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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스페셜 - 과학토크 “외계인, 과학인가 상상인가” (2013.04.04 방송)
※ 본 영상은 2013년 방송된 것으로 최신 연구 성과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외계인의 존재에 대해서 단 한번이라도 궁금증을 가져본 사람이라면 이 방송을 주목하길 바란다. 지금껏 호사가들의 취미생활정도라고 생각했던 이 이야기를 좀 더 사실적이고, 자유롭게 논의할 수 있도록 과학자와 SF전문가들의 토론 자리를 마련하였다. 과학계에서는 외계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으며 어떤 연구가 진행되고 있을까? 또한 SF는 얼마나 현실 가능할까? 그곳에서 보여주는 세상은 과연 우리의 미래가 될 수 있을까?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쏟아져 나오는 UFO와 외계인의 목격담, 그럼에도 공식적인 인증은 없었다. 그렇다면 수많은 사진과 동영상은 무엇일까? 누구나 알지만 누구도 확언할 수 없는 그들의 존재, 외계인! 과연 그들은 우리의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는 것일까? 아직은 증명되지 않은 외계인의 존재를 말하기 위하여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과학과 상상이 만나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 과학 vs 상상, 당신이 궁금한 외계인 이야기.
- 외계인은 있다! VS 외계인은 없다!
- UFO는 외계인의 우주선이다! VS 외계인과 상관없다!
- 외계인은 우리에게 적대적일까 호의적일까?
- 외계인 혹은 외계생명체에 대한 과학적 연구는 어디까지 와 있나?
당신이 궁금한 네 가지의 주제를 가지고 펼쳐지는 과학자와 SF전문가의 열띤 토론에서 그 답을 찾아가길 바란다.
#외계인 #우주 #SF #UFO #공상과학 #외계생명체

Пікірлер: 896
@user-fx6bc3wr6s
@user-fx6bc3wr6s 3 жыл бұрын
햐... 외계인이 없을 거라 생각하는게 더 위험한 상상일듯.. 외계인이 비행기타고 와도 눈앞에 보고있어고 안믿을듯.. 우리 세계에서 우리가 깨달은 법칙을 내세우면 말도 안되는 상황일듯
@user-hk7bd4gg6n
@user-hk7bd4gg6n 2 жыл бұрын
@beal mu ri 어찌그리 생각 하나요 우리 은하에 태양같은 항성이 수조개의 태양이 있고 항성 하나에 행성이 십수개씩 있고 외계 생명체는 있을수 있죠 그리고 우리은하 벗어나서 또수조개의 외계은하가 또 있답니다
@hioh6753
@hioh6753 2 жыл бұрын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제대로 알아내지도 못했으면서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구요. 사람이 엄청 똑똑한것 같이 보이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한것 같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도 안되죠.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죠.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죠.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엄청 헤메고 연구해봤자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거짓 정보에 당해놓고도 또 속으실려구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없어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도 모르고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분위기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요.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입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user-xy2cg4ig9g
@user-xy2cg4ig9g Жыл бұрын
@sad sad 우리가 믿는 신이 사실은 우주 어딘가에 있던 외계인일뿐이라면?
@kqd977
@kqd977 Жыл бұрын
@sad sad 신? 있다고 해도 고차원의 또다른 생물체일 뿐이다. 글쓴이 본인이 신이라 지칭하는 그 존재(들)도 당신의 논리대로라면 누군가에게 창조되어진 한낱 생명체일 뿐이다. 그렇게 서로 창조해가는 관계일 뿐이라면 신으로 받들 이유도, 그렇게 무식하게 믿기만 하는 것 또한 의미 없다고 본다.
@kqd977
@kqd977 Жыл бұрын
@sad sad 맹목적인 신에 대한 믿음은 자신의 이성적 사고와 판단을 흐트러뜨리고, 또한 좋은 일이 있다면 신 덕분, 좋지 않은 일이 있다면 신앙의 문제일 뿐, 이런식으로 현실을 도피하고 신앙에 빠져 나약한 삶을 살게 된다.
@user-wj1hg3ub5m
@user-wj1hg3ub5m 3 жыл бұрын
인간의 수준으론 상상할수없는, 높은 수준의 과학문명을 가진 외계인이 없을까요? 나는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user-dn2oh6zc4s
@user-dn2oh6zc4s 2 жыл бұрын
있다고도 없다고도 단정 지을수는 없지만.있을 있것이다 라고.상상은 할수 있겠지요.
@user-ko8fy4ij2s
@user-ko8fy4ij2s 2 жыл бұрын
과학혁명 5백년도 안된지금 스마트폰이 생겼습니다. 대략 5백년 전까지만 해도 천동설이 우세했죠. 근데 인류가 달에도 갔고 무인탐사선을 70년대에 쏘아올려 이제는 태양계를 벗어나는중에 있습니다. 만약 과학혁명이 100억년전에 일어난 행성의 생명체들의 과학은 상상하기 힘들정도로 수준이 높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ㅋㅋ 물론 이것조차 인간중심적사고로 해석하는 관점이지만요 ㅋㅋ
@user-pr7nf6qr9b
@user-pr7nf6qr9b 2 жыл бұрын
우주는 무한대에 가까운데 우리보다 수만년 앞선 고등 생명체 있지요ㅡ
@likesea8991
@likesea8991 2 жыл бұрын
저 멍ㅊㅎ 괴학짜는 뭘까요? 천동설 주장하고 있는것 같은
@hioh6753
@hioh6753 2 жыл бұрын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제대로 알아내지도 못했으면서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구요. 사람이 엄청 똑똑한것 같이 보이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한것 같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도 안되죠.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죠.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죠.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엄청 헤메고 연구해봤자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거짓 정보에 당해놓고도 또 속으실려구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없어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도 모르고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분위기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요.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입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rosehwangssaem
@rosehwangssaem 3 жыл бұрын
트롯트 방송 기획할 시간에 이런 다큐를 만들어주세요. KBS 시청료는 다큐 만들라고 주는 겁니다. 이래야 살아남아요.
@Dragon92e
@Dragon92e 3 жыл бұрын
시청료 그거 끊으면 안나와요. 따로 전화로 신청해서 끊으면됩니다. 아파트는 티비있는지 확인하고 끊어줌.
@user-lc3gw1ff8c
@user-lc3gw1ff8c 3 жыл бұрын
ㄹㅇ 트롯트 진짜 지겨움.다 일본 노래 표절한것들... kbs는 망할꺼다.
@user-xy2bo4hz4e
@user-xy2bo4hz4e 3 жыл бұрын
@user-np8wy2ze3o
@user-np8wy2ze3o 3 жыл бұрын
예능이 아닌 다큐 프로를 즐기는 국민들이 되면 좋을텐데 ..... 옌예인들 쓸데 없이 우르르 나와 수다 떠는거 소위 예능이라는 프로들 걍 시끄러워 죽겠어요 ㅋ
@user-hi6yz5mx4d
@user-hi6yz5mx4d 3 жыл бұрын
@@user-lc3gw1ff8c 아 그러나요 난 트롯이 우리나라 고유 멸로디인줄알았어요 샹송 팝,송 칸소너ㆍ 처럼 그래서 그랬나 트롯트는 한곡이상은 머리가 띵해짐
@user-tz8mv5gv9m
@user-tz8mv5gv9m 3 жыл бұрын
존재하지만 너무 멀어서 서로 못 만날 뿐.
@user-eq9ce4ju8o
@user-eq9ce4ju8o 3 жыл бұрын
우주에서 우리만 존재한다면 그것도 슬프고 ,너무 멀어서 서로 만나지 못한다면 더더욱 슬프네요😥
@user-ez2dt4ij6u
@user-ez2dt4ij6u 3 жыл бұрын
외계인이라고 부르지만 저희와 같은 인간이 다른 행성에서 다른 문화와 다른 언어를 사용하고 있을수도,,, ㅋㅋㅋ
@user-jl2bh1lw6r
@user-jl2bh1lw6r 3 жыл бұрын
kzfaq.info/get/bejne/nriAibapuafJkYk.html 여기 실제영상 있네요
@user-bv6du4io4m
@user-bv6du4io4m 3 жыл бұрын
뇌피셜.
@user-vs6mc2jb8v
@user-vs6mc2jb8v 3 жыл бұрын
태양계, 지구, 그리고 인류라는 지적생명체가.. 우주에서 유일하다는 자존감이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가..
@user-pd9yg3iw9w
@user-pd9yg3iw9w 3 жыл бұрын
인간의 엄청난 착각이죠
@hioh6753
@hioh6753 2 жыл бұрын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제대로 알아내지도 못했으면서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구요. 사람이 엄청 똑똑한것 같이 보이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한것 같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도 안되죠.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죠.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죠.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엄청 헤메고 연구해봤자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거짓 정보에 당해놓고도 또 속으실려구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없어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도 모르고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분위기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요.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입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hioh6753
@hioh6753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말씀하시기 전에, 다른 행성에서 나무 1그루라도 가져와서 보여주며 얘기 좀 해주세요~
@user-bn8ej4fy2e
@user-bn8ej4fy2e 3 жыл бұрын
우리의 존재가 외계인 존재 유무의 가장 확실한 방증아닌가
@user-pz1ee1yj4q
@user-pz1ee1yj4q 3 жыл бұрын
네?? 그건 아닌듯
@user-pz1ee1yj4q
@user-pz1ee1yj4q 3 жыл бұрын
@애틀랜타브레이브스 없어요. 태초에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빅뱅 당시에도 아무런 생명체가 없었죠. 이후에 생겨난 생명체는 신이 만들었으니까요
@user-lb3ij3dm6f
@user-lb3ij3dm6f 3 жыл бұрын
저는 외계인이 존재한다고 믿습니다 ...지구인이 존재하듯 그들에게도 저희는 외계인이겟죠 ...
