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3d 모션그래픽 도전작입니다. 영상을 제작중에 2d로 밀리터리 영상을 연출하는데에 한계를 느껴 앞으로는 3d 모션그래픽으로 영상을 제작할 예정입니다. 오래 기다리게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영상 제작 속도가 훨씬 빨라집니다. +영상제작 중 어떠한 후원을 받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아니 저 많은 3D 객체를 직접 한 거라고? 와 대단 합니다. 요즘 인터넷 클립으로 대충 짜집기 하여 만든 영상들 넘치는데, 이건 유투브의 긍정적 효과 이군요. 내용도 좋고.

밀리계에 몸담은지 20년... 여기 너무 깔끔하네요 특히 객관화 너무 잘 하시구요, 제가 생각하는 무기의 비용과 현실의 밸런스 맞춤 너무 잘 말씀하시는 듯 합니다

소형전술차량이 최고인 부분은 에어컨 히터가 된다는거...짱 좋아...

17년도 3월군번 경기북부 GOP에서 소형전술차량 KLTV 잘 타고 다녔습니다. 한여름에 에어컨 빵빵하고, 안전불감증이지만 하차구간 45도 언덕도 운전병 포함 사격인원까지 12~13명 태우고 잘 올라갑니다. 딱 보기에도 방탄유리 두껍고, 문짝 여닫을 때 무게가 느껴지고, 총기 거치하는 자리도 마련돼있고... 에어컨 안나와서 지퍼 내리고 찍찍이 떼어서 창문이라고 말하기에도 부끄러운 비닐 떼서 한여름에 운행하는 레토나보다는 전술차량이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울퉁불퉁한 전술도로 빠르게 주행해도 자리에만 앉아있다면 크게 지장 없습니다. 뒷자석 손잡이는 천으로 만들어지고 목줄같이 생긴 O형 고리도 나름 달려있고요 초소 순찰온 운전병이 차돌리려고 후진하다가 총기 안전검사대 무쇠덩어리 살짝 들이받았는데 기스가 난건지 안난건지... 내구성도 어마어마합니다. 물론 차량 무게가 있다보니 쇼바는 모르겠지만요 어찌됐든 일반 땅깨 입장에서 여름에 주 1회 방탄복 입고 사격하고 땀 뻘뻘 흘리고 전술차량 타고 빵빵한 에어컨 맞으며 소초 복귀한 후에 흡연장에서 음료수 하나 뽑고 담타 가지면 그게 행복이었는데.. 중대장이 지 차인것마냥 그것 타고 중대 주변 독립소초 순찰 하루에도 몇번씩 다녀서 문제였지 그거 빼면 훌륭한 차입니다. 항상 중대에 있는 포차랑 코란도는 행보관이, 전술차량은 중대장이 타고다녔던 기억이 있네요

4:38 이 부분 ㅈㄴ 리얼해서 ptsd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송대에서 운전병으로 있었는데 울 부대 주차장이랑 똑같이 생겼네

퀄리티 보소 이 채널 흥하겠다. 내용도 좋고 퀄도 좋네

한국군은 미군 MRAP, 자체개발 KMRAP도 몇대 받아서 이미 써봤죠. 평가가 안좋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한미군도 이미 한국 운영하면서 지형적, 크기에서도 문제가 많다고 했습니다.

호주가 레드백 같은 고가의 장갑차를 요구하는 것은 미군과 함께 파병 갈때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함이고 소수정예 파병부대를 위한 장비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한국군이 레드백 정도 스팩의 장갑차를 도입한다면 1/5 ~1/3 정도의 군만 기계화되고 나머지는 알보병이 될 것입니다. 여기서 선택의 시간입니다. 중저가 기갑차량을 전군에 보급 할껀지, 레드벡 같은 하이엔트 장갑차를 일부군에 보급 할 건지 입니다. 한반도 전쟁상황이라면 알보병은 죽은 목숨입니다. 방호력이 떨어지지만 전술차량에 타는 것과 안타는 것은 하늘과 땅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일부 특수부대와 해외파병부대는 레드백 사줘야 겠죠

이제 것 본 무기체계 소개 영상 중 가장 퀄리티가 높다..

