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35년을 관광산업으로 마을을 이끌었으면 오히려 마을에서 고맙다고 한화리조트에 상을 줘야지

기업이 폐업하는데 주민들이랑 합의를 왜 해야해? ㅋㅋㅋ

기업이 수익을 쫓는건 당연하다. 종사자들 월급은 줘야 할 수준이 되어야 하는데 그게 안되니 폐업할 수 밖에....

지자체에서 인수하면됨... 지방은 소멸... 서울은 메가시티

저 여행사 근무했던 사람입니다. 백암온천 유명했지요~하지만 요즘 관광지도 접근성이 중요한데 여기 저기 더 좋은 곳이 너무 많이 생기고 여행트랜드도 많이 바뀌다보니 솔직히 백암 안 갔음~그나마 나이 좀 드신 시골 어르신들이나 가던 곳이 백암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우리 회사도 그 많던 어르신 고객들~코로나 겪으면서 떨어져 나갔음. 회사가 수익성 악화로 문을 닫겠다는데 왜 지역주민하고 소통을 해야하는지 이해가 가질 않음... 그러면 울진군이나 철회 반대하는 주민들이 인수해서 운영하거나 하면 되지 않을까요~또 그러다가 수익성 안 좋아지면 자기들 망한다고 할 것 같은데~

주민들이 자비로 300만원씩 걷어서 경영정상화 지원금 명목으로 리조트에 지원해 주세요

기업이 적자나서 폐업한다는데 그걸 왜 지역주민하고 협의해야하는데???

방법은 단 하나입니다. 지역 및 지자체에서 조합형태로 인수하여 운영을 하면 됩니다. 그러면 왜 문을 닫아야만 하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한화가 공기업도 아니고 땅파서 장사 하나 수익이 안나면 문 닫아야지

시골에서 장사 시작할때도 데모, 그만 둔다고 해도 데모, 이 사람들은,진짜 사람 맞아??😮😮

지들이 이용해주면 되겠네 망한 집에 가서 망하지 말라고 집회 하는건 무슨 경우지;

동네 주민이라봐야 한줌도 안됨. 빈집 천지임. 그것도 다 노인인구에 농업종사자고 상업이라고는 문도 안여는 집이 태반. 그동안 편하게 장사 했으면 가는길에 고맙다고는 못하고 전파낭비만 하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공공의 이익이 아닌 고작 몇명의 장사꾼들 도와주는 것인지 진짜로 묻고 싶다.

사람이 안가서 적자나 접는 리조트인데 주민들 항의집회 해봐야 누가 알아준다고 본인 가정 자식들은 싹다 대도시 가서 살고있으면서 누가 오길 바라는지 원

누군 땅파서 장사하나? 한심한 지역민들...

지역 주민들은 안타깝지만 기업은 자선단체가 아닙니다. 군에서 어떤 방식으로 한화를 설득할지 모르겠지만 돈 또는 기업홍보에 영향을 주지 않는 이상 철수 할것 같습니다. 한화도 아마 내부적으로 철수하면 어떤 반발이 일어날지 계획 다 짜놨을겁니다. 특별한 대책이 나오지 않는 이상 철수합니다.

마을경제 살렸을땐 입싹닫고 기생하듯 살아놓고 돈한푼지원없이버티던 큰회사빠진다니 욕을하냐...? 오히려 이렇게까지 키워줬을때 다른거에 투자를했으면몰라...자기들 배불리는거만 혈안으로 해놓고 뻔뻔하네

시골 촌넘들 말하는거봐라 ㅋㅋ 한화가 왜 니들하고 협의를하냐 니들이 한화 리조트에 주식이라도 있냐????????????? 방법은 있다 니들이 한화리조트 인수해서 운영해 그럼되잖아

장사 안되면 문 닫아야지 뭔 헛소리야 !

기업이 망하지도 못하나? 참... 기업이 뭐 적자인데 어쩔 수 있나?

