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한조언들이 큰위로가되는 ㆍ 여수2박3일 여행삼일째 아침이네요 ㆍ 돌산 숙소앞 호수처럼 잔잔한 다도해 바다풍경 ᆢ ㆍ 한폭의 그림속에 내가 있지만ᆢ ㆍ 언제나 가슴 한쪽이 텅비어 있곤하니ᆢ ㆍ 첩첩산골 내가 있어야할그곳이 벌써 그리운날ᆢ ㆍ 자작나무약국이있어 치유받은 아침 ㆍ 내게일어나는 모든일들 ᆢ 껴안고 잘살아가야겠다고 다짐도 해보게됩니다 ㆍ 감사합니다❤

작가로서 뿐만 아니라 엔터테이너로서도 빤짝이는 재능을 가진 멋진 분으로 생각합니다. 예능프로에서 정갈한 이미지에 우아한 미소가 무척 아름다웠던 작가님의 어머님이 떠오르네요. 그 아름다운 미소뒤에 감춰 있는 짠한 아픔이 있다는걸 알고 내심장 소리가 전달 될만큼 꼬옥 안아드리고 싶었던 분. 그분들의 앞날에 꽃길인생만을 기원하며 잘들었습니다.

오늘은 피곤해서 혼미한 정신 으로 듣다 잠들것 같네요 낼 다시들을 께요 자작님 최선으로 골라 읽오주시는데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허지웅작가님 병 이겨내 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작아저씨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몸도 철학을 하려는지 몸과마음이 아픕니다. 고개를 들어 하늘을 가린 무성한 초록잎을 보며 좋았습니다. 사진 찍어 안젤라한테 보낸게 오늘 나의 즐거움 전부입니다. 그래도 자작아저씨 만나는, 나를 위한 시간으로 오늘을 마무리 할 수 있어 복입니다.두번 들으니 자정이 4분 남았네요. 차타고 가신곳은 어디일까요?

우리 모두의 자상하신 아저씨 자작님 반갑습니다. 잠시만이라도 우리 모두의 자작숲님들과 함께 웃을수있음이 얼마나 뜻깊고 값진 배품의 아름다운 삶인지를 다시금 뒤돌아보게되는 아릿함마저 느끼게 되는 자작님의 헌신적인숭고한 멋진낭독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한 행복한날이길바랍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잘 듣고 또 듣고 자면서도 듣고 그럽니다ㅡ 들으며 니체도 루살로메도 우리 작가님도 짠 해서 마음이 아팠는데 는 말에 안도했습니다 모두 괜찮으시기 바랍니다ㅡ설국열차에서 제가 느낀 가장 불행해 보이던 탑승자는 타락한 자들이었습니다 더 이상의 희망과 즐거움이 사라져 버린 삶을 아니 시간을 흘려 보내는 사람들... 얼른 다시 오세요 자작님 타국에서 잘 챙겨드시구요

님~ 오늘은 인재 자작나무숲길 다녀왔습니다 자작자작~~ 님 따슨음성처럼 참말좋았습니다 오늘도 좋은책들려주심감사합니다~♡

맞아요 맞아요. 그래요 그래요. 끄덕이며 들었읍니다.감히.... 자작님 오늘도 화이팅 할렵니다... 고맙습니다 👍👍👍

오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책 읽어주니 감사드려요

허지웅작가님 건강 찿으셔서 고맙습니다

그냥 눈물이 하염 없이 납니다

출근 준비하며 잘 들었습니다 후딱 댓글달고 가려구요 나무님들 사랑합니다 하시니 감사하구요 자작나무님 사랑합니다~~^^

반가우니 우선 톡!~누르고 살짝 스쳐듣고 여유있을 때 새겨 들을게요.