3D 모델링으로 거의 TV에서 하던 다큐들이랑 큰 차이가 없어 보이는데 내용까지 군더더기 없이 필요한 내용만 그리고 궁금한 내용만 들어있어서 엄청나네요 정말. 어디에도 없는 채널 이 차량들 기아에서 개발한것만 봤고 군에 들어갔는지 그런거 몰랐는데 컨셉보니깐 엄청 진행됐군요. 모델이 많아서 높은 방호성능차량도 있겠지만 몇 년 전에 처음 공개됐을때 권총탄만 막을 수 있다고 하더군요 ㅜㅜ

확실히 MRAP의 v자형 설계가 IED등의 폭발을 확산시켜주지만 차체가 너무 높다는 단점이 생기죠. 신형전술차는 k111,131둘다 몰아본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평지 지형에서는 굉장히 좋지만 강원도 산지의 도로에서는.... 크네요. ㅎㅎ 실제 111도 겨우 가는 길들이 많아서 말이죠. Ps 구조적인 부분을 시각화해서 만드신게 대단한것 같습니다 ^^

군사장비는 상황과 지형에 맞춰 개발 밎 양산해야 함으로 현제 소형전술차량은 한국형이라는 타이틀에 딱 맞는 차량이라고 생각해요 더군다나 육군은 대부분이 방어임무가 주이기 때문에 지뢰나 대전차 미사일에 대한 걱정도 이라크나 아프간보다는 덜하다고 생각됩니다

오 군이나 업체차량 카탈로그에서도 듣지못한 내용을 유튜브에서 듣다니 신박하다

영상을 이렇게 만든다고???? 미쳤네 학교 PPT는 항상 A+받았을듯

주제와는 관련도 없는 배경영상 반복적으로 돌리는 유투버와는 차원이 다르네요! 구독 박고 갑니다.

영상을 어쩜 이렇게 잘 만드시는지... 대단합니다.

후덜덜한 3D 작업하셨네요 진짜 잘 보고 갑니다

국방부 자료인줄 알았네 ㅋㅋㅋㅋ

맞네욥 MRAP이 아니라서 아쉽다기보단 현실적으로 이번 신형전술차량이 현재 군상황에 맞게 가성비도 좋고 이라크전 등 테러와의 싸움보다는 군과 군의 싸움이니 MRAP 보다는 험비형이어도 충분하다는 생각도 들고 기존에 레토나 굴리던거 생각하면 감지덕지죠... 에어컨 없던 레토나는 정말...후

양산차(모하비)를 바탕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싸게 만들수 있다는 점은 아주 중요하죠. 프레임 방식이 좋은 점은 공간만 있으면 엔진을 바꾸어 달기 쉽고, 껍데기도 여러 가지로 만들어 올리기만 하면 되니까 여러 모델을 한 라인에서 만들 수 있죠. 게다가 제조사인 기아자동차는 아시아지동차 때부터 이미 군용차만 50년을 만들어 오고 있으니 조립 기술이나 품질관리 걱정도 없고요. 지난 주에 휴전선 부근 전방에 갔었는데, 지휘관용 차로 쓰는 쌍용 SUV보다 기아 전술차가 디자인도 예쁘고 휠씬 좋아 보이더군요.

제작 퀄리티 및 정성에 뻑가서 구독박고 갑니다. 추가로 이번 신형전술차량은 만약 민수용 버전으로 나온다면 꼭 갖고싶네요ㅎㅎㅎ

지식 채널중 이만큼의 높은 퀄리티는 처음이다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굉장히 공들여 잘 만드셨네요. 따봉 눌렀습니다. 그런데 그 공들인 것에 비해 몇 가지 아쉬운 점이 많이 눈에 띄여 댓글 남깁니다. 1:43 & 3:30 Army Tigers에서 Amry로 오타가 났네요. 2:37 10,000$ 라고 하시기 보다는 $10,000이 맞는 표현 방식입니다. 3:50 태극기에서 태극의 괘(감과 이) 위치가 바뀌었습니다. 인공기 별 모양도 저런 뚱뚱한 별이 아니네요(인공기까지 신경쓰기 싫긴 합니다만^^;)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소형전술차량 운전했었는데 ㄹㅇ 개좋음 개잘나감 작전가면 비포장도로 오프로드로 올라갔는데 그냥 다올라감 굳굳

