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먹방의 민족! 예나 지금이나 먹는 것에 진심이었던 조상님들의 범상치 않은 썰들 [역사읽어드립니다 EP.34] | 심용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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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жыл бұрын

#사피엔스 #역사읽어드립니다 #심용환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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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엔 없는 역사 TMI가 궁금하다면
사피엔스 오리지널 〈역사읽어드립니다〉 EP.34

Пікірлер: 341
@sapiens_studio
@sapiens_studio 3 жыл бұрын
사피엔스 오리지널 〈역사읽어드립니다〉 전체 회차 보기! ☞ bit.ly/2TH6BBQ
@YangWhaWha
@YangWhaWha 3 жыл бұрын
밥 많이먹음 > 음식 많이 필요함 > 농사 많이 해야함 > 힘듦 > 밥 많이 먹음 끊이지않는 먹방의 순환ㅋㅋㅋㅋㅋㅋㅋ
@Meunuaru
@Meunuaru 3 жыл бұрын
보릿고개가 없을 수가 없는 식사량ㅋㅋㅋㅋㅋㅋ
@MH-cs8tg
@MH-cs8tg 3 жыл бұрын
개병
@nhk6710
@nhk6710 3 жыл бұрын
현웃터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ry5qc4kq6j
@user-ry5qc4kq6j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ㄱㅋ
@danieljeong4779
@danieljeong4779 3 жыл бұрын
게다가 차도 자전거도 오토바이도 지하철도 택시도 없음 걸어다니면 배고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ShrimpRoyalNewRoyal
@ShrimpRoyalNewRoyal 3 жыл бұрын
영조 : 절제하면서 먹어 정조 : 맛있게 먹어 세종 : 고기나 먹어
@skeldks1
@skeldks1 3 жыл бұрын
난 그냥 먹어 ㅇㅅㅇ
@user-te5it6vo9w
@user-te5it6vo9w 3 жыл бұрын
일본이나 중국처럼 밥그릇을 들고 먹지 않는 이유가 밥그릇이 너무 커서였을까? 너무 무거워서
@user-cn6zq3sm6e
@user-cn6zq3sm6e 3 жыл бұрын
그건 쌀이 달라서 그렇다고 알고 있는데 한국쌀보다 찰기가 떨어져서
@dog.A.H.B.
@dog.A.H.B. 3 жыл бұрын
그 썰도 있고, 대댓 썰도 있고, 상류층은 금속 식기라서 무겁고 뜨겁기 때문에 들지 않는다는 썰도 있어요
@user-le6il9cd4l
@user-le6il9cd4l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귀엽넹
@baekjason6386
@baekjason6386 3 жыл бұрын
2:12 조선 정조 실학자 이덕무 '청장관전서'의 내용을 설명해주시는 것을 보면 들고 먹기도 하는거 같지 않나요? '너무 젖히고 먹지 마라, 몸을 이리 저리 돌리고 긁어 먹고 이런거 보기 좋지 않다' 그렇게 먹었으니까 지적을 하는 거고, 선생님도 동작으로 그렇게 설명하고 계신거 같은데요 아닌가요?
@baekjason6386
@baekjason6386 3 жыл бұрын
@@hanidong kzfaq.info/get/bejne/a89imKujssiRdmg.html 아닌데요?
@arnshutain
@arnshutain 3 жыл бұрын
맨 처음 배웠을때 소의 부위 활용도가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이유가, 소의 개체수가 너무 적어서 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공급이 소비을 못 따라가서 먹을 수 있는 부위들을 늘린거 같음.
@therappermrgwee5694
@therappermrgwee5694 3 жыл бұрын
스읍 이것도 먹을수 있을거같은데...(내장) 아냐 이거 여기도 살코기일거라고...(머리) 좀 우려내면 맛있지않을까...(뼈)
@user-hk4gs4wg5w
@user-hk4gs4wg5w 3 жыл бұрын
ㅎㅎ 그런가요 말 되네요
@user-ox8ms6yn1w
@user-ox8ms6yn1w 3 жыл бұрын
@@therappermrgwee5694 ㅋㅋㅋㅋㅋㅋ기엽네여 조상님들 음성지원되네 ㅋㅋㅋ 먹는거에 진심이셨던 우리선조들
@ISTP85
@ISTP85 3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안먹지만 한의학자료나 북한보면 잡초라고 생각한것중에도 먹을게 있는거보면...오만 잡것들 계절별로 다 말리고 쟁여서 먹었을거라 생각함
@darhihan1810
@darhihan1810 3 жыл бұрын
인구의 70%가 노예였던 나라에 뭔 소고기를 먹었겠어요...산천초목 돌아다니며 풀 뜯어 먹었죠
@Gor969
@Gor969 3 жыл бұрын
역시 내가 저녁으로 비빔밥 비벼먹고 후식으로 홍시 18개를 먹은건 당연한거였어!! 감사합니다 조상님!!
