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영상 다시 보려고 왔는데 좋아요 576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말에 다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보검 말고 다른 배우가 했어도 배우마다 해석하시는게 달라서 그 배우도 잘 어울린다고 느꼈을 거 같아요!
@snuphysics24604 жыл бұрын
어른스레 보여야 할 환경에 익숙해졌을 뿐... 정말 나도 투정부리고 떼쓰고 싶다. 사고 싶은 거 사달라고 졸라 보기도 하고싶은데 그럴 수가 없다....
@user-xz9kf6eu8r4 жыл бұрын
온전히는 아니더라도 조금 공감합니다 힘내요
@user-ev9ur3gy5t4 жыл бұрын
kachu kook 힘내요!
@user-lr2fq2rq8l4 жыл бұрын
나는 100% 공감 할 수 있어요 나도 그렇게 자랐으니까 그래서 내 아들, 딸 한테는 그렇게 자라게 하고 싶지 않아서 무척 노력 했는데 때로는 형편이 여의치 않아서 내 마음 만큼 해주지 못할 때도 있었고 또 너무 풍족하고 원하는 대로 다 가지려는 습관은 인생 살면서 썩 좋은 교육은 아닌거 같아서 꼭 필요 하지 않은건 졸라도 해주지 않을 때도 있었지요 지금은 힘들겠지만 앞으로 더 넓은 세상에 나가서 지금보다 더 어려운 일을 겪게 될 때 경험으로 단단해진 마음이 도움이 될거예요 힘든 시절의 경험을 긍정적으로 잘 사용하면 나 자신에게 큰 이득이 될 수 있어요
@user-tr4xm3yj7i3 жыл бұрын
인정...
@user-jf6yr7vk5b3 жыл бұрын
그쵸 저도 엄마가 일때문에 지방에서 일하셔서 아빠랑 동생과 지내다보니 너무 이른 나이에 철이 들어버렸어요
@user-cw8ok9ix6m4 жыл бұрын
성동일 어쩜 저렇게 저 나이 아빠연기를 잘할까 보면 볼수록 신기하다 증말
@suk-18504 жыл бұрын
아빠라서 가능한거 일수도 있어요 아빠가 아닌 사람이 저 연기를 할수 있을까요..
@귀상어두4 жыл бұрын
현실 개딸 있잖아요.. 빈이...
@user-jn6fr5yw5c4 жыл бұрын
더 신기한거는 사투리임ㅋㅍㅋㅎㅋ 인천시람인데 사투리 장인이시여~~
@shua01014 жыл бұрын
융서쨔라빠빠 옛날에 전라도에서도 사셨대요!
@wasousky63623 жыл бұрын
투박한 전라도 사투리 때메 더 정감 감
@user-bf4ql1gi3o4 жыл бұрын
박보검 엄마 진짜로 어릴 적에 돌아가셨다던데 저거 찍으면서 많이 슬펐겠다
@user-qy5jl6ne5p4 жыл бұрын
저때 엄청 울었데요 집에서 말로만 대사맞춰볼땨도 그렇구
@user-py3lv5ug4e4 жыл бұрын
오디션때도 엄마 생각하는 연기했었음 영상보고 나도 질질질 짯는데
@0fh3744 жыл бұрын
@@user-py3lv5ug4e 칠봉이대사
@hair41164 жыл бұрын
헐....
@user-gf4qy6iq8x4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연기할때 눈물이 너무 나서 감정 가라앉히고 연기한적 많았대요 울면 안되는 타이밍에서 눈물나고 그래서 ㅠㅠ.......눈물이 많다고 들었던것같아요 보검찡..
@user-ps3fg5bd6v4 жыл бұрын
2:31 택이가 매일요 했을때 성동일 표정 살짝 바뀌는거봐라....저게 프로지
@user-om7ti9vh4x3 жыл бұрын
ㅂ
@user-yc5do5mb2w3 жыл бұрын
입꼬리가 천천히 조금씩 내려가고 웃으려 하며 힘을 주고 있던 얼굴에 근육이 천천히 풀리는데 이게 말로 하면 길어보이지만 읽으면 쉬워보인다? 근데 또 막상 하려고 하면 좆도 안돼
@qwerty-ke6nt3 жыл бұрын
진짜 연기신이심
@user-bp6bq2os4p4 жыл бұрын
저때는 알았을까 장인과 사위 사이가 될 거라는 걸 ㅎㅎㅎㅎ
@1h.c.7364 жыл бұрын
K JH 실재로요?