@oz3847
@oz3847 3 жыл бұрын
@@user-pz1ee1yj4q 컨셉 잘잡으셨네 ㅋㅋㅋㅋㅋ
@user-bv6du4io4m
@user-bv6du4io4m 3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존재한다는 게 어떻게 방증이 될 수 있나? 우리가 존재해도 외계인은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는 것인데.
@jinjungkim7879
@jinjungkim7879 3 жыл бұрын
1903년 라이트형제가 첫비행을 했을때와 지금을 비교할수 있나요. 얼마 오래기간이 아닌데 엄청나게 우주과학과 비행기가 발전했지요. 충분히 우리보다 훨씬 우월한 지적 생명체가 존재한다고 봅니다.
@hioh6753
@hioh6753 2 жыл бұрын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제대로 알아내지도 못했으면서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구요. 사람이 엄청 똑똑한것 같이 보이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한것 같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도 안되죠.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죠.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죠.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엄청 헤메고 연구해봤자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거짓 정보에 당해놓고도 또 속으실려구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없어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도 모르고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분위기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요.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입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user-tw8rl2bx6q
@user-tw8rl2bx6q Жыл бұрын
이게 맞지ㅎㅎ 비슷한조건의 지구들이 널렸는데 우리만 있다고 생각한다는게 ;;;
@user-it4fe4tw9j
@user-it4fe4tw9j 11 ай бұрын
가능성만 있는거지 아직은 발견은 못했으니
@_REBORN_OF_GANG_GAM_CHAN
@_REBORN_OF_GANG_GAM_CHAN 3 жыл бұрын
지구는 우주의 중심이 아니다 지구를 중심으로 우주를 바라보는것은 이제 과거의 산물이 되야한다.
@아뢰옵기황송하오나
@아뢰옵기황송하오나 3 жыл бұрын
오늘은 여기서 자고 갈께요
@user-ty1ok7yy2s
@user-ty1ok7yy2s 3 жыл бұрын
넓은 바다에서 물을 한바가지 푼다 바가지에 물고기가 없으니 바다에는 물고기는 없다라고 하는것과 같지않나
@user-dm3uh3vb6v
@user-dm3uh3vb6v 3 жыл бұрын
없을 수도 있죠 아재
@user-dm6nu1ud9c
@user-dm6nu1ud9c 3 жыл бұрын
@@user-dm3uh3vb6v하지만 바다에는 수천 수만가지 생물이 존재한다는거
@user-zc4mi4vo2h
@user-zc4mi4vo2h 3 жыл бұрын
다른행성에 물이 존재한다는데 거기에 글엄 물고기가 잇다는건가? 생명체가?
@user-dm3uh3vb6v
@user-dm3uh3vb6v 3 жыл бұрын
@@user-dm6nu1ud9c 다른 행성에는 물이 없어요
@user-dm6nu1ud9c
@user-dm6nu1ud9c 3 жыл бұрын
@@user-dm3uh3vb6v 물있는데-_-:: 우주과학 공부 좀 더 하시길
@kanfvorns
@kanfvorns 3 жыл бұрын
전문가들도 딱 자기들이 아는 지식의 기준으로 만 외계인을 바라본다 모두가 맞는말이지만 모두가 틀릴수도 있지, 인간은 이 우주를 우리의 지식으로 이해 하려는게 말이 안되는거 같다고 봄
@sjrelaxtv
@sjrelaxtv 3 жыл бұрын
왜냐 증거가 없고 밝혀진게 아직 없으니
@user-fr8tq8in3c
@user-fr8tq8in3c Жыл бұрын
자기가 아는 지식수준에 근거해서 이야기하는 것이 상식이고 과학… 그 이상은 소설 혹은 망상이라고 부른답니다~ 설명해줘도 물론 못 알아먹겠지만…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으니까 토론하는게 의미가 없다?? 퇴보하는 인간의 전형이죠.
@큰바위
@큰바위 3 жыл бұрын
굼벵이가 미국 LA까지 갈려면 몇년이 걸릴까 ᆢ 인간이라는 외계인이 비행기를 타고 하루만에 간다는 것을 굼벵이는 도저히 이해하지 못하겠지~ 굼벵이(인간)의 지식수준으로 이야기 하고 상상하면 안되는거 아닐까요
@user-mn1nr6zl2x
@user-mn1nr6zl2x 3 жыл бұрын
LA에는 굼벵이가 안사나? 텔레파시로 이심전심할 듯?
@user-pd9yg3iw9w
@user-pd9yg3iw9w 3 жыл бұрын
명언이네요 굼벵이가 인간을 인지못하는것처럼 외계인도 인간이 인지할수없을정도로 차원이 다른존재일듯요
@jemin098
@jemin098 3 жыл бұрын
그런걸 가지고 지적생명체 고등생명체라고 하죠. 굼벵이를 지적생명체라고 하지 않아요.
@user-qz1dr7jy1i
@user-qz1dr7jy1i 2 жыл бұрын
외계에서 볼때는 인간세상은 아주 미계한 세상으로 보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우리만 고등동물로 생각하지 우주에서 태양계는 미세먼지 수준의 존재인 만큼 우주에는 우리가 상상할수 없는 그 무엇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hioh6753
@hioh6753 2 жыл бұрын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제대로 알아내지도 못했으면서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구요. 사람이 엄청 똑똑한것 같이 보이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한것 같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도 안되죠.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죠.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죠.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엄청 헤메고 연구해봤자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거짓 정보에 당해놓고도 또 속으실려구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없어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도 모르고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분위기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요.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입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user-xy2cg4ig9g
@user-xy2cg4ig9g Жыл бұрын
그럴수도 있죠.
@beaftercool
@beaftercool Жыл бұрын
지금 곳곳에서 활약하시는 패널분들의 젊은 모습들 흥미롭네요
@Kangluhan_heart
@Kangluhan_heart 3 жыл бұрын
없다는게 말이안되지
@user-dm3uh3vb6v
@user-dm3uh3vb6v 3 жыл бұрын
없어요 아줌마
@whenever0807
@whenever0807 3 жыл бұрын
@@user-dm3uh3vb6v 수많은 증거가 다 조작이라고 증명 좀 해 줘라, 그래야 믿지 말로만 없어요 하면 어째
@user-pv9br5cp8d
@user-pv9br5cp8d 3 жыл бұрын
@@whenever0807 외계인이 있다는 증거가 있어요? 외계인은 있지만 증거가 없다는 말을 잘못한거 아니에요?
@user-cs4tf9jp6q
@user-cs4tf9jp6q 3 жыл бұрын
@@whenever0807 뭔증거가 있음? ㅋㅋ
@user-vs6mc2jb8v
@user-vs6mc2jb8v 3 жыл бұрын
지구가 증거예요
@jude6219
@jude6219 3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지구에 살고 있는것처럼 다른 별 어딘가에도 살고 있겠지. 우리가 유일하다고 생각 하는게 난 더 신기하더라.
@hioh6753
@hioh6753 2 жыл бұрын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제대로 알아내지도 못했으면서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구요. 사람이 엄청 똑똑한것 같이 보이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한것 같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도 안되죠.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죠.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죠.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엄청 헤메고 연구해봤자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거짓 정보에 당해놓고도 또 속으실려구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없으세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도 모르고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분위기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세요.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입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user-eq9ce4ju8o
@user-eq9ce4ju8o 3 жыл бұрын
이 넓은 우주에서 우리만 존재하는 걸까요, 서로가 서로에게 도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을까요 보이저호가 아직 태양계 경계부분에 있는 오르트구름에 도착하지 못했으니, 우리가 아직도 알지 못하는 부분이 너무나 많네요 상상을 넘어서 과학이 되는 그 순간이 기다려집니다
@hioh6753
@hioh6753 2 жыл бұрын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제대로 알아내지도 못했으면서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구요. 사람이 엄청 똑똑한것 같이 보이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한것 같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도 안되죠.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죠.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죠.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엄청 헤메고 연구해봤자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거짓 정보에 당해놓고도 또 속으실려구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없어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도 모르고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분위기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요.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입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user-pf6fi7et6f
@user-pf6fi7et6f 3 жыл бұрын
우리 은하계에 태양이 4천억개나 있고 또 그 은하계가 수조개 수십조개 어쩌면 수십만조개가 존재할거다... 그러면 답은 나왔다. 고대 문명으로 발달한 지적생명체는 분명 있다 언젠가 찾아와주길 바란다
@user-bv6du4io4m
@user-bv6du4io4m 3 жыл бұрын
우주가 무한히 크더라도 그것만으로 외계인 존재 유무의 근거가 될 순 없다. 찾아온 이후에 답을 정해야 할듯.
