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수익을 창출하지 않으며, 광고는 일정 조회수가 넘으면 자동적으로 붙습니다☔️ 비 오는 날도 맑은 날도 모두 행복하세요🥰 00:00~ Carpenters - (They Long To Be) Close To You (Single Version) 00:00~ Carpenters - (They Long To Be) Close To You (Single Version) 03:38~ Richard Marx - Right Here Waiting (Single Edit) 03:38~ Richard Marx - Right Here Waiting (Single Edit) 08:00~ The Bird and the Bee - How Deep Is Your Love 08:00~ The Bird and the Bee - How Deep Is Your Love 11:21~ Joseph Vincent - Baby I Love Your Way 11:21~ Joseph Vincent - Baby I Love Your Way 13:26~ Carpenters - Yesterday Once More (1985 Remix) 13:26~ Carpenters - Yesterday Once More (1985 Remix) 17:25~ Rachael Yamagata - Be Be Your Love 17:25~ Rachael Yamagata - Be Be Your Love 21:38~ Bruno Mars - It Will Rain 21:38~ Bruno Mars - It Will Rain

누가 좋아요 하나만 눌러주세요.. 알림 뜨면 또 들으러 오게..

가본적도 없는 프랑스가 기억나요.

저 좋아요 하나만 부탁해요ㅠ 생각날때마다 와서 듣게요.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비와서 들어오신분 ~👋

지금은 2023년 6월 21일 6시 , 비가 오고 있고 시원한 바람과 새벽 공기 , 따뜻한 차 한잔과 요깃거리가 되는 빵 조금 , 다이어리 쓰며 이 노래를 듣는 지금 , 나는 행복합니다 ❤

지금 듣고 계시는 분💜

자주 들어오게 좋아요 좀 눌러주세요~~^^ 영상도 좋고 음악도 좋아요

40대 아줌마입니다. 노래들이 넘 좋아서 간만에 실컷 울었네요. 감동의 눈물이 계속 나네요. 좋은 노래 올려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고등학교때 들었던 노래인데 벌써 50때가 되였네요 세월이 이렇게 훌쩍 지나가 버리다니 눈물다 납니다

ㅋㅋㅋㅋㅋ 가본적없는 프랑스가 기억난다는말에 빵터졋네요

마스크벗고 해외여행가고싶어서 눈물날거같아ㅜㅜㅜㅜㅜ꿈같은일이 되어버렸네..그날이 다시 오긴올까?

유럽 어느 도시에서 미소를 머금고 걷고 있는 미래의 나를 상상해봅니다 행복하네요^^

두 번째 곡... 첫음 듣자마자 눈물이 주루룩... 지금껏 지나간 학창 시절이 그립다 생각하진 않았는데 지금 미친듯이 돌아가고싶어지네요. 그럴 수 없는 걸 잘 아는데도... 고마워요. 댓글이나 좋아요 거의 표시 안하는데 이건 안할 수가 없네요...

90년대를바로소환 하는노래.. 그때중학생시절.. 지금벌써45 라니 세월이 이렇게빨리가버릴줄은.. 노래는 영원히 그대로♡이네요

☔️ 오늘 비온대요오

세상은 넓고 아름다운감성을가진사람도 많네요 제마음도 옛날 십대로 팝을 좋아했던 그때로 돌아가는기분이에요 그땐 오직라디오가 저에겐 전부였던때라서

여기는 언제나 비오늘 시애틀이에요. 음악들이 시애틀과 잘어울려요.

혼술할때.듣기좋은음악👍💕💕저두가본적없는파리가그리워지네요~비오는파리의한적한카페에앉아~ 오렌지빛에스며드는조명에.비오는풍경🗼🗼🗼

비가 너무 예쁘게 내리고 예쁜 카페 테라스에서 따뜻한 커피한잔 마시면서 책읽고온 기분 느낌

2024.04.04.야밤에 쇠질하다가 쉬면서 듣습니다.ㅋ

갑자기 쏟아지는 소나기에 집에서 블루투스 스피커 연결해놓고 엄마랑 빈백에 누워서 비내리는 창 밖을 보내는데 너무 좋네요 여유롭고 ㅜㅜ

오랜만에 느껴보는 감정... 몽글몽글 ...찡... 먹먹함까지.... 내 심장... 살아있었구나.... ㅠㅠ

오늘 비 와서 듣고 있는 사람?

