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생각납니다.그리운아버지.십팔번애창곡이셨네요.눈물납니다.옛추억.어린시절생각나네요.

아버지 가시고 어머니 부르시던 노래네요.옆에서 듣다가 같이 울었네요.제겐 가장 슬픈 노래입니다.

돌아가신 아버지를 생각하며 눈물나는 노래. 나 역시 나이들어 그때의 아버지를 생각하면서 듣는 노래😢

정말최고의 노래인것같읍니다 내나66세가되도록 이노래가 이렇게 애절하고 마음간절하긴처음인것같읍니다

손인호 박재홍 최갑석.방운아. 윤일로.정말추억의가수 애절한목소리.

손인혼의 해운대 의애래지 역시 해운대앨래지는 손인 호씨군요트 참잘부르시내요 몇번을 불러도더부르고싶은 노래지요

해운대 엘레지 이곡 저의 애창곡 입니다 잘 시청 했어요 넘 좋아요❤❤

어린시절 아버지께서 막걸리한잔에 거나해 지시면 자식들 모아 놓으시고 부르시던 노래 눈가에 이슬이 맺히시며 그옛날을 그리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너무나도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엘에이에서 한국을 그리는 나그네가....

손인호 선생님 노래 정말 좋아 합니다. 해운대 엘레지 싱금을 울립니다

77년 해운대로 장가 가 첯날밤에 엉덩이 떠거운 방에서 이웃들에 둘러쌓여 불럿던 그 노래 그때를 회상하며 하늘나라 가고 없는 그사람을 생각하며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 ᆢ

손인호 선생님의 노래는 언제 들어도 좋습니다.

옛추억이 생각납니다 좋은노래 넘넘고맙습니다 손인호님 사랑합니다

너무나슬픈노래눈모납니다

울던 물새도 어디로가고 조각달도 기울고 바다마저도 잠이들엇나 밤이깊은 해운대 나도 가련다 떠나가련다 아픈마음 안고서 정든 백사장 정든 동백섬 안녕히 잘있거라 참 가사 좋다

해운데 엘례지 제목많 들어도 불러보고싶은 노래지요가큼콧ㄴ노래로 부르기도하지요

해운대 엘레지 참 구슬프고 멋진 노래 입니다

손인호 선생의 노래를 들으니 옛날 생각이 많이 나네요^^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엄마가 좋아하던 노래 눈물나네요

엄마 생각나서 엄청울었네요 너무좋습니다...

인생은 만남이란 인연으로 살다가 헤이지면 이별의 가슴 아픔이 깊숙히 오래갑니다 해인대 엘레지 애닲프고 구슬픈 옛추억이 떠오릅니다

해운대 에레지~~~손인호선생님 오리지널 듣고 아침부터 뻑..갔습니다?..ㅎ ㅎ 넘 좋은 노래에 배경 화면이 너무 너무 멋. 지고 바다 풍경 뷰 에다가!!..또 멋쟁이 여인까지?? 즐감 즐감을 했습니다^^

정말좋은노래입니다멋진노래입니다

떠나버린 정든 사람들이 생각나네요 해운대 엘레지 잘 듣고갑니다🎉🎉

옛가요 언제 들어도 좋네요 영상 멋져요 👍 즐감하고 갑니다

역시 옛노래는 너무 멋져

스타 365님의 정성으로 추억이 어린 해운대 엘레지를 감상하게 되니 정말 고마우면서도 옛 생각에 마음이 아려오네요. 감사합니다.