@user-ss8tr1oo2y4 жыл бұрын
@@1h.c.736 아니요 드라마에서요
@user-rt2iq7hw8e4 жыл бұрын
@@1h.c.736 실제로는 프파푸파
@user-iw6ex6cv6q4 жыл бұрын
제가 1천 만들었어여어어
@user-yk6vd4vs9p3 жыл бұрын
아 스포밴
@SOO_oo28 Жыл бұрын
진짜 제일 기억에 남는 대사... "매일요.. 엄마는 매일 매일 보고 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user-tn5uy4od5v4 жыл бұрын
엄마의 부재는 평생 익숙해지지 않음.. 엄마 돌아가시고 몇개월 있다가는 진짜 괜찮은 줄 알았는데 1년 반정도 지나고 학교 수업시간에 윤리 선생님이 안락사 얘기하면서 심폐소생포기각서 설명하는데 그거 엄마가 싸인했던게 갑자기 생각나고 그거때문에 엄마 돌아가신 순간에도 의사나 간호사가 아무 조치도 안한게 생각나서 수업시간에 진짜 소리도 없이 계속 울었음.. 하도 조용히 울어서 반 애들 아무도 모르는데 그때야 하나도 괜찮지 않다는 걸 느낌..
@hair41164 жыл бұрын
많이 힘드셨겠어요.. 힘내세요..
@user-le8om1cw4u4 жыл бұрын
힘내십시오 ㅠㅠ
@jkmoon50774 жыл бұрын
새해 복 많이받아요 그리고 힘내세요 ~
@yjw76254 жыл бұрын
영화 코코 보셨나요? 하늘나라에먼저간분들을 잊지않고 기억하는사람이 있다면 그분들은 늘 우리곁에 있는거라네요 . 어머님이 늘곁에함꺼할거에요 먼여행을먼저가신걸꺼에요 오늘도 엄마랑 ^^행복하세요 ~!
@whoo52123 жыл бұрын
웃는 일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많이 웃어요 그리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재밌는 것도 많이 해요
@user-sh5zg5kl5x4 жыл бұрын
당시 촬영 했던 시기에 성동일 배우 분 어머니 돌아가셔서... 감정이입이 제대로 되셨던 것 같네요ㅠㅠ 박보검 어머니께서는 실제로 어렸을 때 돌아가셨어요...
@user-jj9st9xq6s4 жыл бұрын
성동일 배우 어머님은 촬영종료 후에 돌아가셨습니다. 응8팀 포상휴가 떠난 직후에 돌아가셔서 성동일씨 혼자 급거 귀국했다는 기사가 있습니다.
@user-sh5zg5kl5x4 жыл бұрын
이상 아 그런가요?
@user-zc9bf1bg9p4 жыл бұрын
@@user-sh5zg5kl5x 아니요 구라입니다.
@user-sh5zg5kl5x4 жыл бұрын
김수완무거부기 뉴스에 나오던데요. 저분 말이 맞습니다.
@user-zc9bf1bg9p4 жыл бұрын
@@user-sh5zg5kl5x 그 뉴스.. 믿으십니까?
@hehe_he4 жыл бұрын
어른스럽다, 성숙하다는 칭찬이 때로는 그렇게 해야한다는 의무감으로 느껴질 때도 있고, 남들과 달리 어른스러워질 수 밖에 없는 환경에서 자라왔다는 걸 체감하게 만들기도 해서 그런말이 슬프게 들릴때가 있다
@lillilokone54004 жыл бұрын
현실 속의 성동일과 박보검의 대화같다...ㅠ
@user-by9ow4wr1e4 жыл бұрын
성동일이 낮은 목소리로 "아~따" 하기 시작하면 눈물폭발 예약..
@_xoalsox_4 жыл бұрын
ㅠㅠ 택이나 보검이나 안타깝다. 진심으로 토닥이고 위로해주고 싶은 장면..