@skim5788
@skim5788 3 жыл бұрын
아침에 똥 많이 싸셨겠네여
@mountainrigi
@mountainrigi 3 жыл бұрын
참 자랑이다
@leemyughan
@leemyughan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홍시여서 다행 곶감이면 변비걸려서 흰똥나옴
@user-mo8nx4vw8s
@user-mo8nx4vw8s 3 жыл бұрын
@@leemyughan 곶감도 18개 먹으면 그냥 밀려 나와요. 7개까지 한번에 먹어 봄요.
@이웃집소녀
@이웃집소녀 3 жыл бұрын
꿀꿀 해봐 꿀꿀
@mel-dg6ml
@mel-dg6ml 3 жыл бұрын
부먹 vs 찍먹, 민초단 vs 반민초단 논쟁부터 아 그렇게 먹는거 아닌데 먹훈수까지 유서깊었군욬ㅋㅋㅋㅋㅋㅋㅋㅋ
@user-br9xd1mf3v
@user-br9xd1mf3v 3 жыл бұрын
빵터짐 ㅋㅋㅋㅋ 먹훈수의 유서. 그러네여 ㅋㅋㅋㅋㅋㅋㅋ 숟가락은 오른손으로. 젓가락질 못하면 혼나고 밥그릇은 들고 먹는건 거지들이 먹는거다. 어른이 먼저 수저를 들면 아이들은 그후에 먹는거다. 또 뭐였드라. 암튼 밥상머리교육.
@aphrodite_shcj
@aphrodite_shcj 3 жыл бұрын
@@user-br9xd1mf3v 음식 먹을 때 쩝쩝대지 말고, 국은 후루룩 소리내서 먹지 말고, 국그릇도 들고 먹지 말고, 수저가 그릇에 부딪히는 소리 내지 말고, 식사자리에서 다리 떨지 말고 등등 많네요
@user-br9xd1mf3v
@user-br9xd1mf3v 3 жыл бұрын
@@aphrodite_shcj 와. 까먹고있었지만 당연하게 했던것들.. 맞네요^^
@aphrodite_shcj
@aphrodite_shcj 3 жыл бұрын
@@user-br9xd1mf3v 아, 어른들이 항상 하시던 말씀 있어요 숟가락 젓가락 한 손에 잡지 말라는 거! 그건 천박하고 못배운 것이라고 하셨어요 근데 어른들도 급하게 드실 땐 한 손에 같이 잡으시더라는...
@seonghyunhwang5640
@seonghyunhwang5640 3 жыл бұрын
맛을 모르는 나라인 영국에도 밀크티에 밀크 먼저vs티 먼저 논쟁이 있다고 한다..
@dlatnwl0306
@dlatnwl0306 3 жыл бұрын
역시 쩝쩝박사들.....음식에 진심인 민족이다 진짜ㅋㅋㅋㅋ
@frhyewfwd2579
@frhyewfwd2579 3 жыл бұрын
쩝쩝박사ㅎㅎㅎㅎ
@highfive2580
@highfive2580 3 жыл бұрын
오 노우 짭짭. 그렇게 먹으면 수저로 이마 맞음.
@aphrodite_shcj
@aphrodite_shcj 3 жыл бұрын
입 다물고 씹어야지 소리내서 씹으면 어른들한테 혼나요 밥그릇 뺏길지도...
@leemyughan
@leemyughan 3 жыл бұрын
어.느.것.을.먹.을.까.요.알.아.맞.혀.보.세.요.딩.동.댕.쩝.쩝.박.........
@att6154
@att6154 3 жыл бұрын
@@leemyughan 너무 웃겨ㅋㅋㄲㅋㅋㄱㄱㅋㄱㅋㄲ
@user-lm1uh8no5u
@user-lm1uh8no5u 3 жыл бұрын
외국인들이 많이 먹는대서 궁금했는데 막상 캐나다 가보니 너무 적게먹어서 깜짝놀랐어요ㅋㅋㅋㅋ 다들 간식을 밥이라고 먹어요..ㅎ..
