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관심을 남들보다적게받아서저렇게된걸까 싶다

구텐탁, 뮌하우젠 =안녕, 뮌하우젠(관심병) 노이즈여, 가득차라 =잡음이여, 가득차라

지금 보니까 연출이나 영상미가 진짜 일품이네요... 넥타이를 화살표 모양으로 해놓고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준 점이 너무나 마음에 들어요. 자극적인 내용으로 남들의 관심(검은 화살표)을 받으며 즐거워 하지만 그 속에서 죄책감 또한 느껴져서 슬퍼하죠. 그러나 그런 과정을 만들어 낸 것은 나 자신, 스스로이기 때문에 '너를 파묻게 만드는 것은 바로 너 자신이야.' 라고 암시하는 느낌이에요. 가사도 은유적인 표현이 정말 아름다워요. 특히 "내 영혼의 박물관을 개장합니다." 는 어릴 때도 지금도 소름이 돋는 비유네요. 9년전 작품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좋은 곡이고 뮤비라고 생각합니다. 😆 어릴 때부터 좋아해왔던 곡이라 저만 알고 싶으면서도 수면 위로 떠올랐음 하네요.

뮌하우젠이 사람들한테 관심받고싶어서 어떤 아픈사람이나 어린아이를 다치게 하는 증후군이였나...쟤가 지금 뮌하우젠증후군에 걸린듯 그런저 암튼 저 화살표는 아마 사람들의 시선일듯싶음

개오랜만 추팔하러 옴

제 생각엔 소녀는 관심병은 맞습니다. 화살표는 소녀를 향한 타인의 관심입니다. 소녀는 인터넷 게시판 상에서 주로 활동하며 관심 (악플도 포함)을 받기위해 어그로를 잘끄는 글을들 올리죠. 국화꽃은 누군가를 죽이는 것이 아닌 자신이 자살할거라고 거짓말을 해서 타인이 죽지 말라는식으로 붙잡는 그런 관심을 모으는것 같습니다. 자신의 경험담 등을 과장해서 올리거나 타인을 근거없이 비방해 댓글을 얻죠. 마지막에 화살표에 꿰뚫리는 장면은 소녀가 결국 자살을 했거나 (자살 허세 글 올리다가 실제로 자살을 선택) 소녀에게 관심을 주던 네티즌들이 소녀의 거짓을 알고 비방해 소녀가 인터넷상에서 매장당하는 그런 의미 같습니다~ 제 주관적 추리에요~

진짜 이게 왜 20만회밖에 안 되는질 모르겠네 노래나 영상이나 진짜 잘 뽑힌 거 같은데

초록색눈의 괴물=질투 누군가가 관심받는걸 질투하는것같습니다

1:04 이뻐..