저도 3D만지는사람이라 저거만들기 얼마나 귀찮고 힘든지 잘압니다 정말 잘하심

이번 우러전에서 소형전술차량의 효용성이 생각보다 많이 높다는 것이 알려짐 특히 전차를 보조하는 역활로 활약함

와 방산업체 홍보영상 수준이네요 설명에 맞춰 구조를 보여주니 이해도 빠르고요 구독과 추천 박고 갑니다

대본 쓸 때 번역 투의 말을 최대한 덜어내는 작업만 한 번 하신다면 ㄹㅇ 킹갓 유튜버 각 입니다. 영상, 목소리, 톤, 내용 등 다 편하게 보고 들었어요. 정말 잘 보고 갑니다.

우와 퀄리티 장난 아니네요! 정말 잘봤습니다~

퀄리티 최고입니당

미육군은 보병분대 전용 수송용으로 ISV라는 차량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GM의 콜로라도 픽업을 기반으로 개발했습니다. 일단 방호력이 거의 없이 탑승병력이 모두 노출되는 오픈탑 형식입니다. 공수에 유리한 경량이면서도 우수한 야지 주행능력을 구비합니다. 소형전술차량들이 중장갑 및 무거워 지는 것에 대해서 윌리스 짚이나 MUTT 시절로 돌아간듯한 상황이죠.

미국의는 전쟁개념이 전세계 상대이고 게릴라전이 주로 이루게 때문이지... 맞대결을 해봤자 안되는것은 뻔한데.. 우리야 전면전위주 소모전 인데 가성비가 중요..

퀄리티 죽이네 구독 좋아요 박고 갑니다

와우! 그래픽으로 보니 너무 재미있네요!! 좋은 자료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작품 기대할게요~

이 정도면 국방부 정훈공보실 말뚝 박아도 됨. 입대 ㄲ

Mrap같은 차량은 급조폭발물 때문에 차형을 V자로 만들다 보니 무게 중심이 높아 산악 지형인 한국에서 작전 뛰다 전복되기 쉬워서 그런 거 아닌가요?

다른 유투버들은 밀리터리랑 상관없는, 주제랑 상관없는 영상이 대부분.... 거의 라디오 수준.... 포터블밀리터리는 영상도 굿!!! 내용도 굿!!! 좋은 영상 다음에도 부탁합니다~~~

2:20 이 영상 자료 보는 순간, 기아에 대해 있는대로 욕하던 마음이 눈녹듯 사라졌습니다. 호옹이? 괜춘한 전술차량을 뽑았군.

오...동영상 퀄리티 엄청나네요.다음 영상 기대해봅니다 ^ㅅ^. 좀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MRAP 보다 LATV를 비교하는게 더 나을것 같은데(왜냐 이미 미군이 대량으로 보급하고 있는 장비이니까)

트렁크 적재량이 당연 레토나보다 여유가 있음: 예초기 6대도 실을 수 있음

미군이 험비를 대체하는 신형 전술 고기동 차량으로 채용한 차량은 MRAP이 아니라 L-ATV(JLTV는 해당 차종 획득 사업)임... 그리고 미군에서 MRAP은 험비를 대체하는 게 아니라 험비와 함께 전술/전장 상황에 맞춰 운용했다고 봐야 합니다. 참고로 L-ATV는 두 형식의 차량 모두를 대체할 예정입니다.

영상 되게 잘만드셨습니다 팩트로 영상설명이 잘됬네요 흠잡을곳이 없습니다 하지만 3:43초 부분에서 짚고 넘어가야할점이 고위험군작전엔 k200 k808 저위험작전엔 소형전술차량이라고 하셨는데 k200과 k808은 ied방어 대전차지뢰 rpg방호에 취약한놈입니다... 유튜브에 시제차량 시험영상 보시면 딱 어떤놈인지 아실껍니다..

충분히 연구 고려 끝에 잘 선택한거 같습니다. 설명 그래픽이 끝내줍니다.!!