@hioh6753
@hioh6753 2 жыл бұрын
천재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나름 노력을 했겠지만,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지요. 사람이 많이 똑똑하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에요.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아요.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또 엄청 열심히 연구를 해보겠지만요,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잘못된 정보에 사람들은 그 잘못된 지식을 믿어 왔었는데요, 또 그렇게 잘못 믿으면 안되잖아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없으신것 같아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구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죠.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JH-tx6kt
@JH-tx6kt Жыл бұрын
전 외계인을 봤습니다. 30년전 벌처럼 작은 로봇이었습니다. 눈이 마주쳤는데 갑자기 사라지더군요. 헛걸 봤다고 생각하고 살아오다가 제 대학동기도 똑같은걸 봤었다고 얘기하고 가수 김태원도 라스 방송에서 똑같은걸 봤다고 얘기하는 걸 보고 믿게되었습니다
@user-vu1mx7pv8f
@user-vu1mx7pv8f 3 жыл бұрын
우리도 다른 행성 기준에선 외계인이죠 너무 넓어서 아직 서로 만나지 못했을 뿐인 것 같아요
@user-td5uo5qg2h
@user-td5uo5qg2h 3 жыл бұрын
..
@user-pd9yg3iw9w
@user-pd9yg3iw9w 3 жыл бұрын
이 글은 곧 성지가 됩니다 성지님이 다녀갔기때문에
@hioh6753
@hioh6753 2 жыл бұрын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제대로 알아내지도 못했으면서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구요. 사람이 엄청 똑똑한것 같이 보이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한것 같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도 안되죠.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죠.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죠.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엄청 헤메고 연구해봤자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거짓 정보에 당해놓고도 또 속으실려구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없어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도 모르고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분위기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요.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입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user-tq4bl6lb9x
@user-tq4bl6lb9x 3 жыл бұрын
빛의 속도든 미생물이든 전부 지구의 생명체인 우리 인간의 기준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행성의 미지의 생명체에게 이 기준을 가지고 존재여부를 판단한다는게 너무 자만하는 게 아닌가 싶어요
@user-pd9yg3iw9w
@user-pd9yg3iw9w 3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우주에 대해서 알지못하듯이 우주엔 우리가 지구에서 배워서 알고있는 물리법칙이며 상식을 벗어나는 공간도 우주어딘가에 있을지도 모른다는생각이 듭니다 지구에서 적용되는물리법칙이 우주의 다른공간에선 다르게 적용되고 그런것도 왠지 존재할지도 모를것같습니다 저의 상상력이지만
@latteice4424
@latteice4424 Жыл бұрын
빛의속도는 우주 공통의 법칙입니다 광속이 다른곳에선 다른 매커니즘으로 작동한다먼 120억년 떨어진곳의 은하나 별이 지구에서 보일수가 없죠
@do7469
@do7469 3 жыл бұрын
기계를 만들고 전자기파를 이용해서 지금 스마트폰 기술로 이 영상을 시청 하는 우리 모두 자체부터가 신기할 뿐..
@user-fy4wf1yj2x
@user-fy4wf1yj2x 3 жыл бұрын
우리 은하에만 태양이 최소1000만개 큰 은하에는 수십조개의 태양이 있죠 그런 은하가 최소 2000억개 정도 있는데 그 2000억개의 은하는 우리가 관찰할수있는 관찰가능한 우주범위내의 숫자임. 그 수많은 은하속에 수많은 태양 그리고 그 각각의 태양이 가지고있는 수없이 많은 행성속에 지적생명체로 진화한 외계인이 없다는것이 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있는데 모를뿐
@user-iv9qg8ox5x
@user-iv9qg8ox5x 3 жыл бұрын
이분이 정답을 알고 계시는군요~ 말씀하신 말들이 맞는말이며 우주에서 태양과 지구는 특별한 존재도 아니며 아주 흔한 별과 행성이죠~ 바로옆 또다른 태양(별)까지 가는데 빛의속도로4년,로켓으로 5만~7만년 걸리는 정도로 우주가 너무 널고 뛰엄뛰엄 있기때문에 서로가 모를뿐 외계인은 많다고 생각합니다..종교비판은 아니지만 수많은 태양과 그에따른 행성들이 상상이상으로 많고 넓은데 이우주가 지구인만을 위해 창조되었다는것은 쉽게 납득하기가 어렵죠~
@skwds79
@skwds79 3 жыл бұрын
없을수도 있습니다,, 지구같은 환경 조건이 될 확률과 지성체로 진화 할수있는 확률 그리고 행성이 안전권에서 운석 및 소행성 으로부터 위협이 되지 않아 생존 할수 있는 확률 까지요 개별적으로 보면 지성체가 있을 가능성이 크지만 복합적으로 대입해보면 이지구가 얼마나 축복 받은건지 느끼실수 있을거에요 페미니스트 등 몇가지만 빼면요
@hasujeon5430
@hasujeon5430 3 жыл бұрын
무한대의 우주에 인간만이 존재한다면 비실용적 낭비다
@user-ge4qb7jt3g
@user-ge4qb7jt3g 3 жыл бұрын
우주에 지적 생명체는 지구에만 있다 도 정답 우주에 지적 생명체가 1~2종은 있을것이다 도 정답 우주에 지적 생명체는 수경에서 숫자로 헤아릴수 없을 만큼 많다 도 정답
@Akina272
@Akina272 2 жыл бұрын
그들도 지금 외계인은 있는가에 대해 토론중일듯..
@user-gh8ls9sw7s
@user-gh8ls9sw7s 3 жыл бұрын
외계인들이 우주선을 보낼정도로 과학과 문명이 발달했다면 지적인 생명체가 UFO를 타고 오는 것이 아니라 지적인 AI를 만들어서 보내지 않았을까요? 지적인 생명체는 너무나도 먼 우주를 보낼수가 없지만 AI는 에너지를 공급이 용이하기때문에 자신들과 비슷한 AI를 만들어서 보내지않았을까요?
@user-ko8fy4ij2s
@user-ko8fy4ij2s 2 жыл бұрын
과학의 발전양상이 모든 행성이 직선적으로 같은 모습은 아닐것 같습니다.
@hioh6753
@hioh6753 2 жыл бұрын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제대로 알아내지도 못했으면서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구요. 사람이 엄청 똑똑한것 같이 보이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한것 같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도 안되죠.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죠.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죠.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엄청 헤메고 연구해봤자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거짓 정보에 당해놓고도 또 속으실려구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없어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도 모르고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분위기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요.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입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user-qt7ts7gb6w
@user-qt7ts7gb6w 3 жыл бұрын
과학적이긴보다 개인의 생각들로 논 한거네요 의견들 잘보았습니다.
@user-rz4cu9uk9x
@user-rz4cu9uk9x Жыл бұрын
외계인자체가 과학이아니니까요 ㅋㅋ
@jotterrjames4721
@jotterrjames4721 3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외계인이라는 생각은 안해보나?
@gobugi8
@gobugi8 3 жыл бұрын
과학자라는 사람이 저렇게 상상력이 부족해서야...에구..ㅠㅠ
@GODYJS
@GODYJS 3 жыл бұрын
과학자는 상상력이 많은 사람들입니다. 상상을 현실화 시키는 사람들이 과학잡니다. 그러면서도 더 이성적이고 냉정하죠.
@user-ht9id8eh2k
@user-ht9id8eh2k 3 жыл бұрын
답답
@user-wu3jt5zb3s
@user-wu3jt5zb3s 3 жыл бұрын
가끔 개 물개 호랑이 문어 돌고래 앵무새 까마귀등의 지적능력에 놀라울때가 있슴니다
@user-ll7pv6zh7d
@user-ll7pv6zh7d 3 жыл бұрын
이미 지구에 다른 시공간이 존재하고 4차원이나 5차원 세계의 존재들과 우리가 공존하고 있다고 본다.
@user-fx6bc3wr6s
@user-fx6bc3wr6s 3 жыл бұрын
시대의 흐름은 UFO를 어느정도 인정하는게 있지만 우리나라 물리학자 분들은 아예 인정을 안한다는 전제를 조건으로 말씀하시는게 왜 노벨상 없는게 이해갑니다
@chungyonglee6545
@chungyonglee6545 3 жыл бұрын
UFO가 외계인들이 타고온 비행물체다 라고하는건 해외의 과학자들에게도 인정받지 못하는게 대부분입니다. 노벨상받은사람들도 인정안할듯
@seorang67
@seorang67 3 жыл бұрын
난 큰 유에프오를 봤어요. 지상서 높이 팔십미터쯤 된 높이고 엄청 컷죠. 밤인데 조용했고 별일은 안일어났고. 사진을 찍으려는데 순간 사라졌어요. 완전 간지났죠.
@user-rn7jz1qi4l
@user-rn7jz1qi4l 2 жыл бұрын
메타가 미터(m)를 말하신건가요?
