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다 음악 나오자마자 삐걱거렼ㅋㅋㅋㅋ

그땐 하도 유명하고 어려서 몰랐는데 진짜 무대컨셉 천재아님? 와ㅋㅋㅋㅋㅋ동양적인 요소에 테크노ㅋㅋㅋㅋ근데 진짜 개유명함ㅋㅋㅋㅋㅋ 새끼손가락 마이크 익숙해서 그렇지 솔직하 와ㅋㅋㅋㅋ어떻게 생각한거ㅋㅋㅋㅋㅋㅋㅋ

저 부채 이정현 팬들럽에서 600개 제작해서 관객들한테 다 뿌린거라는데 진짜 대단함 ㅋㅋㅋㅋㅋㅋㅋ 난 또 무도에서 준건줄 알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댓글들 왤케 삐뚤어졌어... 외국인들이 8090때부터 올드케이팝을 들었을수도 있지...허벌나게 무시하네ㅠㅠㅠ 우리도 레이디가가, 마돈나 같은 해외가수들 보고서 그래 이거지 싶을수 있잖아 오래전부터 들었을수도 있는거지 참...

저게 어딜봐서 이제 40을 바라보는 사람이냐... 진짜 개예쁘다 뱀파이어임?

사람들 다 춤추는 거 개욱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 활동 접고 배우 이미지로 상까지 받고 있었는데 토토가 나온 것도 진짜 대단한 선택 중 하나인듯. 보통 배우로 완전 전향하면 무대 안보여주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이런 미친 강력한 무대는 ㄷㄷ 근데 또 스크린에서 보면 무대 생각이 안남. 어떻게 이런 천재가 있을 숟 있을까.

외국인들이 뭘 아냐고 하시는 분들... 님들도 옛날 팝송 들으면서 와 추억 하잖아요ㅋㅋㅋㅋ 그 분들도 옛날 한국 노래 어릴 때 들었겠지 뭐=ㅂ=

외국인들이 이 음악 들으면서 다 안다는 듯이 말하는걸 우리나라 사람들이 '니네가 알긴 뭘알아'이렇게 생각하는 것처럼 외국인들도 우리가 "하이틴갬성 최고,와 딱 하이틴이다 ㅠㅠ" 이런식으로 말하는거 보면 똑같이 생각할거같은데 몇몇 댓글들 엄청 예민하네 ㅋㅋㅋㅋ

새해 떡국만큼 알찬 인트롴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미쳤낰ㄴ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ㅌㅋㅋㅋㅋ

나 늙어서 인피니트 소녀시대 카라 원더걸스 비스트 샤이니 티아라 나온다 생각하니 공감되구 눈물이 나네ㅜㅜㅜ

이정현은 정말 임창정, 장나라와 더불어 진짜 만능엔터테너인 듯.. 연기도 노래도 다 잘해...... 춤도 잘춰... 게다가 얼굴도 이십년전 그대로........... ㅠㅠㅠ

다삐걱 거리는거에 진심 개뿜었닼ㅋㅋㄱㅋ

ㅋㅋㅋㅋㅋㅋㅋ 외국인들 레이디 가가 이전에 이정현이 있었다고 하는 거 개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8090에 취해서 간과하지 말아야 합니다.. 외국애들보면서 콧방귀 뀌는것은 자기얼굴에 침뱉기라는것을요..그렇게 따지면 우리가 보헤미안 랩소디 보고 퀸노래 들으면서 이게 진짜 음악이지...이랬던것도 정말 우스운일이 되지 않습니까?

진짜 무도는 최고였다. 아무것도 안따지고 방송 네임드만으로 아무나 섭외가능했던 프로.... 방송 나오는것 자체가 떡상이 되는 프로 그립다

더 소름인건 2025년에 이 곡을 불러도 똑같은 모습일것 같다 이정현은..ㄷㄷ

진짜 이노래 한곡으로 대한민국을 테크노 열풍도 아니고 광풍에 몰아넣었더랬지... ㅋㅋㅋㅋ

와...거의 30년 된 옛날 곡인데 관객들이 다 같이 오오오오오오오오 떼창하고 춤 같이 추고 기억해주고 다 같이 즐기는게 원곡자로서 얼마나 기쁘고 행복할까...

