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흥선대원군 저리 가라! 외국인만 보면 이빨을 드러내고 목청도 높아지는 개, 도대체 왜 그러는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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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ай бұрын

곰과 늑대를 쫓는 사냥견, 러시아 라이카!
세나개에 라이카 남돌이가 떴다!
그런데...OOO만 보면 짖는다?!
아줌마? 아저씨? 제작진? 모두 땡!
남돌이가 보면 짖는 사람은 바로
.
.
.
외국인!
그래서 준비했다!
세나개 제작진의 특별 실험!
과연, 남돌이는 진짜 외국인을 구별하는 걸까?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외국인은 물러나시개 흥선개원군, 남돌
📌방송일자: 2020년 6월 12일

Пікірлер: 75

@user-zz8nv3id9l 5 ай бұрын

강아쥐가 설샘님 고맙습니다라고 말 하는것 같아요. 어쩜 저리 좋아서 푹 안길까요

@ATTSV 5 ай бұрын

말을 못해서 억울한 삶이예요 설샘이 있어 다행이네요 모든동물들이 행복했음 좋겠어요🙏🙏

@iaioiaio 5 ай бұрын

장사하시면서 고민이 많으셨을 것 같네요. 끝까지 책임지려는 자세를 보여주신 보호자님들 응원합니다. 설쌤 덕에 또 하나의 견생이 폈네요. 🎉

@user-ir3ys4qi6v 5 ай бұрын

남돌이가 마지막에 설샘에게 안기는 모습이 참 애교스럽고 사랑스럽네요

@user-xo1wk3dp2s 5 ай бұрын

지금이라도 보호자님들이 설쌤 말듣고 변하셔서 정말 다행이네요 남도야 이제 목줄없이 재밌게 놀아보자

@user-sm8zc8ns8x 3 ай бұрын

강생이들은 가족이옆에있어주기만해도 행복을느낍니다

@user-kf7mc5ft9v 5 ай бұрын

이런 기획 응원합니다. 반려견과 함께하려는 보호자분들을 현실적인 조언과 더불어 도움을 준 설쌤과 제작진분들 고맙습니다. 용기내서 신청하신 보호자분들도 감사해요. 남도 많이 웃어~

@fortunetell3r 3 ай бұрын

정말 개선돼서 너무 다행이네요 묶여사는 강아지들 너무 안됐어요

@이리s 5 ай бұрын

설쌤은 진짜 스마트하심 ㅋㅋ 이해 잘가게 찰떡같이 설명해주심. 바퀴벌레 자주 보고 해도 좋아지지 않는다는거 이해 58000%

@user-my6qq6lc8w 5 ай бұрын

남도에게는 큰스트레스같은 환경이네요

@Dreamer-wv2sj 4 ай бұрын

귀여운 왕자 남도 항상 행복하길

@Mu2o273 5 ай бұрын

남도 마지막에 표정 너무 좋다 😊 마음껏 뛰어다니고 산책도 많이하고 항상 행복하고 건강해.

@Jessy77251 5 ай бұрын

짖으면서 몸을 저렇게 당기는데 그때마다 저 쇠사슬이 목을 얼마나 아프게 했을거야.. 목 디스크 생기겠다. 진짜 많은 개들이 저렇게 짧은 쇠사슬에 묶여 살던데..왜 강아쥐 입장에서 생각이 안드는걸까

@user-zt3ghru 3 ай бұрын

쇠사슬 목줄 무게도 많이 나가 애들 목이 고통스럽죠 사람들은 목에 금은이나 엑세사리 불편하고 무게감 있음 안하죠

@mmaem7620 5 ай бұрын

설쌤과 가족들 그리고 남도도 모두 다 고생많았어요 남도야 행복하길 바랄게❤

@user-qf8xp3ej3q 4 ай бұрын

너무너무 잘생겼네

@snoopysmum70 5 ай бұрын

저희집 개도 인종차별아닌 인종차별을 합니다.. 저희는 프랑스 사는데 제가 한국인이라 그런지 한국어+영어+일반적인 불어발음 거부감이 없는데 꼭 아프리카 악센트처럼 강한 악센트 있는 불어하시는 분한테는 엄청 짖더라구요… 저도 체취때문인가 생각은 하고 있었만 어찌됐든 사는 곳이 인종이 다양하다보니 강아지가 인종차별을 하는거 같아서 저도 너무 난감했거든요… 저희집은 집에서 키워서 묶여있지도 않은데 산책때마다 여전히 난감합니다… 짖을 법한 분들이 지나가면 최애 간식도 주고 주의를 끌어봐도 정말 눈이 돌아간것처럼 짖어요.. 근데 신기한게 그분들이 말안하고 가만히 계시면 안짖더라구요…

@davidjacobs8558 5 ай бұрын

개가 인종 구분 합니다. 개 바보 아니죠. 흑인 한테 키워진 개는, 흑인을 선호하고, 동양인 한태 키워진 개는 동양인 선호하고, 백인한테 키워진 개는 백인을 선호하게 되 있는거죠.