@seorang67
@seorang67 2 жыл бұрын
@@user-rn7jz1qi4l ㅋ 오타 미터법 입니다
@user-rn7jz1qi4l
@user-rn7jz1qi4l 2 жыл бұрын
@@seorang67 ㅋㅋ알겠습니다
@user-cd2iq8zh7i
@user-cd2iq8zh7i 3 жыл бұрын
군대에 있을 때, 밤에 ufo를 본적이 있다! 나는 이미 왔고 존재를 믿는다!
@user-zk9sy2qd1q
@user-zk9sy2qd1q 3 жыл бұрын
군에 있을때 살찐 고양이를 봤다 난 호랑이가 있다고 믿는다
@user-cd2iq8zh7i
@user-cd2iq8zh7i 3 жыл бұрын
@@user-zk9sy2qd1q 쥐들은 살찐 고양이를 호랑이라고 부르기 때문에 살찐고양이는 호랑이다!
@avantec3019
@avantec3019 3 жыл бұрын
외계인은 있다고 믿는다
@speed75080
@speed75080 3 жыл бұрын
외계인은 거울속에...
@EveningSunTheKorea
@EveningSunTheKorea 3 жыл бұрын
푸헐...웃프다ㅠ
@soulmoon6303
@soulmoon6303 3 жыл бұрын
인간만이 지적 생명체다? 이건 오만한 생각임
@user-di6nb3xx8x
@user-di6nb3xx8x 2 жыл бұрын
@@gellog1253 그런생각이 오만한거지
@user-po6fj4qz5q
@user-po6fj4qz5q 2 жыл бұрын
우리도 전생에 외계 행성에서 살다온 외계인 이었습니다
@hioh6753
@hioh6753 Жыл бұрын
진화론 믿고 죽어서 아무일 없으면 다행이겠지만, 이 엄청난 우주를 만드신 하나님이 계시다면, 지옥은 얼마나 비참하고, 얼마나 절망적일까요? 태양 표면 온도가 6000도 정도, 어떤 별은 2억~3억도 라고 하구요. 블랙홀 안은 얼마나 무시 무시 할지. 라이터를 세게 켜고 손가락 하나를 올렸을 때, 3초도 못 버티고 사람들은 뜨겁다고 난리 인데, 없어지지 아니하는 육체로 부활하여 불지옥에 던져질텐데, 몸은 없어지지 아니하고, 그 고통은 그대로 다 느낄텐데요. 미친듯이 비명 지르기도 바쁠것 같네요. 그 시간은 영원하고요. 조선시대 어진 왕인 세종대왕 앞에서 왕을 거부하고 거역하면 대역죄인, 역적이 됩니다. 왕은 이러한 자들에게 무자비하게 심판합니다. 너무나도 큰 죄를 지었어요. 만약 세종대왕이 지옥의 열쇠를 가지고 있었다면, 당연히 이런 대역죄인들을 지옥에 넣었을 것인데요, 사람도 이럴진데, 우주만물과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거부하고 거역한 죄가 얼마나 큰가요? 그리고 사람들은 이웃에게 음란하고, 도둑질하고, 미워하고, 거짓말하고, 흉보고, 탐욕적이고, 이기적이고...등 매일 매일 심판받아야 할 죄들이 쌓아만 가는데요. 이렇게 우리 사람 스스로는 자기 죄값 해결을 못해요. 지옥에 갈수 밖에 없어요. 죄 짓고도 그 죄값 안받는다고 생각하는 것은 전형적인 범죄자들의 생각입니다. 이 세상의 범죄자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요. 하나님 앞에서 우리 사람들이 그렇게 똑같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셔야 하는 하나님께서는 죄악된 우리 사람들이 영원한 지옥에 가야하는 것을 불쌍히 여기시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값을 십자가에서 대신 지시고, 대신 해결하게 하셨어요. 구원자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따르면 구원받고, 천국에 갑니다. 이 하나님의 너무나도 크신 사랑과 은혜를 꼭 붙잡아야 합니다. 깊이 고민해 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꼭 깨달아서 영원한 지옥가지 말고 영원한 천국가시라고요.
@user-yg3sq3bo4b
@user-yg3sq3bo4b 3 жыл бұрын
UFO 직접 보고 방송 하나여 ~~ 머리위 지나가는데 소리도 나뭇잎도 머리카락 하나 헌덜리지 않으며 비행한다~!!!
@lithium7722
@lithium7722 3 жыл бұрын
외계인이 있던 없던 같은 시공간에 동시에 존재할 확률자체가 희박할만큼 우주는 거대하다.고로 만나기 어렵다.
@user-kp8dn7fz9u
@user-kp8dn7fz9u 3 жыл бұрын
이명현 박사님. 요즘 영상많이 보고있는데 너무 멋있으십니다. 너무.신뢰가갑니다. 박사계에 최다니엘*_*
@VJD2023
@VJD2023 3 жыл бұрын
넘 재밋게 봤슴니다 감사합니다
@kkakdugi
@kkakdugi 2 жыл бұрын
지금 생각해보니까 풍선도 예각으로 꺽이는 물체네요.. 풍선의 특성은 바람의 영향에 따라 이리저리 꺽이는 현상이 있습니다..
@abigfishinasmallpond3026
@abigfishinasmallpond3026 3 жыл бұрын
밤하늘에 보이는 수많은 별들이 우주로 따지자면 먼지만도 못한 우주의 일부분이라고 과학자들이 그러더만.. 셀 수도 없는 그많은 은하계가 있다는데 그 무한의 공간에 외계인이 없이 인간만이 존재한다고 말하는 건 참 오만한 짓이라고 생각한다. 지구의 과학이 더 발전해서 우주 그 어떤 생명체에게도 일방적으로 멸종당하지 않을 만큼 될때까지 과학이 많이 발전한 우주인들이 지구로 쳐들어오지않기만을 바랄뿐이다.
@hioh6753
@hioh6753 2 жыл бұрын
천재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나름 노력을 했겠지만,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지요. 사람이 많이 똑똑하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에요.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아요.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또 엄청 열심히 연구를 해보겠지만요,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잘못된 정보에 사람들은 그 잘못된 지식을 믿어 왔었는데요, 또 그렇게 잘못 믿으면 안되잖아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없으신것 같아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구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죠.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user-ve1rl7ig8s
@user-ve1rl7ig8s 3 жыл бұрын
가장 가까운 외계행성이 지금 기술로 가는데 4~8만년 걸리고 빛의 속도로 약 4년정도... 지구에서 1950년대부터 라디오 발명되면서 온우주로 라디오파가 뻗어나갔는데 라디오파는 빛의속도로 나가는데 이제 겨우 70광년 나갔음 우리은하 직경이 10만광년이고 가장 가까운 안드로메다 은하 까지의 거리가 220만광년 ㅋㅋㅋ 다른 외계문명이 발견 한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기 때문에 스티븐호킹 같은 세계적인 석학들도 대부분 다른 외계생명체는 분명 있을것이라고 했지만 서로 존재도 알아채지 못하고 문명이 망하던가 알고도 찾아가지 못할거라고 한 이유가 다 있는거임 상대성이론에 따라서 빛의속도를 넘지 못할거고 빛의 속도 근접할수록 에너지가 많이필요하고 웜홀만드는데 은하 하나분량의 에너지가 필요 뭐 어떻게든 찾아왔다 쳐도 성간 여행이 가능한 정도의 문명이 로즈웰에서 추락하고 갑자기 미국소랑 사람을 납치해서 유전학을 꽃피운다?? 51구역에서 기술을 알려주며 근무를 한다??
@user-ot1xc4oh6p
@user-ot1xc4oh6p 3 жыл бұрын
인간들의 착각. 본인들 과학기술이 최고로 알고있다는거. 그들이 보기에는 인간이 돌도끼를 다루던 시절에 지능만큼 하찮게 보일수도 있다는 걸 왜 모르지?
@jeneconnaispas5737
@jeneconnaispas5737 3 жыл бұрын
지금의 과학기술이 관측할 수 있는 최고 인 것은 맞죠 그렇다고 우리 과학기술 이상의 것을 실험이 아닌 추측으로 해결하는게 더 무식한 일입니다. 타임머신을 만들기 위해 미래엔 이렇게 할거야 라며 망상하는 것과 타임머신을 만들기 위한 기초 과학을 정립 하는 것 중 망상이 더 좋은 반법으로 보이진 않네요
@user-ot1xc4oh6p
@user-ot1xc4oh6p 3 жыл бұрын
@@jeneconnaispas5737 누가 그랬죠. 과학은 일시적이다. 우리는 의심을 해야 합니다. 과연 인간만이 우주의 유일한 지적생명체일까.. 혹시 우리보다 최소 몇억년 앞서 태어나 진화된 생명체가 어딘가에 있지는 않을까.. 인간의 잣대로만 생각하는 것을 보며 비웃고 있을지도 모르죠.
