 돌아가셔 귀국해서 허전한 마음에 전원일기만 봄...힐링 그 자체...고마와요 이런 프로그램 만들어줘서

일용이 하나도 안늙어서 합성인줄!!

전원일기 요즈음 재방송 잘보고 있읍니다 시골에 훈훈하고 평화스런 풍경을 보며 마음이 편해지고 사람사는 모습들 시골에 따스한 정도 그리워지곤 하죠 명 연기자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기도합니다

요즘 유일하게 보는 드라마가 '전원일기'입니다. 900회대...하는 채널이 있고~1000회대 하는 채널이 있고 지금은 200회대...보는 중입니다. 채널 돌려막기로 시청중..ㅎ 눈물 콧물...웃다가 울다가...봅니다. 왜 보는지도 모르겠지만 지금은 다른 드라마는 관심도 안가고 전원일기만 보게 되네요. 그때 그시절이 그리운 맘...이 아마도 그렇게 하는거겠지요. 그시절 젊으셨던 우리부모님 생각도 나고 우리언니 오빠 모습도 생각이나고 사람사는 냄새에...가슴이 먹먹해지는...그 시절.... 세월이 지나서 다시보는 배우님들...꼭 오래 떨어져있던 가족을 보는것 처럼 반갑습니다. 오래오래...건강하시고 그모습 자주 뵙기를 소망합니다.

세월이 정말 빠르다 저때 난 10대 였는데 벌써40대 라니~이 배우분들 다 이뿌고 잘생기고 멎진 배운데 다들 이젠 50후반 60이상 이라니~에휴 유수와같은 세월이 한탄스럽네~

저기 모여있는 배우들의 모습만 봐도 힐링됩니다. 너무 좋아요~ㅎㅎㅎ

전원일기연속극을 주말연속극으로 부활해줫으면해요 가족이란것도알고 이웃과함께라는걸 배우기도하고 얼마나멋진드라마였어요 요즘세대들도 전원일기를보면서 철도들면~~~~~

80년대 우리 아버지어머니 세대의 현실이 그대로 반영된 드라마...

40대후반이지만 . 시골에. 자라서 그런지. 공감이. 많이. 갔던거 같아요 전원일기는. 한국에. 정서를 대표하는. 최고의. 프로그램이었요. 정말. 모든. 배우들 최고였어요. 전혀. 가식이. 없는. 연기였다고. 말하고. 싶어요. 항상 건강들하시고. 또. 이런. 자리. 자주 봤으면 좋겠어요.

정말 최불암 선생님은 대단한 배우입니다. 연기를 현실처럼 현실을 배우처럼 멋지게 사시는 아름다운 인생 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니 눈물이 많아지고 옛날이 그리워지네…

어쩌면 슈퍼아주머니는 전원일기팀이 생계를 이어나가게 해줬을꺼예요 사람에 대한 그리움도 크셨겠지만 당시에는 캄캄했을수도 있었겠네요 너무 좋으신분 같아요~눈물이 ㅠㅠ

나도 일용이네결혼장면을 테레비로 봤었던추억이 있네요 ㅎㅎㅎ

전원일기는 이분들 생활연기에서 진가를 볼 수 있음- 최고의 드라마에 최고의 연기자들 👍

80년대 90년대 정말 정많던 우리나라 그립읍니다…

강아지까지 열연했네요. 몰입감 최고!

43년전 8살때 이민 온 저는... 한국정서를 배우고 잊지 않게 해준 다큐 같은 고마운 프로그램이였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마음이 찡하네요...

예능엔 전국 노래자랑 이 있었다면 드라마엔 전원 일기 가 있었지 그시절 초딩인 나도 뭣도 모르고 봤었으니까ㅋㅋ진짜 전원일기는 국민 드라마 한 시대의 역사

구수하고, 훈훈하고, 정겨웠던 그 드라마 "전원일기" 그 시절 그 인심이 오늘날에도 지속되었으면 좋으련만 !!

봐도 봐도 또 보고 싶은 최불암의 전원 명장면편 입니다. 👍👍👍

최장수 드라마 전원일기 더이상 에피소드를 만들어내지 못해서 종영했다고 하더군요 드라마 자체가 세월의 흐름을 그대로 보여주었죠

어린시절 할머니와 함께 봤던 드라마인데 너무 좋았어요 ㅎㅎ 그 뒷 이야기도 감동입니다^^

지금도 재방 보고 있어요 재미있고 교향 생각나고 최불암선님 김수미님 연기 넘 잘하셨네요 한번더 2부 하시면 좋겠어요

온가족이 보고 공감했던...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1시간 프로그램으로 기승전결 완벽하게 시나리오가 나오기 힘들텐데... 대단한 프로그램임

전원일기 참새롭습니다 최고예요

국민들을 울리고 웃기던 전원일기..그리고 행봅함과 가족의소중함을 깨우쳐준 전원일기...

아구 눈물나네요 참으로 휼륭하신분들 잘보고 갑니다

100회장면 유인촌씨가 아버지한데 불만터트리던장면 아직도 기억나네요.

돌아가신 우리외할머니 1906년 생이신데요 나초등학교때 80년대 우리엄마랑 외할머니랑 전원일기 일용엄니 나이가지고 말타툼한거 기억나요.우리외할머니는 당신과 같은 나이로 아셨거든요.우리엄마는 아니라고 그러시고..지금은 다돌아가시고 ..그때 그분들이 그리워요..울엄마 울 외할머니..

80년대 초반 한국을 떠났는데 우연히 이 방송을 보면서 눈물이 멈추질않네요 건강하세요 ~

나오고 싶어도 못 나오는 한명이 있네요. 잠깐의 정치인생으로 '전원일기'라는 위대한 이름에 개똥칠을 한 그 놈.

