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레전드 #응답하라1988 #BestofReply #Diggle 그 시절, 쌍문동 사람들의 짠내나는 사람이야기 Let's giggle, :Diggle 기획/제작 땡주, 고니고니, 정띠, 김룩스
Пікірлер: 1 400
@tkfrhtlvdjwuTdmaus4 жыл бұрын
동룡이 너무 맴찢이다.. 엄마 밥먹으면서 좋아하고... 조잘조잘 떠들고.. ㅠㅠㅠ 그런 일상적인 대화가 얼마나하고싶었을까. 지금이 아니면 얘기하지못할것같아서 다음엔 이런 시간이 없을까봐 기회를 틈타 더 얘기하려고하는것같기도하고... 되게 흐뭇하면서도 가슴아팠던 장면 ㅜㅜ
@crystalk91284 жыл бұрын
그랬구나.. 더 맴찟ㅠ
@user-kt6lz4kp9j4 жыл бұрын
아침에 혼자 웃으면서 아침도 혼자 먹었지롱 할때 개씁쓸해보임
@pcb88773 жыл бұрын
나 경상도남자 오늘 이것땜에 눈물이 쫌 흐른다
@user-gw4rs8vz9k3 жыл бұрын
@곽정희 .ㅇㅊ ,, ,,또 ㅇ 나 ㄷ
@user-gw4rs8vz9k3 жыл бұрын
ㅇ@@user-kt6lz4kp9j ㄴ
@user-di2yj5jm3l4 жыл бұрын
진짜 도룡뇽 엄마처럼 애들 바로 막 뭐라하는것보다 저렇게 안다쳤냐고 먼저 물어보고 따뜻하게 감싸주면 애들이 감동받으면서 부모님생각해서라도 더 사고 안침
@winpaly16634 жыл бұрын
어중간한 사고에서 혼나다가 큰 사고에서 저리 해주면 고마워서라게도 사고 안침
@namkung324 жыл бұрын
사고가 나도 부모에게 실망감 줄까 봐 다쳐도 집에와선 계단에 굴럿다고 하고는 방에가서 혼자 참음
@winpaly16634 жыл бұрын
@@namkung32 ㅁㅊㅋㅋㅋㅋ
@user-md9iv2ue2z4 жыл бұрын
@@winpaly1663 쬬개누 ㄷㄷ
@winpaly16634 жыл бұрын
@@user-md9iv2ue2z 머ㅋㅋ
@user-zj5yy4zm7u4 жыл бұрын
근데 동룡이 수다많은줄 모르셨을 정도면... 동룡이 진짜 외로웠을것 같아서 마음아파
@isthis68034 жыл бұрын
닥쳐 말포이
@user-zj5yy4zm7u4 жыл бұрын
@@isthis6803 말포이도 사랑으로 감싸주삼
@user-tw8tc5dn6e4 жыл бұрын
진짜 내모습같아서 펑펑울었더..
@user-qz8jx1gz2j4 жыл бұрын
김나연 문득 생각난건데 볼드모트파도 있을까?
@user-zj5yy4zm7u4 жыл бұрын
@@user-qz8jx1gz2j 볼드모트 어릴 때인 톰 리들은 인기 많더라구용ㅋㅋㅋ
@user-rn7ck9up1d4 жыл бұрын
0:03 선우 의사된다는 복선ㅋㅋㅋ 응팔서 빨간약 발라주고 치료해주는건 꼭 선우가 함
@asdfghjklzxcvbnm1664 жыл бұрын
더조은 헐.... 소름
@user-rn7ck9up1d4 жыл бұрын
@@user-bp4hu4uf4d 택이아빠도 치료해주는 장면 또 나와요ㅋ 이땐 소독도 하고 본격적으로 처치해줌
@jamesmoriarty70764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응사의 쓰레기와 동기가 되는데...
@user-cj5td3pk2o4 жыл бұрын
너무 억지로 갖다붙이는데..
@user-oj3zr4bw1u4 жыл бұрын
진짠데ㅋㅋㅋ응사에 마이콜 쓰레기 동기로 나오자나여ㅋㅋ
@user-iw6dg5ln7q4 жыл бұрын
6:22ㅋㅋㅋㅋㅋㅋㅋ앞문으로 들어와서 조용히 하라고 하고 뒷문으로 또 들어와서 조용히 하라거했뎈ㅋㅋㅋㅋ
@user-zj8ez1pu1k4 жыл бұрын
우리 학주는 앞문으로 들어와서 조용하라고 하고 뒷문에선 음.. 이반은 조용하군.. 이래서 뒤집어졌는데 ㅋㅋ 모질라 추억이네..