@lydimang
@lydimang 3 жыл бұрын
그건 사바사인거 같아요 많이 먹는 사람들은 또 와...할 정도로 많이 먹어서 ㅋㅋㅋ많이 먹는것보다도 칼로리가 ㅇㅅㅇ
@kstory9082
@kstory9082 3 жыл бұрын
캐나다 13년째 살고있는데 비슷합니다. 님의 편견인듯 하오..
@futureyou6496
@futureyou6496 3 жыл бұрын
초중고 시절에 아침 점심을 말도 안되게 부실하게 먹죠
@user-vl3ig6ig4v
@user-vl3ig6ig4v 3 жыл бұрын
학생들은 싸오는 게 적은데 식당가믄 양이 많음
@samsmithpepe2616
@samsmithpepe2616 3 жыл бұрын
@@kstory9082 캐나다 인종차별 많이 하나요? 대학원 캐나다로 갈생각인데..ㅠ
@moai538
@moai538 3 жыл бұрын
구한말 사진속 국그릇은 작은 냄비 크기네요 ;; 복숭아 24개 ㅋㅋㅋㅋ
@user-rl6xe6gn6o
@user-rl6xe6gn6o 3 жыл бұрын
저 당시 비료가 발달이 많이 안됬으니 복숭아 크기도 작았을듯... 그러면.당연히 24개는 먹어야....ㅋㅋㅋㅋㅋㅋ 비료없이 크는 복숭아 나무 보면 복숭아 크기가 자두 보다 조금 더큼
@RR-xh2xz
@RR-xh2xz 3 жыл бұрын
기록덕후 모든지 글자로 남긴 시대
@ckdrua2197
@ckdrua2197 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관광지나 유적지에도 낙서를 하는건가?
@user-br9xd1mf3v
@user-br9xd1mf3v 3 жыл бұрын
@@ckdrua219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대체 1000고지 가서 마카팬 들구가는 민족성이란 ㅋㅋㅋㅋㅋㅋ
@user-pq6cw9dq8e
@user-pq6cw9dq8e 3 жыл бұрын
뭐든지..
@jihyehong4531
@jihyehong4531 3 жыл бұрын
한국사 공부 좀 적당히 하게 해주시지 ㅠㅠ 너무 자세하게 적어두셨어들,,, ㅎㅎ
@aphrodite_shcj
@aphrodite_shcj 3 жыл бұрын
고봉밥에 익숙해서 그른가 스테이크 한입거리 나오면 되게 아쉬움 하루종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먹성은 민족의 유전이었어 조상님들 제 먹부림을 가감없이 발휘해 보겠습니다!
@AR-pr1pd
@AR-pr1pd 3 жыл бұрын
텃밭좀 가꿔봤는데 약이랑 비료 안치면 절대로 마트에서 파는 크기 안나옴. 저때 복숭아 1개랑 지금 복숭아 1개는 크기가 많이 다를듯.
@whektiwlsnmg6053
@whektiwlsnmg6053 3 жыл бұрын
크기 차이가 있겠지만 디저트로 복숭아를 (자제해서) 24개 먹는게 납득가려면 체리크기 정도는 되야할듯... 그리고 그렇게 작았다면 서양 사람들이 안 놀랐을듯
@user-so7rg4fw9w
@user-so7rg4fw9w 3 жыл бұрын
먹는것만 진심인게 아니라 노는것에도 진심인 민족
@frhyewfwd2579
@frhyewfwd2579 3 жыл бұрын
먹는것에 진심인 한국인들
@user-ut1qf8tg1v
@user-ut1qf8tg1v 3 жыл бұрын
한국은 뿌리부터가 먹방의 민족이였다ㄷㄷ
@JAILOG
@JAILOG 3 жыл бұрын
2:33 왜 이종석 쇠똥구리설 사진 생각나짘ㅋㅋㅋㅋ
@brucemoon104
@brucemoon104 3 жыл бұрын
우리 조상님들이 1년 내내 배불리 먹을 수가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먹을 수 있을 때 많이 먹어놓는 것이 다른 나라 사람들 눈에는 비상식적으로 많이 먹는 것으로 보일 수 있었겠습니다
@user-mj6kw3rh5x
@user-mj6kw3rh5x 3 жыл бұрын
근데 그건 당시 어느 나라든 똑같지 않앗을까요???
