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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17
@user-em9sf3gw5d2 жыл бұрын
남자는 자기가 맘에 들지 않는 여자에겐 절대 커피 한잔 사지 않습니다. 처형을 원래부터 맘에 두고 있다가 이혼을 하니까 흑심을 품고 있었던 것이죠. 그리고 서로 좋아했으니까 4년을 만나 것이죠.그러다가 처형이 집착하니까 이게 아니다 싶어 정리하려 했는데 떨어지지 않으니까 선생님을 찾아온 것이겠죠.
@user-wv5xu5js1o2 жыл бұрын
잘 사던데요?
@user-mi3py5hg6l2 жыл бұрын
선녀님 침착하면서 카리스마있는모습 멋있어요
@rosyrain22 жыл бұрын
바람에 대한 죄책감 없이 처형이랑 즐길 거 즐기다가 처형이 해외로나가서 살림 차리자고 하니까 되려 지가 피해자처럼 저러는거봐 처자식이 불쌍하다
@user-sz1xs4mj4e2 жыл бұрын
남자 못배운 티가 질질 나네요
@eru7222 ай бұрын
이영상 보고나니 무속인이라는게 얼마나 힘든 직업인지 알겠네요! 이런 상황도 직업윤리라는 명제하에 상담해줘야 한다니 진심 힘든 직업이네요... 옥황선녀님! 이런류 상담을 얼마나 겪으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멘탈 나가지 않고 차분히 풀어 내시는걸 보니 진심 멘탈 갑이시네요. 이런상황에 수시로 노출 되시면서도 매체에는 늘 밝고 선한 모습으로 모든이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치시는걸 보니 개인적으로 존경심과 경외감이 밀려 옵니다.
@user-pk7qn2kz7e2 жыл бұрын
부인 언니랑 말이돼나.. 말세다 말세.. 저 아저씨 진짜 망신당하고 이혼당해야지.. 부인, 자식들이 너무 너무 불쌍해ㅠ.ㅠ 쪽팔려서 못살겠다.. 어디라고 지금 뭘잘했다고 떳떳해ㅋㅋㅋ 처형과 정신병원으로~~~~~~~~
@user-hu6wp4jo9b2 жыл бұрын
미치지 않고서야..... 답답하다고 ㅋㅋㅋㅋㅋㅋ 아무리 귀신이 붙었더고해도 저건 쓰레기죠. 남자 진짜 나쁜놈이다. 토할것 같아요.
@user-lc2pt9ic4i2 жыл бұрын
희안한 인간들이 많기도한데 유독 옥황선녀님한테 돌아이들이 많이 찾아오네요 카메라앞이라서 욕도 못하고... 정말 힝들겠어요ㅠㅠ
@user-vj1ts8oe4h8 ай бұрын
희한임
@user-yr8hb2gj7b3 жыл бұрын
저 저렴한 태도에 저렴한 사투리;
@user-yr3tb7rf1q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나 같으면 저런 남자 거들떠도 안 볼텐데요.
@user-lr1ne9er5x Жыл бұрын
나말고도 무당집 많으니까ᆢ가서 해~!! 그리고 아저씨가 더 나뻐~!!라고 직언하시는 모습ㆍ멋지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상담한번 하고 나시면ᆢ선녀님도 힘빠지시겠어요ᆢ존경합니다
@user-qb1te3bk9s2 жыл бұрын
밖에서도 안되고 바람은 무조건 안됩니다 화내는거 충분히 이해하고 또 처형도 문제고 제부도 문제고 둘다문제 또 밖에서도 바람피면 안됩니다 방송까지 나오고 이남자도 미친놈이고 샘 화내는거 충분히 이해하고 또 다른곳에서도 바람피면 안됩니다 밖에서 피는것도 절대 안됩니다 바람피는 놈들은 아예 결혼도 하지말아야됨. 아내만 불쌍함 에휴 바람은 평생 못 고칩니다
@user-cx4il3wf9k16 күн бұрын
와~ 잘 맞추신다요
@kutapark3 жыл бұрын
시청하는 내내 내가 민망한 기분. 처형도 그렇고 저 남자분도 참.. 저렇게 정신줄 놓고 살다가 앞으로 더 큰 일 벌어질텐데...
전에 본 영상이네요. 사랑이라기 보단 욕구 푼거죠. 뭐그리 당당하다고 와서 목소리는 크고...
@Iiiiiiiiiiiiii-t9n3 жыл бұрын
그아재 목소리 기억나네. ㅋㅋ‥. 아니 ㅉㅉ.
@wjdsk53263 жыл бұрын
정신 나간 인간이군요 ㅜㅜ
@user-qm8kw1wq3z2 жыл бұрын
이런 ㄴ ㅡ ㅁ 상황까지 참고 들어줘야 하다니 정말 존경스럽네요..