슬픈데 왜 이렇게 웃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수 ㅋㅋㅋㅋ 덕수여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karina_love11174 жыл бұрын
아 ㅇㅈ
@user-fp5eq9ws3q4 жыл бұрын
약간 목소리에 울컥한게 섞여있어서 떠 짠하다 ㅠㅠ
@oi_094 жыл бұрын
0:16 그와중에 정환이 손이 덕선이 얼굴 다가리는 거 실화냐... 새삼 혜리 얼굴 작은걸 느껴따.....
@user-ts1km8mf7h4 жыл бұрын
저는 류준열 손이 크다고 느낀..
@user-jo2tw3gh1f4 жыл бұрын
뭔데 개발리지 나만 설레요 ...?
@user-ts1km8mf7h4 жыл бұрын
@@user-jo2tw3gh1f 저도요
@user-qy4fv3mc5b4 жыл бұрын
인정이요ㅜㅜ
@user-el6xr7bv2j4 жыл бұрын
나만 느낀게 아니었구나
@user-mi3ig7ef8v4 жыл бұрын
도롱뇽 엄마가 밥 먹는거 보고 간다니까 좋아서 엄마한테 수다떠는게 왤케 안쓰럽냐ㅠㅠㅠㅠ
@acouple12yearsapart Жыл бұрын
😭
@user-jz2xd2pd2h Жыл бұрын
뭔가 짠하네요 ㅠㅠ
@Noo-sk6wy4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독신으로 살 줄 알았던 보라누나는... 도롱뇽 친구 선우와 결혼하고...
@user-lq7zp7es1s4 жыл бұрын
노마크 1000번째다 ㅎㅎ
@roses74614 жыл бұрын
엥 결혼까지 해요???
@user-fg3he2ks8l4 жыл бұрын
@@roses7461 막화에 나와요
@_sxjin4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씬 슬프고 감동적이긴 한데 도롱뇽 얘기하는 내용이 존나 웃김
@user-pj4hm5xx5h3 жыл бұрын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ㄲ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
@user-yk2bt9te5u8 ай бұрын
앞문뒷문 씨팔 ㅈㄴ웃기네
@user-vz6jy2ym2s7 ай бұрын
우리도 고딩때 쌤이 뒷문으로 들어와서 시끄럽다고 조용히시켰는데 앞문으로 다시 들어와서 이 반은 조용하네 하고 감 ㅋㅋㅋㅋㅌㅋ
@ssxhyun7 ай бұрын
@@user-vz6jy2ym2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kw6ml6bq4x4 ай бұрын
@@ssxhyun안녕하세요 프사가 귀엽네요
@dew_of_dawn4 жыл бұрын
궁금한게 마이콜 얘기들으면 공부안하는 애같은데 의대감 신기
@mazona65124 жыл бұрын
알고보니 재능충
@white_121494 жыл бұрын
유전자가 좋잖음.. 아빠는 선생이고 엄마도 똑똑 하게 나오는 걸로 기억하는데..
@dew_of_dawn4 жыл бұрын
@@white_12149 헐 그런것도 나옴? 계속 봤는데 왜 몰랐지
@MSY10484 жыл бұрын
호잇# 도룡뇽 말씀 하시는거 아님??
@user-gn2ln7xs9g4 жыл бұрын
그냥 지원했는데 운좋게 지원인원이없어서 붙었어요.
@user-jg8lp7yw7f4 жыл бұрын
5:21 않이;;머쓱하게 웃는거 왤케 잘생겼지??내 머리속에 도룡뇽은 이런 이미지가 아니였는데 방금 기억 조작당했어
@daylight43694 жыл бұрын
안경 벗으면 잘생겼음
@0fh3744 жыл бұрын
심지어 바로비추는 학주랑 닮았음ㅋㅋㅋ
@user-fq3kt3hv5c4 жыл бұрын
이동휘 화보찍는거보면 진짜 잘생겼어요 괜히 연예인이 아녜요ㅜㅜ 매번 개그캐로 나와서 그렇지 멋진역하나 제대로물면 여심저격 가능할텐데
@jisol57364 жыл бұрын
이동휘 배우님 원래 잘생기셨어요💕
@user-gi9nr9ln7t4 жыл бұрын
않이→아니
@user-sy7hi4sq5w4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손 올렸때 눈 질끔 감는 모습이 너무 나같아서 눈물이 많이 나네요
@영포티사냥꾼4 жыл бұрын
삶을 포기하고 싶은 마음을 짖눌루면서 눈 질끔 감는 모습이 도룡뇽하고 먼상관임 대체 ㅋㅋㅋ 현자타임때 쓴글인가?
@allt89074 жыл бұрын
@@영포티사냥꾼 혹시 난독있니?