소풍입니다. 여러 번 길읊잃고 헤매는... 왔던 곳으로 되돌아갈 때 후회없도록 삽니다. 웃습니다. 지금 이 순간, 아모르 파티!!! 허지웅 씨가 건강하기를 , 행복을 노래하는 휘파람새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

오늘 첫대문 멘트는 요즘 제게 인연된 사람을 생각나게 하는 문구에요. 제마음을 곁에서 읽어주시는듯 똭~~적절하게 낭독해주시니 오늘도 기적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나무들 곁에 있어주세요. 자작 🌳님 그리고 나무님들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그동안 잘 듣고 있었는데 요즘 특히 읽어주시는 책이 좋아서 감사의 글 올립니다. 편안한 목소리에 의지해 잠들고, 좋은책은 사보고 있습니다. 감사드리고 오랜세월 듣기를 희망합니다.

타고난 음성이 무척 부럽네요! 천상 책잃는자작 천사예요,책속에서 많은 것을 생각 하게 하내요,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자작 쌤 잘 들을께요

우리의 삶은 남들 만큼 비범하고 남들의 삶은 우리 만큼 초라하다. 감사합니다, 자작님! 딱따구리가 나무를 쪼아댈때 골이 앞뒤로 흔들리는 영상을 보았습니다. 부리가 나무를 쪼는 순간 두 눈을 꼭 닫고요. 그렇지 않으면 튀어나온대요. 누구든 무엇이든 살아 있음은 비범한 것. 🥀🥀🥀

감사합니다~~ 잘듣고 갈게요~~ 잠잘때 많은 도움이 됩니다

마음으로 하고있는 저예요 용기가 없고 이렇게 살다 가슴에 픔고 그것계 갈려구요 이제는 희망도 내맘에 자신도 없는것 같아 지금이시간 이모습으로 살아가고 싶다 자작님 좋으글 감사합니다

자작나무님 오늘 책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좋은 목소리 늘 들려주세요.

자작님~~ 책 자주 읽어주세요~^^;; 저는 항상 두번 세번씩 반복해서 듣고있습니다 그래두 늘 새롭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항상 좋은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삶의 바닥에서 괜찮다는 말이 필요할 때~~ 오늘도 자작님 목소리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저는 늘 희망이 있다고 생각하고 살아갑니다~ 장미꽃 만발한 5월에 모두 행복한 하루되세요~❤❤

언제나 감사헤요

구독 꾹 누루고.. 니체가 ..쨔라투스트가..살로메가..😂 눈이 감겨서🥱 내일 다시 듣겠습니다 자작님!나무님 들 사랑합니다🌳♥️

울아들도 허지웅작가님처럼 잘 이겨내고 대견하게 대학을 2군데나 졸업하고 회사 잘 다녀서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자작님 늘 감사해요. 먼 타국에 가셔서 이케 멋진 음성 들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항상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

선생님 오늘은 시간이 되서 여려편 감상합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잘 잘게요^^ 듣다가 나도 모르게 잠들게 하는 자작나무님 목소리~ 안녕히 주무세요^^

저도여~~^^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새로운 취미가 생겼습니다. 자작님 목소리 들으며 운전하기, 자작님이 읽어주시는 글 들으며 청소하기..^^ 참 편안하고 좋습니다. 듣고 있음 편안하고 듣고 나면 그냥 이 세상이 그리 힘들거나 슬프거나 외롭지않습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제가 자작님의 영상을 다 따라잡아 버릴까 아껴듣게 됩니다.^^ 오래 오래 활동해주세요. 부지런히 듣겠습니다.^^ 늘 도움받는 저인데 댓글로 감사의 마음 전하고 싶어 남깁니다.❤

인간의 삶이 어떤 형태이든 깊은 고통이 동반하네요 위로 받고 갑니다. 하지웅님 앞으로도 진솔한 글 부탁합니다 화이팅^^

잘계시고있는거죠 이제알았어요~ 책의 내용을듣고있는줄 알았는데 작자님의 이야기를듣고 있네요 간결하고 깔끔하고 포근하고 다정하고 그음성자제가 쓰담쓰담받는 느낌으로 지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불행이 있다면 거기에 반드시 희망도 함께 있다.🐳 몇번 실패 끝에 드디어 영상 완독. 책 구입해서 읽을정도로 허지웅 작가의 내면을 이해하게 되고 니체의 사랑을 생각하게 했던, 그리고 40년전 몸과 마음이 깊이 병들어 죽음을 계획하다 밝음으로 돌아온 저 자신을 떠올리기도 했었습니다. 자작님! 초록초록 평안한 음성 차암 좋았습니다.😊