@user-do1ex5qb6i3 жыл бұрын
택이가 보검이다 바보야
@user-qz5lh1wz9r3 жыл бұрын
@@user-do1ex5qb6i ;;
@ILUVFRY1703 жыл бұрын
@@user-do1ex5qb6i 뭐라는거야 박보검 배우도 어릴 때 어머니 돌아가셔서 그 얘기 하는건데
@user-tb1bh7dz3h3 жыл бұрын
2:33 성동일님 진짜 연기 미쳤다 오묘 하게 표정 굳어지는거
@user-fl5hc9vn6u4 жыл бұрын
타지에서 자취하면서 저 장면 보다가 진짜 엄마가 너무 보고 싶어서 펑펑 울었삼,,,,,,,,
@user-ud5ly1rp9q4 жыл бұрын
전화 ㄱ
@user-gz9tj8ol9f4 жыл бұрын
아 그마음알아요 ㅜ 저는 전화하면 더보고싶어서 전화를 못했어요.. 그래도 자기전에는 집이생각나서 침대에서 몰래울거나 샤워하면서 울었던생각이 나네요 단체생활이라... 울고싶어도 마음대로 못울고 속으로삼킨적이있는데..ㅜ 물론 과거의 일이지만 요 ㅎㅎ
보검이 이 씬 찍으면서, 오디션 볼때 응사 칠봉이 대사하면서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에 엄청 울던데.. 진짜 맴찢...
@user-bz9qx8ec7m4 жыл бұрын
우리아버지도 중학생시절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데 학교 끝나고 습관적으로 부르는 엄마 나 왔어! 하고 아무 대답이 없을때 마음이 너무 아팟다함...
@hetppi3 жыл бұрын
우리 아빠가 응답하라 이장면 보고 우셨거든요. 그땐 그 마음을 잘 몰랐는데, 이제는 잘 알아요. 하늘로 떠나신 아빠가 많이 보고 싶네요...언젠가는 다시 만날 그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user-hq2fm8to3o Жыл бұрын
꼭 다시 만나시기를 바랄게요♡♡
@user-lp6cd9qd9z7 ай бұрын
잘 지내고 계실거예요 행복하세요 항상
@user-fo2mb5ko7o6 ай бұрын
잘 행복하게 지내시다 나중나중에 아빠 만ㅇ나서 칭찬 빋으세요. 착하게 살다와서 이쁘다고
@lovekyu164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있어도 보고싶은데, 엄마가 없다면 어떨까
@user-yt4qz8gz5k4 жыл бұрын
자기전에 질질짜면서 자네ㅠㅠ
@user-td8vk9um8e4 жыл бұрын
저도요 ... 배게가 눈물에 촉촉하네오 ..
@user-qf3hf9tu7c3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ㅜ
@user-br7hx4ch1n3 жыл бұрын
남편 초5때 어머니 돌아가심 저 장면 보는데 택이가 매일이요~ 이 대답 하기 전에 남편이 매일 매일 하는데 울컥했음
@user-ee2oy2xf7v4 жыл бұрын
장인어른과 사위..넘 잘어울린다
@user-gd1mx8fn1d Жыл бұрын
저 대사가 박보검의 진심에서 나온 말이라는 것에 또 한번 감동한다.
@hyomi_ouo4 жыл бұрын
저 말이 참 공감이 된다. 엄마라는 존재가 내가 없어진지 12년이 지났는데.. 누군가가 내 소원을 들어준다면 내 휴대폰에 엄마 번호 저장하는거 라고 할만큼.. 엄마가 매일 보고싶다. 정말 작은 대사, 평범한 대사지만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는 대사.
@naninani-qc2qb4 жыл бұрын
토닥토닥.....
@user-tx9ke3yy5b4 жыл бұрын
전 엄마 목소리 녹음 하고 싶어요... 과거로 돌아간다면...저도 어느덧 12년이 흘렀네요
@hyomi_ouo4 жыл бұрын
@@user-tx9ke3yy5b 진짜 공감되네요 옛날에는 머리끈 하나라도 엄마가 사준거 였는데 12년이 지나니 이제 엄마가 제게 사준 옷, 머리끈 등등 아무것도 없네요
@naninani-qc2qb4 жыл бұрын
@@user-tx9ke3yy5b 토닥토닥...
@user-tx9ke3yy5b4 жыл бұрын
@@hyomi_ouo 맞아요.. 근데 참 귀신같이 우리 엄마는 내가 딱 좋아할 스타일의 옷만 사오셨죠. 지금 생각하니 엄마는 나 좋아하는거 다 아는데 나는 엄마가 좋아하는게 뭔지 하나도 모른다는게 참 마음이 아프네요. 지금 살아계시면 같이 쇼핑도 하고 맛있는것도 먹으러 다닐텐데 , 남들은 평범하게 생각할 그 일들을 나는 꿈에서 밖에 할 수 없다는게 가장 눈물나게 서글프네요.