@user-vl3ij6dp6u
@user-vl3ij6dp6u 3 жыл бұрын
@@user-mj6kw3rh5x 우리나라가 습하고 연교차가 커서 다른 나라보다 식량을 저장하기 불리합니다
@user-zg9lw4nu1o
@user-zg9lw4nu1o 3 жыл бұрын
오잉 기후가 우리나라만 그런가요오..?
@vvater7
@vvater7 3 жыл бұрын
기후도 기후인데 유통이 쒯이라서
@ISTP85
@ISTP85 3 жыл бұрын
어느나라나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그건...기후로 치자면 일본이 우리보다 극단적이니....
@user-fp7zw6ud5o
@user-fp7zw6ud5o 3 жыл бұрын
아놔.. 이 아저씨.. 존나 신뢰감이 가는 좋은 인상에 목소리며 다 좋아.. ㅋㅋㅋㅋ
@user-ub5zi6jv9x
@user-ub5zi6jv9x 3 жыл бұрын
음식은 남아 버려지는 게 없도록 하고 술은 음주 전후의 언행에 변함이 없을 때까지만 마시자. 이 두 가지만 지켜도 이쪽으로는 성인군자다
@icyvo3593
@icyvo3593 3 жыл бұрын
오... 진짜 옛날 선비들이 했던 말 같아요!
@user-ub5zi6jv9x
@user-ub5zi6jv9x 3 жыл бұрын
@@icyvo3593 그만큼 너무 뻔하고 당연한 얘기이기도 하죠
@frhyewfwd2579
@frhyewfwd2579 3 жыл бұрын
구한말 국그릇ㅋㅋㅋ세수해도 되겠어요
@leemyughan
@leemyughan 3 жыл бұрын
세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gk8mi1wy2j
@user-gk8mi1wy2j 3 жыл бұрын
박지원 선생님의 복어사랑에 대한 이야기는 참 재밌네요~~ 즐거운 옛 선조들의 먹방이야기 감사히 들었습니다.
@user-sp9ib1xw2l
@user-sp9ib1xw2l 3 жыл бұрын
복숭아 24개?? ㅎㄷㄷ 난 그렇게까진 무리지만 밥배와 과일배가 따로 있긴하지...
@user-wq2mx9zb4w
@user-wq2mx9zb4w 3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먹는 음식가지고 노래하는 노라조는 의외로 뼈대있는 예술 행위였군요 '카레'가 좀 특별하게 들리는 느낌적인 느낌이 드는 느낌이네요
@shapleythegrace
@shapleythegrace 3 жыл бұрын
말 진짜 재미있게 잘하신다.....항상 흥미진진해요
@JReadingKoreanpoetry
@JReadingKoreanpoetry 3 жыл бұрын
심한 노동.농경생활을 하면 대식하는게 이해가 되는데..복숭아같은경우는 칼로거의 없어서. 양반은..잘
@user-br9xd1mf3v
@user-br9xd1mf3v 3 жыл бұрын
복숭아는 중국에서 천계과일이라 했어요. 선녀도. 손오공. 아시죠? 당시 24개 먹었대도 종자개발로 지금의 복숭아의 당도와 크기에 비할바 아니나 옛날엔 작았대요. 그렇지만 그래도 당시 과일 당도는 복숭아를 최고로 쳐서 소설속 구전속 천계과일이였던거죠. 생긴 모양새로 인하여 각종 미신도 있었구여. 지금으로 치면 샤인머스켓? 80년대 바나나랄까. 귀한 과일이였음. 24개를 그냥 먹어치우더라를 굳이 당시 비싼 종이에다 적을 정도면 흔한 케이스가 아닌거죠. 평민.상민.특히나 노비가 복숭아 24개 한번에 먹어치웠다고 글쓰진 않음. 현재도 서민들 일상중 특이한거나 뉴스에 나오지. 그나마 발달된 sns같은 온라인 매체로 개인피알시대인거죠. 현재 토종과일인 참외도 예전엔 그냥 달달한 오이급이였대요. 복숭아는 무르면 상하니 관리도 힘들고 현재처럼 물류체계도 안되어서 귀한 과일. 평민 상민이 24개를 먹었다면 토착민. 양반이였다면 그 당시 해 풍작을 예상할수있어요.(이런걸 왜 알게되었냐면 일제가 우리나라 토종과일 꽃 나무 수탈해갔고 그당시 지식인들이 종자개발 열심히 하셨고..그런데 또 썅놈들이 로얄티 선점해버리고(개발은 개발대로 하고 연구만 하시느라 순진하시다 쓰고 아무도..(전후 개발이 중요하지 종자개발은 사치) 먹고사느라 바빠서 그게 중요한지 그누구도 몰라서.... 국제법적인거 몰라서 당해버린...) 그랬대요....