해석, 시유-화살표 소녀의 유쾌한 인생]*쓸데없는 건 해석에서 뺐습니다.우선, 여기서 자꾸 구텐탁 뮌하우젠 거리죠?구텐탁 뮌하우젠은,정신병의 일종입니다.요즘 말로 말하면, 극심한 관종이죠.관종 병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화살표는이 소녀가 원하는 '관심'입니다. 블랙홀-폭식해서 관심 받으려는 것입니다국화꽃-국화꽃은 돌아가신 분 장례 치르신 분들께 드리는 꽃이죠.그걸 모은다고 말하면 다른 사람들한테 관심을 한몸에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자꾸자꾸 국화꽃을 모으는 겁니다. 화살표=관심입니다.내게 돌린다는 말은, 그 관심을 독차지하고 싶다는 거겠죠. 이 가사도 같은 뜻이죠.관심의 눈총(?)을 받고 싶다는 겁니다. *** 마블, @키런 같은 게임들 아시죠?게임 랭킹을 매겨서,***마블 같은 경우는 전국 일등이 뜨죠.그런 랭킹에서 전국 10위 내?그정도로 게임 폐인이 돼서 관심 받고 싶단 겁니다;;참... 불쌍하죠? 이 가사가 아마 제일 어렵지 않을까,생각이 되네요.화살표를 파는 가게란 의미가이 노래 후반구를 가면 알 수 있습니다.화살표를 파는 가게는 관심이 넘치겠죠?관심을 한몸에 받을 수 있다는 방법을,소녀가 찾아 버렸습니다.(그 가게가 어떤건진 보시면 압니다ㅋㅋ) 위에 것들 다 팔아 먹는다는 거...##로 다 팔아 먹습니다 여기서 등장!##은 바로입니다.평범한 자살 시도?는...목줄에 목 메다는 건가요.진실이 필터된다는 건 사람마다 해석이 다 다른데,저는 소녀의 부모님이나 지인들이눈치챘다는 걸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영혼의 박물관은,뉴스 등의 보도에 실렸을 때자신의 개인 정보 등이 나간다는 걸 의미하는 게 아닐까요?노이즈=noize=소란, 소음소녀의 이름이 막 들리는 그 느낌을소녀는 즐기고 싶다는 것입니다... 1.죽기 전,자신이 죽는다고 막 떠벌린다는 의미2.자신의 소문을 엉터리로 말해서,사람들이 또 자신의 이름을 말해주길 바라는 뜻.이 두가지가 있네요... 솔직히 이건 저도 헷갈리네요...초록색 눈의 괴물이 뭔지 참...어쨌든, 그런 헛소문의 죄를 받으려고 사람들이 몰자,그런 사람들을 또 위협하는게 아닐까요?​(이런 엉터리 해설...) 새까만 그물 속이란 말은,그 병(뮌하우젠)을 의미합니다.'뮌하우젠에 얽혀 사는 나에게약간의 관심을 주세요'라고 보세요 ㅋㅋ

뮌하우젠 증후군은 허위성장애로 사람들의 관심과 동정을 받기위해서 병을 위장하는? 정신병의 일종이라고 알고있습니다ㅎ 관종이랄까 부정적인 느낌보다는 개인적으로 슬픈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노래 너무 좋아요..!!

노래가 이해하면 좀 슬픈곡 같네요.. 노래는좋고..((?

어?블랙홀을 동경해오던 소녀의 폭식 다음에 뜬뜬뜬뜬하는 박자대로 화살표가 떨어진다

이와중에 왜이렇게 이쁜데..

우와 8년전 노래인데 뮤비랑 노래 세련되네

정말 이 노래 언제 들어도 퀄리티 대박이네요 ㅋㅋ

7년동안 들어도 질리지 않는 이 곡...

화살표 소녀의 유쾌한 인생 가사 ​ 또 다시 거짓된 굿바이를 말하며 ​ 그 변화의 갯수를 체크 하고 몸으로 뻗어오는 거무스름한 곡선들의 공명이 노래를 만드네 블랙홀을 동경해 오던 소녀의 폭식 국화꽃을 하나 둘 모으며 머금은 미소 좀 더 많은 화살표를 내게 돌리고 싶어 그 뾰족한 끝을 내 온몸으로 느끼고 싶어 게임의 랭킹 속에 부유해 오던 나날들 구텐탁, 뮌하우젠 그러던 어느 날 화살표를 파는 ​ ​ 가게가 있다는 소문을 들었어 재능을 양심을 망상을 타인을 처음엔 평범한 시도를 해 봤어 조금씩 진실이 필터 된 그 결과는 좀 더 많은 화살표를 내게 돌리고 싶어 ​ 그 기다란 선에 내 모든 것이 묶이고 싶어 내 영혼의 박물관을 개장합니다 노이즈여, 가득차라 근거없이 과포장 되는 자랑 섞인 말 반성 대신 내 보이는 초록색 눈의 괴물 좀 더 많은 화살표를 내게 돌리고 싶어 그 답답함 속에 얽매인 채로 흐느끼고 싶어 새까만 그물 속에 방황하는 나에게 연민의 정을 주세요 좀 더 많은 화살표를 내게 돌리고 싶어 그 뾰족한 끝을 내 온몸으로 느끼고 싶어 게임의 랭킹 속에 부유해 오던 나날들 구텐탁, 뮌하우젠

소녀의 눈이 초록색=소녀가 바로 괴물 초록색 눈은 질투를 상징한다네요! 재능을 양심을 망상을 타인을 =자기가 관심을 받으려고 내보였던 것들, 재능부터 해서 결국 타인을 이용해 관심을 모음. 본인 해석이예요☺️

우와.... 넥타이 화살표임... ㄷㄷ

와 이 노래 엄청 좋아했었는데 ㅜ

와 오랜만에 듣는다

8년전에 들었어도 다시 들어도 명곡 명 뮤비

나 이거 밤에 듣 고 잤는데 화살표 꿈 나옴!!!!!!

