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봤습니다 2~3년 뒤에 은퇴를 해야하는데 진짜 저런 곳에 가서 머리식히며 살고 싶네요 내가 초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안동 깡촌에서 소꼴베고 나무하며 아부지가 같이 밭매러 가자면 가고 그렇게 살았는데, 그 때는 그 시골생활이 참말로 지긋지긋했었는데, 수십 년 동안 서울생활에 지치니깐 마음 한 구석으로는 늘 어릴 때 고향에서의 그 생활을 그리워했습니다, 처자식들은 시골이라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데 난 아비로서 남편으로서 할 일이 대충 마무리 되는 시점이 되면 그것들 다 내빼려불고라도 갈 생각입니다 ㅎㅎㅎ
@user-kf6mf5zz5y3 жыл бұрын
많은분들이 생각을하고계시죠 안동 좋은곳이죠 좋은곳 찾으시길 바래요~~^^
@user-dm1gz7ex5x4 жыл бұрын
봄의 전령사 ~ 오지트래일님홧팅^^
@user-kf6mf5zz5y4 жыл бұрын
ㅎ 칭찬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younggypaik89274 жыл бұрын
한국 시골정취는 기분을 아주 좋게 만듭니다. 마리화나같은 마약은 안해 봤지만, 필요가 없습니다. 좋은 시골이 넘쳐나길 바라며, 모두 화이팅!
@user-kf6mf5zz5y4 жыл бұрын
그렇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마약맛읍니다~^^
@user-bg3wq8pe8i4 жыл бұрын
영상 잘봤습니다, 한적하고 햇살 잘들어오고 자리는 좋은 것 같습니다,,조용히 사실분은 좋을듯합니다,,^^
사망사고가 있는곳이군요 나름대로 하천을 끼고 있어서 좋아보이기도 하지만 위험성도 있어보이는군요 산속 깊은곳에 자리잡고 있군요
@user-kf6mf5zz5y4 жыл бұрын
네다슬기잡다 사망사고가 가끔있지요 감사합니다~
@user-eh7zg7qk4g4 жыл бұрын
저렇게수심깊은곳은 안들어가야하는데 조심하지않고 욕심부리면사고가나기마련이죠~~
@vaughansung4 жыл бұрын
경고 표지판을 저따위로 적어놓니 사망사고가 발생하는 것이다. 담당 공무원은 당장 해고해야 한다 "여기는 물귀신이 너의 생명을 노리고 있다. 그작년에 4명 작년에 4명 물에빠저 죽었음,올해 2명 물에빠져 현제 1명 중태 1명 3주째 입원치료중 김천경찰서장" 이렇게 적어면 누가 다슬기 잡껬는가?
@user-kf6mf5zz5y4 жыл бұрын
네그게 확실하긴 하겠네요 감사~^^
@vaughansung4 жыл бұрын
@@user-kf6mf5zz5y, 경고문구을 다시 수정합니다. 다시한번 평가을 부탁합니다. 좋은 풍경 너무 감사합니다.
다슬기라는 동물이 심심찮게 사람을 잡더라고요 아주 위험한 동물이에요 함부로 뎀볐다간 당해요
@user-kf6mf5zz5y4 жыл бұрын
가끔다슬기 잡다가 사고나는거보니 조심해야할거 갔읍니다 감사합니다~
@user-eb1of3or8u4 жыл бұрын
여기는 어딘가요? 잘봤습니다 ^^
@user-kf6mf5zz5y4 жыл бұрын
김천 구성면입니다~~^^
@user-fw5zx5vu6u4 жыл бұрын
저런곳은 정말 불편합니다.옆에 대나무 밤에는 정말 을씬년 스럽습니다.비포장 도로 외딴집 밤이 제일 힘듭니다.
@user-kf6mf5zz5y4 жыл бұрын
싫어하는분은 살수없죠 좋아하는분이더많은게 현실이죠 ~~
@user-rb9zg3qc1v4 жыл бұрын
겁이 많으면 자연인 못해요
@ngw21c4 жыл бұрын
저런곳에서 욕심버리고 자급자족하며 살고싶네요!!!파는 집은 아닌가요?
@user-kf6mf5zz5y4 жыл бұрын
조용히 살기 딱좋은곳이죠 빈집인데 매매는 잘모르겠네요~^^
@user-xq7ut8lo8k4 жыл бұрын
이런영상보면 몇분은 저렴한가격에 매입하고싶은분들있을것같습니다. 그런데 이런집들의 상당수는 굳이 팔러고 애쓰지않는다는게문제지요 비싼값에팔리면좋고 안팔리면그냥 계속묵혀두고,혹시 인근개발붐이라 도 일면 대박(?)날수도있으니까요. 분명사유재산이라어찌할수도없고 참,안타깝습니다. 어떤이들한테는 아담하게꾸며 꼭 살고싶은곳일수도있는데....
@user-kf6mf5zz5y4 жыл бұрын
그렇지요 저도갇은생각이네요 ~~^^
@Plant4yourself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시골에 빈집많은데... 흉물스럽게 방치되고 있는데도 굳이 팔지 않겠다고들 하시는 분들 많아요. 돈 때문이 아니라 내가 살아온 나의 집, 내가 자라온 교향 또는 내가 살아온 마을, 추억이 함께 깃든 정든 곳이란 가치 때문에 그런 듯 해요. 돈으로도 따질 수 없는 영원한 내마음의 안식처.