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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길순
장애인들을 위해 연수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자리를 마련해 주었다.봉사자가 없는 장애인은 좀 힘들었지만 그래도 즐거운 하루였다.좋은 구경에 좋은 경험에 좋은 음식에 좋은 공기를 마시며 하루 체험을 마치고 자리를 마련해 준 그들에게 감사와 종경을 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