@user-ry3ty5bp1c4 жыл бұрын
이 장면은 택이가 아니라 어린 보검이로 보이는 거 같아서 더 슬프다ㅠㅠ
@user-ic4ow1ex1s Жыл бұрын
드라마 방영 당시에는 엄마랑 같이 보면서 말도 안돼 어떻게 매일 생각이 나겠어? 했는데 올해 엄마 돌아가시고 나니 진짜라는 걸 느껴요
@user-mz1rl3dj1k3 жыл бұрын
이거 방송할때 같이 봤었는데 이제는 없는 엄마가 나도 매일매일 보고싶어요 정말 보고싶어 엄마
@user-ss1vn6ql1n4 жыл бұрын
나도 누나랑 동생처럼 용돈도 받고싶고 놀러도 가고싶다...친구들처럼 부모님한테 뭐 사달라고 조르고 싶다...그런데 너무 이른 나이부터 사회생활 하느라 철든 척...힘드네요..
@yeori04154 жыл бұрын
힘내요 때론 투정 한번씩 부리는것도 나쁘지않아요
@jtktj68534 ай бұрын
언제 봐도 응팔은 명작이네
@user-qj5oy6iw9f4 жыл бұрын
여기서 택이가 매일요 라고 할때 성동일 얼굴 클로즈업 됐는데 진짜 표정연기 개오지고 지림 소름돋았음
@aaa-yoАй бұрын
40대가 되고 애 아빠인데 지금 나이 돌아가셨던 어머니가 지금 보고싶네요...모가 그리 급하셨던지~~~
@jung_____14 жыл бұрын
택이가 지금도 늘 행복하게 살고있었으면 하는 장면 ㅠㅠㅠ
@user-yg7sk8ef3x4 жыл бұрын
이 씬은 진짜 택이가 아닌 박보검인 것 같아서 더 애잔하고 마음이 아프다 ㅠㅅㅠ ,,, 보거마 꽃길만 걷자 😢❤️
@user-cs5tz8ji2hАй бұрын
엄마 보고싶다..나도.. 엄마 품에 안기고싶다 나도..
@user-no9zt9fv1l4 жыл бұрын
부모님 살아계실때 동영상 최대한 많이 길게 찍어두세요 사진만으로 그리움이 안채워질때 보면 참 좋더라구요
@user-pg9lj8kr4i4 жыл бұрын
아니...배우들이 연기랑 상황이 백프로 일치하니까 진심이라 더 눈물나네 ㅠ
@ysdel4 жыл бұрын
어른이 되는 것은 나 자신을 위해서가 이니라 내가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감정을 숨겨야할 때도 있다는 것을 알게되는 것이다.
박보검의 '엄마는 매일 보고 싶다'는 대답에. 성동일이 뒤에서 나즈막히 한숨을 쉬는데.. 모든 감정이 다 녹아들어 있어서 키보드 두들기고 있는 와중에 눈물이 입술을 지나간다.
@user-me9hf6vv4l4 жыл бұрын
5년이 지난 지금도 엄마의 부재가 여전히 익숙하지 않아요 학교 끝나고 돌아오면 왔냐고 물어 봐 줄 엄마가 집에 안 계셔서 소리 한점이 없는 공백이 너무 쓸쓸해서 이젠 집에 들어와서 방에 들어오기 전까지 마저도 귀에 이어폰 끼고 들어와요 몇 년이 지나도 엄마의 부재는 지금처럼 계속 낯설거라는 것도 너무 슬픈데 익숙해져야 한다는 것도 슬프고 무서워요
@user-ty9jd4sq2u4 жыл бұрын
아빠 돌아가시고 나서 장례식장에 앉아있는데 문득 이장면이 생각이 나더라 누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그냥 혼자서 아빠가 언제 가장 보고싶냐고 물어보는 누군가와 매일 보고싶다고 말하는 나를 떠올림.. 돌아가신지 1년이 좀 넘었는데 그동안 아무도 이렇게 물어보는 사람이 없었지만 가끔 이 생각을 함 무슨 영상때문에 아빠 생각이 나서 펑펑울다가 문득 이 장면이 떠올라서 처음으로 찾아 보러 왔네
@user-il2oq8mr3k3 жыл бұрын
엄마 돌아가시고 이거 다시보니까 진짜 ... 목이 메이네요... 나도 엄마보고싶어요 ... 항상 매일요
@user-te1ih4vi1d7 ай бұрын
눈물나네요 23년12월 엄마보고싶어서 하염없이 눈물이나네요
@marissal55244 жыл бұрын
택아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마음 아파 우리 택이 행복하게 잘 살고 있지? 박보검이 연기를 너무 잘 해서 내 인생남주 최택이 됐어
@user-vd3uy4wm1m4 жыл бұрын
진짜 봐도봐도 질리지가 않네요... 특히 응팔 나레이션ㅠ
@sosolove21483 жыл бұрын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 엄마는 항상 보고픈 존재 가슴을 쿵 때리는 대사였어요ㅠㅠ
@John-JangАй бұрын
반백살이 백세가 넘어도 엄마는 항상 보고싶다~~ 삶이 행복해도, 그리고 힘들어도… 엄마는 항상 내편이었으니까~~
@user-mn8ug6ug3g4 жыл бұрын
진짜 힘들어도 친구들이랑 어른들앞에선 항상 밝은 게 멋있다
@bluuwaves4 жыл бұрын
최택은 박보검만을 위한 캐릭이야ㅠㅠ 우리 택이
@cuterabbit62652 жыл бұрын
이 장면도 박보검도 보고 있으면 그저 눈물납니다...너무 슬프고 가슴 아파서 눈물이 그치질 않네요...가슴이 아려옵니다..