@pocari_4864 жыл бұрын
@@allt8907 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ㅎㅌㅎㅌㅎㅌㅎㅋㅎ
@영포티사냥꾼4 жыл бұрын
@@allt8907 난도은 니가 잇겟지
@user-db6tt4wg1m4 жыл бұрын
항마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erimi.i4 жыл бұрын
이 장면 진짜 좋아했었는데...ㅜㅜ 엄마의 관심이 얼마나 간절 했을까
@user-gj8mo9fh4u4 жыл бұрын
동룡이 평소에 밝은캐릭터로 나와서 그렇지 너무 안습임..부모님이 둘다 맞벌이하고 일찍 나갔다가 늦게 들어오니까 밥도 맨날 혼자먹고..밥먹을 때 혼자먹으면 진짜로 갑자기 막 서러워질 때 많음..이 세상에서 혼자된 느낌이랄까,,
@yomamte4 жыл бұрын
난 괜찮던데
@user-bv4ii7gc1e4 жыл бұрын
저 당시에 다 메이커 옷에 어머니는 보험왕 아버지는 교사면 중산층인데 뭐가.. 정환이네 쪽방살았던 과거가 있고 덕선이네는 아버지가 친구 보증 잘못서서 셋방살고 선우는 아버지 돌아가시고 거기서 나온 보험금? 기초생활수급자 돈으로 살아가는데 오히려 그 셋이 더 불쌍하지 않음?
@user-gj8mo9fh4u4 жыл бұрын
@@user-bv4ii7gc1e 청소년기는 돈이나 그런 것들보다 한창 부모님께 관심받고 싶은 시기에요 그런데 도롱뇽은 11살때부터 생일에도 미역국 그거 하나 못먹었다잖아요..
@user-zf5lu5dy5l4 жыл бұрын
@@user-bv4ii7gc1e 나도 아버지 건축가+대학겸임교수에 엄마 항상 집에 계셨음 48평대 아파트에 내 방만 거의 8~9평은 됬음 그리고 어려서 부터 머리 좋아서 부모님이 기대 엄청 쏟았음 책만읽어주셨는데 그냥 스스로 한글 읽고 쓰고 했으니까...얼굴도 이쁜건 아니어도 또롱또롱하게 생겨서 남부러울것 없이 살았고 4학년때까지 항상 회장 놓친적이 없었음... 근데 엄마가 그때쯤부터 내가 잘못하면 회초리 들고 진짜 발로밟듯이 때림 놀이터 갔다고 혼나고 50만원짜리 패딩 도둑맞고...진짜 그후로 초등학생때 자살생각 했다 부모님도 마냥 어렵게 느껴지고 학교에서 집오면 방에 틀어박히고 스케치분 한면을 다 검은색으로 채우기도 하고 살도 엄청찌고... 그랬다가 6학년때 한 애가 나 엄청 괴롭혔는데 난 진짜 순진해서 아무말도 못했단말임 그냥 괴롭힘 받고 그때 12키로가 빠짐...그리고 중학교 갔는데 그쪽이 못사는 동네여서 애들이 거의 빌라나 원투룸 살더라 근데도 행복하더라고 너무 부럽더라 그쯤이 내가 손 긋고 자살기도 할때였는데 학교에서 상담쌤 만나서 상담받고 엄마도 상담받고 조금은 나아졌음 지금 중3인데 완벽히 괜찮아진건 아니지만 숨쉬고 살만함...더 나아지겠지...ㅡ그리고 원래 공부도 중상위였는데 이제부터 공부 조금 해보려구...상위찍어보게...ㅎㅎ
@user-qy3cd1mv9x4 жыл бұрын
근데 도룡뇽이 안경 벗은거 먼가 미묘하게 잘생기지 않았낰ㅋㅋㅋㅋㅋㅋ 웃끼네 ㅋㅋ
@user-hb6jb7xg1o4 жыл бұрын
김뽈뽈이 정말 미묘하게
@user-qy3cd1mv9x4 жыл бұрын
@@user-hb6jb7xg1o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et6mq6xw5u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ii3cg3lu6y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ec3bj9lm5z4 жыл бұрын
ㅇㅈ잘생김ㅠㅜㅜㅠㅠ
@storylee96044 жыл бұрын
도롱뇽 경찰서에 있다니까 친구 4명 다온거봐ㅠㅠㅠㅠ 나는 저런 친구 없는데.. 처음으로 도롱뇽이 부러워..ㅜ +여기 답글 상태가... 친구 없다는게 아니라 전화하면 저렇게 경찰서 와줄 친구가 없단건데.. 졸지에 친구없는 찐따된 기분.. 찐따 되기전에 순살이 될거 같네요... 다들 뼈때리고 있어. 찐따 말고 순살 만들기로 작정 했나봐..