미국에서 항상 봤던 드라마예요. 지금도 너무 보고싶은데 볼길이 없네요..MBC회원 가입을 했었는데 어느날부터 해외에선 시청할수 없다고 나와요. 구입하려고하니, 한편에 30불정도 해요. ㅜ.ㅜ 미국에서도 볼수 있게되었으면 너무 좋겠습니다.

앗~~우리 엄마한테 기쁜 소식을 알려야 겠다.

저때 초등학생이였던거 같은데 참좋은프로였다 당시 어른들이 일부러 자식들 티비앞에 앉혀놓고 드라마를 보게 했었는데 좋은 교육되는 방송이라면서 배울점이 참 많았던 드라마 대가족이 많았던시절 컴퓨터 스마트폰없어도 참즐거웠던 기억이 나네요

넘 어릴때라 기억이 가물가물 한데 우연히 어보니 반갑고 아직도 다 건강히 계셔서 좋네요

시골에서 농사일하고 화요일날 온식구가 전원일기 보던 그땐 할머니두 계셔는데 이젠 아버지 어머니 모두안계시고 고향이 없어져네요. 아 가난해두 참좋아습니다.

지금도 울고 있습니다~세월이 꽤 자났음에도 불고 하고 가슴이 뭉쿨 합니다~전원일기 는 한국 사람들의 일상가정들의 이야기~🇰🇷👍

김혜정님 새색시 역할 참잘하셨어요 새신랑도 그렇고요

요즘도 돌아가신우리아버지가그리워서날마다챙겨서보고있답니다~~

어릴적 우리 모두가 어떻게 살았냐를 너무 잘 보여줘서 매일 매일 보며 눈물 흘리곤합니다.

전원일기 그때그시절이그리워요

온가족모여 함께봤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내요 좋은방송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때 회상의날을 보면서 전원일기에 젖어봅니다 오늘 구글홈에 감동의드라마 전원일기가 나와서 오늘 보고 있는중입니다 장송을 다시보게되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농촌드라마 전원일기 화이팅입니다

전원일기는 전설급이었지 ᆢ 너무 그리운 시절ᆢ

제가 80년 44세인데 재방송 드라마 보는데 진짜 힐링 이였어요ᆢ 지금 mbc재방송 아직도 보고있어요ᆢ지금도진짜 힐링 입니다

요즘 전원일기 보고있어요~ 어린시절 저녁마다 가족들과 보던생각이 나네요 그시절 얼마나 그리운지.. 정말 따뜻한 가족 드라마 였어요 다들 너무 반갑네요 세월이 흘렀어도 정말 그립네요 다들 건강하세요~^^

정말 세월이 이리 많이 흘렀네요 정말 재밌게 봤던 드라마 였어요

재방송을 또보그 있답니다 너무 재미있고 정겹고좋아요

친정어머님생각이 나네요. 전원일기를 무척 좋아 하셨어요. 어머님이 그리울때 전원일기를 봅니다

전원일기 모든 분들게 감사 드립니다 열심이 보겠습니다 파이팅 ~^-^♡

ㅎㅎㅎ 그시절이 그립소~~~ 대단한 드라마였찌~~~^^♡♡♡!!!#

옛날 흑배영상으로 초창기회차 보면 새벽에 굴뚝에 집집마다 연기가 모락모락 나는 모습은 어릴때 시골에서 살았을때 그 모습이 떠올라요

여간해선 웃지도 울지도 않는, 감정 잘 내 비치지 않는 내가 TV 를 보며 통곡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버님이 돌아 가시고 1년 후 추모예배를 보고 나서, 목사님이 외할머니 보고 '오래 오래 사세요' 라고 덕담을 건내셨다. 제일 어린 막내 사위를 먼저 보내신 외할머니가..나보고 오래 살라는 건 덕담이 아니라 악담이라고 눈물을 흘리셨다. 그렇게 추모식을 마치고 TV를 켜니 마침 전원일기가 방영 중이었다. 아버지 최불암이 꿈에 저승 사자가 와서 데려 가려는 걸 몇 번 싫다고 거절하다, 꿈에 계속나와 권유하니 결국 포기하고 따라가려고 주섬 주섬 나서는데, 마침 치매가 걸리신 할머니가 아버지를 흔들며...'배고파 밥 줘' 하며 깨우는 바람에 잠에서 깨어난 후, '어머니 빨리 돌아가셔요. 제가 먼저 가는 불효를 저지르면 안되잖아요'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우리 아버지-외할머니 사정과 어찌 그리 오버랩되던지...목을 놓고 울었던 기억이 ...ㅠ.ㅠ

올해50입니다.전원일기 잔잔한 재미와 감동으로 매주시청했는데 지금도 흙바람 은 상당히 강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벌써 세월이 많이 갔네요~

저희 어머님 최근 한 3년은 계속 전원일기 재방만 보시는것 같아요 그 채널 365일 고정이십니다^^

가는세월 보니까 저역시 가슴이 뭉클하네요 최부랄님 부터 물고구마님 모든분들께 건강하십시요

옛 추억 이다. 아~~~ 세월이여. 모두 건강 하세요.

16:17 영상에서는 일용엄니 날좀보소 부르는 뒷장면 생략됐는데 일용엄니 노랫가락과 함께 과부 신세로 아들내미 하나 끌어안고 고생하며 살아온 한 많은 시절들이 흑백화면으로 플래시백되죠. 그 장면 보면 진짜 통곡 나올 정도로 가슴 미어집니다. ㅜㅜ 철 없는 초등학생이었던 저조차 티비 앞에서 목 놓아 엉엉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들은 연기를 했고 우린 시청을 했지요 그래서 공감을하고 추억의 얘기속에 묻힐수 있네요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와.. 박순천 25세때 정말 예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