국방부 공식자료에 사용되어도 가능한 퀄리티인데. . 대단쓰..

와 퀄 미쳤나봐

기다리던 영상이 드디어 올라오는군요^^ 채널 응원합니다.

참 궁금했던 점 잘 설명해줘서 감사합니다

실감나는 영상 감사합니다!

월리스지프나 레토나 같은 기존의 지휘차량에 비하면 정말 잘 만들었죠. 근데 아무리 산악지형이 많은 우리나라라 해도 급조폭발물은 어디에나 존재하고 분명 전 세계적인 새로운 위험인데 이를 방어할 기술이 반영된 설계가 꼭 필요한 부분입니다. 우리군도 분쟁국에 파병을 가니까 말이죠~

미군은 공수부대와 보병의 분대병력 기동을 위한 ISV라는 고기동 차량을 배치하려고 합니다. 이 차량은 1개분대를 수송하는데 방호력은 전무하고 GM의 콜로라도 SUV의 부품을 많이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죠.

정작 훈련나가서 조금만 경사있으면 못올라가고 안에 있는 발전기와 시동은 한번에 켜지는 적이 없고 옆사단에서는 경사 올라가다 차량 전복되질 않나... 아침저녁 선로 점검할 때 시동 곱게 켜지는 적이 없는 차량 차량 폭 넓기만 넓어서 겨울에 난청 지역 갈 때 느낀거지만 차가 무게 중심이 상당히 이상한 차량이다.

군대에서 차량정비병이었는데 험비차량자체가 실 사용에는 문제가 많았음 단점을 나열하면 1. 무게대비 엔진출력이 약함 이거 때문에 산 오르다가도 엔진rpm만 올라가고 움직이지 못하는건 기본에 여름철만 되면 진흙에 빠져서 빼느라 고생함 2. 운전하기 빡센 구조인데 운전하다가 옆을 보려면 창문이 작고 낮은 위치에 있어서 고개를 앞으로 숙이고 옆을 봐야 했음 3. 제작시 하자가 많았음 운행 200km도 안되는 차량이 측면 깜빡이가 나가는일이 생긴 뒤로 심심하면 고장남 게다가 만들지 얼마 안된 차량이라 부품이 풀리지도 않아서 고치려면 기아에서 사람올때까지 기다려야 했음 이거 말고도 문제가 많아서 여러 부대에서 기아에 문제제기까지 했다고 들음

3:05 너무 잘 만들었네요.ㅋㅋㅋㅋ 소형전술차 프로젝트명 : SH (S 소 H 형 _ 기아 광주 공장 생산) 자동차 제조 관련자 아니면 단축 장축 잘 모르는 표현인데 자료 많이 공부 하셨네요. 소형전술차 다 좋은데 운전석 소총걸이를 왜 저렇게 했는지 의구심 이감. 화생방용( HSB) 전술차량도 따로 있어요.

종종 뉴스로 K-151 하부 결함기사가 종종 나오기도 하는데 이런부분을 확실히 잡아서 전장에 괜찮은 차량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퀄리티 대박....채널 흥해라~~

영상 정말 잘 만드셨습니다. 대단하네요.

외국에 소수 파병을 나가 전쟁을 치러야하는 미군과 자국영토에서 전병력을 운용해야하는 국군.. 필요 수량과 운용비용이 다를수밖에 없죠 영상 잘 봤습니다 퀄리티 후덜덜하네요

전시에 험비형 차량 타야하는 현궁 보직입니다... 방탄기능이 도입 되었다고는 하나 5.45mm 탄을 막는게 최대 입니다. 현궁탄을 적재하는 후방 트렁크는 플라스틱 재질이라 그마저도 방탄기능이 제로입니다. 즉 북한의 특작부대가 사용하는 일부 저위력 소총탄을 제외하고 그 이상의 소총탄들은 막지도 못하며, 후방을 공격 당하면 뒷좌석에 앉은 부사수들이 아무런 방호도 제공받지 못하고 개죽음을 당하거나 현궁탄이 유폭되어 전멸할 수도 있다는건데.. 물론 실전에서 후방을 잡힌거면(그것도 비교적 생존성이 높은 현궁이) 최악의 상황이란 점에는 이견이 없으나 그럼에도 최소한의 생존성은 보장해야 하는게 아닌지... 전시에 쓸모없는 차량을 만들어놓고 이게 한국형 험비라니.. 말이 되는 소리를...