@kim.serenaemery7569 5 ай бұрын

공장 외국인 중 한명이 때리거나 한거 아닐까요. 지금은 때린 왜국인이 없을지라도 공장냄새를 기억하고 공장냄새만 나면 무서워하는거 아닐까요 설쌤이 쉴트쳐주는거 같은데요. 견주님들도 얼른 다치워주시고 ❤남도가 너무 좋아하네요. 애교쟁네요

@Jessy77251 5 ай бұрын

식당 뒤라 저렇게 큰 남의개를 떄리기 쉽지 않죠.. 외국(선진국 말고) 나가보면 길거리 개들 사람 안피하고 그냥 돌아다녀요. 지나가는 사람들이 개를 차거나 때리고 하지 않으니..

@annaj6629 5 ай бұрын

다가오지 말라고 처음엔 짖었는데 외노자가 위협적인 행동이나 돌을 던졌거나 했겠죠. 개들은 나빴던 기억을 계속기억하니까요.

@herwoni114 5 ай бұрын

우와~~남도 표정변한거 봐~~~마지막에 쌤한테 안기는거~ (쌤 고마워요~~) 그러는거같네~~ 맘이 찡하네~~ 저래 착한아를 ㅠㅠ

@chewchew74 5 ай бұрын

개를 왜 키우나.... 싶다.

@sun2627 5 ай бұрын

마지막에 저렇게 행복할 수가😂😂

@hyunjuhwang4686 5 ай бұрын

울타리 없는게 너무 불안하네요~ 줄이라도 풀리면 ;;;;

@user-xg1rx2tf4j 5 ай бұрын

설쌤 최고👍 언제나 감사합니다.🎉🎉🎉🎉🎉 남도도 알고 품에 안기네요.❤

@이리s 5 ай бұрын

땅도 저렇게 넓은데 견사를 만들어주지 왜 쇠사슬에... 으휴.. 저 쇠사슬 진짜 무거운데.. 와이어를 쓰던가

@user-el4st5yc4z 4 ай бұрын

와 설채현 성격진짜좋아보임...ㅜㅜ 전문가다운😊😊

@user-wz3sj2nf6z 5 ай бұрын

외국인들한테 괴롭힘 당했을거야~

@strawberrylime5068 5 ай бұрын

울타리 만들어주고 풀어 놔야지

@ziokiss1 5 ай бұрын

강아지를 사랑해주세요 자유도주시고

@kdog7777 5 ай бұрын

내가 키우던 진돗개랑 똑같네 한국 중국 사람 빼고 다 짖어요 냄새 때문 아닌가요

@wou58 5 ай бұрын

공장 노동자중에서 강아지를 놀려서 발생한 것 아닐까요?

@doubled8270 5 ай бұрын

저리 외부인만은데 저리 쇠줄로 묶어두면 예민한 개들은 넘. 힘들겟어요

@bonniebonniecarrot 2 ай бұрын

저정도면 거의 마약 탐지견 아닌가ㅋㅋㅋㅋ

@zk7by53msp 5 ай бұрын

맞아요 우리나라 개들 팬션이나 식당에서 묶어놓고 왜 키우는지 모르겠어요. 시골에서도 전원주택에서도 묶어놓고 키우지 맙시다 집지키는데 묶여있어 전혀 도움 안됩니다.

@user-rp4yb8el5x 5 ай бұрын

뛰쳐나가서 사람 물면 안묶었다고 난리칠거면서 ㅋㅋ

@abcomg7206 5 ай бұрын

@@user-rp4yb8el5x그러게요ㅋㅋㅋ

@user-hw6du7rv4h 5 ай бұрын

맞아요 묶는거 다 학대에요 저희집 시골에 묶여있는 애도 안쓰러워 죽겠어요ㅠ

@user-dt5eo9sx7p 5 ай бұрын

의미도 없이 개들을 너무많이 키움 안묶으면 사고침 이웃집에 가서 난리치고 물고 똥싸놓고 이젠 먹지도 마라는데 저렇게 묶어놓고 키우는건 동물 학대임 아예 그냥 키우지말자

@American-drone 5 ай бұрын

그러다가 사람 물어뜯으면??