@user-xy6so4lh5t4 жыл бұрын
내가친구가되어줄게
@user-lc9jj6jy9o4 жыл бұрын
나도 경찰서 갔을때 친구는 안오고 엄마만 옴
@user-lk6hw8ky4m4 жыл бұрын
@@user-qs7gh2vt8k ㅋㅋㅋㅋ
@user-xn2qf1tl7i4 жыл бұрын
니가 여자면 쉑푸는 되어줄수 있다
@user-sh2vv9zg3m4 жыл бұрын
@@user-xn2qf1tl7i 미친놈
@jungmin894 жыл бұрын
동룡이 수다쟁이인 거 부모님만 빼고 다 알아...ㅠㅠ맴찢
@user-om6ws9mq9u4 жыл бұрын
혼자밥안먹어본사람들은 모름 그게 얼마나 서러운지 나 어릴때 학원때문에 들어오는시간 다 달라서 혼자밥먹는데 그게 그렇게 서러워서 밥먹다가 울었다
@hgj42614 жыл бұрын
나는 밥도 내가 차려먹었는데ㅜ 근데 이젠또 자취하네 ㅜ 인생
@user-tq4ud5rw9v4 жыл бұрын
전 혼자 밥먹는게 편해서 오히려 혼자 먹는거 좋아해요 ㅇㅅㅇ
@user-hm4kj5sd9r4 жыл бұрын
@@user-tq4ud5rw9v 헐 사칭 아니셨네 류씽님 이다ㅠㅠㅠㅠ 완전 존경해요ㅠㅠㅠ♥
@user-zt6hz1gw8r4 жыл бұрын
류씽_ 오 혼자 밥먹는거 좋아하시는분도 있군요. 전 같이 먹는게 덜 외롭고 좋더라고요
@user-yb6ss7xt5w4 жыл бұрын
쌉인정...
@yatta_puppy4 жыл бұрын
동룡이 어머님이 괜찮니 할때 뒤에서 택이 혼자 눈물참내 ㅠㅠㅠ
@user-it4nk9tc3j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user-es7up9si9h3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
@user-dk3hl5kp5p2 жыл бұрын
4:47
@Yujin_27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user-qf5bn8nb7y6 ай бұрын
엌ㅋㅋㅋㅋㅋㅋ그러게ㅋㅋㅋㅋㅋㅋ
@user-nx1md6tb4j4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어머니 앉으시자마자 수다 폭발하는거 진짜 눈물난다...사소한거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같이 얘기하면서 밥먹는게 진짜 동뇽이 같은 친구들한텐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이다..ㅜㅜㅜ
@user-wu2nj4ft1r4 жыл бұрын
나만 마이콜이 더 안쓰럽냐 마이콜 부모님은 왜 오시지 않을까 부모님을 기다리는 내 모습같아서 안쓰럽네 ㅠㅠ....
@user-ne8rd2vr4z4 жыл бұрын
올필요가 없어서 그런거 아님? 안와도 될만큼 워낙 잘해서 ㅋㅋ 의대 들어갔는데
@user-xt8sx4pk9b4 жыл бұрын
학주와서 괜찮지 않을까요
@user-we2ss9qc8k4 жыл бұрын
@@user-ne8rd2vr4z 저때 의대는 문과생들도 들어가던 시대임
@dhgus06304 жыл бұрын
부모님 대신 담임이 왔잖음
@user-fe3xp4gv1v4 жыл бұрын
규하 문과가 들어가도 쉽지는 않으니까요ㅋㅋㅋㅋ
@user-rn8lc5bj7x4 жыл бұрын
고1때부터 오토바이타고 야자시간에 놀고 연세대 간 마이콜은 도덕책..
@user-lp7ml1ht3j4 жыл бұрын
당시 지원 인원이 없어서 지원자 모두 합격됐어요 연대의대 실화
@user-xk8nh4cw1f4 жыл бұрын
공부를 어느정도하니깐 지원항거고 붙은거겟죠
@DaitSyo3 жыл бұрын
@@user-xk8nh4cw1f 정원미달로 지원자들 합격
@user-fm1qo8vi2s3 жыл бұрын
@@DaitSyo 상향으로라도 연의대 쓸 정도면 가나다 전부 의대썼을 확률이 높음 그말은 연의대 못갔어도 타 의대 갔을거란거지
@gochujangjjigae2st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1994에서는 진짜 의사로 나오는 마이콜
@sikeeman8924 жыл бұрын
동휘 왤케 연기 잘해??ㅋㅋㅋㅋ 캐릭터 너무 귀여운데 뭔가 짠하고... 근데 겁나 현실은 겁나 힙하단 말이지 패션도 좋고
@underthesea99074 жыл бұрын
아니 그와중에 마이콜은 부모님도 안오시고 친구들도 도롱뇽 친구라서 바로 달려온거고....쩝
@user-no4tn4cs9z4 жыл бұрын
주연과 조연의 차이~~!