저걸뭐 사회적 책임이다 상생이다 .. 뭔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냐? 다음 운영자가 머리에 총맞은거 아닌이상 누가 들어온다고 그때까지 운영해달라고 하냐? 지금까지 거기 한화 리조트가 있었는 줄도 몰랐는데 , 지금까지 버틴게 대단하다 싶을 정도다.

여긴 온천중에 최고이지만 시설들이 너무 낡았어요...

솔직이 다른 기업같았으면 벌써 손절이었을거 뻔하죠. 그러면에선 한화에게 박수보내고싶은게 35년을 이끌고 온것과 최근 몇년은 손실이 꽤 있을 이동성 좋은 관광지도 많아졌고 코시국에 지리적 이동도 안좋은 곳에서 꽤 운영을 버텨준거요. 이윤이 주목적인 기업에서 최근 저정도면 최근 못해도 3~4년은 거의 자원봉사에 가까울정도로 퍼준거죠.

사실 울진은 교통이 많이 불편해서 방문객이 오기가 좀 힘들죠

지역사회랑 협의도 없이 라고 하는데....... 리조트가 그 지역 주민들 것도 아니고...... 한화가 자선봉사단체도 아닌데..... 그래야 할 이유가 없죠..

사기업인데 왜 폐업 협의를..

울진을 서울턱별시로 편입하라~~~~~~~~~~

ㅋㅋ 웃기는 나라다 진짜... 기업이 무슨 기부단체도 아니고....

별 웃기지도 않네 ㅋㅋ 어디까지 이기적인지 잘보여주는 거주시민들~

지역주민 맛갔냐ㅋㅋㅋ망해서 그만둔다는데 ㅋㅋㅋㅋ뭔 협의를해 ㅋㅋㅋ

기업이 잘할때 행정기관이 적극 협조해야 됨

그래 왜 그동안 고객들을 호구 만들어 먹었냐? 이제와서 후회해봐야 무슨 소용이 있겠나?

기업이 수익이 안나서 문닫는다는데 지역주민들과 왜 협의를 해야하는지.. 그동안 백암온천 관광객 줄어드는거 지역주민들이 더 모르지는 않았을거 아니에요. 지역에서 관광객을 끌어들일만한 어떤 노력을 하기라도 했는지 모르겠네요.

사기업이 장사를 하든 말든 무슨 지역 주민들과 협의를 해? 좀 어이가 없어요 지역주민 걱정할게 아니라 근무하던 직원들 다른 지점으로 흩어지고 이사 가고 그만두고 그런게 더 걱정이다.

항의는 울진군에 해야지 기업에는 굽신굽신 부탁해야하고 순서가 좀 잘못된거 같지않나요?

리조트하나 들어오게해서 지금 까지 받아쳐드신게 얼마일지... 그거 앞으로 못먹으니 억울하겠지....

기업의 결정 존중합니다.

예전에는 백암온천 다녔는데 지금은 덕구온천 갑니다. 백암이나 덕구나 수질은 둘다 최상급이지만, 백암은 시설이 많이 낡았어요. 덕구도 오래 되기는 하였어도 꾸준한 유지보수 및 리모델링을 통해서 깨끗하구요. 어제 덕구 갔는데 야외온천탕을 새롭게 만들었더군요.

떼쓰는거밖게 못함.

여기도 지들이 바가지 씌워서 관광객 몰아냈겠지

울진이란 접근성이 문제가 된다고 생각은 안드는게 덕구온천은 주변에 덕구온천리조트 말고 다른 컨텐츠가 없다시피한데도 1년 내내 주말 예약이 한달은 밀려있음.

온정면 주민들이 인수하고 자치위원장이 사장 하시어, 주민들과 상생 하시오 ~ ~ ~ 아래 댓글에 이런게 있던데 백퍼 공감 "시골에서 장사 시작할때도 데모, 그만 둔다고 해도 데모, 이 사람들은,진짜 사람 맞아??😮😮"

지역주민이 반대하면 적자보고 운영 해야 하는거여? 지역주민이 돈 걷어서 영원히 운영하면 되것네 기업은 영리단체 이다

그 먼 외지에서 35년간 지역경제를 이끌어준 한화리조트에 감사패를 드려야 할 상황이네요.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품의있는 환송이 필요해 보입니다.