@jeneconnaispas5737
@jeneconnaispas5737 3 жыл бұрын
@@user-ot1xc4oh6p 그건 그냥 추측이고 망상이죠 그런 생각은 철학적으로는 몰라도 과학적으로는 도움 되지 않습니다
@whenever0807
@whenever0807 3 жыл бұрын
@@jeneconnaispas5737 그러니까 그 과학도 진리인 줄 알았던 게 뒤집어지는 게 한둘인지 아는가? 지구 지식으로 이미 우주 전부를 다 아는 것처럼 떠드는
@jeneconnaispas5737
@jeneconnaispas5737 3 жыл бұрын
@@whenever0807 그렇죠 모르는 지식은 떠들지 않는게 중요한 뽀인트죠 근데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없는 외계인이 관측할 때 우리는 하등 생명체 이다 라고 하는 것 자체가 이미 증명 불가 한 것 투성인데 전부 다 아는 것 처럼 떠드는 게 문제인거죠
@user-ei9cu3hi5v
@user-ei9cu3hi5v 3 жыл бұрын
외계인 걱정할 필요없어...먹고 사는 문제가 더 심각하거덩!
@user-wf4ky9un7o
@user-wf4ky9un7o 3 жыл бұрын
1980년대 초 민방위 훈련을 위한 등화관제 중 V자형 붉은색 ufo 목격. - 당시 아버지는 인공위성이라고 하시고, 친형은 황금색이었다고 함. 1996년도에 강원도에서 서서히 이동하다가 짧은구간 순간이동(잔상을 남기면서) 하는 별(ufo) 목격. 원래 하늘을 보면서 걷는걸 좋아하는 타입이다보니..
@user-mc7vk3xe5r
@user-mc7vk3xe5r 3 жыл бұрын
혹시96년도 가을쯤 인가요? 저도 군대에서 별보다는 조금 커보이는게 천천히 움직였음 정말신기했음 전투화 닦다가 하늘을 봤는데 움직이는 별을보고 옆에 몇명있었는데 같이 봤음 사라지는것 봤어야 했는데 점호준비때문에 시간은 8시쯤 된것 같음 저는 경기도 포천이였는데 님은 철원?
@user-wf4ky9un7o
@user-wf4ky9un7o 3 жыл бұрын
@@user-mc7vk3xe5r 화천입니다 7사단이였고 늦겨울에서 초봄 사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당시 이등병 막네일때라 군기 바짝 잡을때라서 행군중에 주변 고참들에게 저것좀 보라고 할수도 없었던 현실이었죠 ㅎㅎ
@user-in2hh3ge5j
@user-in2hh3ge5j 3 жыл бұрын
외계인같은 지적생명체가 있는지는 모르겠고 넓은 우주에 분명 다른 생명체는 있을것같은뎅
@user-lm8vz5sv2r
@user-lm8vz5sv2r 3 жыл бұрын
천문과학, 물리학의 개념에서 접근한 외계인에 대한 분석이 너무 잼잇당 ㅎㅎ
@user-ce9vp2pu7l
@user-ce9vp2pu7l 3 жыл бұрын
어렵게 생각되지만 유튜브 방송중 태초에 있었던 두 고전의 대조로 밝혀진 "태초학"을 한번 보시면 어떨까요?
@user-cd2iq8zh7i
@user-cd2iq8zh7i 3 жыл бұрын
빨간남방의 출연자는 우주를 지구의 시각으로 보는 편협함이 보이네! ㅋㅋㅋ
@jemin098
@jemin098 3 жыл бұрын
뒤로 갈수록 외계인이 있다는 식으로 얘기함 보니까 외계인 유무 진영을 흥밋거리로 나누려고 해서 그런 것 같음
@lns3109
@lns3109 3 жыл бұрын
이미 그들은 자유롭게 지구를 드나들고 있다.나는 보았다.
@user-kq9db3ik9l
@user-kq9db3ik9l 3 жыл бұрын
원숭이들이 비행기를 이해할수 있나
@user-zc4mi4vo2h
@user-zc4mi4vo2h 3 жыл бұрын
비행기에 대해 못배운 사람도 비행기가 어떠케 나는지 원리를알까 ㅋㅋ
@감기조심하세요
@감기조심하세요 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think4youforeb
@think4youforeb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ㅋㅋㅋ
@user-dm6nu1ud9c
@user-dm6nu1ud9c 3 жыл бұрын
우리가 만약 과학기술이 엄청 발전해서 외계문명을 찻아낸다면 우리는 그 외계문명을 어떡해 할까? 나 같으면 궁금해서 그냥 지켜볼 듯 솔직히 우리도 수소를 에너지화 하고 이산화탄소에서 산소를 뽑아내고 석유도 뽑아 낸다는데 우리를 찻아낸 고등 외계문명이 자원이 부족할 것 같지는 않고 우리에게는 소비적인 행동이 그들에겐 단순 물체교환일 수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그러니 그들 입장에서는 생존에 해를 끼칠 염려도 없으며 자원 타령하기엔 지구는 너무 작고 그냥 오락거리로 지켜 볼듯....
@user-xl8sh7oh7l
@user-xl8sh7oh7l 3 жыл бұрын
깊이있는 대담 방송을 들을수 있어 좋았슴다..ㅎ 하지만 우주가 3차원이라는 전제하의 대화에 멈춘거 같아 안타깝네요.,. 우주는 다차원이라면 모든 내용들이 달라질것인데... ㅎ
@noin5586
@noin5586 3 жыл бұрын
침묵하는 우주라는 책을 읽고 나니 인간이 생각하는 외계 생명체 존재 가능성은 희박하다고밖에 생각할 수 없게 되더라고요
@hioh6753
@hioh6753 2 жыл бұрын
제 글 천천히 읽어보시길 바래요.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제대로 알아내지도 못했으면서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구요. 사람이 엄청 똑똑한것 같이 보이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한것 같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도 안되죠.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죠.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죠.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엄청 헤메고 연구해봤자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거짓 정보에 당해놓고도 또 속으실려구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없으세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도 모르고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분위기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세요.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입니다.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예술인
@예술인 Жыл бұрын
과학자라는 사람이 가장 머리가 나쁘네요. 정말 아는 과학적 지식만으로 답을 찾으니 있을 수 없다라는 것 이죠. 아주 오래전 하늘은 날 수 없다라고 생각한 인류와 비슷하네요.
@user-ef3iz6lt5i
@user-ef3iz6lt5i 3 жыл бұрын
외계인은 확률상 반드시 존재할것, 그러나 인간출현이 고작 10만년의 찰라에 불과 하고, 문명이 100년지간인데, 외계인들 또한 찰라지간의 존재라고 본다면, 찰라와 찰라끼리 같은 시간대에 존재하면서 교신이 가능할까요?
@juke2004
@juke2004 3 жыл бұрын
언젠가는 존재했을 것이고 앞으로 나타날지는 모르죠. 하지만 그 지적생명체를 결코 지구인은 발견하지 못할거여요. 45억년의 지구 시간속에 인류의 시간대는 불과 5만년이고 앞으로 지구에 대멸망이 없을거라고 장담못하죠.
@hioh6753
@hioh6753 2 жыл бұрын
천재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나름 노력을 했겠지만,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지요. 사람이 많이 똑똑하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에요.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아요.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또 엄청 열심히 연구를 해보겠지만요,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잘못된 정보에 사람들은 그 잘못된 지식을 믿어 왔었는데요, 또 그렇게 잘못 믿으면 안되잖아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없으신것 같아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구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죠.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user-hi9df2ht5e
@user-hi9df2ht5e 3 жыл бұрын
이거 보면서 자려고 26일 3시간 48분째 못자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잘 수 있겠네요. 다음 영상 올라올 때 일어나겠습니다 그럼 이만....
@user-gn7ml7fb2g
@user-gn7ml7fb2g 3 жыл бұрын
은하계가 우리만 있다고 생각하시는듯.... 우리가 뇌의 몇 프로를 쓴다고 생각하는지...패널한테 물어보고 싶네요~~그리고 다른 은하계도 우리 지구와 같은 별이 있다면....그 은하계에서 그 사람들이 뇌를 80프로 이상 사용하면 어떤가요??
@younglam6655
@younglam6655 3 жыл бұрын
당연히 있다고 생각합니다.그것도 여러종류의 외계인들이...!!!
@hioh6753
@hioh6753 2 жыл бұрын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제대로 알아내지도 못했으면서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구요. 사람이 엄청 똑똑한것 같이 보이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한것 같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도 안되죠.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죠.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죠.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엄청 헤메고 연구해봤자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거짓 정보에 당해놓고도 또 속으실려구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없으세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도 모르고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분위기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세요.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입니다.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user-mm2vi4qy2h
@user-mm2vi4qy2h 3 жыл бұрын
우리누나는 외계인이 확실하다 ;
@Ferocactus_horridus
@Ferocactus_horridus 2 жыл бұрын
우리와 시간대가 맞아야 하는 것도 중요하다 생각함. 시간축이 조금만 틀어 져도 몇 천년 몇 만년 쯤은 우스우니까. 외계인의 존재 자체는 확신하지만 우리와 만나는 건 칼끝이나 바늘끝이 만나는 것만큼 어렵지 않을까. 대신 외계인이 존재하는 행성이 생각 이상으로 많다면 양적 확률은 좀 더 올라가지 않을까 싶음
@hioh6753
@hioh6753 2 жыл бұрын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제대로 알아내지도 못했으면서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구요. 사람이 엄청 똑똑한것 같이 보이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한것 같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도 안되죠.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죠.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죠.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엄청 헤메고 연구해봤자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거짓 정보에 당해놓고도 또 속으실려구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없으세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도 모르고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분위기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세요.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입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yooganedak
@yooganedak 3 жыл бұрын
와....이명헌 선생님 젊은거보소....