@JReadingKoreanpoetry
@JReadingKoreanpoetry 3 жыл бұрын
@@user-br9xd1mf3v 아 그러면 이해가 되네요. 거의 지두수준이었을거 같음. 자두 상한거 빨 먹으면 다 걸러내고 엄청 먹으니.
@user-br9xd1mf3v
@user-br9xd1mf3v 3 жыл бұрын
@@JReadingKoreanpoetry 자두하니 천도복숭아 생각나네요^^ㅋㅋㅋ
@user-cb3ei4or2t
@user-cb3ei4or2t 3 жыл бұрын
아 너무 재밌어서 다 보자마자 또 봤어요... 너무 재밌어요 ★
@user-ol2yq2sv7d
@user-ol2yq2sv7d 3 жыл бұрын
작가님 너무 멋지셔서 다 찾아보며 듣고 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ssr_seoda
@ssr_seoda 3 жыл бұрын
작가님!! 오늘도 감사해요!! 너무 재밌어요~~역시 적당히가 중요하군요오!
@bt2700
@bt2700 3 жыл бұрын
밥을 먹을때 맛있고 깔끔하게 많이 먹는 사람 보면 나도 아주 만족스러움
@user-hd4eh7fo5b
@user-hd4eh7fo5b 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먹방 크리에이터가 많은 이유가 이거구나
@_merry808
@_merry808 3 жыл бұрын
현재도 많이 먹습니다 수산물 1인당 소비량1위 육류 1인당 소비량 아시어1위 채소류 1인당 소비량 9위... K-헬스는 많이 먹는건가봅니다
@iamgeoji
@iamgeoji 3 жыл бұрын
쌤이 벌거벗은세계사 들어가믄 조을듯
@qpdboo
@qpdboo 3 жыл бұрын
삼겹살집 고기 1인분 : ⅕인분
@aphrodite_shcj
@aphrodite_shcj 3 жыл бұрын
삼겹살은 1kg이 1인분 아닌가요? 최소 500g은 1인분으로 쳐야 한다고 봄
@xaeha5926
@xaeha5926 3 жыл бұрын
600그램이 한근 아닌가요?..ㄷㄷㄷ
@aphrodite_shcj
@aphrodite_shcj 3 жыл бұрын
@@xaeha5926 고기는 600g이 1근, 채소는 400g이 1근입니다
@danieljeong4779
@danieljeong4779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 영주 이자식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통쾌한 말씀
@user-of2mj2ei1y
@user-of2mj2ei1y 3 жыл бұрын
설명듣는데 군침이 도네요ㅎㅎ
@user-dn4wx7zo2o
@user-dn4wx7zo2o 3 жыл бұрын
음식에 항상 진심인 민족
@rapha1031
@rapha1031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쌈 싸먹는거도 순서를 기록하는 민족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
@wish114
@wish114 3 жыл бұрын
영상 너무 재밌어서 좋아요 100번 누르고 싶어요
@user-kk4tg7pv3b
@user-kk4tg7pv3b 3 жыл бұрын
ㅎㅎ제가 괜히 잘먹는게 아니네여
@user-wu1zq2md8f
@user-wu1zq2md8f 3 жыл бұрын
하..영상보는데 갑자기 배가 막 고프네요.
@Rebecc4choi
@Rebecc4choi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그때도 모여서 고기 구워먹었구나 ㅋㅋㅋㅋㅋㅋ 내 피에 새겨진 화로고기굽굽
@무채색빛깔
@무채색빛깔 3 жыл бұрын
엌 나만 과일을 많이 먹는게 아니었구나 ㅋㅋ
@user-wp8mr6zz5g
@user-wp8mr6zz5g 3 жыл бұрын
할머니가 끊임없이 음식을 넣어 주시는 이유가 있었음...
@minheeJeong
@minheeJeong 3 жыл бұрын
재밌엉
@user-se1eg9eq1u
@user-se1eg9eq1u 3 жыл бұрын
복숭아 12개 밖에 못먹는데 나 절제할 줄 아는 사람이었네...