위원장님, 35년간 한화리조트를 도와준 얘기 좀 들려주세요.

갱쌍도들이 잘하는 트랜드있잔아....우리가 남이가~~~~~~~~~

한화리조트는 장사가 안되서 문을 닫겠다는건데 왜 반발을함? 관광객들의 감소가 신경쓰인다면 근처에 있는 후포항부터 바가지 씌우지 말고 정당하게 받아서 장사해라

많이먹었다 니네가사라 그럼

한화니까 버텻지 라고 생각 안하냐 멍청한 지자체 놈들아 ㅋㅋㅋ

기업이 땅 파서 장사하는것도 아니고 수익성이 떨어지면 폐업이 맞는거고 지자체에 항의를 해야지 기업에 항의는...

영양군이 고향인 사람입니다. 전엔 고향 가면 가끔 갔는데 요새는 청송의 대명 콘도 사우나에 갑니다. 담엔 덕구 온천에 가 볼생각이라... 백암은 이제.. 접는 게 맞죠

그러니 주변시설을 더만들고 편의성도 좋게 만들고 했어야지요..

먼 대책...사업주가 적자나서 폐업한다는데.,...

나름 추억이 있는곳인데 ㅠㅠ 아쉽네요

사실 과거에 수안보도 접근성이 좋지를 않다보니까 폐업 했었고, 백암도 가보니까 고속도로 나와서 한참을 국도타고 갔습니다. 그때도 사실 좀 멀다고 생각했었고요. 시설이 개선된 객실이 있어서 좀 아쉽단 생각도 들고요. 수익성 때문이라 별수 없다는 생각도 듭니다.

솔찍히 일반인들 저기 누가감… 계속 공무원들한테 할인권 주고 무료 숙박권주고 해서 겨우겨우 버텨온게 거의 10년이 다 된거 같은데

폐업철수하는 기업이 몇배더 속아플텐데 거기다가 대고 항의집회 운운하다니. 그간 여기 있어줘서 감사했다는 말을 해야지.

이제 꿀못빠니 징징은

시설을 리모델링 해 실버타운 으로 하면 좋겠네요

무조건 희생하란건 무책임한 짓이지 울진군은 그동안 뭘했나

기업은 공익단체가 아닙니다.

90년초에 우리가족과 아버지친구분 가족과 같이 갔던 기억이 있네요. 물이 너무 좋아서 린스 안해도 머릿결이 빤지르 하고 피부도 장난 아니였던 기억 납니다. ㅎㅎㅎ

해결책 : 여러분들이 직접 운영하시면 됩니다.

우리나라 수준 ㅋㅋ 군부대 떠날때도 저 소리하잖아 ㅋㅋ

개인업체가 폐업하는데 주민들의 동의를 받아야하나? ㅋㅋㅋ

90년대에 가 봤는데 온천도 좋고 산도 좋았었는데. 특이하게 동네에 다방 아가씨들이 엄청 많이 보였던 기억이 나네요.

PK,TK 지지기반인 당적국회의원한테말하세요. 서울에서 기웃거리지말라하고

교도소 하나 유치하자..호텔급 휴양교도소... 돈 많은 범죄자만 수용하고....

주민과 협의는 왜 해야 하나? 수익성 악화 인데.

울진군도 조온나 대책없는게.. 가본사람만 안다.. 한화리조트 빼고 90프로 이상 50년 이상된 허름한 건물의 식당 외관에 돈은 서울에서 먹는것보다 비싸.. 누가 울진가서 돈 쓰고싶겟냐? 관광 어쩌구저쩌고 하고선 지자체 노력도 없고 군민들은 허름한시설, 서비스에 가격은 서울보다 훨씬 비싸게 받으면서 염치도없다

주민들하고 왜 협의를해???