좋아요 손인호 선생님

60년 전의 기억이 되살아 나네요. 감회가 깊읍니다

어머니 너무 보고싶어요 우리어머니 애창곡 해운대에레지 불러봅니다 너무그립습니다

해운대엘레지 노래를 더을때마다 옛생이 떠올라 콧등이 찡하네요

선셍님 조아요.... 가수가 노래 잘하네요........... 우리가 예술의 마당에서 사랑으로 늘 함게했으면해요 사랑해요 ....... 흐르는 세월 속의 우리의 재야가 함게하며.............ㄱ ㅏㅁ사

과거 대사음악 참좋아요.👍👍👍🙏🙏🙏

음반에서만 생각했는데 휴대폰으로 귀에 쏙쏙 감동이 네요 감사합니다

이제는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십팔번 곡 이셨습니다 옛 노래는 들을때마다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래도 좋고, 영상도 시원합니다. 삼복더위 식히는데는 최곱니다. 화이팅입니다!~~^^

내가 정말 좋아했던 나의 동반자 상수 형님의 18번 이었습니다. 지금 하늘 나라에서 여전히 부르고 있겠지요. 형님 보고 싶습니다

옛 해운대 모습도 그리워요. 지금은 건물이 많이 들어서고 해서 삭막해요. 해운대 엘레지 들으니 찡해집니다. 돌아가신 분들이 모두 생각납니다. 그때는 다시 오지 않으니 눈물만 훔칩니다.^^

친정아버지 십팔번입니다 아버지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잘듣고 갑니다

언제 들어도 좋아요~^^

🌌🌛🎇🎩 감사합니다

나의18번 70년대 중반 훈련병 시절 10분간 휴식시간에 이노래 한곡조 뽑았더니 휴식시간만 되면 노래일발 장진 나중엔 곤욕 이더라구요~ㅎㅎ 그때가 그립습니다 😅

''시한부 인생,,ㅡ 흘러가고있는 이 세월위에서ㅡ 가요/가수 ''손인호,, 해운대 에레지,,ㅡ 구슬픈 멜로디의 곡조,가사, 음색이 님과 님과 임을 부른다! 깊게 밝아지도록 호!호!호! ㅡ 맞아 안겨준다! 어두어지도록 후!후!후! ㅡ 달래고 달래고 달래 ...

멋진 노래 감사해요❤

맞아요 빨갛게 물든 동백꽃 ...근데 잎까지 한꺼번에 떨어지니...꼭 남자같오

넘 추어. 노래ㅣㅡ 울아버지노리ㅏ

한잔 마시고 눈 지그시 감고 부르시던 아버지~ 아버지에게도 못이룬 첫사랑이 있었나봅니다

너무ㅡ좋다

손인호 선생님의 작고 하시기 얼마전 모임에서 이 노래를 휠췌어에 앉아서 부르시다가 쉬시다가 부르시곤 하셨는데... 그 날의 모임에는 28명의 老歌手 분들께서 하시는 말씀이 가요무대 방송에서도 이렇게 한 꺼번에 많이 모인적이 없어시다고 하시면서 약주를 나누시면서 즐기시던 때가 있었는데... 오늘 올려주신 영상 잘 보고 추천. 구독 눌러고 갑니다... 필씅~~~~!!

👍👍👍

소중한 영상 감사 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인생

와우 해운대엘레지 영상과 나레이션 완전 쥑입니다. 노래도 너무 좋습니다. 3종셑트 꾸욱 눌렀습니다. 늘 함께 하겠습니다 ❤

부샤하면 해운대 해운대(海雲臺)하면 부산(釜山) 손인호 선생님 대표곡 해운대 엘러지 미성의(美聲) 목소리 감사합니다.^^ 歌謠皇帝 南仁樹 (팬클럽) 전승보전회 忠南支會長 李載煥 드림

해운대 하면 동백섬 추억이떠오르는군요

목소리죽이네

해운대엘레지 나에게 많이불러주던 옛친구 고향이 경남진영이라고했지 보고싶다 감선자 ㅡㅡㅡ

이노래는 우리엄니가좋아하시고 즐겨부르시던노래이다나도따라부르든추억의노래다울엄니가그립고보고싶다엄니보고잡그만편안히 잘계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저도 나이뭇다보나ㅡ 이른노라조아오

74년도 군대휴가중인 고향친구와 해운대에서 만났던 기억납니다 그당시 몬트리롤 올림픽했던해로 알고있습니다

친정아버지가좋아하신노래 젓가락장단에신이나셨던그노래

가수는역시!