작가님이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삶의 바닥에서 괜잖다는 말이 필요할때 영혼회귀 감사합니다 ❤

^.^ 책읽는 자작나무님... 의 낭독은 행복입니다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자작님이 소개해주시는 책들 내용이 너무 좋네요... 고맙습니다.. ^.^

오늘을 만나기 위해 다시 생을 산다면.. 조금만 수정하면 안될까요? 아주 조금만 ~😉 안되면 할 수 없이 그냥이라도 다시 한 번.. 최선은 이 생의 마지막날까지만 ㅎㅎ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밤이 되겠어요😊 모두들 내일도 눈 크게 뜨고 행복만 보이시길 빕니다!🙄

자장님 알게되고 행복한게 있어요저녁되면 자작님 글을듣고 하루에 쌓인 피로도 풀수있고 굳이 책놓고 돋보기 쓰고 읽지 않아도 좋고요 좋은점을 찾아보면 너무 많아요 남이나 친구에게 하지못하는 이야기도 할수있고 싫어도 좋은것 같이 얘기하면서 살아왔는대 자작님글속에 제얘기를 묻고 가는것 같아 좋아요 가끔 관증오빠가 읽어주던 에세이집 제가 무슨 잘못을 해도 웃고넘겨 보내던 그생각 하면서 오빠도 추억하면서 자작님 글을 찾고 있어요 자작님 고맙습니다 ♡^^

가슴이 먹먹하네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 😊

잘들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

자작님♡ 자작님은 좋은 책을 고르시는 방법이 어떤 것이 있으실까요?😊 자작님의 영상을 볼때마다 깜짝 놀랄 때가 많습니다.😆 자작님께서 고르신 책의 내용을 들을 때마다 어떻게 이렇게 좋은 책을 찾으셨을까란 생각을 늘 하게 되거든요.👍 저도 책을 많이 애정하는 사람으로써 읽고 싶은 좋은 책들이 너무도 많아서 뭘 먼저 읽을까 고르기 힘들 때가 많았어요.😅 자작님께서 책을 고르시는 기준이 궁금했습니다.😉 언제나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작님의 목소리에는 힐링이 담겨있습니다.⭐️ 항상 배우고 갑니다~❤

자작님 세월이 확돌아갔음 좋겠어요 저를 사랑해주신 님과 행복하게 살고싶어요 다 집어치우고 서로 아껴주고 저보다 나이가 10살이 많다고 했는대 나이가 많으니까 더잘해 드려야지요 예전 누군가 콩한쪽을 자지고 둘이 나눠먹어도 행복하면된다는 얘기듣고 그러다 굶어 죽는다고 했는대 지금은 아니예요 그렇게라도 행복이 있다면 저는 택해 살거 같아요 오늘 가서 보고 오면서 다음세상에서 다시만난다면 잘해줄께 예전처럼 내고집을 세우고 했는대 이제는 말잘듣고 귀엽받고싶어 자기가 힘들면 다씻어주고 닦아주고마음 힘들때는 위로해주고 그렇게 살고싶어 그동안 너무 냉정했지 그래서 지금 이렇게 그리워하면서 사는거야 진짜 바보였지 오빠 오빠가 힘들면 내가 시아버지에게 하듯 정성껏 잘해주고 정성껏 모실것같아 외롭지 않게 말이야 얘기도 해주고 노래도 불러주고 다음생에 만나길 언제나 기도하고 있어요즘은 꿈에도 안보여 예전 잠바사 보내주니 왜 꿈에 안보여 오빠하고 재밋어 울 엄마하고 쎄쎄쎄하고 놀고있어 그래도 기분은 좋아 내곁에 아들에 보호로 있으니까 오빠 언제나 행복하고 재밋게 계세여 너무 마음아프다 💕 💜 💏 💙 😍 옆에 있으면 주먹으로 한대 왜 마음아프게 하냐고 내가 찾아갔을탠대

✌ 야근.. 밖엔 폭풍. . 겨울인데 굉장한 바람 소리에 집 걱정 하게 하는 밤밤..