1999년도 이정현의 와가 얼마나 대박이였나면 1997~1999년도는 HOT강점기였고 하반기 HOT가 컴백하면 모든 포커스가 HOT 노래로 몰리는데 유일하게 HOT랑 같이 활동하면서 노래로 압살한게 이정현이 유일했음 HOT가 1999년도는 MBC에서만 활동했다고 해도 MBC에서조차도 이정현이 엔딩도 HOT밀어내고 엔딩도 하고 그랬을정도로 진짜 전국민 히트곡이였음

여배우가 가수부업 뛰어서 가요계 평정하고 레전드 찍은 케이스

와 ㅋㅋㅋ초등학교 저학년때 저 부채랑 똑같이 만들어서 들고 노래도 안하는데 새끼손가락 마이크하고 테크노 추면서 복도를 누볐었는데ㅋㅋㅋㅋ그때 조용한 성격이어서 말 한마디도 안했었는데 그와중에 저 춤은 추고 다녔음 레알 흑역사

요즘엔 이런히트곡 왜없냐ㅠㅠ 요즘에들어도 꿀리지않네 얼마나 시대를앞서간거냐 ㄷㄷ

진짜 이정현하면 와가 최고지. 음악은 테크노삘인데 의상은 동양미에 본인은 무대 자체에서 연기를 펼쳤으니까. 노래 제목처럼 와~~하며 감탄나옴.

If the audience still dance to your song after 10 damn years you know you have succeeded in life.

그때는 몰랐습니다 이 노래가 아직도 우리엄마를 춤추게하는 곡인지... 전설곡이다

레이디가가도 기세에 눌릴듯 이정현 쿨에 유리처럼 음색 미친듯좋다

She’s wearing the exact same outfit from her first debut stage. LEGEND

can we just all appreciate the pinky mic for a second...

이정현씨 지금도 잘하시지만, 예전 동영상을 보니 전성기때는 격렬하다 못해 광기가 보임... 물론 칭찬임.

역시 한 시대를 대표하는 가수들은 다르구나 이 노래를 몰랐는데도 너무 신나고 좋음 사람을 쉽게 빠지게 한다

진짜 이정현은 신기한게 나이들수록 더 이뻐짐

서울말 했던 니가 나를 떠나버렸어 서울말 했던 니가 나를 버렸어 김포에있던 정은 쉽게 잊을 수 없어

와 진짜 15년 전에 있던 사람 미래로 부른 느낌이다 하나도 안 변함

이정현 꽃잎이라는 영화가 있는데 이게 그냥 처음 연기한거임 배운적도 없는데 첫영화가 연기20년 한 배우같음 이 누나는 그냥 예술쪽으로 천재 그 자체임

살아봤냐?! 저 때 저 토종테크노 열풍도 그렇고 독보적인 이정현 무대열정과 팬서비스...지금 보는데 울컥하고 빠져드네 저 때 저 유행과 인기를 느껴본 사람은 아마 다들 감동 그 이상일 듯

진짜 당시 겁나 획기적이었음ㅋㅋㅋ

난 이 영상 폴란드어 자막이 제일 신기해 ㅋㅋㅋㅋ

진짜 무대퍼포먼스도 좋고 춤도잘추는데 심지어 노래는 더좋음 진짜 띵곡그자체

스타일 세팅에도 다 관여하고 무대도 저리 애쓴거보면, 예술적에 재능이 노래나 연기뿐만 아니라 많은듯. 제작이나 영화미술 이런것도 잘하실듯

Kpop Idol : Lightstick Jung Hyun : Hold My Fan 😏

보는 나도 삐걱거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 love how everyone automatically start dancing the same way 😂🙌🏽

King the Land

가요계 탑3에 드는 퍼포먼서라고 생각한다 노래 또한 너무좋고 특히 인트로

외국인들도 인정하는 레전드ㅋㅋㅋㅋㅋ

옛날 음악을 회상하며 만들 토토가도 이젠 옛날 프로가 되어버림.... 시간 진짜...

서울말했던 니가 나를 떠나버렸어.. 서울말했던 니가 나를 버렸어.. 나 이제 서울말 잘해.. 연락좀주라

2:07이분 최소 음주하고 춤추신게 확실함 ㅇ ㅇ

난 좀 이해할거 같은데 외국인들이 "이게 한국김치찌개지" "이게 한국음식이지" 라는 소릴하면 '니까짓게 뭘알아 조랭이떡같은게' 라는 생각이 들긴함

이정현은 ㄹㅇ 안늙네

30년쯤 앞서가는 노래네요. 멋지네...

와,,,,,,,진짜 컨셉 독보적이야진짜

90's 와 : 이정현 00's 와 : 아이스크림 20's 와 : 센즈! 파피루스!

To everyone saying she didn't age, Asians usually don't look their age sometimes, like someone could be 50 but look 20-30

I literally grew up with this song. She doesn’t age at all 😳

Fuck, this song is a classic.

before lady gaga there was Junghyun

토토가가 방송된지도 벌써 9년!! 정말 시간 무정하게 제 갈 길 가네.

Yoona in King the Land brought me here

This song is legendary.

진짜 이정현 남편은 복받은거임

lee jung hyun and taemin are the only kpop soloists i have ever hardcore stanned. shes in league with madonnas vogue at the mtv awards but she was performing like this ALL the time. i really wish she'd come back.