비 오는 날에 감성 팝을 듣는 건 정말 최고에요. 이 영상은 감성 폭발이고, 새벽에 듣기 딱 좋은 팝송들로 가득 차 있네요. 비 오는 날에 이런 음악을 듣는 건 정말 특별한 경험일 것 같아요. 감동과 여운을 함께 느껴보세요! 🌧🎶

비가 오는 날도 비가 오지 않는 날도 매일 비가 내리는 중입니다...

2023.5.5일 대구는 막바지봄비가 하루종일 내리고있습니다..낼아침 김치찌게 준비하면서 흥얼거려봅니당.; 빗소리도이뿌고 음악도 너무좋으고 김치찌게도 맛있어져라~~~ㅎㅎ~~^^♡♡

2023.12.15 겨울비에도 멋찌다요

2024년도 꾸준히 듣고 있어요 98년도 배낭여행으로 유럽을 가보고 2015년도 가족과 또 파리와 몽쉘미쉘을 다녀왔어요 올해 파리에서 올림픽이 열리는데…꼭 가보고 싶어요❤

저녁 준비할려고 하는데. 뭐좋은 음악 없을까.뒤지다가 내카톡에저장하고, 들으면서 저녁준비 합니다. 참좋네요👍

와 진짜 비와서 문득 생각난 노래가 첫번째곡이랑 똑같아...... 소름 ......

그 사람과 하나의 우산을 같이 쓰고 비오는 거리를 걷는 상상을 해요. 그 사람의 행복을 빌어요.

요즘은 이런 갬성이 없어 그 시절이 그립다

노래 듣고 있는데 울컥한건 나만 그런건가요..? ㅜㅜ

매일 아침 자주 들어요 감사합니다🙋‍♀️👍🏻 ㅡ독일에서!

선곡미친거아니야? 첫곡부터 드라이브땡기네~

파리 2번 갔다옴! 매력적인 도시~

얼마전 파리 다녀왔는데 너무 좋네요 역시나 음악이란 힘이 정말 대단하네요

와.. 첫곡부터 미쳤어요 올드팝 중에서 제가 젤 좋아하는 노래ㅠ 믿고 듣겠습니다!!!👍

가보지도 못한 영국 비오는날 그녀와의 에피소드가 떠오르네요

다시 풋풋한 연애하고 싶다. 예쁜 사랑 많이 하세요.!ㅎ

비오는 날에 커피 내려서 책 읽을 때 이 플리부터 킴 하 행벅

부모님이랑 떨어져서 미국에 살고있는데 어렸을 때 아빠가 엘피랑 씨디로 틀어주던 노래들이네요!ㅎㅎ 비오는 날 분위기 내려고 들었는데 아빠 생각이 많이 나요☺️ 감사합니다!!

65!세 인데도 눈감고 있으니 환희에 차 걷던 기억들이 미소짓게 만드네요 깨어나지 않아도 좋을꺼같아요 ~^^

진짜 가본적도 없는 프랑스가 그리워지네.

곡들이 기분참 차분하게 만들어주네요^ 인생도 평범하니 잔잔히 갔으면합니다

영화 퐁네프의 연인ᆢ이 생각나네요 이제 나이들이 많이들었겠다 ~아련...