@user-vu5or7pr1n
@user-vu5or7pr1n 3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외계인 인뎅 우리존재하은것같치 외계인도존재합니다
@user-zd8eg4qo6o
@user-zd8eg4qo6o 3 жыл бұрын
@@user-vu5or7pr1n 우리는 지구인입니다 지구밖에 존재하는 생명체가 외계인이죠!!
@user-vu5or7pr1n
@user-vu5or7pr1n 3 жыл бұрын
ㅇ외계서 보면 우리도 외계인 아닌가요?
@user-gv5ff8kt9q
@user-gv5ff8kt9q 2 жыл бұрын
4년전 쯤 시골 고향집에서 새벽 1시가 다되가는 시간 쯤 마당에서 키우는 멍멍이에게 먹을 것을 주고 놀아주고 있었는데 전방 30m쯤 허허벌판인곳에 빛이 없고 사람도 없는 곳이였는데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영롱한 빛이 하늘에서 떨어졌었음 크기는 크진 않았고 어떠한 소음도 없었고 주위에는 아무것도 없었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음 무슨 레이저라든가 빛이 나올 수 있는 경우의 수를 다 따져봐도 그런 빛이 그런 식으로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을 물리현상으로 설명할 수 없었음 아빠랑 엄마랑 나랑 목격을 했지만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을 겨를도 없이 5초정도 보였다가 사라졌음 난 그날 이후로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물리법칙을 이해한 다른 존재가 있다고 믿음 그게 생명이든 뭐든 그게 아니라면 아직 우리가 이해하지못한 물리현상이였을수도 있음 어떠한 특정 조건에 발생하는 것 그것도 아니라면 세명의 사람이 동시에 그런 현상을 보는 착시에 빠질수도 있음 하지만 이건 어떤 조건이 있어야하는데 3명의 조건은 다 다름 같은게 있다면 야식을 똑같은 음식을 먹었다는 것 고깃집 사장이 고기에 환각제를 고의적으로든 실수든 넣었을 확률 또 그 환각제로 인해 세사람 모두 비슷한 상상을 하며 똑같은 환각을 봤다는 것 터무니 없는 확률이지만 모든 경우의 수를 따지며 상황을 이해하려고 노력을 했었음 최대한 객관적으로 그런 현상에 대해 일어날 수 있는 원인들 모든 경우의 수를 따져봤으나 확률이 높은 것은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물리법칙이였거나 인간을 뛰어넘은 어떠한 존재라고 판단하게 됨 뭐 사실은 알 수 없으나 확률이 높은 두가지가 사실일 확률이 높기에 흥미로워서 과학과 우주 또 존재에 대해 많이 보고 많은 걸 경험하게 됐음
@ehdudkim794
@ehdudkim794 2 жыл бұрын
skrehd chemdgkrrydp dhlrPdlsdl tlfwpeksurkTdjdy wjsrytoddlqhkTdjdy
@Hooririder
@Hooririder 3 жыл бұрын
상상도 안되는 초공간인 우주에 외계지적생명체 당연히 잇을거라 생각해왓지만 어떤이들은 인간처럼 문명의발전으로 인한 행성오염으로 멸망하는 딜레마를 해결하지못해 서 인간보다 뛰어난 지적생명체는 없을거란 얘길듣고 그럴수 잇겟다 싶더라구요
@hioh6753
@hioh6753 2 жыл бұрын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제대로 알아내지도 못했으면서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구요. 사람이 엄청 똑똑한것 같이 보이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한것 같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도 안되죠.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죠.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죠.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엄청 헤메고 연구해봤자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거짓 정보에 당해놓고도 또 속으실려구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없으세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도 모르고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분위기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세요.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입니다.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user-yc6ux3io5o
@user-yc6ux3io5o 2 жыл бұрын
이 말할수조차 없는 크기의 우주속에 생명체가 지구 밖에 없다는건 정말 엄청난 공간 낭비..
@hioh6753
@hioh6753 2 жыл бұрын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제대로 알아내지도 못했으면서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구요. 사람이 엄청 똑똑한것 같이 보이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한것 같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도 안되죠.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죠.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죠.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엄청 헤메고 연구해봤자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거짓 정보에 당해놓고도 또 속으실려구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없어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도 모르고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분위기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요.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입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user-hw1dw6yt4s
@user-hw1dw6yt4s 3 жыл бұрын
0:44 어디서 많이 본 박사님인데 ㅋㅋㅋㅋㅋ
@kookooDa
@kookooDa 3 жыл бұрын
젊으실때네요 그나마..ㅋㅋ
@dochu8835
@dochu8835 3 жыл бұрын
일단 생명체가 출현하면 지적생명체는 시간의 문제일뿐 필연이지 어렵긴... 지구상 수많은 생물을 보면, 아무리 미물이라도 심지어 식물조차도 기억력 등 지적 성질을 다들 지니고 있다. 돌고래 코끼리 침팬지 등 대형 포유류들 예를 들 필요도 없다. 그리고 우주의 어떤 생명체라도 우리의 통상적 상식과 과학을 벗어나진 않을 거 같다. 가령 발바닥에 눈이 달린 생명체라든지...
@Ishihara-Satomi
@Ishihara-Satomi 3 жыл бұрын
이 지구만 봐도 여러종의 동식물이 살아가고 있는데 지극히 인간의 기준으로만 봐도 생명체가 살기적합한 행성이 수두룩한데 외계인이 없다는거는 너무 무식한 소리같다.. 아직 우주의 끝도 알지못하는 인간이 외계인이 있다 없다를 논하는건 아닌듯
@hioh6753
@hioh6753 2 жыл бұрын
천재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나름 노력을 했겠지만,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지요. 사람이 많이 똑똑하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에요.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아요.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또 엄청 열심히 연구를 해보겠지만요,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잘못된 정보에 사람들은 그 잘못된 지식을 믿어 왔었는데요, 또 그렇게 잘못 믿으면 안되잖아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없으신것 같아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구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죠.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user-el9zm5nw6q
@user-el9zm5nw6q 3 жыл бұрын
문명의 지속시간이 가장 큰 전제가아닐까요~ 인간의 문명이 우주적인관점에서 잠깐의반복되는시간이자나요.
@user-pf1qy9nl4m
@user-pf1qy9nl4m 7 ай бұрын
외계인 인터뷰 읽어보세요~ 재밌어요ㅎㅎ 그럴수도 있겠구나~ 싶음
@_REBORN_OF_GANG_GAM_CHAN
@_REBORN_OF_GANG_GAM_CHAN 3 жыл бұрын
???:지구인은 우주에 살고 있는 수많은 외계인류중 하나일뿐이다.
@sangwoo2256
@sangwoo2256 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없는게 말이되냐ㅋㅋㅋㅋ
@user-bv6du4io4m
@user-bv6du4io4m 3 жыл бұрын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는 것. 님이 말이 되냐고 할 만큼 만약에 없다면 그만큼 놀라운 일.
@user-kl5yk1rq8d
@user-kl5yk1rq8d 3 жыл бұрын
외계인은 모르겠고, 다른 하등 생물체나 공기가 있고 물이 있는 행성은 존재 하겠지. 우주에서는 태양계는 세포보다 작은 원자정도 되는데 없을리가 없지.. 근데 태양계 벗어나는것도 힘든대.. 그걸 찾는다는게 불가능에 가깝지.. 인류보다 진보된 기술을 가진 외계인이 우리를 찾아준다면야 고맙겠지만 인류는 절대 다른 행성의 생물체를 찾을수는 없을듯
@user-rq4xb4ji7p
@user-rq4xb4ji7p 3 жыл бұрын
없다면 공간낭비 ㅡ 콘텍트
@cosmicdust22
@cosmicdust22 2 жыл бұрын
옛날 과학자들은 태양이 석탄으로 불타고 있고 이를 역산하면 태양의 나이는 수만년 정도라고 생각했다. 지금 과학으로 UFO를 설명하려는 우를 범하면 안된다. 칼세이건의 코스모스를 보면 여기 토론보다 훨씬 더 깊은 사고와 지식을 알 수 있다.
@user-lm3ti9ih3b
@user-lm3ti9ih3b 3 жыл бұрын
76년도에 옥상에서 봤다 ...아직도 기억한다 ..생생하게
@user-rs4gz1gs3s
@user-rs4gz1gs3s 3 жыл бұрын
설명좀 해줄수있나요
@user-wuzvaiveel4wjb5
@user-wuzvaiveel4wjb5 3 жыл бұрын
설명하지마세요 정신병자 취급 당합니다
@user-rs4gz1gs3s
@user-rs4gz1gs3s 3 жыл бұрын
@@user-wuzvaiveel4wjb5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데 왜난리여
@user-wuzvaiveel4wjb5
@user-wuzvaiveel4wjb5 3 жыл бұрын
@@user-rs4gz1gs3s 저도 본적이 있는데요 신기해서 주의에도 말해보고 사연도 올려봤지만 답글은 대부분 안믿어주고 이상한 사람 취급만 당하거든요
@user-eh4xs9vz9f
@user-eh4xs9vz9f 3 жыл бұрын
외계인인의 존재는 중요하지않다 오늘의 취침영상은 이거닷!