@Iris02063 жыл бұрын
@@user-no4tn4cs9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sl9nu4qp4q4 жыл бұрын
0:16 혜리 입 막을때 뒤에 부딪히지 말라고 머리통 감싸주는거 왠지 모르게 설렌다
@user-tp2oe9sn5z4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ㅎ그러니까여ㅠㅠ 그러니까 둘이 사귀지ㅠㅠㅠㅠㅠㅜ
@user-lw3sb1ky6c2 жыл бұрын
@@hjo1876 손으로 입 앞을 막음과 동시에 당황해서 뒤로 넘어가 tv에 부딪힐 수 있음
@user-mj7kd1vj6k2 жыл бұрын
난 전혀 몰랐는데 섬세하시네요
@user-bv9eo4yc4e4 жыл бұрын
엄마한테 조잘조잘 얘기하는거 진짜 넘 순수 터진당ㅠㅠㅠㅎㅎ😍
@sldjfrnfgjrldnjrl4 жыл бұрын
6:22 >>앟 그리고 앟 저번에 아빠가 앞문으로 들어와서 조용히하라고 해놓고 뒷문으로 들어와서 또 조용히하라고 했어욯ㅎ 헤흫흫
도룡뇽 엄마랑 밥먹으면서 해맑게 수다떠는데 눈물난다ㅜㅜㅜㅜ 집에서 가족들이랑 대화가 많이 없으면 나가서 말 많이하는거 같음. 집에선 들어줄사람이 없으니 외로운 마음 친구들만나서 달래는듯... 세상 사람들 다 안 외롭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user-jh2yt6nc1y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반려견을 많이 키운데요 처음에는 외로워서 키우다가 점차 반려견이 외로워지면 더 관심을 갖고 키운다고 하네요 소홀했던 내 모습을보고 반려견이 소외되지않게 노력을한다고하네요.
@user-sp7fv9hj2d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앞문으로 들어왔다가 뒷문으로 다시 들어왔다는거 왜케 웃김 ㅠㅠㅋㅌㅋㅋㅋㅌㅋㅌ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
@user-ii3cg3lu6y4 жыл бұрын
아 웃겨 진짴ㅋㅋㅋ
@oo2131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 있을법한얘기라 넘 웃김 학생들 입장에서 생각하니까 더 웃기고ㅋㅋ 당황스릅
@user-fs5zv8be4p4 жыл бұрын
도룡뇽이 진짜 이시대 유물이지..지금도 있으니..저런애가 잴 빨리 철든다..
@user-hungry0303 жыл бұрын
원래 저런애가 진국임 겉바속촉ㅇㅇ
@user-of9zk7ce4e4 жыл бұрын
학주는 아들한테 너무 쌀쌀맞은거 아닌가 ㅋㅋㅋ 한번 째려보면 2년씩 늙겠네
@user-pj4vl9gx4r4 жыл бұрын
나중에 고딩졸업하고 자기 첫째아들이랑 같이 사업할때 혼낸거랑 하고싶어했던거 하지말라고 다그친거 정봉이네가서 후회해요 그리고 저 아저씨도동룡이급으로 끼많고 춤잘추는데 동룡이가 하필 좋은건 안닮고 그런거만 닮았다고 자기처럼 이런인생 안살게하기위해 쌀쌀맞고 못되게 굴었다고 합니다
@user-rx4cr9us4t3 жыл бұрын
감동포인ㅌ ㅡ
@user-mq7oz4ce4w4 жыл бұрын
도롱뇽도 부모님이 없어서 쓸쓸한 아직 " 청소년 " 때 이야기....ㅠ_ㅠ
@user-jb8td1os7v4 жыл бұрын
난 어릴 때 엄빠 맞벌이인거 되게 좋아했는데...나만 안외로웠나봐....빨리 혼자 밥먹고 놀 생각에 되게 행복했는데...그냥 내가 바보였는듯..
@user-by1ke7nk5w4 жыл бұрын
나돈데... 없을때 겜하고 좋았는데....내가바보인건가...
@user-jb8td1os7v4 жыл бұрын
@@user-by1ke7nk5w 심지어는 어릴 때 심심할 틈 없이 구몬하고 옆 동 앞에서 oo아 놀자!!!이러면서 불러서 같이놈...집에 있어야 할 때는 책 읽는거 좋아했어서 책읽음..그때 진짜 행복했는데...엄마가 직장 관둔 뒤로 못하게됨...책 읽는건 할 수 있었는데 놀질 못함 맨날 공부시킴..하..인생
@user-vd7sg8bz8o4 жыл бұрын
저도....그런데 지금은 후회중 ... 잇을때 잘할걸...