오늘도 감사합니다 너무 많이. 필라에서 재니엄마

❤❤❤

바람 이였을까.? 삶에의 기원 - 루 살로메. 정녕 친구가 친구를 사랑하듯 나 너를 사랑 하노라. 수수께끼의 삶이여! 네가 나를 환희에 또는 슬픔에 떨게하건 네가 내게 행복을 또는 고통을 가져다주건 상관없다. 네 모든 무자비함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를 사랑했다. 하지만 네가 날 파멸시켜야 한다면 아프게 나는 네 팔에서 빠져 나오련다. 흡사 친구가 친구의 팔에서 빠져 나오듯이.. 있는힘을 다해서 너를 안는다! 네 자신의 불꽃으로 나를 태워다오. 투쟁의 불길속에서 네 아득한 본질의 수수께끼를 풀게 해다오. 수천년의 존재와 사고를 네 두 팔 안에 간직하게 해다오! 설사 네가 더 이상 내게 줄 행복을 안 가졌다해도.. 그래도 좋아 아직도 너는 내게 줄 고통을 가졌으니. 삶에의 소원 - 루 살오메. 살로메의 문장을 읽어 내리는 순간.. 나는 심장이 터지는줄 알았다오 .. 참으로 고맙소..😊

앗싸가오리 ~ 혹시., 나 일등?! ㅎㅎㅎ 경청할게요~🎉🎉🎉 자작님~ 사랑합니다 아모르파티~~ 니체

❤️🥰💕🙏

이름이 너무 정이 갑니다. 순이 언니 고맙습니다.

불행이 크다면 희망은 작다.

니체 ❤

자작님알게돼서ㅡㅡ너무행복해요감사해요산을올라갈때마다ㅡㅡ하루에ㅡ3시간씩ㅡ듣는답니다ㅡㅡ행복히ㅡ세요

어제 문자가 이상한게 와서 오늘 파출소 가서 문자를 보여주니 사기꾼이예요 하더라구요 돈을 안낸게 있어 법으로 한다고 처음에는 팔십만원 너무어이가 없어 나는 억울하게 갚아준 돈은 있어도 안준거는 없다고 그러니까 사십만원만 넣으면 다 삭감하겠다 해서 내일 파출소가서 알아보고 준다고 하니까 사람이 찾아갈수 있다고 해서 파출소갈때 문을 열고 나가기가 무서워 인터폰으로 경비아저씨 불러 나갔어요 사기꾼이 밖에서있는것 같아 무서웠어요 스트래스가 쌓에 나가서 간절기 잠바도 사고 이것저것 사오면서 마음을 풀었어요 파출소 가까워 걸어갔더니 시장에 들렸다 가려고 버스를 타려고 엉뚱한곳에서 삼십분 기다리다 아니라해서 집까지 와서버스를 탔는대 기사님이 할머니가 늦게 타시니까 화를 내시다 짜증을 부리시는 거예요 버스를 거이 안타고 다니니까 버스노선을 몰라 예전에 산밑에 내렸는대 너무 무서웠어요 그래도 버스타면 좋은점 많은 사람을 만나는것이예요 아들이 온다해서 젓깔을 많이 샀어요 꼴뚜기 창난 명란젓깔을 사는대 명란을 비품을 주려하셔서 비싸도 좋은걸로 주세요 아들이 까다로워요 하니까 내쫒아 할머니가 벌써 나갔는대 오늘 온대요 정겨운 대화에 힐링하고 왔어요 자작님 ^^