@user-allthatnoise
@user-allthatnoise 3 жыл бұрын
우주의 5퍼센트 밖에 모르는 현대과학과 철저히 지구인들의 고정관념으로 이야기를 나누시는 기분입니다.
@user-ik3hm8dc9r
@user-ik3hm8dc9r 2 жыл бұрын
362무 8천 8백 엄청 많아요 바보들 ㅋㅋㅋ 유에프오를 보고도 안믿는 멍청이들 ㅋㅋㅋ~!!!
@user-qg9du5tl9g
@user-qg9du5tl9g Жыл бұрын
몬 5%야 0.00000001% 도 모르는데
@user-fr8tq8in3c
@user-fr8tq8in3c Жыл бұрын
넌 그마저도 모르잖아.
@jyj9066
@jyj9066 3 жыл бұрын
우리의 존재가 외계인 존재의 이유라고봄. 지구와 비슷한환경의 행성갯수가 우주에 추정하길 60억개이상이라고함. 근데 과연 이 수많은 행성중 인간이 없다는게 말이 안되지. 다만 그 우주의 크기가 우리가 상상할수도 없을정도로 너무커서 아무리 고도화된 문명일지라도 이우주의 크기를 과연 극복이 가능한부분일까 시공간을 과학적으로 극복한 문명이 있을까 이런생각이듬. 아니면 과연 우리가 사는세상이 시뮬레이션속 세상이아닐까 양자역학이라는 말도안될것같은 이론부터 과연 지금까지의 고도화된 과학기술로 ai시뮬레이션이 점점 고도화된 발달이됐고 만약 그 어떤 문명이 이러한 최첨단ai에 안간을 넣고 시뮬레아션 돌리는게 아닐까 이런생각도듬. 우리가 npc가 아니라는 확신이 없지않는가.. 우리가 만약에 20~30년뒤 발전된 기술로 ai를 돌린다면 시뮬레이션속 ai들은 본인들이 ai인지 당연히 모를테고 이런걸 생각하면 테슬라 창업주 앨런머스크가 우리가 사는세상이 시뮬레이션세상일가능성이 99프로다라고 말한게 비과학적인 발언이 아닌것같음..
@user-ue4nn4mi3s
@user-ue4nn4mi3s 2 жыл бұрын
이명현 천문학자님 최근 긴머리만 보다가 이 머리보니 신선ㅋㅋ 팬입니다ㅋㅋ
@ChungYul
@ChungYul 3 жыл бұрын
심해 속 생명체 1%밖에 밝혀내지 못했는데 우주는 말해 뭘해요 ㅎㅎ 그 큰 우주에 지구만 지구인만 존재한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나사에서도 외계인은 있다고 공식발표 했잖아요. 그냥 여러가지로 두려운거죠. 우리보다 뛰어난 지능을 가진 다른존재가 지구의 과학을 아득히 뛰어넘어있다면 인정하기 싫을수 있습니다. 종교계도 다 엎어지는거죠.대놓고 우리 눈앞에 안나타나는게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hioh6753
@hioh6753 2 жыл бұрын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제대로 알아내지도 못했으면서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구요. 사람이 엄청 똑똑한것 같이 보이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한것 같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도 안되죠.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죠.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죠.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엄청 헤메고 연구해봤자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거짓 정보에 당해놓고도 또 속으실려구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없으세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도 모르고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분위기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세요.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입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ChungYul
@ChungYul 2 жыл бұрын
사이비를 제외한 모든종교는 존중할수있지만 내가믿는 신과 종교만이 진실이라고 말하신다면 님또한 사이비로 비춰질수 있으니 이런 언행은 역효과입니다.기독교 성경에 써져있는 글로는 남들에게 신뢰를 얻지못해요. 우리나라는 옛날부터 모든 마을이 고목나무아래서 물떠놓고 빌던 민족입니다. 안아프게 도와달라 빌고 아기생기게 해달라고 빌고 말이죠. 누구한테 빌었을것같아요? 당연히 님은 하느님이라고 하시겠지만 한국에 기독교가 들어온게 1900년대입니다. 천지신명이라는 하늘과 땅을 조화하는 온갖 신과 귀신들에게 빌었던겁니다. 그게 우리의 뿌리이고 한국만의 토속신앙입니다. 실제로 그 많은 조상귀신들이 현재도 무속인을 이용해서 온갖 점을치죠. 하나 물어보죠. 왜 교회는 역세권을 자랑하고 신도수를 자랑하면서 권리금을 많이 부르는곳들이 즐비하죠? 신을 이용해서 돈벌이를 하는곳은 종교라 불릴 자격이 없습니다. 위 질문에 답하셨다면 하나 더 물어보죠. 수많은 사람을 무차별적으로 죽였던 건달 살인마들과 어린 여아를 성폭행하고 잔혹하게 연쇄살인했던 살인마가 징역을 살면서 성경을 읽고 기도를하고 죄를 뉘우쳤다고 주장하면 그사람은 천당에 가나요? 그럼 평생을 풀만 뜯어먹고 개미한마리 괴롭히지않은 스님은 하느님을 안믿으니 지옥에 갑니까? 성경은 번역가가 바뀔때마다 성경 내용또한 꾸준히 수정되는것을 알고계시나요? 저 또한 모태신앙으로 살아왔던 시절이 있지만 늘 의문입니다. 사이비를 제외한 모든종교는 존중받을만합니다. 내가 믿는 신만이 진실이라 생각하신다면 그것부터 악행이라고 봅니다. 생각을 뜯어고치세요. 예수그리스도는 남을위해 남을사랑하며 봉사하며 희생하는 삶을 살라고 가르침을 주신분입니다. 남의 의견을 무시하라고 가르치신 신이 아닙니다.
@hioh6753
@hioh6753 2 жыл бұрын
@@ChungYul 성경에는 진짜 신자와 가짜 신자에 대해서 많은 말씀들이 있습니다. 교회를 다니지만, 안믿는 사람들도 많구요. 안믿는 사람들이 성경의 하나님 말씀에는 관심이 없고 깨닫지도 못하죠. 원래 안믿었던 모습과 별 차이 없어요. 이것은 다른 종교들도 마찬가지 예요. 진짜 신자와 가짜 신자가 섞여 있죠. 교회는 사람들을 수용할 건물이 당연히 필요하죠. 예배도 드려야하고, 성도들간의 여러 모임과 성경 공부, 교제도 해야하구요. 기도도 하고, 여러 행사도 합니다. 작은 교회도 있고, 엄청 큰 교회도 있지요. 엄청 큰 교회는 몇만명 이상 되구요. 최근에 지었다면 건물이 멋있게 지었졌겠죠. 단순히 그 내용만 보고 신을 이용해서 돈벌이를 하는 곳이라면 님의 시선이 엄청 부정적으로 보시는 것이구요. 님 말씀처럼 실제로 종교를 이용해서 돈벌이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가짜 목사, 스님들도 있구요. 진짜가 있으니 당연히 가짜들도 있는 것이지요. 님 말씀대로라면 모든 종교가 종교라고 부를 수 없는거죠. 가짜 목사, 가짜 신자들은 구원을 못받아요, 이런 가짜들을 보며 실망하여 진짜를 못보고 성경의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믿지를 못하셨다면, 님께서도 속임을 당하신 겁니다. 사탄은 사람들에게 거짓것을 따르게 미혹하거나 거짓된 삶을 살게하여 망하게 하고, 그 거짓 사람들을 본 다른 사람들이 실망하게 하여 그 실망한 사람들도 같이 망하게 합니다.
