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봐어라ᆢ이쁜목소리도 좋아요❤

우주 영상 좋아요

참으로 상상도 안되군요😢

힐소언니는 사랑입니다~~~❤❤❤

👏👏👏

힐소님이랑 같이 잠들고 싶다. 우주 이야기 들으면서...

공동에 존재하고 있어야 고등 생명체가 탄생할 수 있는 거라고... 주위에 별이나 은하가 가까우면 우주 방사능 폭발로.. 생명체는 다 멸망 한단다..

우주에 대해서 공부좀해서 좀안다고 생각했는데 공부할것이 훨신더많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 영상이네요

어떤주장과 이론도 인류가 우주에 대해 밝힌건 단 5%밖에 안됌...맞다 틀리다 말할수 없다...아직 모를뿐...

힐소의 목소리로 즐감

힐소❤ 사랑해 돌아와서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힐소님 눈안에 살고싶어요

지구가 우주의 형무소 또는 유배지로 사용되는거 아닐까하는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다는데... 떨어져 있다니 더 의심이...😅😅😅😅

블랙홀안에 살고 있.....

불면증이 사라졌네요 갑사합니다~

법과 질서가 없는 세상

월과 공동이 군데 군데 있다는 얘기라는 건가요? 한마디로 우리 은하에서 태양계등 항성계가 있고 그 사이가 공동으로 이루어진?? 하나의 군체로 그러면 서로가 간섭을 할가요? 서로 밀어 내거나 잡아 당기거나 그렇게 되어야 공동의 크기에 대한 설명이 될수도 있으며 다른 현상에 대해서 추론이 가능 해지겠죠 혹은 공동에서는 물질이 적은 만큼 영향을 덜 받아서 이동이 쉽거나 웜홀등 있을수가 있을가요? 전자기파등도 발생한다?? 증폭 된다??

국소 초은하단이라고 하는데 우리은하가 속해있는 은하군은 국부 은하군이고 국부은하군이 속해있는 은하단은 처녀자리 은하단, 처녀자리 은하단이 속해있는 초은하단은 처녀자리 초은하단 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처녀자리 초은하단은 새롭게 발견된 라니아케아 초은하단의 일부를 이루고 있지요. 국소(국부) 초은하단, 국소(국부) 초은하단 이라는 명칭은 70-80년대에 사용하던 용어입니다. 그리고…. 힐소눈나 싸랑해요!

토픽에서본 가장놀라운영상

라니어케어 초은하단이 묶인 거대한 끈. 엘데의 짐승이랑 닮았다😅 뭔가 드라마 로키에서 엔딩장면하고도 비슷함. 근데 초거대 은하단이 길게 줄지어 이어진 라니어케어 은하단도 그게 끝이 아니고 더 거대하다는 것은 공포이고 공동 보이드는 광속으로 수십억년간 달려가도 주변에 항성 별 은하 가스 아무것도 없는 텅빈 공간이라는게 더 공포스러움 암튼 우주는 골다공증에 걸려 구멍이 뿅뿅 뚤림

공동내에 있다면 안드로메다 은하가 1000만광년떨어져서 보일듯 말듯할겁니다.

우주눈나

댓글안보기21일차. 1천억~2천억개의 항성으로 이뤄진 우리은하. 그런 은하가 천억개 이상 있는 '관측가능한' 끝도 알 수 없는 우주의 크기ㄷㄷ

인간은 인간의 우주안에서 존재하고 그 우주는 인간이 정의한다 그러므로 인간과 우주는 독립할수 없다

시골별에 살아서 외계인 보기가 힘든 거였구나..

KFC라고 읽었다.😊

손석희 고려장..

어서와! ''지구' 유배지는 처음이지?

ai 목소리

오히려 반대가 아닐까? 성간이 밀집된 곳에 진일보한 외계 문명끼리 교류 혹은 경쟁하여 더 널리 퍼져나가고 태양계에 고립된 인류는 벗어나지도 못 하고 도태되는게 아닐까? 마치 유럽과 아시아가 서로 영향을 미치며 발전할 동안 저기 북아메리카에서는 인디언만이 평화롭게 살았듯.

우리 은하가 위치한 곳은 예를 들면 전라남북도 경계선의 어느 산골마을 정도로 멋진 계곡도 없고, 산삼과 같은 유용한 뿌리 식물도 없는, 한마디로 평범한 깡촌이에요. 가까운 머리털자리 은하단이 읍내 정도 되겠네요. 지구 말고 문명이 주변에 없는 이유. 또한 외계 문명이 리스크를 안고 찾아 올 가치가 없는 곳이지요. 결국 인간은 협력해서 읍내 초등학교라도 갈 정도가 되어야 발전할 수 있습니다. 운이 좋아 과학자가 탐사하다가 지금의 인류가 있는건지도요. 정치인들 하는짓 보면 자연인이라며 떠나온 똘아이의 결과 인지도. 지식을 보유하는건 지구 생물들을 볼 때 대단한 돌연변이가 아니면 힘듭니다. 이게 자연발생적 진화라는건 연금술을 믿는게 나을 정도.

