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앞, 욕실앞에 놓이는 매트입니다. 줄무늬가 울퉁불퉁한 발매트입니다. 발매트를 길게 떠도 되고 방문에 맞게 짧게 떠도 되고 미니로 떠서 크기 가늠한후에 뜨면 원하는 사이즈로 뜨기 편해요 심플하고 깔끔한 발매트입니다. 저는 실은 허니레인보우실로 뜨고 바늘은 모사용 5호바늘 사용했습니다. 다른 실로 떠도 좋을 발매트입니다. 욕실앞에 방문앞에 발매트 하나 떠보세요~
Пікірлер: 56
@user-hn4em9iv8r Жыл бұрын
정말 실용적인 도안이네요 적당히도톰하고 무늬도 이쁘고 뜨기도 쉽고요 잘 보고 떠보겠습니다
@jihyeim86942 жыл бұрын
덕분에 발매트 잘 떠서 엄마 드렸어요. 예전에 막 화려한 패턴이 있는 매트도 떠봤는데 매트는 디자인보다 실용적인게 쓰기 좋은듯 합니다. 완성하니 깔끔하고 도톰하고 묵직하니 아주 맘에 들어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user-nq3ub5wp3x2 жыл бұрын
너무 예뻐요~~설명도 쉽게해주시구요. 감사합니다 ~~
@happyknitting7032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굵은 실은 무늬가 더 선명하게 나옵니다. 즐거운 니팅시간 되세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실을 판매하고 있지 않습니다. 물론 매장도 없구요..^^ 저는 실을 주로 인터넷에서 구입합니다. 검색해서 떠보고 싶은 실이 있으면 구매하는데요. 영상에서 사용한 실은 '허니 레인보우 코튼'실입니다. 쿠팡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전에는 손뜨개실 전문 앱에서도 판매하는것을 보았는데 지금은 판매하지 않는가 봅니다. 인터넷에서 가격비교후 선택하시면 될 듯 합니다.
@user-px7dx1nu1r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원본처럼 짧은쪽이 44cm가 되려면 처음에 사슬을 몇 개나 떠야할까요? 줄자로 대략 길이를 재보면 되겠지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