소녀는 자살한게아님 ㅇㅇ... 그냥 마지막 화살에 몸이뚫린 연출은 많은 관심은 소녀에게 악이된다라는걸 표현하고싶어하는거고 거짓된 굿바이는 여러계정에서 저탈퇴할게요 여러분 ^-^해서 관심을 모으는걸 말함. 요즘 bj들 생각나네 ㅋㅋㅋㅋㅋ잘지내니 김윤태...?

화살표를 원하고 원하고 결국엔 재능과 티인까지 팔아가면서 사들인 화살표가 결국 너무 과해지면서 화살표에 의해 몸이 관통당해버렸네

아무래도 화살표는 관심, 화살표를 내게 돌리고싶어였나 그 가사는 자기한테 관심주라는거 같네요 저거는 관심병+중2병이면 관종이어서 님들 조심하삼ㅋㅋㅋ

옛날엔 그냥 노래가 좋았는대 지금 들으니 슬프네...

쟤 눈이 초록색인 이유는 셰익스피어의 그 말 같은데 질투는 초록색 눈을 가진 괴물이라는 그거.. 남들이 받는 관심을 질투한게 아닐까

진짜 애니메이션 엄청나고 계속 생각나서 최근에도 보러왔어요

내 생각에 화살표를 파는 가게는 SNS 말하는것같은데

유닼님 그냥 사랑해요. 이말밖에 안 나오네요. 진짜 노래 너무 좋고 늘 좋은 노래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년전 봤던 영상 이름 까먹어서 3년동안 찾아 해매다 meme대 합작을 보고 낮익어 와보니 옛날에 눈여겨 봤던 노래가 있었ㄷr..,,

pv 개잘만들었다ㄷㄷ

영상 퀄리티 진짜 요즘 보카로 곡 뮤비들이랑 비교해도 쩐다... 이거 진출해야됌 진짜

2020?

개인적으로 시유노래중 가장좋아하는노래에요! 가사도 맘에들고 ♡

노래 좋다.. 되게 오랜만에 듣네

ㅈㄴ좋네진짜추억ㅋㅋㅋ

It's so coooooooool!!!!! I love it!! Thank you~~^^

솔직히 이게 시유 노래 중 퀄리티 탑에 드는 듯 ㅋㅋ

에타보면 화살표 소녀가 늘 한두명씩은 상주하고 있어서 안타까움...

결론은그냥관종이라는건가

계속 듣게 되다니...

이거 명작

화살표 소녀의 유쾌한 인생 -가사- 또 다시 거짓된 굿바이를 말하며 그 개 수의 변화를 체크하고 몸으로 뻗어오는 거무스름한 곡선들의 공명 이 노래를 만드네 블랙홀을 동경해오던 소녀의폭식 국화꽃을 하나 둘 모으며 머금은 미소 좀 더 많은 화살표를 내게 돌리고 싶어 그 뾰족한 끝을 내 온몸으로 느끼고 싶어 게임의 랭킹속에 부유하는 나날들 구텐탁,뮌하우젠 그러던 어느날 화살표를 파는 가게가 있다는 소문을 들었어 재능을,양심을,망상을,타인을 처음엔 평범한 시도를 해봤어 조금씩 진실이 필터된 그 결과는 좀 더 많은 화살표를 내게 돌리고 싶어 그 기다란 선에 내 모든 것이 묶이고 싶어 내 영혼의 박물관을 개장 합니다 노이즈여, 가득차라 근거 없이 과포장 되는 자랑 섞인 말 반성 대신 내보이는 초록색 눈의 괴물 좀 더 많은 화살표를 내게 돌리고 싶어 그 답답함 속에 얽매인 채로 흐느끼고 싶어 새까만 그물속에 방황하는 나에게 (연민의 정을 주세요) 좀 더 많은 화살표를 내게 돌리고 싶어 그 뾰족한 끝을 내 온몸으로 느끼고 싶어 게임의 랭킹속에 부유하는 나날들 구텐탁,뮌하우젠