제발 이 목소리만 써라.

우리은하에서 지구외에 지구형 생명체가 있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지구와 같은 환경을 갖출 확률은 0%에 가깝다고 봐야 해요. 지구 생명체와는 다른 " 그 무엇"이 있을 확률은 아주 약간은 있다고 봅니다만, 우주라는게 같은 씨앗에서 자란 나무 같은거라 전혀 다른 그 무엇은 있을 수가 없어요. 가지 하나에 돌연변이가 발생할 확률이 있는것처럼 우주에도 지구형 생명체가 아닌 그 무엇이 있을 확률이 조금은 있겠죠.

난 사실 별로 믿지않는다.

잘못된 표현으로 오해의 소지를 불러일으키는 영상이네요 우리는 텅빈 보이드의 홀로 떠 있는게 아닙니다. 라니아케아 초은하단은 공동과 공동 사이에 있고, 공동과 공동의 경계면에 해당합니다. 우주거대구조는 마치 수많은 비누거품이 결합한 것과 유사한 형태이며 개별 거품의 빈 공간이 수억광년짜리 보이드이고, 거품과 거품 사이의 막이 초은하단, 거대장성입니다. 참고로 인류가 현재까지 파악한 우주의 크기는 최소950억광년이고, 이는 우리가 관측가능한 거리일뿐 실제론 우주의 크기에 한계가 없습니다. 또한 공동 한가운데에 태양계가 존재한다쳐도 외롭게 떠있는게 아닙니다. 수억 광년 지름의 공동에는 수백개의 은하와 수만개의 성단이 존재합니다. 다만 은하군과 은하단 초은하단어 존재하지 않을 뿐입니다. 그렇다면 은하군이 없고 은하들만 존재한다고 해서 외진 구석에 있는가? 틀린 말입니다. 은하의 크기는 수천~10만 광년이고 보이드 공동의 크기는 수억광년이기에 보이드에 흩어진 개별 은하들의 크기는 비유하자면 수박에 박힌 수박씨들보다도 미미합니다. 그래서 사실상 비어있다고 해서 공동이라고 하지만 상대적으로 미약해보일뿐 그안에 수조개의 별이 있습니다. 이미 은하 하나만으로도 인류가 짐작하기 힘든 크기입니다. 태양계가 속한 우리 은하에는 5천억개 이상의 항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은하는 은하 50여개가 모인 국부 은하군의 중심에 있는 3개밖에 없는 핵심 은하입니다. 우리 은하, 마젤란 은하, 안드로메다 은하가 국부은하군의 중심이며 이 국부은하군은 처녀자리 초은하단에 속해있고 초은하단에는 십만개 이상의 은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별은 몇개일까요? 십만 x 5천억 = 얼마인가요? 따라서 만약 항성 1억개당 1개꼴로 지적 문명이 존재한다쳐도 우리 은하에만 5천개이상의 문명이 있을 수 있고, 라니아케아 초은하단에는 5억개의 문명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저것보다 희박한 확률이라 해도 우주에는 우리만 있는게 아닙니다. 관건은 서로 떨어진 지적생명체들이 만날수있느냐이지 외로움을 걱정할게아닙니다 결론은 거대 보이드든 초은하단이든 이미 인류가 가늠하기에 지나치게 거대한 크기이고, 광속의 1/100 속도도 내지 못하는 우리 인류는 우리은하와 국부은하군 이상의 거리에 대해 전혀 신경쓸 필요가 없습니다. 은하가 10만 광년인데 이것만도 벅찹니다. 과학자들은 우리 은하에만 생명체가 거주가능한 적당한 환경의 행성이 십만개가량 있을거라고 판단합니다. 인류가 이 은하를 정복하는데 앞으로 수천년 혹은 수만년이 걸릴수도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거대공동이 어쩌고 하면서 외로운 존재니 뭐니 하는건 그냥 코웃음 나오는 웃음거리밖에 안됩니다. 이 영상은 정보나 지식을 전달하려는게 맞나요

우주이야기는 재밌어. 인간만 존재한다면 저 우주는 전부 인간의 것. 머스크는 발이 빨라

천공..석열이의 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