I'm obsessed with the little finger move

이 노래 진짜 발매되자마자 2주 3주? 도 안돼서 1위후보로 올라왔음 진짜 충격적이면서도 신선했음

인트로만 보는데도 개설래네 저기 있던 관개들은 얼마나 좋았을까

올해 71이신 우리 엄마 생애 최초의 컬러링이 이 노래였을만큼 나이 불문 최고의 음악이었음

I came back again after seeing the movie 'decision to leave' 😍😍

After 20 years, she still has the voice and style that Kpop artists today probably don't have right now. I was 6 years old when this song came out and this is still a gem to this day! One day, people from the future is going to ask us about the 90s and the early 2000s and those was the best times because music was music, and a lot of artists from different countries, especially Korea, made those songs become classics that will always be memories to everyone.

It’s confirmed, junghyun is secretly a vampire that doesn’t age

2:07 이분 각 지대로네 ㅋㅋㅋㅋㅋㅋㅋ

빨간 고명까지 얹는 테크노 떡국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 자막 약빨았어진짴ㅋㅋㅋㅋㅋ

Damn, Lee Jung Hyun is STILL a goddess.

한국의 레이디가가 근대 활동시기는 더 앞이지

와 지금 봐도 흥하네 ㅋㅋㅋㅋ 명곡은명곡이다

The song and performance still gave me a goose bump, even after 10 years. Such an innovative stage

You know what I just realized? The uniqueness of K-Pop has existed since the 90s. Right now K-pop is going through a big hip-hop and an EDM phase and no one can deny, no one else in the world does hip-hop styling like Korea. The infusion of pop and hip-hop in a seamless blend can't be found elsewhere. Same with how K-Pop is using the EDM trend to blend with the K-Pop formula. But I just realized now that K-Pop did techno like NOBODY else. K-Pop Techno from the 90s is so insanely unique. Kim Gun Mo's Wrongful Meeting, Wa by Lee Jung Hyun, Run To You by DJ DOC, a shit ton of Turbo music...man. I would love to see another resurgence of the techno scene in K-Pop. With today's technology, I think we could get some insane dope stuff.

심지어 라이브야 연기도 말도안되게잘하는데 천재

She is living legendary

diva ❤❤❤legend ❤❤❤

holy crap she looks good

눈물이 왜 나지ㅜㅜ7살때였나 무대 끝나고 나가는 이정현 언니 가지 말라고 tv붙잡고 울던게 생각나네ㅜㅜㅜㅠㅜㅜ

이정현은 96년도에 영화배우로 데뷔 가수는 99년도에 데뷔 저 당시에 Wa 노래는 정말 큰 충격적이었음 대부분 아이돌 음악에 쿵쿵짝 쿵쿵짝 음악뿐이었던 시절;;

LEGEND!

I'm just now discovering this song because of the recent TWICE Weekly Idol AND I LOVE THIS SONG OMG she's so beautiful and this song is very unique I could listen to it all day

WHERE IS JO KWON!!! YOUR FAVORITE SONG IS HERE!!

이정현의 열정은 언제 어디서나.... 50이넘은 내가봐도 정말 대단하단말밖에 안나온다

i never see anyone who rule whole place like this...full of respect

old school kpop never die

how the hell did she look all the same from like , i don't know, 10 god damn years ago?!

Star quality at it’s finest.

I AM TODAY YEARS OLD WHEN I REALIZED THAT THE ELEGANT AND POISED LEE JUNG HYUN THAT I HAVE WATCHED IN FUNSTAURANT IS THE ONE WHO SANG THIS SONG JKJGHJDHFGshe looks amazing

It's like they went back in time and brought her to the future ... god she's amazing!! This is still a must-have on all my iPod playlists!!

아니 세상에 우리나라에 이런 공연이 존재했고 이런 공연을 하는 하는 가수가 있었다니;; 진심 공연 장인이다... 지금도 해줬으면..,,

I'm having hard time these past days then I found myself listening to this song along with god, H.O.T, Jang Yoonjeong songs 🥺♥️

One of the legendary korean singers.

테크노 = 고개 도리도리이던 시절... 테크노의 공식을 완전히 바꿔놓은 레전드!!! 정현 언니 컨셉은 진짜 아무도 따라하지 못 할 듯! 매 무대마다 매 앨범마다 진짜 최강이었음 ㅠ_ㅠ

썸네일 이정현 너무 예뻐서 홀린 듯이 들어옴

진짜 하나도 안늙었다.,.ㄷㄷ

Was stationed in South Korea in 1999-2000. This song was always in the DJ’s playlist at the Gupbingwan night club in Pyongtaek. I had no idea was witnessing the golden age of Korean tech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