@user-sy1cf1sg5p4 ай бұрын
이젠 전화도 못하고 맛있는 밥해줄 엄마도 없고 아직까진 매일매일 보고싶은 우리엄마.. 나 엄마 생각해서라도 진짜 열심히살게 나중에 다시 만날때 그동안 애썼다고 한번만 안아줘..아따 우리 엄마 보고싶다..
@user-rv8ur3rf3e2 жыл бұрын
진짜 택이가 말하고 난 뒤 성동일 표정이…진짜 찐이다 말로 표현할수없는데 정말 너무 큰 감동이다
@khuongzdnguyen35683 жыл бұрын
His acted is so good, feel like Taek have all that emotion inside him all those years and DukSun’ father words make him burst it all out
@user-ek1td9ic4xАй бұрын
이장면 볼때 밥먹으면서 보고 있었는데 "매일요 엄마는 매일 보고 싶어요" 이대사에 목이 매이면서 눈물도 났음ㅜㅜ
@user-zy1sc3wk4k4 жыл бұрын
근데 성동일도 진찌 착하다
@brandakim4727 Жыл бұрын
나도 엄마가 매일 보고싶다. 드라마 할땐 엄마랑 같이 있었는데 지금은 아니네... 그냥 담담하게 아침에 눈뜨고 멍하니 살다가 엄마 따라가고싶기도 하다가 하루에도 몇번씩 괜찮았다가 심장이 내려앉다가 너무 보고싶다 내엄마.
@user-ur4fm1nw7w4 жыл бұрын
우리 택이ㅠㅠㅠㅠ진짜 박보검 아니면 최택 아무도 소화못했어,,,😭♥️
@beeusing4 жыл бұрын
두 분 다 연𓅿𓂭 너무 잘하신다..
@user-hq3vr6hx5b Жыл бұрын
서울은 너무 춥고 외롭고 낯설다.. 엄마 보고싶다.. 집에 가고싶다..
@user-xc2ss2tn1r4 жыл бұрын
응답하라 명장면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번 네이버티비로보느라 힘들었는데 ㅜ
@user-uc5tt5nu5i4 жыл бұрын
우리 택이ㅠㅠ
@Nmarri4153 жыл бұрын
어른스러운 아이는 그저 투정이 없을 뿐이다. 어른스레 보여야 할 환경에 적응했을 뿐이고, 착각 어린 시선에 익숙해졌을 뿐이다. 어른스러운 아이도 그저 아이일 뿐이다.
@user-dw3qx9od2u Жыл бұрын
엄마는 매일매일보고 싶어요. 어른스런 아이는 투정이 없을 뿐이다.
@user-vo9mc4hy3v4 жыл бұрын
택아ㅠㅠㅠ 볼때마다 울컥하게 만드는 장면
@user-mo2kc9et1j4 жыл бұрын
엄마 보고싶다 사랑해요
@user-lz5er6tc5q4 жыл бұрын
제일 좋아하는 장며뉴ㅠ
@Hanarobunsik4 жыл бұрын
매일 엄마가 보고싶다는건 박보검의 연기가 아니라 진심아닐까요?
