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부여 부소산에서도 백제시대 쌀이 탄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경주 남산에도 탄화미가 있어요

탄화미ᆢ식량 귀하디 귀했을 배고픈 시대ᆢ쌀이 탔단건 얼마나 비극이였을지ᆢ

이것이 바로 자연의 신비한 선물 이겠지요^^

물로 깨끗이 씻은 걸 보여줘야지.

그러게요 구수하네요

참 신기하고 오묘하게 신기하네요.. 잘 봤습니다. ^_____^

오~흙미!!

오오 지금껏 본것중에 제일 신기함...난 흙이 굳어진걸로 알앗는데 그걸 밥해먹는다고 하니 헉... 쌀이 오래가는구나..전쟁대비 식량으로 최고네..

흠,,도깨비 쌀? 옛날에 군량 쌓아 두었다가 까먹어서 탄화된 쌀.

진짜 쌀이었다니,....으아...그 오래된 세월만큼 약이 되겠는데여,연구해보심이 어떤지,,,

와 ,...유물 이네요

물을정수하면어떨까요?

불나서 다 타버린 쌀을 가지고. 아무소용없는 것을 그냥 숯 덩어리임. 따라서 영구 보관 가능 숯 대용품으로 사용 가능

탄화미도 엄연한 역사자료 입니다 주민 여러분들 호기심 으로 파네지 마시고 이젠 그냥 놔둡시다 쌀이 남아도는 시대에 굳이 저걸 먹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부여주소산에도 백제시대 군량미 불탄곳 쌀 보리 탄 검은겄 .나온적 있섰슴 70년전 요듬은 모름 그곳 이름 쌀탄곳 이라했슴

그래서 몇 년도산이란건가요?

탄화된 쌀이구만.

화석화 된 쌀일 것이다 부여의 군창터 라고 곳에서 많이 발견 된다 그곳은 식량 창고 였다 식량창고에 뿔이다 겉에는 탄소화 되었고 속은 아직도 멀쩡하다

그게 틴화미라연 년대측정이 가능한데 주먹구구로 끝냄?

저걸 어떻게 먹지?

간장에 숯넣는거랑 비슷한 효과네 ㅋㅋ

첨에 애벌레 똥인줄알았는데 진짜 쌀이었네 ㅋㅋ

쉬운 말로, 쌀숯 이구만,,,

영광군수 뭐하는 거야 저걸 잘 연구해서 뭔가 개발도하고 뭔가 해야자 않겠어?

우리지역 먹는돌이랑 같은건줄 알앗는데 진짜쌀이엇네요 강릉 옥계지역에는 먹는돌(산돌) 이 있는데요 저도 2번 먹어봣어요 나이숫자대로 먹는데요 샘물이퐁퐁솟는 산골에 그돌이 나온느데요 일반적 돌이나 모래는 물따라 흘러 내려가지만 이 먹는돌은 물을 거슬러 올라가요 굴러서 눈으로직접봣어요 졸졸 흐르는 물따라 내려가다가도 조금씩 살아있는듯 굴러서 위로 조금씩 이동해요 물을 거슬러 올라가느게 신기햇어요 육각형모양이 대부분인데요 5각 6각이젤많고 그동네 분들이 모아놧다가 그산돌을 찿는분들에게 팔거던요 그냥 물과함께 꿀걱 삼키면되요 의사분들도 먹으러 왓어여 그당시는 요즘은 그돌도 귀해진듯요 하도찿아서 먹고 해서그런지 거기 우물샘터 나오긴한데 귀해졋어요 자성이잇고 여러성분들이 인체필요한 몸속들가면 혈액순환돕고 그돌을먹으면 그냥생각에는 맹장 걸리는게아닌가? 의구심도 들지만 그돌먹고 탈난 사람이 엄어요 소문이퍼져 만은이들이 그돌을 구입해 돈주고사서 먹고 저도사서먹고 직접찿아보기도 2시간찿아서 2~3개겨우찿음 ㅋㅋㅋ 신기한돌요

방부제도 아니고 썩거나 싹이 나거나 상식적으론 둘중하나이여야하는데

아이고오 어르신들 역사적인 사료를 먹어치워버리시면 안됩니다!!

탄화미......, 먹어도 되나요? 제가 독소가 좀 있는데 탄화미의 독소를 없애주는 효능이 있어서 먹으려고......,

전쟁의 아픈흔적 이었을지도 민초들은 농사짖느라 고생했을것

탄화미 아닌지.ㅡ 그렇다면 이곳이 곡식창고 였는데 무순이유인지 모르지만 대형화제로 땅속에 묻힌듯.

스님 왈.. 여긴 바다였어..

그곳은 전쟁터나 피난처 였을 것이다 미쳐 챙기지 못하고 후퇴 하거나 적 에게 생포 되었을 것이 유력 하다 전쟁은 길게는 후 삼국시대 부터 임진왜란 이나 동학혁명 또는 육이오 전쟁이 있었다 그 중에 하나 였을 것을 것이다

아니 저거는 역사적 사료인데 미쳤나 피디?

유물 먹는 마을 ㅋㅋㅋ

흑미밥인가

쌀로 만들어진 숯이네요.

탄화미야

전쟁때 어떻게 된더ㅜ같네

성벽 한, 6.25가ㅡ맞구만

어디에서 나왓다면 또 역사조작했을텐데

.

동네주민들이나 많이 드세요~ 난 안묵

짐승들의 배설물 아닌가

두더지 똥

뭔 2`300년 쌀이래 6. 25가 이유 같구만

쥐똥아냐

뭐만하면 일제시대야

와 ,...유ㅁ 아니 2등이네요

전라도 스럽다

탄화미는 변하지 않는다

ㅈㄴ 미개하네 드르브라 저걸 먹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