초록색 눈의 괴물에서 해석이 분분하네요. 초록색 눈의 괴물은 Green eyed monster 이라고 외국에서 주로 사용되는 표현이고 뜻은 '질투의 화신'입니다. 조금 생략해서 green eye라고 해도 질투라는 의미가 남고요.

과거엔 그저 여자가 이뻐서 봤었지만 지금 들으니 그 의미가 새롭게 느껴진다. 어쩌면 패션우울증과 같은 문제들을 미리 예견한 노래가 아닐까

와 이 노래 내 3학년때 최애곡이었는데 여긴 아직 추억팔이하러 안 온건가?

또 보러 와 중독적

화살표:팔로워 화살표를 파는 가게:팔로워봇

이거 노래만든사람도대단하고 조교한사람도대단하고 해석하는 사람도 대단하고 일러그리는 사람도대단하다..ㄷㄷ(결론 피유오은 할줄아는게없다)

오랜만에 들으러옴ㅎㅎ

생각나서 왔습니다

+Namika Hana It called arrow girl's cheerful life

소녀는 시간이지날수록 자신에게필요한존제들을 잃어가는 시간속에서 자신의 필요한 내용과 감정을 억지로라도 얻으려는 노력을한다 좀더많은 화살표는 관심과 기쁨 감정 소중함을뜻핫다 이소녀는 아마 자신의뜻을위해 유쾌하게 새상에서 자신이필요한것만 찾으로간다 화살표를 파는 상점에서는 자신이필요한걸 억지로 돈으로사는것을 뜻하고 자신이마지막에 화살표세찔려 죽는것은 그를 싫어하는 자들의 관심들이 공격을한것이다 요약:소녀는 외롭게살아왔다

1:44 여기 좋다

새해에도 들어요...

I really like this song! :D

마지막때 재밌네요.^^소녀가 화살표에 찔린 모습이요

아마도 화살표가 관심 갔네여 화살표가 관심이면 관심을 받고 싶어서 그러는 것 같네여 가사 중에 "좀 더 많은 화살표를 내게 돌리고 싶어"가 있잖아요. 이걸 다른 걸 로 말하면 "좀 더 많은 관심을 내게 돌리고 싶어"가 되니까 결국 이 아이는 관심과 사랑이 부족했거나....그런 것 같네염. 저 댓글은 처음 달아보는데..헷*^-^* 아무튼 저 아이는 관심과 사랑이 부족한 아이.. 한 마디로 관심종자..뭔가 아타깝네여..ㅠㅠ 불쌍해..

너무 예뿌다♡

다시 들어도 조교 진짜 잘됐네

이 노래 정말 좋으거 같다

다시보기 [00:00] 간주중부터 보기 [2:30] ----------------------

노래에 중독됐어요 ㅎ

화살표 소녀의 다운받는 인생

근데요-초록색눈의괴물-이라는 뜻이뭐예욤?

혹시 팬무비를 만들건데 이 음원을 사용해도 되나요?안 된다면 죄송합니다.노래 너무 좋아요!

우와...? 되게 좋은노래라구?ㅎㅎ 좋아좋아^^ㅋㅋ

초록색 눈의 괴물이라고 했는데 넘나 이쁘..잖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혹시 이 곡 2차창작 가능하나요? 히히

초록색은 탐욕을 뜻하는 색이죠...

그렇게 소녀는 죽었다..