오 폰트까지 강한육군체... 퀼리티가 좋습니다ㅋㅋㅋㅋ

미국을 상대할 국가가 없기에, 미군은 항상 테러와의 전쟁으로 급조폭탄을 가장 무서워하지만, 우리의 상황은 그야날로 국가간 총력전인 전면전을 각오해야 하기에.. 솔직히 어느 정도 소모를 예상하고 일부에 고사양 고가격의 무장을 몰아주는것 보다 전체적인 무장과 화력을 끌어올리는게 중요하지요. 게다가 전면전에 IED같은 급조폭탄을 설치할 여유도 없습니다. 물론 매복 기습은 있을 수 있지만 우리나라 같이 종심이 짧은 전선을 돌파하면 순식간에 밀고 갈텐데 테러범처럼 급조 폭탄 매립하고 매복하고 그럴 여유가 없죠.

놓라운 퀄러티입니다! 영상과 설명 모두 깔끔하네요 ㅎ

3D 작업까지 직접하신 거라니ㄷㄷ 구독

오 내용에 한번 놀라구 3D모션그래픽에 두번놀랏네...대단하네요...앞으로 관심같고 보겟읍니다...👏👏👏 👍

K151은 이해가지만 k808도 V-hule 설계를안한건 문제가 있음...파병용 un도색은 808도 하부보강을 한걸보면 못하는것도 아니었을텐데

K-531(뒤에 TICN 달린거) 몰았는데 엄청 무거워서 그런가 가속하려면 1단 2단 기준으로 rpm이 4천까지 올라갔던걸로 기억하네요

햐~ 잘만드셨네 수고하셨어요 잘봤습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오오... 퀄리티가 넘무 좋네요!

포밀의 매우 신뢰할만한 전문성과 객관성 3D모션 그래픽은 이해도가 배가되네요!

아주아주 좋은 영상이네요. 바로 구독하고 갑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

영상퀄리티가 끝내줍니다. 영상 잘보구 갑니다~^^

이미 장갑차량도 충분히 있는데 굳이 쓸데없는데 돈쓸필요없죠 우리나라가 외국가서 전쟁활동을 활발히 하는 나라도 아니고요 필요수량정도만 수입하는게 이득이죠 설명깔끔히 잘해주시네요

레드백 차량가격이 100억이 넘어가는데 한국육군 기준으로는 레드백으로 보병에게 전부 제공은 불가능하고 방탄 현마 1.5억 으로 다량보급이 답이죠 소요 10,000대 모두보급해도 1조5천억원으로 가능할만한 수준이니 최대한 빨리 현마 전량보급이 필요합니다

하부가 v자인건 냉전 소련 시제전차에도 씀 예:T-22(없다는사람있는데 만들긴했습니다) MRAP이 안되면 JLTV를 사는게..

영상 퀄리티 진짜 좋네요 계속 좋은 영상 만들어주세용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도 이해가 쉽게 영상 잘만드셨네요 잘보고 갑니다.

이정도 퀄면 ㄹㅇ 국방부가 후원해야한다고 생각함..