스타365님 무더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1978년 이미자 선생님 '정화' 부탁드립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젊는시절에는 잘생긴 미모셔는데 어째 인생는 늙는면 볼품이 없는건지 언젠가 가요무대에 중절모 모자에 누구신가 했는데 나중에는 손인호 선생님이여데요 저위에 위에 언니들 콩글대회서 많이 불러던 노래네요

엄마 생각에...감사합니다

안녕히주무세요새해복많이받으십시요

60년대 중반 어머니께서 동네 분들이랑 강변공원서 이노래를 같이 부르시면서 즐겁게 노시던 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 그때는 손인호 선생님 노랜줄도 몰랐지요 지금들어니 하늘나라가신 어머님보고싶어 70이넘은 눈에도 눈물이 고입니다

🚢🗻🎩* thank you top 🙆🙋

영조형님 맛깔납니다 두분의 연주 또한 최곱니다

그리운,해운대야,너의모습이,그립구나

모레ㅡ바다ㅡ푸른무ㄹ 추억 그립다

동백섬에는 지금 동백꽃이흐드러지게 피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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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랠루야 ! 용기가납니다 🌄🕊 현75세기축생 살롬 🫂🦋🦋 공유합니다 👍🏻🫰🤞🫰

아련한 추억 다대포의 백사장 ㅡㅡ😊

울엄니 김수연여사 18번 ㅠ ㅠ

대사가 있으니 더더욱 좋네요.

해운대에서동백섬에서백사장거늘던그시절읋회상그,,,,,,,,,김관

좋다 조아 영자야 뭐 하냐 술따라라 한잔술에 자빠라자야겠다 꿈속에서 떠난님 만날수도 있을꺼야

윌연스님. 노래들으면. 마음이. 찹찹합니다 감사학니다

72년도 부산에서 군복무를 하면서 해운대에서 만난 여인이 아련히 떠오르내요 지금은 60대중반이 되였겠내요

이창환 고은정의 목소리에 신성일 윤정희 얼굴이 그려지네

고모먼저 소천하신 우리고모부 최애 애창곡이네요 고깃배위에서 한곡하시고 먼바다 쳐다보았습니다

감사하였씁니다 (((😭*)))

좋아요

제가쓰는문자를보시는것같은데이름도모르고서도모르고저보다많이젊의신것같은데요저는할머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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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에 있는 해운대 엘레지 노래비는 3절 가사가 틀여요.

바다는 해운대가 아닙니다. 그래도 감사합니다!!! 해운대는 아주 잠시 나왔습니다.

이런 노래를 만든 사람은 누구이며, 부른 이는 누구인가, 아아..손인호, 그 불멸의 이름, 이런 노래를 부를 줄 아는 민족은 어떤 민족인가, 아하 ..

우리 어머니 레파토리중 하나입니다.어머니가 보고 싶어집니다~

근데 영상배경은 송정해수욕장이네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 🦋 용기가납니다 현75세 공유합니다 🫂🚮 ⛵️⚓️해운대 해수욕장 🏖🏝 ⛴️⚓️

감사합니다 화이팅 !

이 노래들으면 눈물납니다 다시못올 옛추억~

감사하였씁니다 화이팅 ! ⚘️🌿👏👍🏻 부평백운갈매기 현7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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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하고10년칠이나군요완전동생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갈대의순정 언재들어도좋아요 유한옥 입니다

엄니가 좋아하셔으면 70세 후반 정도 대셔겨는데 일찍 가셔나요 죽으면 엄마엄마 울지말고 살아있을때는 모른것같아요 우리도 그래은니까요 철들면 어머니는 기다려주지 안은걸 계실때는 모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