저는 좀 다르게해석 해보겟습니다. 저 화살표는 컴퓨터 마우스 커서를 의미하고 소녀는 넷상세상에 빠져있는거죠 소녀는 관심받기 위해 거짓말을 하고 그러다가 타인을 욕하기까지 합니다. 국화꽃을 모은다는것은 국화꽃은 사람이죽었을때 흔히 쓰는 꽃이기때문에 소녀가 관심받기위해 욕한 사람들이 고통으로 죽었다는 걸 의미하죠 반성대신 내보이는 초록눈의 괴물은 거짓말에 반성하지않고 욕망(초록눈의 괴물)을 가지고 좀더 많은 관심을 받으려고 거짓말하는 소녀의 마음입니다. 화살표가 마우스 커서라고 했죠. 마지막에 소녀는 화살표에 찔러 사라집니다. 그것은 진실이 밝혀져 소녀가 오히려 그뾰죡한 끝을받게되고 화살표(마우스커서). 악플의 무서움으로 결국 괴로움을 이기지못하고 죽는거입니다. 악플에 대한 현실비판 노래인것 같네요.

구텐탁 뮈하우젠 할때 구텐탁 설명 해드릴게용ㅇ 구텐탁이 독일어인데요 , 아침에는 구텐모르겐 ( Guten Morgen ) , 점심에는 구텐탁 ( Guten Tag ) , 저녁이나 오후에는 ( Guten Abend ) 입니다 :) 독일에살아서 알고있어용ㅇ .. 그냥 말하고 싶었어요 헤헤

와 오랜만이다..

화살표 소녀의 유쾌한 인생 또 다시 거짓된 굿바이를 말하며 그 갯수의 변회를 체크하고 몸으로 뻗어오는 거무스름한 곡선들의 공명이 노래를 만드네 블랙홀을 동경해오던 소녀의 폭식 국화꽃을 하나둘 모으며 머금은 미소 좀더 많은 화살표를 내게 돌리고 싶어 그 뾰족한 끝을 내 온몸으로 느끼고 싶어 게임의 랭킹속에 부유하는 나날들 구텐탁,뮌하우젠 (잘가,관심병 [아마]) (반주) 그러던 어느날 화살표를 파는 가게가 있다는 소문을 들었어 재능을 양심을 망상을 타인을 처음엔 평범한 시도를 해봤어 조금씩 진실이 필터된 그 결과는 좀더 많은 화살표를 내게 돌리고 싶어 그 뾰족한 끝을 내 온몸으로 느끼고 싶어 내 영혼의 박물관을 개장합니다 노이즈여,가득 차라 (비명이여,가득 차라 [아마]) (반주) 근거 없이 과포장되는 자랑 섞인 말 반성 대신 내보이는 초록색 눈의 괴물 (질투심 [아마]) 좀더 많은 화살표를 내게 돌리고 싶어 그 기다란 선에 억매인채로 흐느끼고 싶어 새까만 그물속에 방황하는 나에게 연민의 정을 주세요 좀더 많은 화살표를 내게 돌리고 싶어 그 뾰족한 끝을 내 온몸으로 느끼고 싶어 게임의 랭킹속에 부유하는 나날들 구텐탁,뮌하우젠 (잘가,관심병 [아마]) 끄읕 틀린부분 있으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결국 영혼에 소녀....

해석. (이것은 저의 추측입니다) 소녀는 관심종자. 화살표를 파는 가게는 인터넷 거짓된 굿바이 거짓의 죽는다 보라색 국화꽃의 꽃말은 내 모든것을 그대애개란 뜻이다 나의 영혼 박물관을 개장합니다 를 뜻한다. 그러므로 맨 마지막은 더 많은 관심을 얻기위해 진짜 죽는다.

이거때문에 뮌하우젠증후군이 뭔지 찾아보게됬음.

오..가사좋네요..