@happiness71552 жыл бұрын
이게 진짜면 기분이 진짜 더럽다...본디가 상넘이네..생각꼬라지가
@user-wj1rd3jy9s3 ай бұрын
언니~~이뻐요^^
@user-dg6fs5ke6s3 жыл бұрын
샘!샘! 화내지마세요^^개념 없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 이 아저씨 정신 많이 정신차려야 겠어요 그쵸??이런 사람은 점봐주지마요 샘!😡ㅎ날씨가 많이 풀렸어요^^봄날씨 같아요ㅎ다시 추워지긴 한다네요~ㅋ샘 오늘도 잼게 보고 갑니다^^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항상 조심하시구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샘^^편안히 안녕히 주무세요🌙🌛👍싸랑합니다 샘 샘 샘😂💕🥰💞🙏
@user-ir7vn1gk4m3 жыл бұрын
세상이.어떻게돌아가는지.진짜로답답합니다
@user-ud2iz4vd8n2 ай бұрын
저도무료점사보고싶네요^^선생님꼭뵙고시펴유..ㅠㅠ
@user-he8kw9wo9r Жыл бұрын
자연재해와 엄마의실수아닌실수로 언니가 대여섯살때 제가죽을수도있었지만 죽었어요ㅠ엄마잘못은 아니라고생각해요 여자혼자의힘으로 힘이부쳤던일이고 홍수였고. 엄마가작년에돌아가시고 안풀리던 금전운과 이사갈집도생기고 제성격이 좀 달라졌어요 멘탈이유리였던 제가 드세졌다고 하나ㅠ 딱한번 점봤는데 언니영향이저한테많다고 많이 빌어주라고하더라고요 원래 아빠가 먼저 가실건데 엄마가 먼저 가신거라고 해요ㅠㅠ이영상에서 죽은언니분얘기듣고 생각나서 쓰네요 제가 너무 끼워맞추는건가싶구요 저보고 뭐많이 달고 왔다고ㅎㅎ첫째딸이 그대로 귀신같은게 갈수도 있으니 빌으래요..굿하란소리는 안하고 본인이못빌면 대신빌어주신다고 했어요. 저도살면서 부모로인해 형제로인해 피해가많았는데 제가 빌기는싫더라구요 엄마가 독실한종교를 가지고 계셔서 기도는 많이하셨을거같아요 저도 제삶에 빚을안고있는마음으로 살았고 이혼은했지만 자식이있으니 착하게 열심히살려고 노력중입니다ㅠ저는뭔가 기도하고 빌고 굿하고 부적이런거 무섭고 거부감들거든요 종교집단자체도 싫어하지만 신은 믿습니다 그냥 주저리주저리 해봤어요 생각보다 귀신은 많고 악마는 존재하는거같아요 인과응보는 분명 존재하더라고요 살다보니.
@user-rz9rp1it4k2 жыл бұрын
옥황선녀님 점사를 목소리도 가능한가요?.... 제가 사는곳이 너무 멀어서 여쬐봅니다....
진짜 너무하네 아무리 점보로 왔다지만 점본자체가 더럽다 어쩜 부인한테 미안한 감정 하나없나
@v60232 жыл бұрын
참..세상이..ㅜㅜ
@Saranghaza Жыл бұрын
그럴수도 있군요
@jin6872 жыл бұрын
헐 !!!! 도그베이비 쌍으로 등장 !!!
@BTS-yr4tc3 жыл бұрын
전화통화로도 봐주나요~?
@user-qe9lt9hp7r2 күн бұрын
저두 몇년전 전화통화로 했었어요
@user-sx6mw3cz8f10 ай бұрын
말이 안통한다~
@rkwkrkwkrkwkrn10 ай бұрын
경상도 사람들 다 안 저렇습니다. 아재요 정신차리소
@user-vw7jd8kw1y4 ай бұрын
대브ㅡ분 우악스럼
@green_tea_piccolo3 жыл бұрын
옥황선녀님 예쁘네요 💙💙💙💙💙💙💙💙 화낼만하네요
@user-nu6dh8iv9b3 ай бұрын
여자는 귀신이 쒸었다고 치고~!! 바람피는것도 개념없는건데 처형과 한번도 아니고 4년이라고 하는데 내 생각에는 더 되었을듯 한데 그 시간동안 바람피었다면 저 남자는 이득이나 즐거움을 위해서는 무슨 일이든 할수 있는 유형이네~!! 말하는것이 도덕관념이 완전히 결여된 사람인데~!!!
@user-yp6ig3vu5z3 күн бұрын
한번씩 눈이 뒤집어지고 미친사람 처럼 눈빛변하고 이상한사람 으로 느껴지는사람 아주 조심해야되요 이게 속에 뭔가가 일을 꾸미는 거에요 진짜 무서워요 감정기복이 너무 왔다갔다 하는사람 미친사람 이에요
@user-pn5iy6eh6t3 жыл бұрын
저런 모지리같은 인간~~ 목소리 듣기 진짜 짜증나~~~
@user-cs6me3cq7d2 жыл бұрын
귀산바람도 그렇지만 상도덕 무너져서원 큰일이다 다들 어쩔려고 그러니
@user-pu6hc7mo3k11 ай бұрын
세상천지에는 별사연이 다 있는법. 단단히 혼내가지고 보내세요
@avabuddata9 ай бұрын
관세음보살
@ErzardJ10 ай бұрын
굿을 할 수 있겠나.. 그러러면 본인의 치부가 다 드러나게 될 텐데... 처형에게 큰 처형의 혼이 들어와서 이혼을 하고, 그래서 처형과 밥도 먹고 노래방 가서 이혼으로 인한 우울한 마음을 달래주는 것까지는 어떻게 이해를 한다쳐도 거기까지였어야 하지.. 그 이상은 선을 넘은 거지.. 거기에 대해서는 사연자 본인의 책임도 분명히 있는 거임. 억울해 할 필요 없음.. 부인 생각해서 단호하게 끊어내지 못한 것은 다름아닌 사연자 본인이요. 귀신에 홀렸으니 뭔들 안 좋았겠나..
@user-bt5oi9kj3pl3 жыл бұрын
이 사례자분 딴곳에서도 보신거 같은데요..목소리도 그렇고..사투리도..내용도 똑같은.. 아니라면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