@hecaiont
@hecaiont 3 жыл бұрын
2:22 알쓸신잡에도 나오셨던 유명한 분이시네여 kzfaq.info/get/bejne/g7Kblbucs5nJkY0.html
@user-zb7fg9lp3b
@user-zb7fg9lp3b 3 жыл бұрын
2:22 쌈의 민족 ㅋㅋㅋ
@GYJ1209
@GYJ1209 3 жыл бұрын
말만 들어도 배고파
@mini1735
@mini1735 3 жыл бұрын
심작가님...새벽에 보다가 배고파져요 ㅎㅎ 치익치익 ㅎㅎ
@ny09522
@ny09522 2 жыл бұрын
심용환 선생님 팬된거 같음. 이야기를 정말 맛깔나면서도 과하지 않고 적당하게 잘 전달하시는거 같음. 이런분이 수학 가르쳐주셨으면 열심히 했을듯.
@user-ce9lt5rk7i
@user-ce9lt5rk7i 3 жыл бұрын
먹고 노는데에는 진심인거 맞는거 깉다ㅋㅋㅋ
@co-musician640
@co-musician640 3 жыл бұрын
과일 크기는 지금보단 작았겠죠 뭐...
@user-ep4fm8yl8t
@user-ep4fm8yl8t 3 жыл бұрын
지금 먹방DNA가 괜히 나온게 아니네
@junuson0704
@junuson0704 3 жыл бұрын
잘 봤어요!
@shushurang
@shushurang 3 жыл бұрын
한국인치고 굉쟝히 소식하는 편이지만 서양식 아침보면 저거 먹고 어떻개 버티나 싶음
@user-be4vq2io8d
@user-be4vq2io8d 3 жыл бұрын
정통 영국식 풀 잉글리시 블랙퍼스트보면 양이 엄청 많던데요. 베이컨, 계란 후라이, 소세지, 해시 브라운, 블랙 푸딩, 토마토에 버섯구이등 양이 엄청 많고 기름져요. 아침만 거의 3000kcal에 육박합니다.
@user-qj4zh7hx6t
@user-qj4zh7hx6t 3 жыл бұрын
우리가 먹는것에 진심인게 그 먼 옛날에서부터 시작되었다니 놀랍다 ㅋㅋㅋㅋㅋㅋㅋ
@many2533
@many2533 3 жыл бұрын
김치에대한 기록들도 소개해주심 좋을꺼 같아요. 사기에도 기록이 있었다는데 더 알고싶어요. 조선시기 김치담구는 방법이나 무김치가 더 많이 먹더 음식으로 알고있는데 맞는지...등등
@user-zd4ux3on5y
@user-zd4ux3on5y 3 жыл бұрын
복숭아가 보통 평민들먹던것 크기가 지금보다 작지 않았을까요? 귤 자두먹듯. 하긴 외국과일이 맛없어서인지 한국처럼 작다고 막 먹지 않고 과일야채 진짜 잘 안먹더라구요. 그래서 더 신기했을듯.
@user-be4vq2io8d
@user-be4vq2io8d 3 жыл бұрын
지금 먹는 큰 복숭아는 수입 개량종 아닐까요? 시골집 마당에 복숭아 나무 있는데 비료나 농약 안치고 그냥 냅두면 진짜 조막만하고 몇개 열리지도 않음 ㅇㅇ 20개 먹어도 씨앗 빼고나면 양도 얼마 안될듯 ㅎㅎ
@user-vw4wo4jc5s
@user-vw4wo4jc5s 3 жыл бұрын
에피소드 넘 새롭고 재밌어요🤭👍
@TV-rk2el
@TV-rk2el 3 жыл бұрын
살아있는 진솔한 방송 잘 보고 갑니다. 재미도 있지만 감동과 교훈이 느껴집니다. 지친 삶에 생각의 쉼을 주셔서 고마워요. 자주 들릴께요. 저는 마음분석가 입니다. ^^*
@user-mo8nx4vw8s
@user-mo8nx4vw8s 3 жыл бұрын
한국인들은 진짜 위대한 것 같음. 식당들도 1인분 양 너무 많이 주는데, 각자 1인분씩 시키고 사이드 메뉴까지 시킴;; 그나마 요새는 식당들이 좀 다국적화 되고 다양해져서 선택의 폭이 넓은데, 예전엔 진짜 외식 하기 너무 부담스럽더라. 나는 일본 싱가포르 같이 한국보다 소득 높은 나라 가는 게, 오히려 밥값도 덜 들고 살 빠지더라...