@user-zk9xn8mo3l 5 ай бұрын

참 보호자들 애를 저렇게 외롭게 해 놓고선 머꼬

@user-yt2wl7um8s 5 ай бұрын

묶어키우려면 키우면 안됨

@보라해-FU 5 ай бұрын

딸 이미도 닮았네

@user-zk9xn8mo3l 5 ай бұрын

왜 키우노

@user-td2ni6bs5s 4 ай бұрын

어휴... 왜 키우는거야.... 강아지가 너무 불쌍해

@user-gm2qw3kh2b 5 ай бұрын

11:50 영상보면 라텍스건 면장갑이건 식당이랑 밖이랑 둘다 끼고있는장면이 보이는데. 아무리 위에 위생장갑 낀다고해도 안에 끼던 장갑 그대로 끼고 나가서 ... 만지시면 안돼죠 사장님. 위생은 신경써주세요..

@user-xo1wk3dp2s 5 ай бұрын

저도 이생각했는뎅

@bok6617 5 ай бұрын

환경이 안되서 묶어 놓고 키울 생각이라면 강아지 입양 절대하지 마세요..제발~

@maengoo67 5 ай бұрын

개를 왜 키울까? 일하고 있어서 개의 입장을 몰랐다? 개를 무슨 취급을 하는걸까? 저 사람들에게 개는 뭘까?

@보라해-FU 5 ай бұрын

줄 끊어지면 어쩔려고 저리 냅두냐 ㅡㅡ 남돌이도 스트레스겠다 어휴 돈도 잘 벌구만 ... 저리두냐 너무하네

@hyl7817 5 ай бұрын

개고생

@sfadani2198 5 ай бұрын

연기 하지 말고 좋은 가정으로 보내세요 , 방송 카메라 앞에서는 미안한척 하루 3초 이쁘다 하며 키우는건 키우는게 아니고 좋아하는것도 아닙니다. 부디 좋은 가정으로 보내세요. 강아지 키울 사람들도 아니고 환경도 아님

@user-hs3dh8sj2o 5 ай бұрын

개는 묶어서 키우지 그럼 어떻게 키우냐라고 하시는 분도 많을 겁니다. 본래의 개는 야생성이 강합니다 그러나 사람에 맞게 진화한거죠 사회성이 굉장히 좋은 동물이라는 겁니다 옛날부터 뭣도 모르고 개를 묶어서 키우니 개도 거기에 순응하며 사는 것 뿐 사실은 많은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참 안타까운 일이죠 묶여있는게 싫은데도 사람을 위해 본능을 억제해가며 참아준다는 게. 묶어 키우실거면 산책을 매일 자주 시켜주십쇼. 아직도 시골,공장에서 짧은 줄에 산책도 시키지 않고 개를 키우는 곳이 많다는 게 참 화가 납니다 그냥 학대죠 그건 학대입니다.

@jojomythe 5 ай бұрын

사람 많이 다니는 길위에 짧은 줄에 묶어놓면 나같아도 미치고 짖겠다. 저럴거면 개를 왜 키우는건지

@user-pv8oe4lr5v 5 ай бұрын

혹시 견주분 몰래 학대했나

@user-cd1bu7ok1w 4 ай бұрын

불법체류자

@user-xx4rs9sb1d 5 ай бұрын

냄새 같다. 개를 사람하고 비교를 하는데 이건 좀 아니다.

@user-fm7yq5wz2r 5 ай бұрын

개야 니가 진짜 애국자다 우리나라 정부나 언론 시민단체는 우리민족문화 정체성을 없애고 이땅에 다문화 다민족국가 만들려고 다문화공정하는데 열일하는데 이슬람난민 받지 말자고 하면 극우로 몰아버리고 이게 작금의 현실인데 니라도 나라 생각해주니 고맙다 말이 좋아 다양성이지 이말은 우리민족문화 없애자는 일본이 추진했던 민족말살정책하고 일맥상통한다 다문화 비판이 극우면 민족주의자 김구선생도 극우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피흘려 돌아가신 선조들도 극우다 난 자신있게 말한다 이슬람 추종하고 다문화 추종하는 것들이 반민족 매국노 극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