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오늘도 오늘도 신부님의 생명의 말씀 감사합니다🙏 어제 청당동 성당에 오셔서 은총의말씀 감사했습니다. 안수와 함께 은혜 축복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천안찍고 원주까지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신부님과 함께 찍은사진 캬ㅡ정말 잘 생기셨습니다 샤방 샤방🎉 활짝 웃는 함박 웃음 사진 멋지십니다👍 휼륭하게 키워주신 부모님께 얻디어 감사의 큰 절하나이다 아멘 신부님! 호두과자 맛시가 좋으시면 택배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주문만주세요❤ 고맙습니다🙏🤗
@user-us8to9nm1v3 күн бұрын
성체 모시고 기뻐하고 행복하고 내 마음은 이미 천국입니다. 내가 생명을 나누어 주는 존재가 되어야합니다. 거짓말도 습관이 되면 거짓말인줄 모르고 합니다. 부정적인 마음이 악입니다. 때로는 궂이 하지 않아도 될말은 하지 않아야 됩니다. 감사합니다
@user-ok2sy5ym3m2 күн бұрын
집안일 하며 신부님 강의 찾아 들으며 웃고 울며 은혜 받으며 살고 있어요 언제 들어도 어떤강의를 들어도 늘 감동 입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
@user-vp1hu8fl8k2 күн бұрын
찬미예수님 성체신심세미나 받은지도벌써오래되었어요 유트브로도움받습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user-ri4ep6ri5w2 күн бұрын
주님 감사와 영광드립니다.🙏
@user-ip6zq7mj1n3 күн бұрын
아멘 🙏 🙏 🙏
@user-us8to9nm1v3 күн бұрын
세상 재미에 빠져 성체 앞에 앉는 시간을 내지 믓했습니다. 어느날 현시 되어 있는 성체앞을 지나 가는데 자석이 끌어 당기는것 같은 힘이 저를 끌어 당기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이후경외심이 생겼습니다 삼위일체는 사랑으로 이어졌기 때문에 항상 드러납니다. 성령쎄미나 꼭 받아야 됩니다. 성체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하느님이 아니고 내가 우선순위가 되면 죄를 짓게 되ㅂ니다 성체안에 예수님은 정말~~ 살아계십니다. 사랑 덩어리 바오로신부님 감사합니다.
@user-mh2ts1gu3v3 күн бұрын
주말아침 신부님 동영상들으며 기분업하고 있어요 끊임없는 신부님발걸음에 축복이 가득하길 ~~ 늘 감사드리며 강의에 집중합니다❤❤❤
@user-bc1vl3ny4n3 күн бұрын
선하고 아름다운 예수성심과 성령 신심의 열정에 온 힘을 쏟으시는 바오로 신부님 존경과 감사 드립니다 덥고 지치는 여름 삼계탕 자주 드셔야 합니다 🐤🌱🌿🍒
@user-wt1vh7zv7l3 күн бұрын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user-pn6oc9rg8m3 күн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모든것이 실체이며 실체로 존제 하시는 살아계신 하느님 예수님 성령님 늘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단 믿는자에게만 들어내시는 하느님 마음이 깨끗한 자에게 기쁨으로 오시는 예수님 찬미받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
@user-dk5hi7dq9n3 күн бұрын
성체성사에 대하여 다시한번 새길수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user-ce3kg5gw3i3 күн бұрын
찬미예수님 오늘은 의정브가셨군요 진실한 사목하시는 신부님 항상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오늘도감사합니다❤❤❤
@user-fk1yo8pu2j3 күн бұрын
찬미예수님!신부님!항상감사합니다더운데항상몸조심하세요아멘!알렐루야!
@user-qz9fm9rs3z2 күн бұрын
영원한 생명을 모시고도 생명을 나누지 못한 지난 날을 회개합니다. 주님, 제가 성체를 바르게 인식하고 잘 모실수 있게 하소서.
@hjk39863 күн бұрын
성령하느님을 통해서 삼위일체의 신비를 깨닫습니다.. 성체성사로 저희에게 찾아오시는 성자 예수님!! 주님을 모르는 이들을 빛으로 초대해 주시기를 청합니댜🙏 생명나무 열매의 신비를 알려주신 신부님!! 하느님의 사랑 듬뿍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user-vn6co5id8d3 күн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 의정부교구 가셨네요 🌈 김현우 바오로 신부님 일하며 크게 틀어놓고 감사히 잘듣겠읍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 🎉
@user-hn7xq6vm5j3 күн бұрын
❤❤❤
@user-tl4we9uy1y3 күн бұрын
신부님 말씀은 견뎌내신 단단한 인내가 봄을 불러 이윽고 꽃이 핀 듯 말씀에 향기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