와 주제도 좋고 내용도 깔끔하고 그래픽도 좋네요 노력이 느껴집니다 근데 좀 짧습니다 분량조금만 늘려주세요

군대 있을 때 지뢰방호차량 운전병이였는데 국군에 10대밖에 없다고는 해도 운전해보신 분들은 알겁니다. 1. 3M이상의 높이로 무게 중심이 너무 높아서 저속 주행중이여도 방향전환에 부담이 있습니다. 2. 차량 폭이 너무 넓습니다. 일반적인 도로에서 주행하려면 마지막 차선 + 갓길까지 잡아먹어야 차선을 간신히 맞출 수 있을정도입니다. (즉, 운전교육 및 실사용이 너무 어려움) 3. 운전 시야각이 너무 좁습니다. 전방 유리가 차량 높이 크기에 비해 작은것은 물론이고, 좌우 후사경으로 차량 후방 시야를 모두 밝힐 수 없어 혼자서는 주차가 불가능할 정도입니다. 4. 망할 정비 매일 아침 차량 점검 할때마다 180cm성인 가슴 높이의 타이어 밟고 올라가서 차량 본넷 열고 점검하기 어려울 뿐더러 타이어 너트수 축전지 수(8개)마저 졸라게 많습니다. 추가로 차량 고장 및 타이어 등이 펑크가 났을 때 부대내에서 수습이 불가능합니다. 5. 사용설명서 원서가 대학 전공교재 두께의 영어 원문..... 번역본은 동화책 두께정도로 실제로 사용하는 기능만 압축해서 알려줌. (즉, 간부들도 해당 차량 사용법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함. 예상치 못한 상황 발생시 운전병이 어떻게든 잘 대처해야됨.) 그나마 장점은 수동변속기어가 아니라 오토라는 것, 전투차량임에도 불구하고 어지간한 차량보다 시원한 에어컨, 차키가 존재하지 않아서 잃어버리거나 어디 두고 다닐 걱정이 없다는 것 (문 자체가 유압식이라 잠금 장치도 없음. 대신 절도 위험은 있으나 보통 차량과 시동 거는 방법부터가 다름) 그리고 전투차량 운전병 중 그나마 뽀대 나는 정도...? (하지만 아무도 부러워하지는 않음)

퀄러티가 좋네요. 잘봣습니다.

미군도 jltv가 험비를 전량교체하지는 않고 여전히 험비를 대량운용중. 험비는 내부에 무전기와 좌석빼고는 아무것도 없습니다.에어컨 없죠.. K151도 방탄탄험비에 비해 단점도 있는데 방탄창문이 안열립니다 방탄 험비 중 릴부 모델은 방탄창문이 열립니다. Jltv와 mrap 실제로 타보시면 지상고도 높고 전고가 상당히 높아서 운전석 올라갈때 다락방에 사다리 타고 올라가는 기분이 듭니다. 험비는 지상고는 높지만 전거은 낮고 폭이 넓으며 구동축을 저판 안으로 올려서 구동축이 바닥에 안닿습니다. 대신 험비 내부에 보면 좌석 중앙에 구동축부분이 올라와서 내부공간을 희생시키는데 주로 기관총수가 그 위에 설수있게 합니다. 그리고 포털엑셀 방식을 써서 지상고를 더 높힙니다. 이게 뭐냐면 양쪽 바퀴축이 바퀴 중앙이 아니라 여러 기어를 달아서 바퀴축이 바퀴 위쪽에 달려있습니다. 글로 설명하기 곤란한데 2차대전 독일 퀴벨바겐이 포털엑셀을 사용하여 후륜구동에 2륜 구동임에도 야지 기동성을 확보합니다. 현재 포탈엑셀을 쓰는 차량은 험비,k151 , 우니목, 우아즈 등의 차량입니다 다만 4륜 구동이 4륜전체를 구동시켜야해서 연비가 나쁜데 포털엑슬은 각 바퀴당 기어가 여러개라 연비가 더 나쁘고 속도도 빨리 안나며 구조도 족잡하며 기술적 난이도가 높죠.. 이런 험지 기동 켄셉을 여러 국가레서 따라 하다보니 험비와 모양이 비슷해지는겁니다

영상 퀼좋고 근거를 기반에 둔 의견을 내주시네요 앞으로 기대 많이 하겠습니다

기대만땅인 채널 입니다 ~

더욱 멋져지네요~!! 파이팅입니다~!!