😂

나는 투표했다/ 류시화🏞 나는 첫 민들레에게 투표했다 봄이 왔다고 재잘대는 시냇물에게 투표했다 어둠 속에서 홀로 지저귀며 노래값 올리는 밤새에게 투표했다 다른 꽃들이 흙 속에 잠 들어 있을 때 연약한 이마로 언 땅 뚫고 유일하게 품은 노란색 다 풀어 꽃 피우는 얼음새꽃에게 투표했다 나는 흰백일홍에게 투표했다 백 일 동안 피고 지고 다시 피는 것이 백일을 사는 방법임을 아는 꽃에게 투표했다 두 심장 중에서 부서진 적 있는 심장에게 투표했다 부적처럼 희망을 고이 접어 가슴께에 품는 야생 기러기에게 투표했다 나는 잘린 가지에 돋는 새순의 연두색 용지에 투표했다 선택된 정의 앞에서는 투명해져 버리는 투표용지에 투표했다 ' 내가 틀릴 수도 있다,와 ' 네가 틀릴 수도 있다 ,중에서 ' 내가 틀릴 수도 있다 ,에 투표했다 ' 나는 바다이다 ,라고 노래하는 물방울에게 투표했다 나는 별들이 밤하늘에 쓰는 문장에 투표했다 삶이 나에게 화가 난 것이 아니라 내가 삶에게 화가 난 것이라는 문장에, 아픔의 시작은 다른 사람에게 있을지라도 그 아픔 끝내는 것은 나에게 달려 있다는 문장에, 오늘은 나의 몫, 내일은 신의 몫이라는 문장에 투표했다 내 가슴이 색을 잃었을 때 물감 빌려주는 엉컹퀴에게 나는 투표했다 새벽을 훔쳐 멀리 달아났던 스므 살에게, 몸은 돌아왔으나 마음은 그 시간에 머물러 있는 사랑에게 투표했다 행복과 고통이 양쪽 면에 새겨져 있지만 고통 쪽은 다 닳아 버린 동전에게 투표했다 시의 행간에서 숨을 멈추는 사람에게 투표했다♥️

❤💘💘💘💘💘💘 💘✌️♥️✨️💕☀️🎶😘😘😘자작님은 나한테 참 감사한 사람입니다 ㅎㅎ 빛과사랑입니다 ㅎㅎ ✌️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책 📚 💕 💛 💜 😊 ❤️ 신성한 ♥️ 💕 😍 💛 💜 사랑입니다 ✨️ 감사와 사랑으로 ㅎㅎ 우주연결 정화 신성한 연결 ㅎㅎ 빛과사랑입니다 ㅎㅎ ✌️ ♥️ ✨️ 😎 😘 파란사진 감사와 사랑으로 ㅎㅎ 우주연결 ✌️ ✨️ 🎶 💕 💙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한글의비밀 ✌️ 엔파워멘트 ✨️ 받아들이며 내려놓음 감사와 사랑으로 ㅎㅎ 우주연결 ✌️ ✨️ 🎶 💕 💙 💖 마음으로 배려와감동 감사와 사랑으로 ㅎㅎ 우주연결 정화 신성한 연결 ㅎㅎ 빛과사랑입니다 ㅎㅎ ✌️ 엔파워멘트 받아들이며 내려놓음 ㅋㅋ ♥️ 🚶‍♂️ ✌️ ✨️ 😂 💙💙💙💙💙💙💙💕💖♥️🚶‍♂️✌️✨️😂ㅎㅎ ㅎㅎ 빛과사랑입니다 ㅎㅎ ✌️ ♥️ 사랑합니다 ♥️ 💜 한글의비밀 ✌️ 엔파워멘트 ✨️ ✌️인간은 흙에서 태어나서 흙으로 간다 ㅎㅎ 감사와 사랑으로 ✌️ 엔파워멘트 받아들이며 내려놓음 감사와 사랑으로 ✌️ ♥️ ✨️ 😎 🎶 💕무에서 무로간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