@user-kz9sk2uu7m
@user-kz9sk2uu7m 3 жыл бұрын
조선시대 조상님들 먹방도 보고싶다ㅎㅎ
@user-bx9vh5tf2d
@user-bx9vh5tf2d 3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어떤민족인가! mukbang의 민족
@j8663
@j8663 3 жыл бұрын
많이 먹게 되는것이 하루종일 움직여서 라고 봅니다. 지금이야 먼거리는 차를 타고 다니고 물은 수도꼭지를 틀면 나오고 청소는 청소로봇이 밥은 전기 압력밥솥이 해주지만 옛날에는 그것도 새마을운동이 활성화 되기전에는 밥을 하려면 우물에서 두레박으로 물을 퍼 올려야 했었고 양동이로 부엌 까지 들고 가야 했었고 가마솥에다 불을 피우기 위해 장작도 패야 했었죠 게다가 차가 없으니 걸어다녀야 했었을테고 그러니 늘 배가 고팠을수 밖에는 없다고 봅니다. 지금은 헬스클럽에서 일부러 힘들게 무거운 쇳덩이와 씨름을 하고 런닝머신 위에서 걷는 시대가 되었네요
@user-fl4lk7jf1x
@user-fl4lk7jf1x 3 жыл бұрын
우린 늘 밥에 진심이었구나
@user-gi7rj9or5h
@user-gi7rj9or5h 3 жыл бұрын
음식에 진심인 한국인들 ㅋㅋㅋ
@user-el1pz5kx4j
@user-el1pz5kx4j 3 жыл бұрын
복숭아 4~5키로가 16개인대 우리 조상님들은 간식으로 치토스 한봉지 먹는거 마냥 그자리에서 한상자를 먹네,,ㅋㅋㅋ
@imthebestr6s118
@imthebestr6s118 3 жыл бұрын
현재는 할 수 없는...이 슬픈 상황...Covid
@user-gq8xb8rh5m
@user-gq8xb8rh5m 3 жыл бұрын
많이 먹는 이유 남기면 탐관오리들이 뺏어가서 있을때 많이 먹어야했음
@user-hx9ie7uv4i
@user-hx9ie7uv4i Жыл бұрын
많이 먹게 되는것이 하루종일 움직여서 라고 봅니다. 옛날에서부터 먹방이 이어져 온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 만큼 활동량이 많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비료가 잘 발달되지 않았다는 점이 신기합니다. 이 영상을 통해 조선시대 식생활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
@user-xy5ms6tb2b
@user-xy5ms6tb2b 2 жыл бұрын
오,,,말되게 잘하신다
@maly9051
@maly9051 3 жыл бұрын
식사예절보면 사람이보인다
@bookstoremaster1023
@bookstoremaster1023 3 жыл бұрын
난 과학적으로 탄단지, 농산물 개량화 부족으로 헛해서 많이 먹는줄 알았는데 그냥 한국사람이 먹는거에 진심이였음ㅋㅋㅋㅋㅋㅋ 술도 그래서 백자, 청자도 수출하고ㅋㅋㅋㅋㅋ 외국인친구들 우리집에서 파스타한거 보고 개놀램ㅋㅋㅋㅋ 손님와서 과일깍아준것도 그렇고ㅋㅋㅋㅋㅋㅋㅋㅋ님들 그리고 보릿고개나 기근같은건 경신년같이 그 해 날씨나 기후가 안좋아서 흉년이 들어서 안좋아진거지 다 먹어치워서 보릿고개가 되는건 아니예요
@Glenn0925
@Glenn0925 3 жыл бұрын
복숭아 크기가 혹시 땅콩만한거 아니었나여?! 24개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
@lgh5887
@lgh5887 3 жыл бұрын
월급루팡은 유서깊은 문화였군
@rlawjdtn
@rlawjdtn 3 жыл бұрын
농사 하는데 힘을많이써서 초고출력 엔진은(힘쓰는농부분들) 연료가많이들어가는거랬어요
@rlawjdtn
@rlawjdtn 3 жыл бұрын
@김형민 아니죠 저먹을만큼먹고 담백질까지 추가보충해줘야 근육이더생기고 더많이먹고(?!)더 강한 고출력 엔진이 되는겁니다 읍읍
@user-br9xd1mf3v
@user-br9xd1mf3v 3 жыл бұрын
@@rlawjdtn 음?그니까 고탄수가 문제 아녀요? 농민이 강한 근력운동후 고단백섭취 해줘야 근손실 안나는데 단백 섭취를 못하지만 고강도노동엔 고탄수밖에 답이...
@seoyoonlee1828
@seoyoonlee1828 3 жыл бұрын
농사짓는게 우리나라만의 특징도 아니고 농경은 전세계적으로 일반적인데, 우리만 유독 대식가라면 농사가 그 이유는 아닐것 같네요.
