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 1부 kzfaq.info/get/bejne/mbWKZ6SBss7OZJc.html 공룡 2부(본영상) kzfaq.info/get/bejne/frGnjLlkrNWnfGw.html

대한민국에 단 2명... 진짜 유튭의 순기능인거같아요. 안될과학아니면 제가 대한민국에 단 2명있는 공룡연구박사님의 설명을 어떻게 들어볼 기회가 있었을까요.. 감사합니다.

복수의 매체에서 JYP 박사님의 영상을 볼 때마다 매번 소년처럼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저는, 대학 원서 작성 직전까지 나 군은 지구환경시스템으로 초지일관이었다가 그 무렵부터 시작한 의대 광풍에 밀려서 가나다를 최상위 의치한에 때려박고 결국은 그 좋던 머리를 그다지 지능이 필요없는 임상에서 썩히고 있는 사람입니다. 커다란 풍파가 부재한 안정적인 삶을 만족하기도 하지만 항상 무언가 결핍된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래에 대해 마냥 겁을 내었던 과거의 기억에 비추어, 그 당시 입시의 문턱에서 학문의 길을 선택했던 친구들이 지금 현재 여러 측면에서 불만족스러운 삶을 살고 있느냐 하면 딱히 그렇지도 않아요. 머리 좋고 성실한 애들은 무얼 해도 결국 다 제 살 길 찾아가더군요. 지난 이십 년 사이에 국가 규모의 소득수준이 중진국을 뛰어넘어 선진국에 진입하고 게다가 세상은 갈수록 다극화하여서 가능해진 것이겠지요? 사짜 나부랭이보다 삶의 만족도가 더 높은 친구들을 많이 만납니다. 미래는 아마도 지금까지 제가 살아온 환경보다 더욱 예측 불가능한 영역으로 접어들 소산이 클 겁니다. 그러니, 우리 아들딸은 자기 하고 싶은 거 잘 하는 쪽으로 쭉 밀고 나가라고 지지해 주고 싶어요. 국가적 재원들이 의치한으로 몰리는 경향이 더욱 심해지는 현실이 안타깝기도 하거니와, 능력 좋고 성실하면 무얼 해도 되는 세상이더라구요. 다시 한 번 JYP 박사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우리 아들딸도 박사님만큼은 아니어도 버금가는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자가 박사됐을때 지도교수님 기뻐하셨을듯. 혼자에서 둘이 되어서... 😊😊😊

박사님 책 '공룡열전' 재미났어요. 연구하시는데 고생이 많으시네요.

확실히 공룡은 우리 설레게 하는 뭔가가 있는것 같아요.

진짜 이런 채널이랑 영상은 교육자료로 써야된다...

너무 유익하고 가장 재밌었던 영상이였습니다 박사님 공룡 강연 정말 감사합니다!!!

공룡님 자주 나와주세요.. 덤덤하게 말씀하시는게 재밌네요

26:55 인공지능 배울때 분류용으로 원핫인코딩을 배웠는데 이런 고생물학 분류에 되게 유용하게 사용하네

꽁룡❤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어 좋네요. 즐겁네요. 궁금한게 많은데 논문을 읽지는 못하구.... 다음에 더 많은 이야기 해주시면 좋겠어요.

어린시절 공룡 발굴과 연구에 빠져있다 어쩌다 보니 완전히 다른 전공으로 대학에 입학했는데 이 영상을 보니 자퇴하고 다시 공부해서 전공을 바꾸고 싶어지네요...!

천체도 재밌지만 공룡 진짜 재밌네요 공룡님 자주 나와주시길~

역시 공룡이야기는 멀들어도 너무 재밌어요 ㅋㅋ

안될과학 너무 좋아요

박사님 입담이 진짜 재밌으시네 ㅋㅋㅋ 강연 인기많으실거같아요

지질학과 출신이라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그리고 공룡님 표정 변화가 별로 없어서 그렇지 말도 꽤 잘하세요

너무 소중한 공룡 전문가분이셨습니다!