@pinkvenomii4 жыл бұрын
이 댓글 뻘하게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qs7kw7ym4c4 жыл бұрын
나도 좋아함ㅋㅋㅋ
@lamalison54173 жыл бұрын
4:16 택이 도 울음을 꾹 참고 있는 거 같아 ㅠㅠ
@wkdwldn41774 жыл бұрын
0:01 아니 나는 아파하는 소리가 왜케 웃기냨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리듬감 있는 거 같앸ㅋㅋㅋㅋ 중독성 쩔엌ㅋㅋㅋㅋ썅ㅋㅋㅋㅋㅋㅋ
@wkdwldn41774 жыл бұрын
@@user-tn3me8qy7o 인정ㅋㅋㅋㅋㅋㅋㄹㅇ첨부터 빵터짐
@charm22344 жыл бұрын
아/아/아/아/아/아\아\아\
@ppynyong4 жыл бұрын
닭같음
@user-mz6oy2gx5o4 жыл бұрын
아아아아아아아↗️ 우리아빠 학주우우우우
@user-bv1li4qn9f4 жыл бұрын
000:01
@t.yk.6834 жыл бұрын
마음만은 어리고 어리다
@Hermeet4 жыл бұрын
동룡이 보면 엄한집안 둘째의 인생을 보는거 같음.... 첫째를 본보기로 본게 많아서 첫째보다 상상되는 공포감이 많아서 부모님이랑 사이가 애매함
@slee86012 жыл бұрын
맞음. 첫째는 맞아도 맞을 때 정신이 반쯤 빠지기 때문에 나중엔 맷집도 생기고 반항도 함. 한번 맞고 치우자. 뭐 이런 이상한 강단도 생김. 근데 맨 정신에 첫째 맞는 거 직관하는 동생은 안그런가보더라고. 매는 제일 많이 맞았는데, 반항도 제일 많이 하고 인생 나 살고 싶은 대로 살았는데 동생들은 그렇게 못함. 인생 개척하며 살다보니 나중엔 부모님께 더 존중받음. 어릴 땐 서러웠는데, 좋은건지 나쁜건지… 어떤 게 더 나은건지 모르겠음. 그냥 부모 잘못만나 둘다 상처받은 거 같음.
@hiiammadongseok Жыл бұрын
00:16 정환이가 덕선이 입 막을때 덕선이 얼굴 거의 다 가려지는가 왜 설레냐..
@user-uv9xg9gi8i4 жыл бұрын
0:16 와.. 한 손으로 얼굴 다 가려지네..
@oo3094 жыл бұрын
와...
@user-cr6uk8ej5t4 жыл бұрын
6:00부터 너무 슬프다..그동안 얼마나 할얘기가 많았으면 ㅠㅠ
@tnqls0609_4 жыл бұрын
엄마랑 더 있고 싶어서 막 웃으면서 이야기 하는 모습이 귀여우면서 눈물이 난다...
@user-dg4gr6ix8i4 жыл бұрын
0:17 류준열 손 싷ㄹ화냐? 혜리 얼굴도 개작아..
@just_do_it_first4 жыл бұрын
나도 그 생각 했는데 ㅋㅋ
@seonkyuju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다시 봐도, 동룡이 수다떠는 모습에 눈물이 절로 나네요. 얼마나 엄마의 정이 그리웠을까.
@user-kq9wq3dh5p3 жыл бұрын
조부장님이 우리 막내아들이 이렇게 말이 많은줄 몰랐네 할때 맘찣ㅠㅠ...... 동뇽이 우는거 너무 슬퍼 그렇게 밝은아이가 울다니ㅠㅠㅠ
@MrShlee50334 жыл бұрын
나도 아빠랑은 대화 별로 안했지만 엄마랑은 별 시시콜콜한 이야기 했는데ㅋㅋ 나만 그런가
@rmfosem343 жыл бұрын
이제 애가 7살인 애아빠입니다 참 개인적으로 가슴에 와닿았던 에피소드입니다 사실 자식을 위해 일 열심히하고 나도 너무 힘들고 시간핑계대며 늦은저녁 퇴근을하는 저를 기다려준 딸에게 그 1시간도 못쓰고 살아왔다는게 가슴이아프네요 그런 매정한 아빠도 이리 좋아해주면서 기다리는게 더욱 가슴아프고 슬퍼지더라고요.. 이제는 노력하고있습니다 퇴근후 무조건 동화책읽어주고 수다들어주고 학예회준비도 같이하고~ 주말에는 낚시도 끊고 무조건 키즈카페랑 딸아이랑 놀아주네요 딸아이도 너무 행복하고 와이프도 행복하고 가정 평화가 별건가싶네요 어렵지않습니다 자식을 사랑하는마음 다갖고계시잖아요~~~ 모든 아버지 어머니 파이팅입니다!