여태까지 버틴게 용하다. 코로나 이전에도 텅텅빈 백암한화..

바꿔 말하면 지난 35년간 지역주민들은 꿀빨고 있었다는 거네? 사기업이 수익성 악화로 폐업 한다는데 니들이랑 뭔 협의를 해야하지? 보상금이라도 내놔라 이건가?

기업이 면민이랑 왜 상의를 하노ㅡㅡ니들이 뭔데 진짜 개욱기네

적자라서 문닫는데.. 사회적 책임감으로 여지껏 운영하고 있는거잖아 울진에서 직접운영해봐,, 지역에서 돈 걷어서

망하는데도 주민들 협의해야 하나, 십시일반으로 돈 거두어서 주면 되겠네

ㅋㅋㅋㅋ 군이나 주민들 염치 없네 적자 폐쇄인디 니네 허락 받아야 되냐??

주민들이 한화에 영업 손실 분 다 내주면 되겠네. 무슨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는 건지 대체.

반대 주민들은 손님 없는 리조트를 살릴 묘수라도 있어서 폐업 반대를 주장하나

지금까지 하는거만 해도 대단한거구만

나참 손님없어 적자라 문닫겠다는데..그런 난리는 기업에 치지말고 울진군청 가서 뭐라도 대책을 세우라고 농성을 해라

지자체가 인수해서 주민이 청소하고 접객하고 하면 되겠네 별 시덥지않은

비행기 1시간만 타면 세계적인 온천지역 벳부에 가는데 누가 국내온천을 가겠나?

기업은 영업손실이 나면 폐업하는게 및습니다. 지역민 입장은 이해 하지만 대책요구나 미리 알리지 않았다고 원망하는것은 잘못된 행동 입니다.

적자 나서 폐업 한다는데 집단 시위하면 해결 되나

니들이 사업성 개선해줄것도 아니면서 뭔 폐업 반대냐 ㅋㅋㅋㅋㅋㅋ

울진알아서 해야지 살아남아야지 항의냐 잘한다 잘해

적자가 지속되면 문닫을수밖에 울진군에서 인수해서 운영해봐라

지역 협동조합이 받아서 하면 되지요. 쉽게 살려고 하고 스스로 하는 건 절대 안 하는 게 지역 늙은이들

이제껏 벌어먹고 대책을 마련하라는건? 기업이 왜 니네들이랑 협의를 하니... 참 웃기는 인간들이네💦

수입성이 없으면 닫는게 정상 아닌가?? 지역주민들이 협동조합이라도 만들어서 인수 하시던지. 적자보면서 운영하라는건 말도 안되고.

사정을 해도 모자랄판에 항의집회란다. 항의집회 ㅋㅋㅋㅋ

공무원 가만히 있다가 기업 보고 다음 타자 나올때까지 손해 보면서 장사 해달라??? 그럼 지역 주민들은 뭐 해줄건데???

상식적으로 수익이 안나는데 사업을 계속 하는게 말이되나??

지방에 있는 옛날 관광명소는 모두 똑같은 상황이다. 사람도 오지 않는 관광단지..즐비하게 많은 모텔, 식당이 지금 모두 경영난을 겪는다. 없어질 것이라고 본다. 빨리 탈출하는 것이 살 방법이다.

문닫는것도 허락받아야되냐ㅋㅋ

울진이면 핵발전소 있는 곳아닌가?

장사 안되서 폐업하겠다는 기업을 어쩌겠나? 맘떠난 애인 바짓가랭이 잡아봐야 니만 추잡해진다. 각자 갈길 가자. 시원하게 보내줘라.

한화는 사기업인데… 그리고 한화 만큼이나 사회적 책임 보여주는 기업 잘 못봤음

사기업이 폐업한다는데 왜 니들이랑 협의해야 하냐? 세금으로 해결해달고 또 그러네

주민들이 해준게 뭐지??..역시 경상도인간들은 생각이 다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