@user-mi2wx7ef9q
@user-mi2wx7ef9q 3 жыл бұрын
@@jjjj8979 양반도 농부들 못지않게 많이먹음
@user-br9xd1mf3v
@user-br9xd1mf3v 3 жыл бұрын
@@seoyoonlee1828 맞아요. 책에서 본건....문화의 시작은 농경문화부터랬어요. 농경문화가 정착되지 않은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남극.북극에선 발달되지 않았죠. 문화가 발전되니 식문화가 발전되고 식문화는 귀족의 유물이였다가 서민에게 퍼지고. 그 문화가 계승된거 같아요
@mccdanielh
@mccdanielh 3 жыл бұрын
돼지가 된 걸 유전 탓으로 돌릴 수 있어서 다행이다...ㅜ
@bookstoremaster1023
@bookstoremaster1023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kyblood99
@skyblood99 3 жыл бұрын
복숭아는 나도 가능할거 같은데 복숭아 개 좋아유
@LhbJjj
@LhbJjj 3 жыл бұрын
7:47 새벽 3시20분까지 안자고 유튭 봐서 갑자기 색맹되는줄알았네
@user-no2lo8ye3p
@user-no2lo8ye3p 3 жыл бұрын
저장기술은 없지 영양벨런스도 엉망이지, 천민들은 평소에 굶고다녀서 사경을 해매지... 먹을거 생기면 살려고 피눈물 흘리며 필사적으로 먹는거지 뭐...
@sunglee8608
@sunglee8608 3 жыл бұрын
조선인들 식욕 대단하네요!
@8makes1octopus81
@8makes1octopus81 3 жыл бұрын
소식하자...소식해...
@user-qm4tj8ds3s
@user-qm4tj8ds3s 3 жыл бұрын
옛날부터 먹방이...
@user-mq6gb6cg2g
@user-mq6gb6cg2g 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는 옛날부터 먹는거에 진심인 나라였구나ㅋㅋㅋ
@user-yk1dk4ck3r
@user-yk1dk4ck3r 3 жыл бұрын
정말 싫다.. 그냥 맛있게 먹으면 되는 거지...
@zzjj4664
@zzjj4664 3 жыл бұрын
먹방의 민족...
@one-sm9sb
@one-sm9sb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증거사진 빼박 이네 ㅋㅋ
@user-td9ug5kc6g
@user-td9ug5kc6g 3 жыл бұрын
이러니까....탕수육 부먹,찍먹으로 싸우는 게 이해가 가네....
@Donghyun_e
@Donghyun_e 3 жыл бұрын
난로회 괜찮다...
@tigerd8133
@tigerd8133 3 жыл бұрын
채널 따로 파면 안됨? 찾는거 힘들어여~
@hecaiont
@hecaiont 3 жыл бұрын
옛날에는 복숭아가 작았거나 그렇지않았을까? 아니면 씨가 너무 커서 과육이 적었거나...어떻게 24개를 먹을 수 있나?
@user-ke8gu8qf8k
@user-ke8gu8qf8k 3 жыл бұрын
역시 냠냠쩝쩝국의 역사!
@user-ic4rr8up9z
@user-ic4rr8up9z 3 жыл бұрын
그럴수밖에없던 이유를 알려줘야죠
@holicsju5284
@holicsju5284 3 жыл бұрын
그냥 먹는 것에 진심인 한반도 DNA.
@user-uq3os6nm1m
@user-uq3os6nm1m 2 жыл бұрын
복숭아 24개면 2박스정도되는데..ㄷㄷ
@Kimtiger0
@Kimtiger0 3 жыл бұрын
역사는 모르지만..서민이 이정도 먹을 배를 가졌다는것만으로도 조선시대가 전반적으로 꽤 살만했다는거 아님?.... 서양이나 일본에서는 서민들은 저렇게 먹도록 배가 커질 여력도 없었을텐데....
@rocomoco9518
@rocomoco9518 2 жыл бұрын
애기들도 한 두돌 지나서 귤맛에 눈뜨면 앉은 자리에서 열개 순삭..
@user-ij5be7pm4w
@user-ij5be7pm4w 3 жыл бұрын
복숭아 50개 ㄷㄷㄷ
@user-yu9hf6mz8y
@user-yu9hf6mz8y 3 жыл бұрын
지금보다야 과일이 작았겠지만은 포도알정도가 아닌 이사에야 저렇게 많이 먹기는 힘들텐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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