전 가볼 수 없었던 80년대 런던 벽돌길이 상상되요

태국입니다. 우기가 다가옵니다. 방콕의 비는 주로 해가 지고 난 후에 와요. 신기할 정도로 정해진 시간안에 오곤 합니다. 이따금 낮에 오는 비는 고맙게도 스콜입니다. 비구름이 더위만 식혀주고 훌쩍 떠나버리거든요. 뭐 그렇다구요 ㅎㅎ 훌륭한 트랙들이 가득해서 그런가 비가와도 반갑네요. 우울하지도 않고 좋아요 야호

오늘 비가와서 들으러 왔어요^^

프랑스가봣는데 경치도너무좋았구여 날씨도꽤나좋았는데여 두번더가고싶었어여단체패키지로다시한번더갔다와야겠어여

다시못올 시절, 지금도 시간은 빠르게 흐르는게 왠지 서글퍼지네

오래간만에 차박중ᆢ 새벽에 일어나 커피한잔 마시면서 듣는데 넘 좋아요 모처럼 밤에 비가 오지않았네요 여기는 상주입니다ᆢ

오늘 비가 엄청 쏟아지네요 알람 듣고 들어왔어요 ㅋㅋ 비오는 날이면 모이는 가족 같네요 다들 비오는 즐토 즐기세요 또 광안대교 바라보면 커피한잔 해야겠네요~~~♡♡♡

와 노래들 너무 좋아요 그 시절로 돌아가 LP판 돌려 듣는 느낌이랄까 비가올때 들었던 노래 오늘같이 반짝한 날에도 좋네요

나 뽜리 갔다 왔는데... 이런 풍경들이 기억 안나지? 지하철이고 어디고 화장실이 없어서 무지 고생하던 기억만~

숙소에서너무조용해서 맥주를사서자기전에땅콩항공과같이 보내는 저녁시간을만끽햇답니다 다시한번갔다오는것도괜찮다는생각이드네여

지금 나에게 최고의 선물이네요 감사합니다^^ 🎉

이런 채널이 제일부러워요 음악저작권도 궁금하고 음악으로 이리 좋은감성을 나눌수있는 ᆢ

오늘도 비가. 하늘이 땅에게 흘리는 눈물. 보고싶어서.

토요일~~~^^ 주말에 음악들으며 책 읽으니깐 너무 좋네요❤😊 좋아하는 팝송이네요~^^

미소를 머금게 되는 음악이에요 새벽감성이라 한참 딥한 음악일 줄 알았는데 괜히 내가 영화 속 주인공된 이 느낌ㅋㅋㅋㅋㅋ 새벽부터 행복해요 감사합니다

옛추억 소환 그때 그 거리 가을비 ..

죽기전엔 한번 가보고싶다~~그저 길 걷다 사진 찍고 카페에서 조각 케익에 음료수 한잔하고 미술관 옷가게 둘러보고 그저 사람들 행복한 ㅇ모습 보고싶다

29살에 카렌 카팬터라는 분을 이제 알게되었네요... 목소리를 들으면 추울때 코코아를 마셨을 때 위에서 부터 따뜻한 온기가 퍼지는 듯한 느낌이에요... 이 세상에 당신이 있었다는 것 과 목소리는 절대 잊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노래를 해줘서 또 이 세상에 태어나 많은 곡들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며칠째 비내리가 햇님이 얼굴 보여준 이 아침에도 듣기 좋은음악😊🎉❤

이 플리 들으니 아침으로 먹던 식빵이 파리에서 갓 구운 비냄새 머금은 바게트가 됐습니다

비 오는 날 우산쓰고 걷고있음 이런 멋찐일이 생길거같아요

오늘하루도잘보세요

진짜 첫번째부터 노래가 장난아니네요! 비오는데 딱 이 노래가 딱 맞는거 같아요 마음이 편안해지고 너무 좋고 감사합니다!

비 오는 날. 마음을 흔들만한 노래 고마워요

이곳 시드니에도 간밤에 소리없이 밤비가내리고 아침녃에 가버렸습니다 •°

너무 좋아요!! 토요일 오전 조용한 캠핑장에서 커피 한 잔 하면서 듣고 있는데, 텐트에 떨어지는 비소리와 완벽한 조합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비가 종일 올 기세네요 음악 덕분에 포근포근

첫노래부터 감성이 팍팍 솟아나서 오프라인 저장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비는 안오는데 비가 오는거 같은 느낌..