와.. 공룡민수님 진짜 흥미롭게 봤어요 !

너무재밌어요 ㅠㅠ

대한민국 최고의 과학채널! ㅇㄷㄱㅎ!

미쳤다 너무 재밌어요 박사님 자주 나와주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05 우리나라 암석이 단단해서 가공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집을 만들 때 돌 보다는 흙과 나무를 사용해서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유럽은 석회암 재질이어서 가공이 쉽기 때문에 돌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고 집을 지을 때에도 우리는 기둥과 보가 주축이 되고 벽은 하중을 덜 받는 구조인데 유럽은 벽이 주축이 되어 하중을 받는 구조라는 내용을 본 기억이 있네요.

화석지가서 지뢰매설하다가 화석찾기도하고 인간 변 화석도 찾고 할듯 싱싱한 변을 캐기도하고

11:45 어허... 이 사람들이 "내가 저 여우를 잡아먹고 힘을 내서 꼭 캠프까지 가고 말겟따!" 이렇게 생각을 해야쥐!!!

재밌네요 ㅎㅎ

저 몽골하늘을 보고 문득 생각이 들었는데 과거 천문학이 발달 할 수 밖에 없었겠네 저렇게 별이 잘보이고, 할것도 없었으니까

개꿀잼~~

와우 대단허요

국내에 전공자가 적어서 너무 바쁘시겠지만 가끔 이렇게 나오셔서 지식 보따리 풀어주시면 좋겠어요

공룡민수님 재밌습니다!

박진영 연구원님 오랜만에 미디어에서 뵙네요

으아ㅏㅏㅏ 안될과학 초단위로 챙겨보기!!

공룡민수 자주 봐요 !

이거레알 안될과학 굿!

저분이 디카프리오이고 레버넌튼 찍는중에 일어난 경험담이군요

재미져!

공룡민수 감샤합니다

몽골이라 공룡뼈 연구하는데 좋군요

공룡 너무 치트키 주제인데 앞으로도 더 해주세요😊

지도 교수라면 이융남 박사님이신가..

화석 발자국감정받아보고싶어요 동물발자국같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시험기간중에 있는 대학생입니다. 물리학에 1도 상관이 없는 학과에 다니고 있지만 평소에 과학에 관심이 많아 관련된 생각을하다 의문점이 하나 떠올라 질문드립니다. 빛의 속도와 우주 팽창에 대해서 질문하고 싶은데요. 먼저 빛의 속도는 약 299,792,458 m / s로 약 30만km/s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빛과 반대로 달려도 빛의 속도가 더 빨라지지 않고, 제가 빛의 속도로 달린다면 빛은 다시 빛의 속도로 간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주가 팽창하고 있는데 이 빛의 속도가 과연 우주 밖의 관점에서 볼때 똑같은 속도인지 아니면 우주 팽창에 의해 속도가 조금더 느려지는 것인지, 더빨리지는지 299 792 458 m / s라는 속도가 우주 팽창의 개념이 포함된 속도인지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예를 들어 풍선안에 움직이는 무언가가 있는데 빠른 속도로 팽창하면 상대적으로 제자리에 있는것처럼 보이지 않는지 아니면 더빠르게 가는것처럼 보이지 않는지 이걸로 비유가 가능한것인지 모르겠으나 제가 생각한 개념으로 질문드립니다. 이게 물리학적으로 올바른 질문인지 모르겠으나 겉 핧기 식으로 배운 과학이라 부끄럽지만 질문 드립니다. 누구든 중학생 대상으로 알려주신다고 생각하고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힙니다.

랩장 양갈래 넘모 귀엽자너~

시간 낭비 전혀 아닙니다! 잘 봤습니다

이번편 재밌다

몽골이 세계에서 가장 추운 국가 몽골, 시베리아, 중국 북부, 러시아 중 하나이고 게다가 야생 늑대, 야생마, 독수리들도 많고 무엇보다 몽골이 세계적으로 영토가 엄청나게 광대한데 인구수가 가장 적어서 그렇지 총기 소지 국가라서 총기를 들고 다니는 유목민들도 많아서 대단히 위험국가이기도 해서 확실히 일반인이 연구하러 가기는 위험하긴함. 공룡시대때 그렇게 위험한 영토에서 살아남고 생존했던 벨로키랍토르가 그래서 존경스러움.