자대에 전군최초로 보급된거 보니까 덩치에 비해 실내는 너무 좁았어서 놀랐고 운전병 동기친구가 사고낸거 보고 또 놀랐음

실전 비포장도로에서 저거 운용해본 18년군번 운전병입니다. 내리막에서 브레이크만 밟으면 브레이크 터진다고 엔진브레이크 같이 안쓰면 욕먹었던 차였습니다. (실제로 브레이크 디스크 마모속도가 어마어마합니다) 60키로 넘겼을때 브레이크 밟으면 디스크에서 타는냄새나고.. 비포장길 올라가다가 서스펜션이 부러지고.. 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선생님. 아침에 유튜브 알고리즘이 잔잔한 해설목소리와 함께 이 영상을 시청해보라고 안내해줘서 시청 잘했습니다. 늑대 DNA가 환경맞춰서 사람한테 맞게 개량된 놈이 '개멍멍이댕댕이'고 모하비 DNA가 환경맞춰서 군용에 맞게 개량된 놈이 '소형전술차'죠.

예전에 돈이 없는 나라라서 웰리스지프 형태의 레토나를 싼값이 오래쓰다가 미국처럼 험비형의 다용도 야전차량을 뒤늦게 경제여력이 되어서 도입하는것임. 그런데 우리가 개발을 하고 배치할 시점에서 미국은 이미 컨셉이 바뀌어 한단계 더 나아간것일뿐임. 사실 닷지형 트럭도 군용으로 매우 효율적일수 있음. 차체가 너무 커서 지휘차량이나 소형전술지프의 역활을 하기에는 부족하지만.. 편의장치나 좀 개량하면 야전차량으로 닷지형 차량도 다용도 차량으로 매우 훌륭하지.. 그냥 우리 실정에 맞게 잘 사용하면 되는 문제.

무기체계는 항상 가성비로 2가지 장점 다 잡으려다가 성공한 케이스가 단 한가지도 없습니다... 항상 이도저도 아닌 설사 두가지 다 얻어냈다해도 가성비를 말아먹었죠. 차라리 중장갑차/경량장갑차량 이 두개를 나눠서 적절히 운용하는게 실제상황에서 가장 써먹기 좋죠. 다만 다목적 장비류보단 총소요비용이 오를순 있겠지만...

포병대대 운전병으로써 레토나,코란도,소형전술8인승방탄을 모두 운전해봤지만 레토나는 정말 사람 말소리가 안들리고 짐도 적게 실리고 사실상 운전병,선탑자 2명의 완전군장을 실으면 사람도 못탑니다. 하지만 소형전술차량은 4명이 여유롭게 완전군장으로 탈수있고 8명과 완전군장8개도 빡빡하지만 가능합니다. 그리고 운전도 조금 많이 크고 사각지대 많은 모하비라고 생각하면 운전도 쉽구요. 하지만 방탄은 유리도 안열리고 사이즈가 위아래 한뼘입니다. 그것마저도 낮아서 좀 그렇지만 에어컨,히터,네비게이션,AUX단자도 있어서 선탑자만 좋다면 노래도 듣고 무엇보다 수동이 아닌 자동이라는게 진짜 너무 좋습니다. 예상외로 조용하기도 하고 뽑기운이 안좋아서 그런지 저속에서 공명음이 있는거 말고는 소형전술차량이 안 좋은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경유라서 휘발유를 따로 넣어야하는 레토나와는 다르게 유조차량에서 유류보충하면 되니까 은근 그것도 편합니다. 이제 레토나가 없어지면 모든 군용차량은 경유이다보니 유류관리도 편할것입니다. 여튼 소형전술 짱

최고예요 성원합니다~~

영상이나 내용이 너무 알차네요 좋아요~~

특전사나 공수부대같은 기동부대라도 MRAP를 도입한다면 좋겠...ㅋㅋ

밀리터리 채널인척 하는 국뽕들하고 차원이다를정도로 고퀄이고 전문적이다ㄷㄷ

이런 채널을 지금이라도 알게되어 좋네요

내용도 좋고 quality도 좋네요

그렇구나.. 이해했음 (?) 근데 퀄리티가 워낙 좋아서 국군에 납품하셔도 될 듯

군대에있을때 23사단 본부 의무대에 가야되던일이 있었는데 사단연병장에 그때 막 도입됫다던 소형전술차량이 쫙늘어섯더군요 3D로봐도 잘생겻는데 실물로보면 진짜 잘빠졋습니다

다큐보는 느낌..ㄷㄷ

수리온 T50 영상보고 이영상 보자마자 바로 구독 눌렀습니다 영상 퀄리티가 너무 좋아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