@user-oh8oc5og5z3 жыл бұрын
매일매일보고싶다 우리엄마 꿈에서라도 보고싶다 나타나주라ㅜ
@seoeunii4 жыл бұрын
눈물 폭탄이다ㅠㅠㅠㅠㅠ
@user-rj9is6fh8u5 ай бұрын
이장면 보고나서부터 택이가 정말 행복하길 바랬어요ㅜㅜ
@yisooah04094 жыл бұрын
매일 보고싶은 우리 엄마
@user-kq4kn8ed6c25 күн бұрын
진짜 돌아가신지 13년이 됐는데도 하루도 생각 안난적이 없네요 나이 상관없음 살아만 계셨으면 잘못했다고 빌고싶다
@user-vc7fs9fk3h4 жыл бұрын
아이낳고 시간나는 틈타 보다가 눈물이 터졌다.. 엄마는 늘 보고싶다 나도 엄마가 되었지만 그래도 내 하나뿐인 엄마는 늘 보고싶다
@jieunkim33103 жыл бұрын
저 대사할때 박보검 눈물이 너무 진심으로 느껴진다 ㅜㅠ
@bogummy65004 жыл бұрын
최택ㅠㅠ 내 인생남주 첫사랑♡
@user-jj4qp8pl5v4 жыл бұрын
지금 당장 보고싶어오..ㅎ 5살때 엄마가 돌아가셔서... 많이 힘드네오..ㅎㅎ
@sladml2020 Жыл бұрын
매일 매일 보고싶다는 저말이 얼마나 외로웠을지를 생각하게 해서 그냥 눈울이 난다
@user-xc2ss2tn1r4 жыл бұрын
나진짜 개울었다 이거보고 박보검 진짜 마음 같아서
@user-ll8wr5pu1b4 жыл бұрын
진짜 이 장면 다시 봐도 눈물 난다...
@qO._.Op00 Жыл бұрын
아빠가 이 드라마를 참 좋아하셨어요. 고등학교 3학년 주말이면 항상 아빠랑 보곤 했습니다. 공감이 가지 않았던 택이 대사도 이제는 공감이 간다는게 너무 슬프지만 이겨내야죠. :)
@cassiopeiaieuchangmin11194 жыл бұрын
택이 사랑해
@LoolRoo4864 ай бұрын
ㅜㅜ 왜 우리 택이 울려요 😢😢
@TheJosephHwang10 ай бұрын
나도 엄마가 보고 싶다, 43 년전에 버리고 떠났다지만... 엄마가, 언제나 보고 싶다, 엄마...
@user-eo8ni5bs5t2 жыл бұрын
매일요 할때 성동일 진짜 미세한표정변화 와 진짜 감탄스럽다
@user-qt7bi7xv6o2 жыл бұрын
저당시볼때는 그냥 그려려니 하고 봤는데 엄마가 돌아가시고보니 가슴이 먹먹하고 서럽네요
@onon52024 жыл бұрын
겁나 울었던 장면 ㅠㅠ
@user-wl8lx7lp8z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작가님들 전 대한민국에 살고있는 한 중학생입니당 다들 힘든 하루를 살아가며 소소한것에 행복함을 가지는 소확행이 다들 가지고 계시잖아요 ?? 전 아침에 재방송으로 티비엔에서 하는 응팔을 보며 하루를 시작해요 진짜짇짜 본날과 안본날의 차이는 ㅠㅠㅠㅠㅠ 그리고 하루 일과가 다 끝난뒤 집에와서 씻고 누워서 응팔보는게 제 소확행입니다 ....... 그니까 어서 빨리 그 다음 작도 나오게 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 아니면 재방송 좀 마니마니해주세요 그거 보려고 6시에 일어나서 보다가 준비하고 학교감니둥 ... 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ㅜ 어서 하루 빨리 응답하라 그 다음편이 나왔으면 이번 시험 백점 맞을수있을꺼 가탸요 ㅓㅠㅠㅠㅠㅠ 작가님들 보고계시겠죠 ...?? 이상 제 긴 얘기를 들어주셔서 감삼니당
@Hangeuli4 жыл бұрын
그래... 나도 입원해서 병원에 혼자 지낼때 엄마 보고싶어서 밤에 울었지ㅠ 엄마는 매일 보고싶어
@Elizabeth-xw9nu3 жыл бұрын
This scene where Taeki says "I miss my mom everyday" hits differently when you know Bogum in real life lost his mom when he was in 4th grade 😭😭😭😭😭💔💔💔💔💔
@user-by7ey2xe1h3 жыл бұрын
나도 울 엄마가 보고 싶을때 보고 싶을때 보는 장면 나는 울 엄마가 일찍 돌아가셔서 힘들때 제일 보고 싶어서 눈물 나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