친구가 톡으로 이거 보내서 보면서 '뭐야 관심종자 아니야?'라고 생각했는데 설명보니까 맞...ㅋㅋㅋ

너무나도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일단 소녀는 일반적인 관종 화살표 라는 것은 마우스 클릭질 같은 것 같구요 내게 돌리고 싶다는 것은 남이 자기 사이트에 방문하고 싶다는 것을 의미하는 듯 함 또다른 건 게임랭킹 올라가고 싶다는 듯함

아마 화살표는 관심을 의미하고 주인공은 관심을 원하나봐요

화살표의 찔린것은 악플이나 무시를 말하는것 겉갔지않나요 관심이 화살표이고 찔린다는것은 관심이 없다는뜻???그냥 추리해보았습니다

이소녀는 혹시 어떤병에걸려서 화살표를 좋아하게 된게 아닐까요? 화살표가 친구의 시체일까요? 친구들을죽여서 화살표로만든건 아닐까요? 화살표상점은 월래 사람의 시체가 아닐까요? 화살표는 월래자닌한걸까요? 획시자기가 왕따여서 칼,독극물,총 으로 친구를 죽이고,비웃는건 아닐까요.? '날 감히 왕따로 만들어? 으하하하하 내가 너희를 복수한거다. 니들은 내가왕따로만들어서 날 부려막었겠다 으하하하하 까불지말았어야지..'라고말하고 화살표로 만든건 아닐까요? 화살표가 중독돼버리고,그소녀는 병에걸려버렸으면,계속화살표만 봐버리는건 아닐까요..? 다음엔 화살표소녀의 죽은인생입니다. 꽃을모으고 내가만든 내 무덤에 꽃을 올려놓고,화살표소녀는 화살표에 그곳날카로운 곳에 꽂혀죽어버릴래 라고 결심하고,죽은게 아닌가 생각하네요.

와 이거 오랜만이네..

화살표를파는가게는칼을파는가게입니다

화살표 집착소녀군..ㅡ0ㅡ

재밌다!

이거 시유가 부른거죠?

그담을모르는...

으음.. 잘은 모르겠지만. 제 기준에서 봤을 때 소녀는 앞서 언급했듯이 뮌하우젠 증후군과 관련되있는 것 같네요. 소녀는 일종의 관심병에 걸린 상태고, 그로 인해 여러 거짓말을 하게 되고 다른 사람의 관심을 즐깁니다. 노래에서 나오는 화살표는 다른 사람의 관심, 또는 비판이겠네요. 원인으로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블렉홀을 동경한다는 내용이 나온 것을 보아 아마 인기있는 다른 아이에게 집중된 관심을 질투하고, 그 관심을 제게 돌리고 싶어한 게 아닐까요. 국화꽃은 자신의 거짓말에 희생된 사람들, 아니면 죽어버린 소녀의 양심을 가리키는 게 아닐까요. 화살표를 파는 가게..는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겠네요.. 관심을 돌리고 싶어 거짓말을 하긴 했지만, 완전한 거짓말을 하는 것 보다는 진실을 섞어 거짓말을 하는 편이 더 낫겠다고 판단 한 것같네요. 나중에 다른 아이들이 그 거짓말을 알고 비판을 하지만 소녀는 반성은 커녕 다른 방향으로 자신에게 관심이 모아졌다는 것에 만족을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점점 늘어나는 비난에 결국 소녀는 자살을 선택하게 되죠. 마지막에 나온 화살표에 꽤뚫리는 소녀의 모습은 비난으로 바뀌어버린 관심으로 인해 죽게 된 소녀의 모습을 나타난 게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는 그냥 제 생각일 뿐이니 그냥 가볍게 읽고 넘어가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뮌하우젠거리건 일종의 관심병이고,화살표가 시선인데얘가 게속 어떻게해서든 관심받고싶어해서 미친짓,폭식,국화꽃모으기, 미니홈피?,게임등등여러가지 미친짓,별난짓을했나봐요..근데욕심이 과해져서 결국엔 자살을해서 관심을끌었나봐요

저도 조금 햇갈리지만...내용은 한 소녀는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싶어 인터넷상? 같은곳에서 관심을 끌만한 글을 올리고 남에게 상처가 되는글도 올리다 마지막엔 그 화살표가 독이 되어 돌아와 소녀의 계획은 망하는것? 같은같은데요.. (저도 잘 모르지만 제 생각입니다)

화살표를 파는 가게가 있다는 소문을 들었어 이거 인터넷 관련인것 같은데..

조교 굿

웃을때 이쁘당

리메이크가 가능한 곡인가요?(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