왠지 비오는 파리를 걸었던 착각이~.ㅎㅎ전생이었나.

Carpenters 의 노래는 비를 직접 언급한 Rainy Days And Mondays 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이곡 분위기 좋아서 비오는 날이면 듣는 폴더에 저장해놓고 운전하며 듣습니다. 젊은분이 예전 노래를 좋아하시니 새롭네요. Carpenters 노래들은 저 어린이 시절 방송에 많이 나왔지요.

비 ☔오는 날 운치를 더해요^

여기는 일본 남쪽 너무 더워서 들어왔어요~ 감사합니다.

노트르담 첨탑이 불타기 전, 68혁명 50주년이 되던 해에 파리를 방문했는데, 텅 빈 아케이드를 천천히 걸어가는 댄디는 만날 수 없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아르누보를 사랑하는 파리지앵을 느낄 수 있었죠. 비오는 저녁의 샹젤리제를 걷는 추억은 다음을 기약하며.

비와 음악에 취할 수 있는 여러분 모두는 마음이 착한 분들 입니다.

비오는날 기분이좋은노래 좋네요

출근 아침에 들으니까 갑자기 어딘가 떠나고 싶네요

노래와 배경이 너무 잘 어울리네요~ 젊을 때 혼자 파리 놀러갔었는데.. 그때도 이렇게 비가 보슬보슬 왔었는데.. 빗속 불빛을 보니 그 때로 돌아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비오는 날 공부할 때 들으면 집중이 너무 잘 돼요!!! 날씨가 안 좋으면 기분도 우중충해졌었는데 이 플리 덕분에 분위기가 몽글몽글해져요!!

럼티 님 파이팅^^ 좋은 음악 잘듣고 갑니다.

정말 좋아했던, 여전히 좋아하는 음악들로 구성되어 있네요. 미친듯이 가사외우고 따라부르던 명곡들... 음악 들으며 옛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며 마음이 행복해지네요. 감사해요.😊

거를게 없는 선곡들...💚🌈

행복했던순간이 마음으로 기억하네요.

적적한 하루에 노래를 듣는 순간 감성이 가득 차오르네요❤

비오는날..어김없이 윤하노래 나오는 플리들 너무 식상했어요. It will rain 취저네욤 ㅎㅎ

지금 딱 비 오는데 듣고 있는데 와....첫곡 에 미쳤네요...와...

음악이 넘 좋아요~ 50세대라 그런지 음악들이 익숙하네요~좋아요랑구독꽝 누르고 즐감하고 있어요 마치 20대로 돌아간 느낌이라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내각시 김지희 내딸들하구 추억이 많은노래 그 시절이 그립네요 ~~~

30년전 젊은시절 설레임에 잠깐 어지러움

오늘과 같이 비가 자작자작 내리는 날 공부할 때 틀어두고 하기 정말 좋은 플리 같아요 💜 공부하기 직전에 댓글로나마 감사의 인삿말을 남겨 드리는 게 맞는 것 같아서 남기네요. 좋은 플리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로 마무리 되시길 바라요!

가본적없는 프랑스가생각난다는 분의말씀이뭔말인지 알거같아요 낯설면서도 어딘가 익숙한느낌? 마치 실컷울고난 뒤의 편안함 외로운데도 웬지 평온한진공상태 노래가사는모르는데도 좋은느낌

늘 똑같은 하루가 반복 돼서 지루하다는 분들 계실텐데요, 아무 일 없이 그저 무탈하게 지나가는 순간순간이 그 하루가 행복이였음을 가슴 저미게 느끼며 사는 1인 입니다. 인생 황혼기에 들어가니 더더욱 절감하네요. 매일을 매 순간의 반복됨을 그저 무탈함을 고맙게 감사하게 여기며 소중히 생각하세요. 그 속에서 작은 웃음들이 그게 행복입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정말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2024년 3월12일 화욜 오후5시14분

지금 비 엄청 오는데 비소리랑 노래랑 너무 잘 어울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