17:29 이분 잡지사에 나온 그분 이시네요?

공룡님이 아니라 공진님인줄

유니니님 금발 양갈래 커여움

✍

킹룡 짱룡 너무 좋아

5: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각분야 민수님들 감사합니다👍

박사님 이름부터가 꾸준히 여기 나오셔야 할거같은데ㅎㅎㅎ

나중에 공룡 뼈 살일 있음 주변 암석도 같이 포장해야겠네요 ㅋㅋㅋ 인증서같이 동고비 12000년산~ ㅋㅋㅋ

죽을 고비를 넘다.. 여기서 고비가 고비사막임..

약님덕분에 재밋네요 ㅋㅋㅋㅋㅋ

소중한 밥차~^^

유니님 너무 예뻐요

2:44 넷넵

랩장님 음료에 랩미팅 스티커 붙여놓으니까 진로같네요 ㅋㅋㅋㅋㅋㅋ

공룡민수셨네

즉시 시청

궁굼한게 있는데 지층이 쌓인 흔적을 보고 시기를 추측하는데, 지층이 계속 쌓이는거라면 지구는 시간이 갈수록 계속 커진다고 볼 수 있는건가요?

완전 재미쒈 ㅋㅋㅋ

당신의 대학원생이 되고싶어요~

공룡뼈로 박사학위 받으려면 인간관계가 중요하겠네.

사물을 한번만지고 특정한현상이 일어나고서 한번만진 사물을 자신이 원하는것으로 만들려면?

11:40 어린왕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분이면.... 많은데...?!!!! 라고 애굽민수님이 생각났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격포맷 지룡자❗️

공룡민수 가즈아~~~~~~~~~~~~~~~~~~~~~~~~~

씻는건 물티슈로

공룡 VS 이집트 ... 가슴이 웅장해진다..

공룡민숰ㅋ

탁터 스톤에 잘 붙이는 사람 나오는데

살 찌는게 고기 때문이 아니라 술살이군요 ~~~😆😆😆😆😆😆

국내 단 두명이라니 어쩐지 지도교수님이랑 당사자 얘기만 나왔..ㅠㅠ

공룡은 참을수가 없지 ㅋㅋㅋㅋ

푹자것다

무친~ 학문이 넘 어렵다 ㅋㅋ

타티아나 투마노바... 러시아나 폴란드같은 슬라브계 여자 이름이네

고비사막이네요.

개재밌네. 말씀도 잘하시고 국가의 보배시다

공룡뼈한점과 포유류 발자국화석을 가지고있는데 대학교에가서 말해도 신경도안쓰던데 억울했음.

공룡뼈박사가 국내 2명인건 신기하네

진짜 야전 나가는거나 다름없네ㅋㅋ

육식인에게 몽골은 천국인가

용골이라는 한약재가 바로 몽고에서 나오는 공룡의 화석뼈다.

대한민국에서 고생물학자가 되면 먹고는 사나요? 우리나라는 국가기관에서 고용해야죠.

인구가 줄어서 우리나라 공룡학자들이 줄어들거같아요 ㅠㅠ

이거 고정갑시다.. 새로운 민수 탄생

고기 때문이 아니군요… ㅋ

이쪽은 학위만 따면 교수직은 보장이네 ㅎㅎㅎㅎ 경쟁 없이 그냥~~ 학과 없어지면 같이 백수로~~ ㅋㅋㅋ

인간의 착각일 수도..

아,,, 이소리. 듣기. 불편하네 ㅋㅋㅋ

달도리 잘못된 말이라고 20년전부터 나왔었는대 아직도 닭도리탕이라고들 하시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닭볶음탕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