@user-cq8cr8dm8q3 жыл бұрын
오옹 멋지시네요
@jijijiibaby4 жыл бұрын
ㅠㅠㅠ동룡이 행복해가지고 막 얘기하는데 왜 눈물나,,,
@seoj_innnn4 жыл бұрын
이번 편 너무 안쓰럽다고 해야하나 슬프다
@시플4 жыл бұрын
도룡뇽이 원했던 것 *어머니의 사랑* 진짜 이해가 되네요..ㅜ
@user-ih8io1be2o4 жыл бұрын
정환이가 덕선이 입 막을때 얼굴 덮고도 남는 큰손+뒤통수 받쳐주기 넘나 설레자너..
@user-jd5ii3vx3x4 жыл бұрын
룡이 너무 안타까워...근데 너무 발랄해서 저렇게 힘든지 몰랐어...ㅠㅠ
@GJGM_4 жыл бұрын
저분이 어떻게 장가 회장님이냐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신기하다 진짜 연기 짱잘해셔 ㅋㅋㅋㅋㅋㅋㅋ
@user-qy8zu1bs8z Жыл бұрын
응...? 동룡이아빠=장회장..?
@silverone10533 жыл бұрын
4:45 어려서 어머니 여읜 택이 고개 푹 숙이고 있는거 왜케 짠하냐...
@yuzakim Жыл бұрын
다섯아들 막내면 얼마나 애교쩔엇긋어 ㅋㅋㅋㅋ
@user-gi7hw5ql3n4 жыл бұрын
앞문으로 와서 조용히 하라 그러고 뒷문으로 와서 조용히 하라 그랬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yw1ih9wu9r4 жыл бұрын
동룡이 웃는거 보면 나까지 웃음 나옴.. 너무 좋아 ❤
@ian_1one4 жыл бұрын
순간 눈물 나왔다 ...
@Mookmook3284 жыл бұрын
아 ,,,,이동휘 너무 귀여워 진짜 책상 다 깨부실뻔
@user-eh1jo8nm2u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김인직입니다
@혼례4 жыл бұрын
만두 감동파굌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qg9hq7gg9e4 жыл бұрын
@@user-be7vb3ox5l 아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
@user-xr1sc5zc4r4 жыл бұрын
인직 진심 이상하게 생깃네
@stuckinurlove4 жыл бұрын
시발ㅋㅋㅋㅋㅋ갑자기?
@user-tg1ir1kg4y4 жыл бұрын
인...직
@Iris02063 жыл бұрын
5:16 아빠도 동룡이한테 어이 도롱뇽이 라고하네 ㅋㅋㅋㅋㅋ
@_black_bile___4 жыл бұрын
학주ㅋㅋㅋ 쪽바로라 말하는거 너무 귀여우시다고요ㅋㅋㅋㅋㅋㅋ 우리 학주 장가 먹기전에는 저리 귀여우셨는데ㅠㅠ💗
@user-xr3el4jb6n4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밥먹으면서 얘기하는거 진짜 감동이다ㅠㅠ
@user-qf8ey4rg7b4 жыл бұрын
연기진짜 잘한다😁
@user-co8wh4ew6s3 жыл бұрын
나만 도룡뇽이 엄마를 조부장 아빠를 학주라고 부르는거 개웃기냐ㅋㅋㅋㅋ
@user-gc2wi6yv9l3 жыл бұрын
도룡뇽 엄마 동룡 쓰다듬어 주려고 할때 겁내는거 보고 그 짧은 순간에 얼마나 많은 감정들이 스쳐지나 갔을까....
@user-yq2pb3hp7g4 жыл бұрын
학주그와중에 마이콜도 걱정해주는거봐 쏘스윗
@ribo_rb4 жыл бұрын
응팔 보면서 젤 많이 울었던 게 도룡뇽 에피소드들임ㅠㅠㅠㅠㅠㅠ...... 나도 엄마아빠 둘 다 맞벌이이셔서 초등학교 3학년 전까지 고모댁 할머니댁 번갈아가면서 컸는데..... 그때 일부러 사고 많이 쳤음... 사고 치면 혼내러라도, 수습하러라도 엄마아빠 오니까..... 지금 생각하면 진짜 철 없는 짓이었다 한 대 쥐어박아주고 싶음..... 그래서인가 응팔에 동룡이 나올 때면 눈물 나옴ㅠㅠ........