@hioh6753
@hioh6753 2 жыл бұрын
@@ChungYul 그 살인마가 진짜로 회개하고 진짜로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 말씀을 진짜로 믿는지는 하나님이 아십니다. 그 사람이 진짜로 그렇게 됐다면 구원받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평가와 사람의 말은 결과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그 사람의 말이 진짜인지는 앞으로 그 사람의 삶을 보고 판단해야 겠지요. 이 세상에 착한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착한 사람이 어찌 이웃에게 거짓말을 하며, 이웃을 보며 어찌 음란한 생각을 하고, 음란한 말을 하고, 음란한 행동을 하고, 이웃을 어찌 흉보고(뒷담화), 이웃을 어찌 무시하고, 이웃의 것을 어찌 도둑질하고, 이웃에게 어찌 욕하고, 탐욕적이고, 이기적이고, 미워하고...등 이 세상에 착한 사람 단 한 사람도 없으며, 우리 사람은 매일 매일 수많은 죄를 짓고 삽니다. 죄는 정말 무섭습니다. 착한 일을 많이 해도 성폭력 죄 1가지 드러나면 성폭행 범죄자가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 받아야 합니다. 착한일 많이 해도 도둑질 죄 1가지 드러나면 도둑놈이 되어 범죄자가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은 받아야 합니다. 죄는 이렇게 무섭습니다. 죄는 일단 지으면 그 죄값을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자신이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은 자신이 짓고 있는 수많은 죄는 깨닫지 못하고, 자신이 했던 착한 일들만 생각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자신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거부한 죄와 창조 목적에서 벗어난 죄, 이웃에게 했던 수많은 죄값들을 심판받아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떨어지게 됩니다. 모든 사람은 죽으면 당연히 지옥행이죠. 자기가 지은 죄값을 지옥가서 받는 것입니다. 사람의 그 어떤 노력, 열심, 선행, 고행으로 사람은 착한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고, 우리가 지은 죄값도 우리 스스로는 해결할 수 없음을 알게 되셨을 겁니다. 이것을 깨닫지 못하면 창조주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로 주어지는 구원자 예수님을 믿기가 어렵겠죠. 구원은 전적으로 창조주 하나님의 택하심으로 받는 것입니다. 택함을 받은 자는 복음을 듣고 반응하게되고 하나님을 떠나산 것 진심으로 회개하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게 되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려고 합니다.
@ChungYul
@ChungYul 2 жыл бұрын
@@hioh6753 고의로든 우발적으로든 살인한 살인마는 평생 구원받으면 안됩니다. 그게 국민들의 바램입니다. 성경의 교리만으로 일반인을 설득하려하는것은 나에게 있어서 사이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같은말 반복하셔도 소용없고 길에서 도를 믿으라는 사람들과 똑같아요. 다른종교들은 그렇지않은데 유독 기독교 특히 개신교는 이러한 교리에있는 말을 인간들이 해석해서 전파하는군요. 어떤 종교도 일반인에게 종교적인 틀을 강요하면 안됩니다. 계속 말하실수록 개신교 극혐하겠습니다. 말을 더 하실수록 사이비인겁니다.
@shp2417
@shp2417 3 жыл бұрын
솔까 없다고해도 맞는말 아닌가ㅎ 아직까지 외계생명체도 발견못했는데 인간급 혹은 이상의 지적생명체가 있다고 확신하는건 그것도 쪼까 애매하네요ㅎ
@hioh6753
@hioh6753 2 жыл бұрын
현명하시구요. 확실히 아시길 바래요. 제 글 천천히 읽어보세요.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제대로 알아내지도 못했으면서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구요. 사람이 엄청 똑똑한것 같이 보이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한것 같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도 안되죠.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죠.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죠.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엄청 헤메고 연구해봤자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거짓 정보에 당해놓고도 또 속으실려구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없으세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도 모르고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분위기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세요.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입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user-dw7us6rx5p
@user-dw7us6rx5p Жыл бұрын
저 많은 별들중에 1%만 외계인이 존재해도... 우주 하늘에 수없이 비행체가 날아다녀야지.
@user-bf6gl2uz8t
@user-bf6gl2uz8t 3 жыл бұрын
시청자들 도 ufo 본사람도 많습니다 그리고 외계에 Ufo 을 어느 정도 안다 왜 우주만 생각하나 심해 에서 떠오르는 곳도 있고, 조선시대 에 도많이 나타 났다는 역사도 있다 어떤 패널님 은 상식이나 학술이 미흡하다 좀더 현실적 으로 이야기가 되였으면 합니다 좋은말씀 듣습니다 감사 합니다. 새계가 인정하고 ufo 을 미국 국무성이 밣혔는데 엉뚱한 말씀만 합니다 공부좀 많이 하시고 말씀에 대한것에 주의을 하셨으면 합니다
@gangeshwangdo9492
@gangeshwangdo9492 2 жыл бұрын
물 수소 원자2개와 산소원자1개로 이루어진 물질 우주에 물 이라는 원자가 존재한다는것은 생명체가 얼마든지 존재할수 있다는 뜻이다 지구도 물 에 의해서 생명체가 탄생하고 발전한것이기 때문에 우주 다른 별에서도 물이 있는곳은 생명체가 존재할것이고 더 진화된 고등생명체도 존재할것이다
@Dragon92e
@Dragon92e 3 жыл бұрын
5:02 저랑 생각이 똑같으시네요. 언제 같이 밥도먹고 차도 마시면서 얘기하고 싶네요.
@Kart359
@Kart359 Жыл бұрын
거울을 봤는데요 외계인은 있는거 같아요
@예술인
@예술인 Жыл бұрын
자신이 공부하고 아는 것 까지가 세상의 답으로 보니까 틀렸다고 말하는 것 입니다. 과학은 이제 학문으로 알아낸 거가까지 일 뿐 이죠.
@user-mg6pm8mg8j
@user-mg6pm8mg8j 3 жыл бұрын
지구에서나 인간이 어깨에 힘 꽤나 주고 사는것 뿐이지. 전 우주적으로 봤을땐 개미만도 못한 존재일수도... 그런 지가 엄청 똑똑하다고 느끼는 개미가 어찌 바다의 존재를 알며 거기에 고래가 헤엄친다는걸 알수 있을까?
@user-pd9yg3iw9w
@user-pd9yg3iw9w 3 жыл бұрын
그 개미의 다리털의 미생물보다 작은존재일수도 있죠
@hioh6753
@hioh6753 2 жыл бұрын
천재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나름 노력을 했겠지만,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지요. 사람이 많이 똑똑하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에요.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아요.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또 엄청 열심히 연구를 해보겠지만요,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잘못된 정보에 사람들은 그 잘못된 지식을 믿어 왔었는데요, 또 그렇게 잘못 믿으면 안되잖아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없으신것 같아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구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죠.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sskim5912
@sskim5912 3 жыл бұрын
누구나 인정 할 만큼 우주인이 와 줬으면
@hioh6753
@hioh6753 2 жыл бұрын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제대로 알아내지도 못했으면서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구요. 사람이 엄청 똑똑한것 같이 보이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한것 같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도 안되죠.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죠.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죠.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엄청 헤메고 연구해봤자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거짓 정보에 당해놓고도 또 속으실려구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없으세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도 모르고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분위기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세요.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입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LH-pg9gs
@LH-pg9gs 3 жыл бұрын
인간들이 정말 가소로운게 자기들이 현재 가지고있는 지식이 우주 최고라고 생각한다는거...ㅎ 지구가 평평하고 우주의 중심이라고 믿고있었던게 그리 얼마전이죠 앞으로 100년 1000년 100000년 후에 어떤일이 벌어질지는 아무도 모르죠 행성간 여행을 하는게 불가능하다는것도 지금의 과학 기술 수준으로 보는겁니다
@user-zd8qo9qc4n
@user-zd8qo9qc4n 2 жыл бұрын
그러면 우주를 바다라고 하면 무인도는 바다에 있으나 우리는 그것을 본적도 가본적도 없으니 아무도 그섬이 있다는것을 모르죠 그렇게하면 외계인도 우주에는 있으나 우리는 본적도 가본적도 없으니깐 의문으로 남아있는게 아닐까요?
@junsukim1154
@junsukim1154 3 жыл бұрын
우리가 발견한 현상 생각 밖에서 존재하여 영원불멸의 생명체이거나 나아가 우리의 한계와 나약함을 직관하듯 그 이상의 존재로서 우리의 눈으로 보거나 소통할 수 없지만 우리가 느끼고 갈망하듯 물리법칙 밖의 신으로 존재 할 수도 있다
@hioh6753
@hioh6753 2 жыл бұрын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제대로 알아내지도 못했으면서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구요. 사람이 엄청 똑똑한것 같이 보이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한것 같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도 안되죠.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죠.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죠.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엄청 헤메고 연구해봤자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거짓 정보에 당해놓고도 또 속으실려구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없으세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도 모르고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분위기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세요.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입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user-he4hz7gj3k
@user-he4hz7gj3k 3 жыл бұрын
제가 귀신을 실제로 보았기에 그때순간이 너무 공포고 생생해서 외계인도 있을꺼라 믿습니다
@e1368bwsi
@e1368bwsi 3 жыл бұрын
재미있고 설렌다
@트레블메이커
@트레블메이커 Жыл бұрын
외계의 침략에서 우리의 입장은 그들의 처분을 기다리는 입장이란것에 동감합니다.
@user-cs1tw1vx6t
@user-cs1tw1vx6t Жыл бұрын
외계인 하고 인간 서로 뇌 공부 비교하면 승리는 외계인 입니다 기본기 어려움거 기억 저장 되어 있습니다
@e-Creator
@e-Creator 3 жыл бұрын
외계인은 있고 지금도 비밀리 지구에 방문 중이라 믿고 있음.. 예전 문화일보 신문기자가 찍은 가평 UFO 사진은 미국, 프랑스, 물리학자 필름 전문가에게 의뢰한 결과 조작이 아닌 실제 촬영된 사진이라는데.. 모양 자체도 물리적 현상으로 드러났고.. 단지 속도가 마하 300 이상 넘사벽인데 이건 인간의 능력 이상 외계 기술인 거고
@user-zv2xv4lc2h
@user-zv2xv4lc2h 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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