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양동마을은 2010년 유네스코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유서깊은 씨족마을로, 조선시대의 가옥과 배치가 그대로 보존되어 후손들이 살고 있는 고즈넉한 마을이다.
Пікірлер: 27
@user-vf2yz4hu4c Жыл бұрын
이언적 선생님의 후손으로써 감사드립니다
@WinnerBETA4 жыл бұрын
최고에요^^!!!!!!!!ㅎㅎ
@stayfitkeeptraving4 жыл бұрын
멋진 동네
@stellar-ru9fv Жыл бұрын
오래전에 가봤는데 다시보게되네요 ^^
@user-gg7ti5mt4q3 жыл бұрын
양반중에 명가문중
@user-mj2bx3gp4c3 жыл бұрын
좋아부러‼
@user-vl6ce1qf8d3 жыл бұрын
참으로 훌륭한 양돈마을
@user-kl7uy5yv2b3 жыл бұрын
잘 보존된 대한민국의 보물 이네요
@KoreaWalkingToursTV
곧 갈꺼예요❤
@ehgg78964 жыл бұрын
오늘 다녀왔어요. 산을 오르내리며 기와집 구경하니 다리 아파요..문화해설사 있습니다
@sibsunbi2 жыл бұрын
향단 ㅋㅋ 외할아버지가 살던곳이 저기구나. 너무 어릴때가봐서 기억 가물가물했는데
@maruhantv79424 жыл бұрын
최고의 영상👍
@user-fm4hw8kb7w2 жыл бұрын
즐감합니다 구독하고갑니다 응원합니다
@TV-yv1vi
잘 봤습니다 그런데 관가정에 관한 해설이 없네요
@jasonlee1898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면서 되도않게 대인1명당 4천원씩 입장료를 받는 행태로 바뀌고 난뒤로는 주말에도 파리만 날린다. 세계문화유산 등재전에는 진짜 주중에도 인산인해였는데 세계문화유산 등재되면서 국고보조금도 지원받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거 해도 너무 하는 것 아닌가? 요즘 어떤 시절인데 입장료를 받나? 마을 자체내에 커피도 팔고 엿 식혜이런 다 팔고 식당들 영업을 다 하는데 거기서 제품사면 입장료는 면제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 상업적인 백화점들도 백화점내에서 일정금액이상 소비하면 주차비가 무료다. 나랏돈으로 주차장부터 마을자체를 정비해놓고 입장료받는 행태야말로 구시대적 적폐다. 누구 머리에서 나온 아이디어인진 모르겠지만 참 한심하다. 문화유산을 떠나서 관람하는 사람이 많아야 하는 것 아닌가? 그렇게 좋은 곳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