@user-ge3sv2uw6s4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 동룡이가 응답하라 캐릭터중에서 제일 좋음 진짜
@coda56874 жыл бұрын
조부장님 연기 너무 리얼해요ㅠㅠ 진짜 어머니같아ㅠㅜㅜㅠㅠ
@user-lc7pl2tb6p4 жыл бұрын
0:15 설렌다.. 입틀막.. 볼살 많아 우리 떡선이😍
@user-ee4xp1fs7m4 жыл бұрын
진짜 응답하라 1988이 짱이다 제일 많이 웃고 제일많이 울었던 작품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user-vd5wm7vp2e3 жыл бұрын
6:45 노을이가 형인 줄 알고 인사했대ㅋㅋㅋㅋㅋㅋ ㅋㅋㅎㅋㅋㅋㅋㅎㅋㅎㅋㅋㅎㅋㅎㅋㅋㄹㅋㅋ
@user-oe2ee7pz3t4 жыл бұрын
원래 동룡이가 엄마를 조부장님이라고 부르는데 밥먹을땐 엄마라고 호칭 바뀌네..ㅠ
@user-cq8cr8dm8q3 жыл бұрын
엄마앞에서...조부장님이라고 부를순없으니..
@_DoYou4 жыл бұрын
6:18 정봉이 왤케 똑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쉿! 규칙은 규칙!
@user-nl4nv4eh2n4 жыл бұрын
뜬금없지만 초반에 정환이가 덕선이 입 막을 때 정환이 손에 덕선이 얼굴 거의 다 가려지는 거 ㅈㄴ 설레고 좋다...
@woogyeongjo80604 жыл бұрын
유일하게 가슴시리고 찡해서 울었던 명장면
@user-ng4eh5oz1y4 жыл бұрын
0:16 오토바이 타는 동룡이가 미침 정환이의 손크기가 미침 그 손보다 얼굴이작은 덕선이가 미침 세번 미침
Im from VietNam and not only me but also many people are really really love this drama Because of win lottery scene, i have to watch all this drama. What a meaningful drama.
@user-pe6ql8zh4l4 жыл бұрын
진짜 엄마의 관심과 애정이 얼마나 필요했을까 존칭까지 쓸정도면 엄마하고 보낸시간이 많지 못했던것같은데 엄마 일때매 또 나가려니 혼자 먹기 싫다고 하는게 왤캐 눈물 나오냐ㅠㅠ 또 같이있을때 말 많이하고 진짜 짠하다 ㅠ
@user-wy6qo9ox9p4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신나서 떠드는거 웃긴데 진짜 짠해서 울었다 ㅠ
@user-hi2tr7mj4w3 жыл бұрын
동룡이 어머니가 괜찮다고 그럴때 저 울었어요 넘 감동이여서 마음이 너무 따스하고ㅠㅠ
@user-do9zd9nt5g3 жыл бұрын
도룡뇽 엄마,연극무대에서 가끔 보는데..너무 좋습니다..^^
@user-qu4vy4wu1t4 жыл бұрын
항상 유익한 방송으로 기쁨을 주셔서 잘 시청하는 애청자 입니다 꾸밈 없는 진솔함과 열정에 늘 응원합니다
@user-eu4ut2dt7q4 жыл бұрын
흐엉ㅠㅠㅠㅠㅠ 너무 슬픈데 마지막에 너무 귀엽다ㅠㅠㅠㅠㅠㅠ
@seelongk.69844 жыл бұрын
0:17 정환이 손크기...치인다 치여
@NYwhynot Жыл бұрын
아 ~~~~맴 찢어짐 !!! 이런거 너무 좋네요 ❤
@user-fn5co3qt4o4 жыл бұрын
응팔 정주행 하다가 이 장면에서 진짜 펑펑 울었는데 항상 혼자 밥먹다가 엄마랑 같이 먹으니까 수다쟁이 되는 모습이 너무 공감돼서 진짜 울컥함
@user-wl7xg4hw1n4 жыл бұрын
도롱뇽 조부장님이랑 있을때 어린애같에 귀여워 ㅎㅎ
@user-yx1jc5dj4w4 жыл бұрын
6:00 난 다른 장면은 한 두방울? 흘렸는데 이 장면에서 펑펑 울음.. 지금도 나 루돌프됨.
@user-zo9du3xx4c4 жыл бұрын
존나 맴찢이다 진짜 ㅠㅠㅠㅠㅠㅠ 엄마 앞에서 말 하는거 귀여운데 왜케 짠하냐 진짜 ㅠㅡㅠㅠㅠ 행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